●[자기계발] 억만장자가 되는 감사의 비밀..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지음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연출해야 하고, 이처럼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연출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19쪽) "

나는 샤넬 서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BG 북갤러리>에서 출간하신 이책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부자가 되는 방법은 의외로 평범하고 단순한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윗글은 저자께서 다년간의 연구끝에 얻은 사실인데 이처럼 진리는 뭐 거창하거나 대단한게 아니고 평범한 데  있구나 바로 그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샤넬 서님께서는 자수성가 공부방 직속 자수성가 연구소대표이며 국제 희망 제작소소장이다. 저자께서는 행복한 부자의 성공원리를 깨닫게 되었으며, 이어서 인생의 가치관이 크게 바뀌는 경험을 한후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뛰어난 아이디어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감사의 힘으로 엄청난 부를 얻는 방법, 성공하는 사람들만 아는 1% 시크릿 비법, 당신도 인생의 기적을 창조할 수 있다, 감사가 행복을 결정한다, 역경의 순간에도 감사를 택할 수 있나요? 등 총5개의 챕터 287쪽에 걸쳐 억만장자가 되는 감사의 비밀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감사일기가 인생의 기적을 일으킨다, 멘토를 만나라, 사람들의 협력을 이끌어야 성공한다, 최악의 상황에도 긍정을 선택하라, 우울증을 싹 날리는 100% 명약이 있다 등의 말씀들이 더욱 확와닿았다.

글고 나는 이책을 읽고서 내자신을 찬찬히 되돌아보게되었다.

갖고있는 것보다 갖고있지않은 것을 더 바라고 추구하지는 않았는지 넘 과도한 욕심도 부리지않았는지 내자신을 회고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내가 가진 것에 늘 감사하고 또 나를 서포트해주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야겠다 바로 이를 가슴속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샤넬 서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BG 북갤러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감사의 힘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고있는지 알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고난이 닥쳤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고난과 난세의 위기를 게임처럼 즐겨라! 자신을 성장시켜라! 최고를 창조하라! 그게 당신의 사명이다.(18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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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협착증, 강직성 척추염 등 예방 및 치료법.. 매일 척추..●

매일 척추
은상수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9월

"허리를 삐끗하고 우측 엉덩이가 저려왔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아프기에 허리디스크일거라 짐작했다.
다행히 내 디스크는 한달후 좋아졌다.
아팠던 한달동안 척추 전문의인 나조차 심적 안정을 유지하기 어려웠는데, 환자들은 얼마나 불안했을까?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14쪽)"

나는 은상수님께서 저술하시고 <북레시피>에서 출간하신 이책  <매일 척추>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이럴수가~ 

척추 전문의인 저자자신에게 허리디스크로 우측 엉덩이가 저려오다니...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들을 진찰하고 치료해왔던 저다자신이 이런 고통을 겪게되다니...

이건 뭐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정말 저자자신에게는 어이가 없었던 일로 다가오지않았을까 생각되었다.
비록 한달만에 통증은 사라졌지만...

이렇게 저자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까지 듣고보니 허리디스크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흔한 질환이 아닌가 생각되었고 이에 이책에서 이야기해주신 예방 및 치료법에 더욱 흥미를 갖고 읽게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은상수님께서는 청담 우리들병원의 진료원장이다. 척추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척추 전문의로 강의,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척추질환에 대해 정보제공 및 소통을 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허리디스크, 척추 협착증, 그외 척추질환들, 목디스크 등 총 4개 파트 436쪽에 걸쳐 허리 디스크, 척추협착증, 목디스크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운동법들에 대해서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아 이책을 읽고나니 척추질환들을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생겼다.

정말 이책은 저자께서도 앞으로 10년간 이보다 더 좋은 척추책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게 수긍이 갈 정도로 각종  컬러 및 흑백사진들, 삽화등도 곁들여 설명해주시니 더욱 이해가 빨랐다.

현대인들중 80%이상이 평생에 한번은 요통을 겪을 정도로 이제 요통은 너무나도 흔한 질환이 되었다.

그런 뜻에서 이책은 각 질환들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운동법들을 남녀노소가 다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이해가 용이했다.

특히, 허리운동에 필수인 맥켄지 운동에 대해서 그 효과, 운동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참으로 유익했다.

근데, 디스크환자는 제외하고 척추협착증, 강직성 척추염, 허리근육통이 있는 경우에는 허리숙이는 스트레칭이 좋다는 말씀이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또한, 허리, 목은 숙이지말라는 말씀은 정말 철칙으로 삼아 실생활에서도 항시 유의해야겠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은상수님께서 저술하시고 <북레시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척추질환들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예방하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평상시 허리관리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허리는 펴는 것이 좋고, 허리로 물건들기, 숙여서 일하기, 오래 앉아 있기를 하지말자이다. 목도 숙이지 않아야 한다. 가장 좋은 운동은 걷는 것이고 허리를 펴거나 일자로 유지하는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435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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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죽은 자가 말할 때

죽은 자가 말할 때 - 법의학이 밝혀낸 삶의 마지막 순간들
클라아스 부쉬만 지음, 박은결 옮김 / 웨일북 / 2021년 11월

15년간 3,000여건의 시신을 다룬 독일의 저명한 법의학자께서 꼽은 12개 사건들! 아주 잘읽었고 법의학에 대해 좀더 잘알게되었습니다.

●[인문에세이] 노숙자사건을 통해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죽은 자가 말할때...●

죽은 자가 말할 때 - 법의학이 밝혀낸 삶의 마지막 순간들
클라아스 부쉬만 지음, 박은결 옮김 / 웨일북 / 2021년 11월

"무고한 목숨이 희생되어야 다른 하나의 삶, 그것도 가해자의 삶이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는 사실은 씁쓸하고 안타깝다.(103쪽)"

나는 클라아스 부쉬만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웨일북>에서 출간하신 인문에세이 <죽은 자가 말할때>를 읽다가 윗글에 나역시도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윗글에 해당하는 사건은 노숙자들의 살인사건을 다룬 생일파티라는 부제하의 이야기이다.

노숙자들과 알고지내던 한 남성이 자신의 집으로 노숙자들을 초대했는데 알콜이 들어가자 두명의 노숙자가 새로이 방문한 사람을 45분가량 구타를 하였다.
결국 그는 아침에 눈을 뜨지 못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통해 노숙자였던 그들은 교도소에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씻고 깨끗한 옷을 입고 의료지원을 받는다.

무고한 한 생명이 희생된후 두사람의 가해자들은 신체적 자유만 박탈됐을뿐 국가의 체계적인 보살핌을 받으며  숙식하게됐으니 그들을 경험했던 법의학자로서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꼈다는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면서 비통스럽기도 한 사법제도의 적나라한 실상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클라아스 부쉬만님께서는 법의학자로서 현재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대학병원 법의학 연구소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검찰의 의뢰를 받아 시신들을 의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밝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생일파티, 계단에서 등 총 12장 263쪽에 걸쳐 독일 대표 법의학자가 15년간 죽음을 파헤치며 마주한 가장 인상적이고 비극적인 12편의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소상히 들려주셨다.

와~ 3,000여건씩이나...
위 숫자는 저자께서 15년간 부검하셨던 시신숫자이다.
1년에 200여건이나 보신 셈이니 정말 대단한 건수가 아닐 수 없다.

근데, 이책은 저자께서 베를린에서 담당했던 그 사건들중 가장 기이하면서도 흥미로우면서도 비극적인 12개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3,000여건들중 12건이니 정말 가장 쇼킹하고도 특이했던 사건들이 아니었나 생각했고 이에 나는 사건정황들을 한쪽 한쪽 이해하면서 숙독해 나갔다.

그런데, 이런 사건들까지 일어나다니 정말 놀라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글고 독일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대륙법국가이기에 비슷한 점들도 많다.

그래서, 우리의 사법체계와 비교하면서 읽으니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글고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 인류가 다 힘든 시기이기에 범죄라도 잘 안일어나길 기원도 하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클라아스 부쉬만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웨일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15년간 3,000여건의 시신을 부검하신 독일의 저명한 법의학자께서 대표적으로 꼽은 12건의 사건들과 법의학이야기들을 읽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법의학자로서 부검을 하는 궁극적 목적을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우리의 목표는 부검을 통해 알게된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처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지금까지 유효했던 구급지침을 비판적으로 생각함으로써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길에서 생존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25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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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벅여사도 감동시킨 까치밥의 깊은 뜻... 한국인 에너지...^^*●

한국인 에너지 - 신묘한 나라의 놀라운 사람들
홍대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저 감들은 따기가 힘들어서 그냥 놔둔 것인가요?
아니요. 그건 까치밥이라고 해서 새들을 위해 남겨둔 거랍니다.(48쪽)"

나는 홍대순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쌤앤파커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한국인 에너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명작 대지를 저술하여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던 펄벅여사께서 한국을 방문하여 경주를 여행하다가 감나무끝에 감이 몇개 남아있는 것을 보고 당시 동행했던  이규태기자와의 문답내용이다.

아 이에 펄 벅여사께서는 동물을 생명의 주체로서 존중하는 숭고한 한국인들의 품성에 깊이 감동받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구한말을 배경으로 하는 <살아있는 갈대>라는 명작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이책은 미국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지이후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펄 벅여사께서는 1967년 부천시 심곡동에 <소사희망원>을 세워 전쟁고아, 혼혈아동을 돌보고 교육시키기도 하였다.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한국인들의 풍성이
세계적인 작가의 마음도 움직여 전세계에도 알려지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나는 이 이야기에 따뜻한 한국인들의 풍성에 감동받은 세계적인 작가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대인배다우신 품성도 느낄 수 있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홍대순님께서는 전략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국내외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비전 및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신사업, 인수합병, 혁신경영 전략수립을 비롯하여 글로벌 마케팅 전략, 기술전략 및 인사, 조직관련 컨설팅 프로젝트를 20여년간 수행해온 경영 베테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한국인 에너지는 무엇인가?, 얼과 혼을 잃어버린 한국인,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 한국속의 세계, 세계속의 한국 등 총 4개 파트 259쪽에  걸쳐 BTS, 오징어게임, K팝 등으로 세계를 놀라게한 한국인의 힘은 무엇인지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남수단에서 숭고한 박애정신을 몸소 보여주셨던 이태석신부님 이야기에 더욱 가슴찡함을 느꼈다.
이태석신부님의 감동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울지마 톤즈>를 감상시 가슴뭉클한 울림을 받기도 하였고 동시에 한국인이라는 뿌듯한 자긍심을 느끼기도 하였다.

또한, 한니발, 나폴레옹을 뛰어넘는 고선지장군, 국제무역을 주도한 항해술의 천재 장보고 등도 해외에서 맹활약한 우리의 영웅들이었다.

글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 50세의 특수요원 유일한박사, 일제 식민지시대때 우리의 문화재들을 일제에 안뺐기려 노력했던 간송 전형필선생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셨던 그 숭고한 뜻에 감동받기도 하였다.

이렇게 259쪽에 달하는 이 한권의 책으로 나는  <한국인의 숭고한 에너지>를 요소요소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홍대순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쌤앤파커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위대한 한국인들의 숭고한 에너지가 무엇인지 세계만방에 알려진 한국인들의 품성이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4대가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이남규선생 가문의 가슴뭉클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후손들은 그분들에게 어떻게 보답해 드려야할지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첫번째는 순국선열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주신 우리나라를 융성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한다. 
두번째는 사회지도층, 지식인들이 희망을 주고 존경을 받으며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야한다. (13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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