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 - 3년 만에 150억대로 부의 퀀텀 점프
최진성(아이언키)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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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선택에 따라 단기투자를 할 수도, 장기투자를 할 수도 있다. 최적의 시기에 사서 진행단계를 보며 팔아 시세차익을 얻거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 아파트가 된 후 더 높은 수익을 내고 매도하는 것이 재개발 투자의 핵심이다. (21쪽)"

나는 최진성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 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윗글을 읽어보니 <재개발 투자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말은 편견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본인의 투자성향과 자금사정을 고려해 얼마든지 단기투자를 할 수도 있고 장기투자를 할 수도 있는게 재개발 투자라는걸 윗글통해 명확히 깨닫게 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최진성님께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전문가이자 재개발 투자강의의 독보적인 1타 강사이다.
(주) 재개발 마스터키 대표이며 카지노 딜러로도 활동중인 그는 경매투자로 한강조망 아파트를 마련하고 이어서 인천 재개발 구역의 빌라를 시작으로 서울의 노원구, 송파구, 영등포구, 동작구, 용산구 등에 투자해 150억원 대 자산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저자는 이책에 실제 투자과정에서 터득한 전략과 팁을 모두 담았고, 이로서 투자자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고민들을 해결하고 더 좋은 성과를 얻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재개발 투자 감잡기, 재개발 용어부터 따라잡기, 내게 딱 맞는 투자지역 찾기, 안전한 투자법 배우기, 수익률 분석 연습하기, 상가 도로 무허가주택 투자법 알기, 경매 + 재개발 콤비네이션 투자법 알기, 서울 로또 지역 뽀개기 등 총 8스텝 361쪽에 걸쳐 잘알려주시고있다.

즉, 지역별, 물건유형별, 금액대별 실제 투자에 모두 성공한 진짜 부동산 고수 아이언 키 최진성님께서 재개발 투자에 대한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와~ 내가 무수한 재개발 투자 서적들을 읽어봤지만 이책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만큼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책도 만나기가 쉽지않았다고 생각되었다.

이책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저자자신께서 직접 발로 뛴 정보들을 각종 사진, 그림, 도표, 그래프 등도 다 동원하셔서 알기쉽게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셨다는 것이다..

즉, 프리미엄 계산하기, 감정평가 전 수익률 분석하기, 감정평가액 추정하기, 이주비대출 활용시 수익률 분석은 물론이고 성수, 노량진, 상계, 영등포, 문정동 136 주택재건축, 장위, 돈암 등 특히 주목해야할 재개발 구역들의 수익성을 분석해주신 코너도 참으로 유익한 정보였다.

그리하여, 이책을 다 읽고나니 다소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재개발 투자에 대해 확신과 자신감을 갖을 수 있어 참 좋았던 책읽기였다.

그래서, 나는 최진성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재개발 투자에 관심갖고있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재개발 예정구역의 임장활동시 부동산 중개업소와 조합사무실을 다 방문하는게 좋다하시면서 당부해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조합사무실에서 파악해야할 정보는 에상 비례율, 사업 단계별 예상 달성시기, 예상 일반분양가, 예상 조합원 분양가, 비대위 활동상황 등이 있다. 조합은 진행속도나 이주시점 등을 보수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고, 중개사들은 재개발 매물 중개를 위해서 공격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양쪽의 의견을 종합해서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95~96쪽)"

#재개발모르면부자될수없다 #최진성 #한국경제신문
#한경BP #재개발투자 #최진성아이언키 #투자재테크
#재개발투자서적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부동산
#부동산투자 #비례율 #성수 #노량진 #상계 #영등포
#일반분양가 #조합원분양가 #부동산중개업소
#감정평가액추정하기 #프리미엄계산하기 #장위
#감정평가액 #프리미엄 #돈암 #문정동 #임장활동
#조합 #무허가주택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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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백년손님 - 시부모가 처음인 시린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해날 지음 / SISO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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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셀프효도는 며느리는 시댁에 일체 전화나 방문을 하지않는 형태를 말합니다. 이런 형태의 셀프효도를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지금까지 13년간 시댁과 연을 끊고 삽니다.(17~18쪽)"

나는 해날님께서 저술하시고 <SISO>에서 출간하신 이책  <며느리는 백년손님>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며느리가 13년간 시부모와 연을 끊으며 살다니...
방문은 물론 전화통화까지도 하지않고 살다니...

나는 이런 며느리는 드라마에서도 한번도 못봤는데 현실에서 이런 며느리와 시부모가 계시다니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해날님께서는 부모님의 성격과 품성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기에 결혼후 12년간 셀프 효도를 했고, 아내인 며느리도 시댁으로부터 격리시켰다.
이제 아들도 성인이 됐기에 자신들도 곧 시부모가 될 날이 멀지않았다는걸 깨닫고 치열하게 고부갈등을 겪은 남편으로서 지혜로운 시부모가 되려고 고민하던 내용을 정리한 책이 바로 이책으로 탄생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아내는 이제 시댁에 가지않는다, 시부모가 처음인 시린이를 위한 조언, 제발 선을 넘지않는 시부모가 됩시다, 우리는 충분히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 등 총 4파트 191쪽에 걸쳐 며느리와 잘지낼 수 있게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21세기의 새로운 가족상도 진솔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저자분이 참으로 현명하신 분이시라 생각되었다. 며느리의 결혼생활에서 고부갈등은 정말 몇천년을 가도 해결되기 쉽지않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실 드라마에서도 고부갈등은 흔한 소재이고 현실에서
 이로인해 이혼하는 부부들도 엄청 많다.

물론 시부모입장에서는 섭섭할 수 있지만, 저자의 부모님께서는 부모가 될 준비는 물론이고 시부모가 될 준비도 전혀 안되신 분들이라니 객관적으로 얘기해서 아들인 저자께서 하신 셀프효도가 하나의 방법은 될 수 있겠다 생각되었다.

그런데, 한 생전 이렇게는 살 수 없기에 언젠가는 며느리와 시부모가 왕래하며 지낼 날도 속히 오리라 기원도 하게되었다.

글고 이책에서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좋은 시부모는 저절로 되지않아요, 결국은 인간관계입니다, 정작 변해야할 사람은 시부모입니다 등의 이야기가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해날님께서 저술하시고 <SISO>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예비 시부모,  예비장인 장모가 되실 분들은 물론이고 예비 신랑신부 혹은 결혼을 꿈꾸고있는 분들, 결혼생활중이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이제는 며느리도 사위처럼 손님대접을 해줘야한다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며느리는 며느리, 사위는 사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누구든 집에 온 손님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인과 손님의 관계는 적당한 예의와 거리를 두면서 서로 조심해야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180~181쪽)"

#며느리는백년손님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해날 #SISO #고부갈등 #셀프효도 #시린이 #시부모 #결혼 #시댁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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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술, 온기 한술 - 당신의 춥고 허기진 속을 채워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원경 지음 / 담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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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의 작은 온기라도 전하면 그것으로나마 위안이 될까 싶어서였다. 어제오늘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 도시락을 전달하러 찾아나서는 내내 마음이 불안했다.
부디 별일없이 이번 겨울을 넘기시기를...(16쪽)"

나는 원경스님께서 저술하시고 <담앤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밥 한술, 온기 한술>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원경스님께서는 북학산 기슭의 심곡암 주지로 있으며 대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을 겸하고 있다. 2015년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가 운영상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우연히 알게되어 선뜻 급식소 운영을 맡았다. 산사음악회를 23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따뜻할때 - 어서 드세요라는 말, 심곡 - 일지, 울리지않는 종은 - 종이 아니다 등 총 3파트 227쪽에 걸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시며 온세상에 자비를 실천하고 계시는 스님께서 따뜻한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이야기를 훈훈하게 들려주시고있다.

아 나는 이책 한 자 한 자 읽어나가니 저절로 마음이 따스해지고 훈훈해짐을 느꼈다.

요즘은 코로나19에 의한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때에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원각사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시며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원경스님의 이 이야기 정말 훈훈하게 잘읽었다.

나는 특히, 저자께서 법정스님과도 인연을 맺으셨다는데 주목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송광사 분원인 고려사주지로 계실때 법정스님께서 오셔서 3개월간 모셨을 때의 이야기가 한편의 동화처럼 따스하게 다가왔다. 또한, 법정스님의 인간적인 면모도 느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원경스님께서 저술하시고 <담앤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읽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실천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생각은 있어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러니 한번쯤은 마음이 가는대로 용기를 내보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나의 역할이 생각보다 큰 의미를 가질수도 있기에. (218쪽) "

#국내수필 #밥한술온기한술 #원경스님 #담앤북스
#코로나19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 #원경 #노인무료급식소 #스님 #원각사 #무료급식소
#대한불교조계종 #북한산 #심곡암 #도시락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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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술, 온기 한술 - 당신의 춥고 허기진 속을 채워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원경 지음 / 담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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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스님의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 자비심깊은 이야기를 읽고싶으신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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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한국인의 영어 습관 - 진짜 영어 말문이 트이는 네이티브의 쉬운 영어 회화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김지은 지음 / 북스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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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 만났던 한국 친구들 중 몇몇은 지금도 여전히 원어민급의 영어를 하지 못한다. '어린 시절 유학을 가면 당연히 원어민급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지않은 것이 현실이다.(4쪽)"

나는 김지은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북스고>에서 출간하신 이책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영어 한국인의 영어습관>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니 유학가기전 미국대학 교수의 강의도 알아듣고 미국친구들과도 어느 정도 대화될 실력이 되야 유학결정하는 것이  아닌가!

또 미국가서는 더욱 피나는 노력을 해서 강의도 듣고 시험도 보고 교우관계도 유지해야하기위해 비싼 등록금에 생활비 들여가며 미국유학 갔는데...

더군다나 어린 시절에 가면 영어배우기가 더욱 쉽다던데...

그래서, 조기유학을 가게되면 원어민급은 안되더라도 원어민급 수준에 가깝게 배울 수  있지않았던가! 

아무튼 나는 윗글을 읽고 이렇게나 영어습득이 쉽지가 않은거구나 다시금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지은님께서는 어학교육 전문 블로거이자 영어 전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올디너리(올쏘)'의 '쏘피쌤'으로 통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10년이상 영어를 가르쳤다. 영어강의를 위한 커리큘럼 연구 및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다양한 행사에서 동시통역과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한국인의 잘못된 영어습관 콩글리시거나 틀리거나, 의미가 다르거나 뉘앙스가 다르거나, 한국인만 말하거나 원어민만 말하거나 등 총 3챕터 189쪽에 걸쳐 한국인의 잘못된 영어 습관을 진단하고 제대로된 표현과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이책에서 스피킹을 잘하기위해서는 1 대 1 원어민 회화수업을 듣거나,  리스닝을 위해서는 팟캐스트, 미드, 유튜브 등을 많이 봐야한다는데 엄지척을 해드리고싶었다.

또한, 리딩을 위해서는 만화를 보거나 책을 읽고, 라이팅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일기를 써보라는 조언이 확와닿았다.

즉, 영어를 어렵게만 공부하지말고 본인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방법으로 공부하라는 조언에 내자신도 힘을 얻었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김지은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북스고>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글고 영어공부하면서 자유로이 메모하고 필기할 수 있는 라이팅북까지 선물로 왔다~^^*

이렇게 좋은 선물까지 보내주신 출판사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한국인에게 잘못된 영어습관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제대로 된 표현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반복학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시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뭐가 되었든 한 번 보고 바로 습득할 수 없다. 두 번, 세 번... 될 때까지 봐야 조금씩 뇌에 저장이 되고 익숙해진다. 반복연습을 잊지말자. (6쪽)"

#원어민처럼말하는올쏘의일상영어한국인의영어습관
#김지은 #북스고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 
#영어회화 #일상회화 #영어공부 #영어단어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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