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토는 지금같은 시대에 히트시키려면 페르소나는 100명은 생각해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119쪽)" 나는 나와 다카시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슨트>에서 출간하신 이책 <HOW TO 하버드 필드 메소드>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책의 저자이신 나와 다카시님께서는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대위기를 맞은 기업을 기사회생시킨 기적의 비즈니스 전략들을 진솔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이책 <HOW TO 하버드 필드 메소드>... 나와 다카시님께서 공동저술하시고 <도슨트>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메이웨더는 496개의 주먹을 내면서 그중 59퍼센트인 290개를 명중시켰다.(85쪽)" 나는 정인호님께서 저술하시고 <파지트>에서 출간하신 이책 <다시 쓰는 경영학>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나는 윗글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인호님께서는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 평론가로 현재 GGL 리더십그룹 대표로 재직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하얀 백조를 극복하라, 성과주의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라, 불문율에 도전하라, 소비자의 욕망에 주목하라 등 총 4파트 258쪽에 걸쳐 성공하는 기업의 4가지 혁신전략에 대해 정확히 짚어주시고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문득 현대 경영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가 생각이 났다. 드러커의 경영학은 현대 경영학의 금과옥조로 전해내려왔고 있다. 근데, 지금은 21세기이고 또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팬데믹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책에서 드러커의 경영학을 보완시키는 경영학이 무엇인지도 주목하면서 읽었다. 또한, 여기서 소개하는 성공하는 기업의 4가지 혁신전략을 통해 기민하게 대처해나가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게다가, 재택근무의 핵심은 무엇인지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과 카테고리 라이프 사이클 관리방법들에 대해서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는데 나에게도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글고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였던 순자... 그 순자께서 전체를 파악하지않고 부분에 치중하는 것은 커다란 병폐라 하셨는데 그 순자의 말씀도 확와닿았다. 따라서, 저자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전체를 보지 못한 리더는 일을 파국으로 이끈다는 말씀이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그래서, 나는 정인호님께서 저술하시고 <파지트>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어떤 경영을 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메타버스와 MZ세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메타버스의 핵심은 익명인 상태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의 경계와 제약을 허물고 사람들의 이용동기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있다. 특히 주사용자인 MZ세대가 스스로 평가하고 참여하게하여 미래 소비시장을 선도적으로 공략하라. (254쪽)" #경영전략 #다시쓰는경영학 #정인호 #피터드러커 #파지트 #MZ세대 #경영학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메이웨더 리뷰어스클럽 #순자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일류는 아마도라고 설명하고 이류는 외운 것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일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설명한다.(26, 29쪽)" 나는 시치코 치에미님께서 저술하시고 <지상사(청홍)>에서 출간하신 이책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책의 저자이신 시치코 치에미님께서는 현재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근무하며 종횡무진 활약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고객응대를 잘하는 일류직원을 만들게 해줄 노하우들을 진솔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이책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 시치코 치에미님께서 공동저술하시고 <지상사(청홍)>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일류 접객 종사자가 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금년(1918년) 4월 27일에는 한국과 북한이 통일을 위한 선언을 한다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속으로는 기뻤다. 나는 한국과 북한이 서로 사이가 좋아지길 원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나도 아무 때나 기차를 타고 부모님을 만나러 갈 수 있지 않을까? (29쪽) " 나는 박영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숨쉬는 책공장>에서 출간하신 이책 <국경마을, 삼차구에서 보내온 이야기>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박영희님께서는 시인이며 르포작가이다. 2015년에 이어 2017년 6월 중국 흑룡강성 동녕시 삼차구마을에 있는 동녕 조선족중학교 학생들을 만나고 이책을 썼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국경마을, 필업사진, 한국과 중국, 진달래, 혼자 지내는 생일 등 총 5부160쪽에 걸쳐 가깝고도 먼 국경마을 청소년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들려주시고있다. 아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둥국동포들이 어떻게 살아가고있고 또 어떤 생각들을 하고 살아가고있는지 어느 정도는 알게되어 넘넘 유익했다. 근데, 그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않게 살아가고있다는걸 느꼈다. 개중에는 부모가 다 한국으로 취업나간 사람들도 많았고 또 학생들이 한국여행들도 왔었던 사람들도 많았다니 그래도 많은 교류들이 이어지는거 같은 인상도 받았다. 뭔가 아련한 느낌도 들게해준 이책 <국경마을 삼차구에서 보내온 이야기>... 나는 박영희님께서 공동저술하시고 <숨쉬는 책공장>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가깝고도 먼 국경마을 청손년들이 무엇을 생각하고있는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할아버지와 생일이 같은 어느 손녀의 애틋했던 다음의 글이... "나는 할아버지와 생일이 같다. 할아버지께서 살아 계실 적엔 생일날이 행복했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는 너무 슬퍼졌다고. 올해도 생일을 맞은 나는 할아버지가 나를 꼭 안아주는 상상에 사로잡혔다. 할아버지의 따뜻한 체온이 그리웠다. (134~135쪽)" #한국에세이 #국경마을삼차구에서보내온이야기 #박영희 #숨쉬는책공장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뷰어스클럽 #중국동포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