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경제학 기본서 - 단일/상경통합/통합 전공 동시 대비|미시+거시+국제경제학|최신 기출동형 문제 수록|경제학 마인드맵 제공|본교재 인강 할인권 수록
서호성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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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소득효과
차입자는 이자율 상승 ~ 이자부담 증가 ~ 소득 감소 ~ 현재소비 감소 (186쪽)"

나는 서호성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챔프스터디>에서 출간하신 이책  <해커스 공기업 쉽게 끝내는 경제학>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요즘 이자율 변화가 저축자나 차입자들에게 민감하게 다가오는데 차입자에겐 당연히 불리하게 작용하는구나 바로 그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서호성님께서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경제학/재정학 교수ㆍ해커스 공기업 경제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이책으로 공기업시험의 경제학 과목에 자신감을 갖게 일목요연하게 저술해주셨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미시경제학ㆍ거시경제학ㆍ국제경제학 등 3파트 875쪽에 걸쳐 공기업시험대비 경제학과목에 대해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게 잘정리해주시고있다.

우선 이책의 특징은 경제학 기본용어을 8쪽에 걸쳐 경제학 기초수학을 12쪽에 걸쳐 잘 설명해주신다는데 있다.

본격적으로 경제학 시험공부를 하기전에 경제학 기본용어와 기초수학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줘주셔서 착실히 기초를 다지게해줬다는데 이책에 높은 평가를 해드리고싶었다.

또한, 장마다 기출 동형문제ㆍ고난도 기출문제 등 문제들도 실어주셔서 출제유형을 파악하는데 용이하게 해주었다.

정말 이책 <해커스 공기업 쉽게 끝내는 경제학>을 읽고나니 공기업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책만 충실히 공부하신다면 부족함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서호성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챔프스터디>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공기업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물론이고 일반인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경제학 전공시험 단기합격을 위해서는 얼마나 공부해야할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본인의 실력 및 학습성향에 맞는 회독별 학습플랜에 따라
대체로 약 60일 정도 공부하면 충분합니다.(13쪽)"

아~ 경제학 시험공부중이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이책으로 꼭 고득점 받으시길 기원해본다.

이는 무수한 시험을 봤던 유경험자로서 이땅의 공기업 수험생여러분들께 솔직히 들려드리고싶은 덕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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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스위스 - 스위스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프렌즈 Friends 36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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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478m의 봉우리로 험준한 산세와 우뚝 솟은 뿔 모양이긴 하나 꼭대기가 살짝 비틀린 피라미드 형태처럼 보이기도 한다. (262쪽)"

나는 황현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프렌즈 스위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천하제일 영봉인 마테호른을 설명해주신 글인데, 나도 적극 동감되었다.

예전에 산악잡지에서 이 마테호른을 영접하고 나는 경외감까지도 느꼈다.

그래서, 이책 프렌즈 스위스를 읽으면서 특히 위 마테호른을 보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스위스 여행을 떠나고싶어졌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황현희님께서는 여행 인플루언서로서 유럽과 아시아 각지 31개국을 여행했고, 이제 32번째 국가여행을 계획중에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취리히
루체른
베르네제 오버란트
베른
체르마트
주네브
바젤 등 스위스의 주요 여행지들ㆍ 스위스 여행에 대한 최신 정보 등 모든 정보들을 컬러사진들도 곁들여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꿈의 나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가보고싶은 나라로 매번 1위를 차지하는 국가가 바로 스위스이다.

만년설의 알프스...

스위스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알프스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능선에서 시작해 하늘을 향해 솟은 장대한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장엄함은 보는 이들에게 외경감까지도 불러일으킨다.

거기에다가 레만호같이 탁트인 시야가 만들어주는 시원함은 스위스 호수들 산책을 꼭해보고싶은 마음을 갖게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 <프렌즈 스위스>와의 만남은 정말 뜻깊었다.

국내에도 여러 출판사에서 여행서적들을 출간하고 있지만 중앙북스에서 출간해왔던 프렌즈 시리즈는 여행서 독자들에겐 믿고 찾아 읽는 시리즈가 되었다.

특히, 겉표지가 노란 색인 이 시리즈는 대형서점 여행코너를 찾다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황현희 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을 받고  스위스의 아름다운 그린델발트 사진을 책과 함께 세워놓고 찍기도 하였다.

ㅋ 그 그린델발트 사진이 쌍수를 들어 이책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영접해드렸고 이에 책도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이책은 스위스를 자주 왕래하며 보고 느낀 바를 방송작가출신답게 따뜻하고 유려한 필체로 여행정보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특히, 나는 이책을 읽고나니 등산열차타고 설경들도 만끽할 수 있는 융프라우요흐ㆍ007 여왕 폐하 대작전의 촬영지였던 쉴트호른부터 맨먼저 가보고싶어졌다~^^*

그리하여 이책은 스위스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은 물론이고 스위스 여행의 진면목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스위스라는 나라를 여행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무엇보다 좋은 것은 미세먼지 한 톨 없는 깨끗하고 맑은 공기ㆍ편리한 교통수단들ㆍ평화롭고 깔끔한 도시 분위기는 멀디 먼 나라가 아닌, 마치 우리 동네를 여행하는 것같은 기분을 가져다주기도 했습니다.(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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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4~'25 최신판 프렌즈 Friends 22
이주은.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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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강의 침식과 다양한 지질활동에 의해 수백만년에 걸쳐 형성된 이 협곡은 길이가 446km에 이르며 너비가 좁은 곳은 180m에서 넓은 곳은 29km, 그리고 계곡의 깊이는 1.8km에 달한다. 시간을 거스른 장구한 역사와 대자연의 어마어마한 규모앞에 한없이 겸허해지는 곳이다. (406쪽) "

나는 이주은, 소연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중앙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프렌즈 미국 서부>를 읽다가 그랜드 캐년을 소개한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작가님께서 그랜드 캐년을 보신 느낌이 어쩜 내가 예전에 가서 본 느낌과 똑같으실까 신기한 마음만들 뿐이었다.

아~ 그랜드 캐년 또 가보고싶어지네~^^*

이렇게 난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언젠가는 미국 서부를 다시 또 여행해보리라 다짐도 수차례하기도 하였다.

아~ 미국 서부 여행...
이렇게 예전에 미국 서부를 여행한 적이 있다.

LA~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국립공원~ 라스베가스~ 후버댐~ 그랜드 캐년까지 둘러보았는데 정말 좋았었다.

워크 오브 페임(명성의 거리)
로데오 드라이브
비벌리힐스
디즈니랜드
레돈도 비치
코리아 타운

와우~ 그중에서도 위와같이 명승지들과 관광명소들로 가득했던 LA가 가장 기억이 났다.

금문교ㆍ피어 39ㆍ알카트라즈 섬
아~ 지금도 어른거리는게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다~^^*

라스베이거스를 갔을 때는 그 화려함에 흠뻑 빠졌었고~^^*

이렇게 미국 서부를 돌아봤으니 이제 미국 동부와 남부도 언제 꼭 가보고싶게해주었다~^^*

또한, 이책은 미국 LA에서 직장인으로 일하다가 현재까지 10년넘게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구석구석 여행과 취재를 겸하고 있는 베테랑 여행작가인 이주은작가와 샌프란시스코 이민후 여행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계시는 소연작가님께서 의기투합해 저술하신 책이다.

그래서, 2019년 첫출간이후 매년 개정판을 내시다가 이번에 2024~2025년 최신 개정 7판으로 다시 펴내신 책이다.

해마다 개정판이 나와 벌써 시즌 7에 해당되는 책이라니 저자께서 미국 서부지역에 얼마나 열정을 갖고계신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샌프란시스코 ~ LA~ 라스베이거스 ~ 시애틀 등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들을 583쪽에 걸쳐 자세히 설명해주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도 저자들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들과 도표, 약도 등이 올컬러판으로 잘나와있어 난 한권의 사진첩을 보는 느낌까지 받았다~ ^^*

그리하여 이책은 미국 서부를 여행하고자하시는 분들께서는 물론 미국 서부여행중에도 꼭휴대하며
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대해 설명해주신 다음의 글이...

"시에라네바다 산맥에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무성한세콰잉ㆍ나무숲과 거대한 화강암 돔, 깍은듯한 절벽,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간직한 살아 숨쉬는 자연유산이다. (2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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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보완계획 200 두뇌보완계획
김명석 지음 / 학아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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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생긴 것은 지금부터 46억 8,000만년 전이다.
해로부터 약 1억 4960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죽은 별 부스러기들이 모여 차츰 지구를 이루었다.
지구가 모습을 갖춘 때는 BP 45억 6,717만년이다.(156쪽)"

나는 김명석님께서 저술하시고 <학아재>에서 출간하신 이책  <두뇌 보완계획 200>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와~ 해의 나이가 46억년이나 됐다니 정말 엄청 오래됐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근데, 해가 생기고 약 1억 1,000만년 뒤에 지구가 탄생한 것이라니 이에 해가 있어야 지구도 존재하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하지만, 이런 해도 앞으로 남은 수명이 50억년 정도라고 한다. 아니 해도 수명이 있어?
물론 50억년이 엄청 길고 아득한 세월이지만 그래도 해는 영원불멸할줄 알았는데 수명이 있다니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에 인생을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하게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명석님께서는 물리학ㆍ수학ㆍ철학을 공부하였고 현재 학아재 학장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말씀ㆍ물질ㆍ힘ㆍ삶ㆍ만듦ㆍ사람ㆍ실험ㆍ알길ㆍ앎ㆍ믿음 등 과학기술의 역사와 철학에 관한 100개의 글을 통해 읽는 힘과 이해하는 힘을 부여해주고 있다.

아~ 난 이책을 읽고나니 과학기술에 대해 더욱더 잘알게되어 정말 뿌듯했다.

문과출신인 나에게 이책은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게 해준 좋은 책이었다~^^*

특히, 이책에서는 우주ㆍ해ㆍ땅ㆍ별 등의 자연과학에서부터 관성ㆍ중력ㆍ상대성 등의 물리학에다가 논리실증주의 등의 철학까지 두루두루 터치해주셔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김명석님께서 저술하시고 <학아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글고 이책은 한번 읽고마는 책아니라 서가에 꽂아놓고 생각날때마다 꺼내 읽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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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 301테마 2 - 다양한 키워드로 살펴보는 중국문화 이야기 중국문화 301테마 2
심헌섭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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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요리는 재료가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여 '네 발 달린 것 중에서 책상과 의자를 빼고는 다 먹고, 날아다니는 것 중에서는 비행기 빼고 다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새, 곤충, 뱀, 원숭이 등이 재료로 사용되며 신선함을 자랑한다. (179쪽)"

나는 심헌섭님께서 저술하시고 <글로벌콘텐츠>에서 출간하신 이책  <중국 문화 301 테마 2>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와~ 광동요리들의 재료들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정말 놀라웠다. 저럴 정도라면 뭐 세상에 못먹는 식재료가 없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심헌섭님께서는 대학졸업후 줄곧 삼성그룹에서 근무했다. 이렇게 35년간의 회사경력중 해외생활이 15년이고 그중에서 중국 근무기간이 10년이다. 현재는 다양한 직무경험, 외국생활 경험을 소재로 글쓰기와 강연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예술ㆍ삶과 여행 등 2파트 391쪽에 걸쳐 다양한 키워드들로 중국문화들을 심층 탐구하고있다.

면적 약 960만 제곱킬로미터
종족수 : 56개
인구 14억

위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세상에나 종족수가 56개나 되다니~
물론 한족이 91.5%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국토가 광활하기에 정말 종족수가 많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B.C 221년 진나라의 시황제가 처음으로 통일한후 숱한 나라들이 명멸했던 중국...

그러다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들어선후 지금은 G2로서 미국과 함께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물론 나도 예전에 북경 ~ 장가계 여행을 했기에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큰 나라인지 실감하고 왔다.

그때 북경에서 장가계까지 비행기 타고 왕복했는데 비행시간만 2시간이나 걸렸으니 얼마나 큰 나라인지 제대로 실감하고 왔다.

그러던차에 중국문화에 대해 301개의 키워드들로 두권의 책에 알려주시다하니 나는 무척 기대되었고 이에 예술과 그들의 삶과 여행에 더욱 흥미가 느껴져서 2권부터 읽게 되었다.

복건요리
안휘요리
절강요리
호남요리

와우~ 중국에는 산동요리ㆍ강소요리ㆍ광동요리ㆍ사천요리 등 4대 요리들이 대표적인데 여기에다가 위 네가지를 합쳐 8대 요리라 부른다니 정말 요리들도 다양하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연걸 주연의 영화로도 대히트했던 황비홍...

근데, 그분은 실존 인물이었다.
즉, 무술인은 물론이고 의사로서 26세에 병원을 세우고 환자를 치료하여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을 위한 일들도 하셨던 항일운동가이시기도 하셨다니 참으로 신선한 느낌을 받게되었다.

또한, 이책에서는 중국 각지의 유명 여행지들도 소개해주었는데 진시황릉 병마용ㆍ798 예술구ㆍ3대 석굴 등은 꼭가서 보리라 다짐도 하게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중국문화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이백의 명시 산중문답의 시구절이~~

"어이하여 푸른 산에 사는가 묻는데
웃을 뿐 대답 않으니 마음이 한가롭구나.

복사꽃이 물을 따라 아득히 흘러가니
별천지로다 인간 세상이 아니로세. (52쪽)"

아~ 비가 오는 오늘 이백의 소탈하고 한가로우며 여유로운 이 시... 욕심도 집착도 하지않고 그저 떠다니는듯하게 살고자하는 그 마음에 다시금 감복했고
나또한 그렇게 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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