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쎈 중등수학2-1

베이직쎈 중등 수학 2-1 (2021년) ㅣ 중등 베이직쎈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6월

좋은책신사고 베이직쎈 중등수학 2-1 온라인학습하는 아이들 기본서로 개념부터 꼼꼼학습 효과!

중등수학 스스로학습으로

개념문제 반복훈련+기본,핵심 유형 연습으로

수학에 가장 기본인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어 수학에 자신감을 챙겨가게 하는

수학기본서 베이직 쎈 시리즈 수학문제집으로 수학에 자신감도 뿜뿜~~

좋은책신사고 쎈학습이 부담스러웠다면,

베이직 쎈으로 학습하니 부담감도 적어요.

교재를 펼치면 맨 먼저 등장하게 되는 플래너~

중등수학 2-1 학습하기 전 단원과 소단원에 상세한 부분부터 살펴보게 되네요.

공부습관 중요한 부분으로

복습에서는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체크해가며 더 챙기는 학습이 필요하겠죠!

완벽하게 복습까지 가능한 베이직 쎈이랍니다.

좋은책 신사고 베이직 쎈 시리즈로 수학 기본을 꽉 잡아보세요.

중등수학 수학 기본만 잡아주면 수학실력도 쑥쑥~~

쉬운 부분부터 학습하고 싶은 아이들이라면,

베이직 쎈 맞춤 교재가 되어주겠죠~~

수학 공부에 앞서 공부 습관 매우 중요하죠.

수학공부 습관 5가지

1. 고민 끈! 계획은 시작의 반!

2. 해설은 나중에! 문제해결은 내 힘으로

3. 실수는 한 번만! 틀린문제 보완은 필수!

4. 개념을 그림으로 머릿속에 쏙!

5. 아는 것도 다시! 무조건 복습

 빠른정답찾기가 앞에 등장하고 있는 이유?

이렇게 컬러감으로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정답체크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걸 너무 싫어했는데,

빠른 정답찾기 꼭 필요하네요.

 첫 번째 단원인 유리수와 소수로 학습하는데

기본적인 개념과 문제를 통해서 학습해봅니다.

개념을 쉽고 체계적인 설명으로 머리에 쏙쏙

기본 문제를 통해 개념 적용훈련을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죠.

핵심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어서 한눈에 들어오고,

기억하기 쉽기 때문에 개념에 유리한 학습이 된답니다.

기본 개념에 이어서 핵심유형에 문제들,

실전에 필요한 문제들로 선별해서 유형별 해결 전략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기본뿐만 아니라 변형 응용문제까지도 알차게 구성되어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득한 교재인 것 같아요.

중등수학에 중요한 학습은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학습해 나가는 방법이 최고이기에 빠르게 학습할 필요는 없다는 점,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학습 분량으로 맞추려 하니 기본을 잘 다져지지 않아서

문제에서 바로 오답이 등장하게 되더라고요.

기본기를 잘 다져주기 위해서는 마무리 학습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학교시험 기출문제에서는 출제율이 높은

학교시험 기출문제로 실전 연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서술형 문제 연습도 풀이 과정 등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는데,

시험에 나오는 문제들을 미리 만나보면서

시험문제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게 되겠죠!
​

직접 채점 후 오담에 대한 확인은

풀이노트로 정확한 풀이 과정 꼼꼼하게 챙겨주게 되는데,

완벽하게 정답으로 가도록 연습해주어야 해요.

오답을 정확하게 챙겨주는 학습도 수학에 있어서는 너무 중요하답니다.

기본을 잡아주는 교재라서 그런지

개념 매듭짓기

스스로 개념 맵을 그려봐도 좋지만, 이렇게 단원에 내용을 정리해 놓으니 개념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네요.

단원에 마무리 학습

한 단원이 끝이 났네요.

쎈수학으로 부담감이 매우 컸던 아들이라서 그런지

좋은책신사고 베이직 쎈 시리즈 중등수학에 개념까지 챙기면서 마무리하게 된답니다.

꼼꼼한 단원에 마무리까지 베이직 쎈으로 학습하면,

중등수학도 즐겁게 학습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선행학습으로도 매우 만족하게 될 베이직 쎈 2-1

완벽하게 학습하고 난 후 다음 단계로 쭈욱 이어지는 학습도 만족하게 될 것 같아요.

이렇게 꼼꼼하게 한 단원 한 단원 마무리하고 나니 수학에 자신감도 up!

수학에 기본을 탄탄하게 잡아줄 수학에 기본서로

베이직 쎈2-1 문제해결력까지 키워보세요.

독이 되는 부모

독이 되는 부모
수잔 포워드 지음, 김형섭 외 옮김 / 푸른육아 / 2020년 7월

독이 되는 부모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을 찾아서

육아를 하면서 늘 자신을 돌아보며 이것이 최선인지를 되묻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육아서를 종종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관심갖게 된 책,  독이 되는 부모

책 제목대로라면, 나는 어떤 부모가 될지?

주로 육아에 관련한 전문가 도움은 오은영 선생님에 육아에 관련 프로그램이나

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주부나 워킹맘들도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처음이다 보니

실수를 하게 된다는 점에서 나를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게 무척 중요하다 생각들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부모에 영향은 매우 크기에 거울과 같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지요.

부모에 영향으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하나 둘 부모를 닮아가게 되는데,

그렇다면,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일까? 자주 물어보게 되네요.

이 책에서는 대부분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독이 되는 부모의 사례들이기에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에 어릴적에 부모를 떠올리게 만들어주네요.

부모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부분이기에

이 책에 챕터중에 부모를 용서하지 마라는 부분도 등장하고 있네요.

부모와 대립하다 보면, 부모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대면하기 조차 힘들어지게 되는데, 저자에 솔루션에는 부모와 대면하라는 부분도 등장하고 있답니다.

자신에 아픔을 꺼내 놓아야 하기에 쉽지 않다는 것,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며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사례로 잘 설명해 주고 있는데,

올바른 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 어떤길인지도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책을 읽고 난 후 , 육아에 대한 부담감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면서

아이만에 행복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겠다 싶어진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내가 독이 되는 부모였나 싶은 생각을 떨칠수 가 없었는데,

그렇다면 내 안에 독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깊게 빠져보게 되네요.

부모가 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직접 대면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고,

독이 되는 부모를 쉽게 용서하지마라는 말도

나를 직접 돌아보면서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주게 되네요.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실제 사례로 설명해, 부모라면 더욱 공감하며 만나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67
이혜령 지음, 이영환 그림 / 책과콩나무 / 2020년 7월

아이들에 입장을 잘 보여주는 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에 맘도 들여다 볼 수 있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소통에 시간도 가져볼 수 있기에

더욱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코로나19로 집에서 학습하게 된 아이들,

학교생활에 어려웠던 아이들도 집에서 학습하게 되어서

좀 더 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아들도 새학기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2주일 만에 한 번씩 등교하면서

아직도 서먹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 책을 또다른 모습을 보고 알아가게 되네요.

책과콩나무에 책으로 이혜령 작가님에 ​ 책으로

짧은 다섯 편에 이야기로 상처를 마주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책에 제목이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좀처럼 어색하면서도 묵직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자신에게 힘든 일을 꺼내놓기가 두려워 감추려하는데, 

그런 아이들에 상처까지도 품어줄 수 있는 동화로

상황이나 감정을 들ㅋ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 동생이 죽은 날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

체육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약한 친구가 다치길 바라는 아이

다양한 문제에 아이들을 만나보면서 성장하게 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데,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며서 단단해지는 아이들에 이야기

마음이 조금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작년에 괴롭히던 아이가, 올해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로

서로에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는 결코 그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더 깊게 알아가면서

지나가다 실수로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돌아본다는 아들,

생각없이 흘린 말에도 상처가 될 수 있기에

서로에 대한 배려로 상대를 깊이 이해하면서

친구라는 관계가 사회에서도 깊게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더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을 때로는 몸에 상처를 받았다면, 결코 기억에서 몸에서 잊혀지지 않지만,

성장하는 단계에서 변화된 자신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행복한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는데 디딤돌 역할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설득의 12가지 법칙

설득의 12가지 법칙 - 30년차 광고 마스터가 최초로 공개하는
김시래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6월

 직장생활을 하면서 더 필요한 책이 되어줄 것 같은

누군가를 설득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배워볼 수 있는 책,

지금 간절히 내게 필요한 책 소개해 봅니다.

이 책에 저자는 30년차 광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남다른 설득의 12가지 법칙

그만에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아 보고 싶네요.

코로나 이후로 더 많은 삶에 변화로

직장생활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데요.

책에서 말해주는 12가지 방법론은 구체적이면서도 실천적이기에 꼭 필요한 책이 되어주네요.

지금 사회에서는 혼자만으로는 얻어낼 수 없기에 우리는 팀으로 협업을 하게 되는데,

책과 함께하는 해결책에 더욱 기대해보게 되네요.

누군가를 설득시킨다는 것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사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설득하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의도된 설득은 실패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으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설득 보다는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롭잡아 얻어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설득임을 다시금 배우게 되죠.

사회에서,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윗사람들, 후배들과 서로 어울리는 법도 담겨져 있는데,

 어렵고 까다롭기만 한 설득이 쉽고 편안한 공감으로 다가오게 되는 책이네요.

30년 동안에 생생한 현장에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책이라서 그런지

책에 매력에 빠져들면서 열정과 감동도 마구 솟아나게 되는데,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면서

인간은 정말 보고싶은 것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자신에 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판단하게 되고, 말투나 인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에서

나를 더 성장시켜야만 상대방에게 과시할 수 있다는 말에도 주목하게 된답니다.

문과1등 이과1등 1 :유튜브1등의 탄생

문과1등 이과1등 1 : 유튜브 1등의 탄생 - 개성만점 1등들의 재능발견 학습만화 ㅣ 문과1등 이과1등 1
유경원 지음, 이정태 그림, 1등 미디어 기획 / 아울북 / 2019년 10월

누구라 할 것 없이 특별함이 가득한 책이죠.

책보다도 유튜브로 먼저 알게 되었던 1등 미디어!!

개성만점 1등들의 재능발견 학습만화 <문과 1등 이과 1등> 책으로,

1권 부터 시리즈 기대감이 가득하네요.

등장인물들 부터 살펴보면서,

1권이라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해지죠.

주인공 문과 1등 김성기와 이과 1등 신흥재

아이들에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될 주이공이죠.

전국에서 1등은 다 모인다는 이곳 일등고등학교에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된 걸까요?

​
시험에 떨어진 이들의 복수의 꽃이 피어오르게 되는데,

일등고를 박살내겠다는 비밀 조직이 생기고,

황금 열쇠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네요.

황금 열쇠를 찾기위해 다섯 명이 준비한 테스트,

일등고의 학생들은 황금 열쇠를 찾아오게 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아들도 한동안 유튜버가 되어보겠다 맘먹고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하면서 유튜버 관찰하고, 열심히 유튜브 찾아보게 되었는데,

단순 흥미로운 끝나는 학습만화가 아니라,

중간에 등장하는 용어들, 지식까지 챙겨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네요.

문과 1등에 더 잘 맞는다 생각하는 아들,

자신에 일이라 생각하면서 읽으니 더 많이 와 닿는다며, 푹 빠져서 읽게 되네요.

문과 1등과 이과 1등, 정보 1등, 뒤에서 1등,

축구 1등, 글씨 1등 정말이지 별별 1등이 다 있는 일등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는데,

 여기서는 나도 1등이 될 수 있겠다 싶어지는지 흥미로운 학교로 여기에 다니고 싶다며 웃으면서 이야기하네요.

우선 1등이 된다면, 자신감까지 빵빵

기분좋게 시작하게 되겠네요.

자신에게 있어서 무엇을 제일 잘하는지도 찾아보면서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더욱 소중한 것 같아요.

자신이 가지고 있을 재능을 차아보려고 애쓰면서

누구에게나 자신만에 재능이 있기에 더욱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요.

스토리에 뒤에는 실제 우리가 유튜브 기획안을 만들어볼 수 있는 활용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코로나로 집에서 학습하는 아들,

자신도 유튜버에 관심이 높았던 입장이라,

재미있게 읽게 되었던 책으로 특별부록으로 들어있는 홀로그램 보드게임 카드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총 12장의 홀로그램 캐릭터 카드로 두 가지 게임을 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운 듯 해요.  

문과1등 이과 1등으로 아이들도 자신들의 재능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공부가 자신에게 1순위가 아니라면,

자신에게 최고가 어떤 분야가 되고 있는지 찾아가면서

자신에 재능을 찾아보면서 모두 1등이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