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심화 고쟁이 중학 수학 2-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보는 수학 심화서 중등 고쟁이 수학 (2025년)
이투스 중학 수학 연구회 지음 / 이투스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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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수학은 이투스북 심화서로 학습해 주면서 고난이도 문제까지 해결해 봐요~

유형+심화 고쟁이 중학 수학 2-1

중등수학 1년을 마치고, 2학년에 과정을 준비하면서

시험대비 완벽한 학습을 위한 교재 선택부터 시작하게 되네요.

중등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기에

심화서로 학습 마무리를 위해서

이투스북 중등 수학 심화서 학습을 챙기게 되네요.

고쟁이의 뜻은 '고' 득점 '쟁' 취를 '이' 루자

라는 뜻으로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보는 중등 수학 심화 학습지인데요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는 점도 있지만,

중등 수학은 자신과의 싸움으로 실력을 성장시켜 주는 학습이 매우 중요하기에

기본부터 다잡고 유형 학습으로 심화 과정까지 마무리 학습 매우 중요하지요.


 

직접 실력을 챙기는 학습이 매우 필요한 중2 수학에서는

개념에서부터 개념유형, 응용까지도 해설이 잘 된 교재만 주어진다면

수학에 자신감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네요.

수학 좀 한다면, 이투스북 중등수학문제집은 다 아실 거예요.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이투스북 고쟁이만에 특징 자세히 담아 봅니다.

중2 수학 학습을 시작해보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중2-1 과정에서 학습하게 될 내용으로

유리수와 순환소수, 단항식과 다항식, 일차부등식, 연립방정식, 일차함수 과정이네요.

​중등수학을 학습하게 되면,

본 교재와 함께 워크북과 오답노트로 문항에 유형 연습까지 완벽하게

학습해 나가면서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실력을 점검할 워크북과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는 기본,

개념노트도 챙겨주면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수학에 있어서 노트 활용이 너무 중요함을 고등에 가서야 알게 되는데,

습관처럼 길러줄 수 있는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아가게 되는 학습을 길러준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죠

중등수학만 노트가 상당히 많아지게 되는데,

그만큼 개념에서부터 문제풀이, 오답에 대한 확실한 복습이 매우 중요해지는 부분입니다.

고난이도 문제까지도 완벽하게 풀어볼 수 있는 구성으로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분석해서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 및 해결 방법에 따라 체계적으로 중학수학에서  알아야 할 문제들을 만나게 되네요.

 

수학좀 한다면 중등수학문제집으로 필수로 풀어보게 되는 교재라서 그런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학습하는 아들이네요.

진정한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고난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적응력을 높여주어야 하는데,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을 바라본다면 피하지 말고 풀어보면 좋은 교재인 것 같아요.

조금 쉬운 문제는 뛰어넘고 살짝 어려운 문제들이나 실수를 자주 할 수 있는 유형에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학습하고 넘어가야 할 교재인 것 같아요.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척척 해결해 주는 아들에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부분도 있지만, 스스로 해결해 내는 대견함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진답니다.


기본과 심화 유형에 교재를 두 권을 풀어야 한다면,

이투스북 유형+ 심화 고쟁이로 한 권으로 시험 대비까지

충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유형+심화 고쟁이 중학 수학 2-1이 특별한 이유,
최신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잘 틀리는 문제, 까다로운 기출문제 위주로 구성된 점인데,

대표 문항 스키마를 수록해 준 것이라 할 수 있답니다..

중등수학문제집으로 유형과 심화를 한 권에 긴 겨울방학에 시작해 주면 더 좋은 교재로

수학에 자신감도 잡아주면서 오답을 줄일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중등수학 새학기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중등수학문제집으로

고쟁이와 함께 스스로 학습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수학에 자신감을 갖기 위한 학습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고쟁이로 더욱 든든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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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또 어렵고 복잡하게 말해버렸다
다나카 다카히코 지음, 신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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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책에 제목에서 말해주는 말 그대로

이해가 잘 안될 때, 다시금 물어보게 되는 상황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질문을 해야 하나 주저하면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용기 내지 못해서 그냥 넘기기도 하는 편이다.

이런 상황이 되는 건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했기 때문일 텐데,

어렵고 복잡하게 말할 때 종종 이런 경우가 생기는 것 같다.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에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해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책에 저자는  전략 컨설턴트로서  소통에 어려움이 생기는 전달의 기술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저,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설명의 기술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전략의 기술만 잘 배워도  소통에 어려움은 극복될 것이다.

 

설명의 기술은 순서가 결정한다로 시작되는데,

​설명을 못하는 사람의 실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의 순서

설명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대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인상에 남에 말하는 법, 설명력을 높이는 생각 습관과 실전 트레이닝으로

생각하는 방법까지 생각해 보면서 마무리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전달의 기술에 있어서 설명은 무엇일까?

설명은 상대방의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

설명을 못하는 사람인 경우는 알기 쉽게 말하기는커녕 듣는 사람의 머릿속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설명을 못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설명을 잘하는 방법은 바로 다음으로 이어진다.

한눈에 펼쳐 보이게 정리된 표로 설명해주고 있어

서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삶의 무기가 되는 말하기 수업이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싶어지면서

상황에 맞는 핵심적 지식을 바로 적용하게 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그냥 타고난 것이라 생각했지만,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었는지 알아가게 된다.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하면서 설명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하라니,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는 것은 전달의 기술은 생각 습관과 실전 트레이닝으로

설명을 잘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한 번으로 완성되지 않고, 꾸준하게 연습하며 트레이닝 되어야만 한다는 점이다.

매일 생각 훈련으로 말을 어떻게 꺼낼지 분해하며, 표현력을 성장시키면서

훈련을 통해 설명력과 사고력을 끌어올리게 된다.

쉽고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는 기술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내가 속한 사회생활에 업그레이드될 나를 기대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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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마술 놀이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5
바브 와이터 지음, 글렌 싱글레톤 그림, 지이지 옮김 / 유아이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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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 5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마술놀이


 

추운 겨울에 집안에만 있기 너무나 답답하다고요.

하지만 집 밖은 너무 위험해 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데,

집안에서 더욱 즐겁게 놀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준비물도 별로 필요 없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인 책과 함께하는 시간,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면?

자 그럼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시간을 가져보자.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 5 101가지 쿨하고 흐임진진한 마술 놀이

 

 

초등아이들에게 특별한 책으로,

내가 무대위에 멋진 마술사가 되어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

무대위에 서기 무섭다고? 이번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기

특별한 무대를 위해 준비해보자,

얼마 안있음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는데, 우리가족을 위한 무대를 꾸며볼 수 도 있고,

멋진 선물로 직접 배워소 보여줄 수 있는 나만에 무대도 계획해 볼 수 있다,

마술을 배우고 싶다면,

나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특별한 나만에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짧은 시간에 더 많은 마술을 배울 수 있다는 놀라운 마술에 세계

나도 마술사로 변신해 볼 수 있다,

 

나만에 무대를 위해서 마술 쇼 준비 시작해 볼 수도 있다.

 

그럼 오늘 부터 마술에 세계에 입문,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마술놀이로

하나씩 따라 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볼까?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 너무나도 잘 알고 있겠지만,

시리즈 책이라 기다리는 설렘과,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볼 수 있어서

한 번에 끝나지 않고 보고 또 볼 수 있는 책 이야기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간단한 마술에서 부터 조금은 순발력을 요구하는 마술까지도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을 해보니

아~ 이런 동전이 어디로 갔나 했더니 그 비법도 바로 알 수 있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마술에 세계에 비밀도 알려주면서

마술에 놀라운 뒷 이야기들도 알아가는 즐거움까지 책에서 만나게 된다.

 

이번에는 5권으로 마술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내가 마술사가 될 수 있는 시간, 조금만 배워도 금방 따라 할 수 있으니 더욱 눈을 크게 뜨고

내 손을 지켜봐야 할 텐데, 수리수리 마수리~~~~

코믹하면서도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로 보는 즐거움까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들어가 있으니 즐길 준비 시작!

재밌고., 따라 하는 즐거움까지

호주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에 도서로

흥미진진한 마술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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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과회통, 역병을 막아라! - 정약용이 전염병과 싸우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정종영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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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과회통, 역병을 막아라

최근 일 년 정도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가 찾아왔고,

확진자 진단받고 병상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겨울이 들어서면 나아질지 모르겠다 했지만, 최근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

막막한 상황에 두려움이 커진 우리들에게 다산 정약용 선생님에 역병에 대처하는 대응력이은

현재를 이겨내기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시대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역병을 극복했던 자료를 보고 <마과회통, 역병을 막아라!>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깊은 생각을 가져다 줄 책이다.

조선시대에 돌림병으로 많은 인원이 죽거나 병에 걸렸고,

정약용 선생님에 자녀들도 역병으로 잃게 되었다고 하는데,

전염병의 징조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철저하게 연구하며 대응했기에 많은 사람들에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직접 자료로 박물관에 현재 보관되고 있는 자료로

<마과회통>에는 홍역에 치료법을 기록하고 있으며,

복면을 만들어서 전염병을 막게 되었고,

의료시설을 만들어 환자들을 격리해 돌볼 수 있었기에 전염병을 막을 수 있었다.

그 당시 힘없고 돈 없는 백성들을 생각했던 정약용 선생님이기에 큰 감동을 주게 된다.

현재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기본 규칙들이 있는데,

항상 마스크 착용하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철절히 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 당시 환자들을 격리해 돌보았다는 말에

우리가 반드시 더 보고 배워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조선시대에 백성들 상황에서 마과회통에 역병을 막을 수 있었던 정약용 선생의 이야기는

힘들지만 이 시기를 잘 넘기라는 용기를 주고 있기도 하는ㄷ데,

코로나 이후로 ​의료진들에 노고에 항상 감사하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다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면서

개인에 건강관리에 더 노력하면서 마스크 착용도 한번 더 점검하고,

잘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겨서

모두가 건강하게 잘 이겨냈구나 하는 지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면서

간절한 희망과 기대를 남겨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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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의 마법 타로
최현우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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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가 들려주는 마법 같은 타로 이야기

QR 코드로 점을 보고 책으로 해석하는 타로 북!

 

​연말이 다가오지만, 모임과 친구들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

집콕에 생활이 이어지면서 내년에는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면서 은근 내년에는 어떤일이?

궁금해 타로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마침 마술사 최현우에 신간 <최현우 마법 타로>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누구라도 심심해서 한 번 보고 싶은 타로 점,

단순 재미로만 보기엔 안좋은 경우도 있어서 살짝 미루게 되는데,

마술사 최현우는 마술 뿐만 아니라 타로 경력도 20년이 넘는 전문가로서

<최현우의  마법 타로>를 통해서 새로운 카드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타로로 특별한 취미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충분한 매력이 있다.

최근에 이사나 건강, 자격 시험운 등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

자 그럼 나만에 궁금증 풀어볼까?

살아가면서 어려운일이 생기거나 걱정이 가득할 때 우리는 그런 상황을 미리 준비하듯

타로 점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타로 점을 직접 보러 가기도 하고,

혼자서 책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책을 통해서 쉽지 않았기에 <최현우의 마법 타로>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단 한 장의 타로 카드로 손쉽게 타로 점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QR코드를 이용해 웹에서 카드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타로 점을 볼 수 있다는 점,

타로가 처음이어도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자신에 타로 점 결과도 바로 알 수 있다.

타로 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로 구분된다.

카드의 이야기, 명칭, 기본 키워드, 애정운, 금전운, 이사, 매매운, 일, 시험운, 건강운, 직업운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다.

<최현우의 마법 타로> 최현우 라는 타로 리더를 항상 곁에 두었기에

타로 이야기 궁금하다면, 바로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마법같은 삶의 변화도 직접 경험해 보게 된다.

우리가족 모두에 건강운과 직업운을 맨 먼저 살펴보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로 마음에 안정이 더 생겨났다는 점에서 걱정은 줄고, 기대는 더 커지게 되었다.

마법의 타로 궁금하다면, <최현우의 마법 타로>로 만나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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