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독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 어휘 3 실전편 - 독해력과 어휘력을 모두 키우는 비문학 독해 훈련서 중학 똑독 국어
김영주 외 지음 / 이투스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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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습방법에 대해서 학부모님들도 더 많이 찾아보고 정보가 많으셔서

우리 아이들 학습에 독해 교재 하나는 기본이라 생각하시고

어떤 교재로 해야 할지만 고민해서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학이나 영어는 워낙에 일찍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학습을 진행하고 계실 텐데요.

예비 중으로 중학 국어에 대한 학습이 걱정되어서

다양한 출판사에 독해 교재들도 찾아보게 되네요.

중학생이라면 국어공부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정도 잘 알게 되는데,

아들과 찾아보니 어휘와 독해를 한 권에 담아둔 독해 교재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비문학 독해력과 어휘력을 둘 다 잡아줄 수 있기에

기본 편/ 실력 편/ 실전 편 3단계 구성된 시리즈로

학년에 따라, 수준에 따라서 선택해 주게 된답니다.

다양한 주제와 지문을 매일 만나면서

정확한 독해를 습관화해서 독해 능력을 배우며

문단별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활동으로 꼼꼼하게 읽기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지요.

교과서 내용과 연계한 지문을 수능 국어 영억으로 구분해 두었기에

중학생 수준에 맞게 지문으로 부담 없이 독해 훈련이 되기에

수능형 및 서술형 문제를 포함 독해력을 완성시켜 줄 수 있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모르는 어휘를 체크해 보면서 지문을 읽어봅니다.

또한 바로 어휘의 뜻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이 단어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지문을 읽게 되는데,

본문 속에서 추론 가능한 어휘의 뜻을 찾아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을 겁니다.

                       

                                      

문맥을 통한 어휘 추론은 어휘의 깊이를 더해주는 좋은 방법이죠.

어휘의 문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했네요.

어휘의 원형을 제시하고 문맥에 맞게 문법형태소를 변환시켜서 넣어주는 것은 전형적으로

어휘 지식의 깊이를 지도하기에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다양한 어휘 중에 문장의 뜻에 맞는 어휘를 고르도록 하는 방법이 함께 있습니다.

                                                                                             

이 모든 방법은 단순히 어휘 짓기의 양을 늘리기보다는 깊이를 더하는 훈련 방법이 됩니다.

진정한 어휘력 지도 방법이 되겠네요.

중학 국어답게 추론과 관련된 문제도 많이 나옵니다.

사실적 정보만을 확인하는 수준이 아닌 다양한 추론 과제를 통해 깊이 있는 독해력을 훈련하게 되네요.

기본 편을 넘어 실력 편과 심화 편까지 난이도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 수준별로 적합한 문제집을 골라 풀기 좋으실 것 같아요.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닌데,

배경지식이 있는 지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읽기 이해력 연구에서는 이미 확립된 개념이네요.

이 책에는 센스 있게 중간중간에 배경지식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네요.

쓰기 시간 힘들어하는 아들이지만,

짧은 글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으로 반복학습이 중요하죠.

이투스북 <똑독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어휘> 꾸준한 학습 도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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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 아이가 마음을 닫기 전에,
브랜디 라일리 지음, 김소연 옮김 / 길벗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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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게 이렇게 힘들구나 느껴지는 때랍니다.

마침 어버이날인데,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날이 되다 보니 부모님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하지만 핑계라면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관계가 너무 어렵다는 것인데요.

저희도 지내온 과정이지만, 어려워 도움을 받고 싶네요.

최근에 딸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많아 말도 점점 줄어들어 더 멀어지기 전에

서로를 위한 시간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싶었는데,

길벗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를 통해서 더 기대감이 높아지게 되네요.

아들도 딸도 힘들지만, 엄마가 여자라서 딸과의 관계 둘 만에 시간 가져보게 된답니다.

말이 없어진 딸과의 시간, 우리 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진솔한 시간을 가져보게 된답니다.

이런 책 꼭 필요했는데, 그동안 왜 생각을 못 했을까?

책에 작가님부터 찾아보게 되네요.

 

역시 부모 도서로 도움 주는 길벗이구나 믿고 보는 책이면서

작가님은 브랜디 라일리, 딸을 키우면서 딸을 이해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쏟는 작가님이네요.

 

우리 엄마들에 고민, 딸과의 소통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책,

딸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교환일기랍니다.

 

책 표지도 깔끔하고 예쁘게 디자인이 되어있는데,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일기장이라 12개월 동안에 걸쳐 작성하게 되어 있네요.

매일 쓰는 일기장이 아니기에 부담 없이 교환일기 엄마와 딸에 일 년 동안을 담을 수 있는 책,

엄마도 딸도 일기를 작성하면서 완성해 나가게 되는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소통에 시간으로 충분해지겠죠!!

단기간에 완성되는 일기가 아니라는 점,

엄마와 딸의 관계를 위해서 일주일에 한 번, 두 번, 충분한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에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정해주면 좋답니다.

서로에 맘속에 담고 있던 말들을 꺼내놓고 서로에 입장이 되어보는 시간으로

일 년 동안에 작성되는 일기라는 점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담게 되겠죠.

조금 익숙해지면, 엄마도 딸도 일기를 써 나가게 되는데,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생각을 많이 하며 대답해 주는 질문까지도

다양하나 질문을 담고 있어서 놀라웠네요.

 

일기를 작성하면서 딸에 대해 몰랐던 점들도 발견하게 되고,

엄마에 맘을 오해했던 순간들도 만나게 되면서

서로에 맘을 들어주는 시간으로

말이 없어진 딸에 맘을 이제는 들여다볼 수 있게 되겠구나 기대감까지 가져보게 되네요.

힘들었구나. 위로해 줄 수 있는 시간도,

딸이 성장하는데 엄마도 늘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맘을 조금씩 열어주는 딸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게 되죠.

일기를 쓰면서 엄마도 잠시 딸에 입장이 되어 추억 속에 그 시절로 돌아가 보기도 하면서

딸에게 바라는 점들도 조금씩 줄여가고 딸에 힘든 부분을 덜어주려고 노력하게 되었네요.

일기를 쓰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바랬던 욕심 같은 것을 내려놓고

서로를 위해주며, 응원해 주는 마음을 조금씩 키워나가게 되니

엄마와 딸에 단둘만에 시간이 더 행복해지겠죠!

고마운 책으로 일기에 도움을 받아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 사랑을 더 주게 되네요.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적을 수 있을 때도 있지만, 한참 생각하고 시간이 필요한 질문들

정말 다양한 질문을 만나게 되네요.

딸과 함께 쓰게 되는 교환일기로 더 절실하게 잘 써주고 싶어지게 된답니다.

처음엔 일기에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시작했지만,

점점할 말이 많아지면서, 편지 같은 장문으로

직접 말해야 할까 싶은 길어지는 답들도 생겨나서

엄마와 딸의 관계가 더욱 좁혀가면서 친구처럼 모녀관계 변화가 찾아오게 되네요.

일기가 완성되는 시간 기대감이 커지게 되네요.

앞으로 쭈욱 이어나가면서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도, 하고 싶은 말로

행복한 모녀에 관계가 되어주었으면 하네요.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쓰다 보니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나 연인들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딸과의 관계에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더 많이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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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 44만 유튜버 영자씨의 요린이도 쉽게 따라 하는 집밥
서영자 지음 / 용감한까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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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집밥을 더 많이 찾게 되는 요즘,

아이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하루 세 끼, 간식까지 챙겨 먹기에

더 엄마에 요리 솜씨가 간절해질 때랍니다.

요리 솜씨가 별로라서 그동안 반찬가게 종종 다녀왔는데,

엄마만에 요리 솜씨를 몰라보게 업그레이드해주는 유튜버로 <영자씨의 부엌>도움을 받았는데,

요리책으로 출간되어 반갑게 만나보게 되었네요.

간단하게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반찬을 알려주어

워킹맘도 도전해보면 좋을 요리책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네요.

요린이도 쉽게 따라 하는 집밥 <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용감한 까치 도서로 만나볼게요.

엄마들이라면 너무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입소문에 저도 찾게 되었던 유튜브 구독자 44만 명을 갖고 있는 <영자씨의 부엌>

요리 좀 한다는 분들은 더 잘 알고 계실 테지만,

요리를 좀 겁나하는 분들이라도 힘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일주일 반찬 뚝딱 만들 수 있어서

반찬 걱정 덜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매력적인 요리책이랍니다.

엄마들이라면 요리는 자신 있어야 할 텐데, 전 제일 자신 없는 게 요리라니 어쩜 좋나요?

하지만 걱정 안 하고 요리책만 따라 하기로 결정하고 끙끙 하루 이틀 책과의 씨름을 해봤죠!

주방에 항상 비치해 두어야 할 요리책으로 열심히 책광의 씨름 후엔

직접 만들어 보야지 요리 실력도 늘어나겠죠!

밑반찬만 맛있어도 한 끼 걱정은 사라질 텐데요.

가성비 최고에 일주일 밑반찬 정말 엄마들에겐 배우고 싶은 최고겠죠!

요리책에서 설명해 주는 계량 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수인 기초적인 부분들,

불세기 조절에서부터,

식재료 썰기 방법들도 직접 사진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초보맘들도 쉽게 이해하게 되네요.

제일 어렵다는 식재료 손질법들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지요.

전 개인적으로 오징어를 손질하기 겁나서 손질이 다 된 오징어를 사곤 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손질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다음엔 도전해 봐야겠어요.

한참 꽃게 철에 직접 엄마표로 선보이면 좋을 꽃게탕 이젠 손질도 자신 있을 것 같아요.

그 외 도구들 관리법부터, 식재료 보관 노하우까지 전수해 주고 있는데,

영자 씨만의 노하우가 책 속 곳곳에 담겨 있네요.

어떤 요리든지, 주 재료가 매우 중요하죠.

이렇게 주 재료에 대해서 미리 준비할 재료를 보여주고 반찬을 만들기 시작해 봅니다.

 

1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반찬 3가지를 뚝딱 완성하게 되는데,

식사 시간 전에 완성하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이젠 메뉴 고민도 덜 수 있어서 너무 편한 시간이 되겠어요.

 

한두 번만 따라 해봐도 금방 따라 만들 수 있다는 점,

쉽게 설명되어 요리 팁까지 알려주고 있네요.

일주일 반찬 만들어두니 너무 편하게 식사 준비 완성이네요.

이젠 반찬가게 좀 덜 가게 될 것 같아요.

미리 식재료 주문해 두고 1시간 안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아들이 집밥이 최고라며 집에서 온라인 수업에도 점심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고 더 좋아하고 있네요.

미리 준비해두니 급하게 식사 준비, 부담감도 줄어들게 된답니다.

 얼큰한 요리 좋아하는 우리가족을 위해서

하나 둘 만들어 보니 반찬이 풍성해지네요.

                                                

요리시간이 더 즐거워지고,

요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노하우까지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영자씨의 부엌> 요리이도 쉽게 따라 하는 집밥 <1시간 안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고마운 요리책이네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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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cal 살 빠지는 도시락 - 당근정말시러의 친절한 DIY 교과서
박정아 지음 / 터닝포인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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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해서 더 챙기게 되는 나만에 식단,

최근에 칼로리가 너무 높은 음식을 먹게 되는 것 같아서

도시락을 챙겨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더 도움받고 싶었던 건강한 도시락!

요리책을 보면서 도시락만 준비할 수 있는 책이 있으면 했는데,

마침 제 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요리책이죠.

당근정말시러의 300Kcal 살 빠지는 도시락으로 친환경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봅니다.

요리에 자신이 없지만, 살 빠지는 도시락이라면 다르죠.

간단하게 만들어 건강까지 챙기면서 살 빠지는 도시락 그럼 어떻게 만들어보면 좋을지 책으로 도움받아 볼게요.

                            

 

맛있게 도시락을 먹으면서 300kcal 로 친환경 도시락을 소개해 주고 있네요.

친환경 도시락 80세트

건강한 도시락이라서 우리 가족 당분간 걱정 없겠구나 생각 드네요.

특히나 당근정말시러님을 만난 후 요리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떨치게 되네요.

아이들도 요리책을 만난 후 엄마에 요리 기다려진다며 더 말할 필요 없을 듯싶어요.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있는 아들을 위한 도시락, 아빠를 위한 도시락, 사랑이 가득한 도시락

기대감이 높아지게 되네요.

 

현장학습을 가거나 피크닉에도 고민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는 도시락으로

이만한 책은 없을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 두고 아침 일찍 서둘러 준비해 모두가 만족할 도시락,

요리책은 초보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으로 바로 도시락 준비 모드로

아이들과 집밥으로 항상 고민되는 오늘의 메뉴도 걱정하지 마세요.

밑반찬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반찬 걱정은 뚝!

육수도 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고, 그 외에 매실청, 금귤청을 만드는 법도 소개해 주고 있네요.

 

요리에 필요한 가장 기본이 되는 소금 종류와 짜지 않게 만드는 찌개용 맛 된장에 노하우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니 미리 만들어 놓고 사용하면 좋겠네요.

요리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그동안 못했다면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요리에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답니다.

새롭게 배워보는 요리시간, 볶음 소금도 만들어 보고, 요리에 즐거움을 한껏 더하게 될 것 같아요.

우리에 몸에 가장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갖춘 요리책,

맛있는 요리를 예쁘게 도시락으로 싸는 법도 알려주고 있네요.

그동안 왜 이런 책을 가까이하지 않았는지

아이들이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한 번 먹어본 아들,

이젠 엄마가 준비해 준 도시락 더 기대되는지 어떤 도시락을 준비할건지 미리 물어보네요.

이젠 도시락으로 하루에 행복을 키워나가게 된답니다.

두꺼운 요리책이지만, 이 책안에 특별한 노하우를 가득 담고 있답니다.

당근정말시러님을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모두 여기 주목하세요.

반가운 요리책을 만날 수 있게 된답니다.

요리에 정보들이 가득한 요리책으로 이젠 초보 주부 탈출하게 될 것 같아요.

오늘에 요리시간, 맛있게 먹어줄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칼로리도 낮춰볼 수 있는 식단 준비해보세요.

우리가족 건강을 책임지게 되는 300kcal 살 빠지는 식단 준비해볼게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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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 질문 초등 글쓰기의 기적 - 공부 실력을 단번에 끌어올리는
윤희솔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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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어렵다고 말하지 말고,

도움 되는 책을 찾아보면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도 올릴 수 있답니다.

20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인 윤희솔 저자의 책으로

질문 하나로 아이의 생각과 글쓰기,

학습력을 키울 수 있는

<하루 1질문 초등 글쓰기의 기적>

질문으로 시작해서 글쓰기로 완성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네요.

질문을 통해서 글쓰기로 아이 스스로 생각을 넓히고 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아이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질문과 흥미롭게 배웠던 수업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게 된답니다.

 

질문을 했는데, 되돌려 물어보는 경우가 있죠.

아주 자주 있는 편인데, 응? 뭐라고?라는 말을 일상으로 하는 아들,

질문을 잘 모르는 경우는 다시 질문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기에

그냥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넘어가게 되면 나중에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겠죠.

되묻기는 경청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는데,

상대에 말을 잘 듣고 있다는 걸 표현하는 방법으로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상대방이 한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을 대는 정중히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지닐 수 있게 된답니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을 왜 배우고 있는지 이해해야만 학습적인 동기도 생기듯이

어디에, 어떻게 써먹어 볼까?

공부라는 것도 배운 것을 직접 활용할 수 있을 때,

공부에 필요성을 느끼게 되겠죠.

공부로 내 생활이 달라지면, 공부 동기도 저절로 달라지게 되는데,

색의 속성으로 아이들에 대화로 더욱 쉽게 이해해 봅니다.

부록으로 글쓰기 좋은 질문 50으로 글쓰기 질문 수업에 선생님이 쓴 글을 직접 보여주듯

예시 답안을 제시하여 글을 쓰는 아이들도

아이들을 지도해 주는 학부모님도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

 

 

자기주도학습 능력도 키워지게 되고, 창의력도 상당히 도움 되겠죠!

오늘에 질문은 무엇일까요?

자신을 소개해 보는 시간으로 새 학기에 제일 먼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나를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죠.

어디서든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

그럼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지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매일 습관처럼 공부 실력을 단번에 끌어올리는 하루 한 개의 질문으로 초등 글쓰기의 기적 놀라운 효과 직접 경험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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