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
마르 파본 글, 마리아 히론 그림,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6년 6월
평점 :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자유와 권리를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나마 쉽지 않다면
어떨까요?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나미타를 통해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당당하게 찾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답니다.
나미타는 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들이 시키는 일을 하지만 자신은 행복하지 못한
나미타가 원하는 길이 아니였음을 알게
된답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자유가 어떤 것인지를 깊이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랍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고 시키는
일만 하는 그런 삶을 살아서는 절대 행복할 수 없고,
자신이 원하는 일, 진정 행복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스스로 노력할 때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에 우리에 아이들 또한 자신이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게 인권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미타의 일상을 담아 이야기로 전해
주면서 다양한 색채로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인권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기 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지금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환경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 환경을 오래도록 더 앞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소중한 가치를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고,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라는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그런데 아직도 어딘가에 무서운
전쟁등으로 인권에 침해를 받는 곳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미타를 통해 배움의 길, 자유의 길에
대해 깊이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에 아이들은 서로서로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임을 다시금 알게 되고,
이런 마음으로 학교생활에서도 또한
소속된 단체에서도 서로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배우게
된답니다..
자신이 학교에서 배움에 길을 갈 수
있음을 감사하며 나미타에 환경에
용기를 가져보면서 책을 통하여 다양한
지식과 간접 체험으로 보다 많은 효과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어린이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 아이들도 책을 읽음으로서 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책을 더 가까이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