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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 클로징 - 평범하지만 특별한 나만의 하루
강혜정.이고운 지음, 서인선 그림 / 프런티어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오늘
하루는 어제 보다 아름답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나만의 하루
오프닝 & 클로징
라디오 작가 강혜정과 이고운 저자가 라디오
멘토를 모아 책을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책이랍니다.
라디오를 들으면 항상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 책이 주는 편안함은
더욱 높았답니다.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느낄 부담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 이 책을 접하면 더욱 정리되면서 나만에 안정을
찾아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일상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에세이로 구성된 오프닝 &
클로징은
라디오 멘트를 글로 표현하며 이야기하고 있으며, 우리가 먹고사는 생활이
의무감이 아닌
행복을 위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일상으로 생각이 바뀌게
한답니다.
우리가 하루에 일어난 여러 경우를 작가처럼 글로 적어본다면, 정말 많은
양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도 내 인생에 있어 작가가 되어봅니다..
독서에 편안함을 느낀 건 정말 오랜만이며, 자기계발서나 업무에 관련된 책
위주로 읽었던 나에게
일기장 같은 느낌에 이 책을 읽어가면서, 소소한 행복을 맛보게 했던 것
같습니다.
라디오 작가님에 글이라서, 그런지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이기에
더욱 가깜게 느껴지는
부분이고, 공감되며, 학창시절에 한참 즐겨듣던 음악 프로그램도 생각이
나네요.
라디오에 한참 빠져 사연과 음악신청을 열심히 했던 열정적인 소녀였던
그시절.
잠시 추억에도 빠져보았답니다..
학창시절 대표로 꼽을 수 있는 프로 별밤.
그때는 티비모다는 라디오로 모두가 라디오에만 귀를 기울이며, 떠올리며
꿈을 키웠던 시절이기에 더욱 절실했던 그때인 것
같습니다..
한 권에 책이 이처럼 내 인생에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려 보게 하면서,
내 인생에 새로운 희망을. 살아가는데 에너지를 만들어 준 것은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느낌이랍니다.
사람에 마음을 따뜻하게 상승시켜주는 책으로
삽화가 주는 느낌과 글이 잘 어울러져 있어 더욱 읽는 즐거움을 높여
주었답니다..
글을 읽으면서 함께 들으면 좋을 곡도 함께 기록해 놓았기에 함께
음악을들으면서
라디오를 진행하는 듯한 라디오 작가가 되어 된 듯한 느낌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라디오에 대한 사랑과 내가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
달려갈 시간에
열정을 갖게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