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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목욕 ㅣ 알맹이 그림책 31
김신화 외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4년 4월
평점 :
달콤한 목욕
무더위에 지쳐 너무나도 힘들어도 이시간이 있기에 참고 견디게 되는 것 같아요..
시원한 목욕시간...
너무나도 지쳐있던 내 몸을 편안하게 시원하게 해주는 이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지요.
정말 무더운 여름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요..

우리 아이들 뜨거운 여름, 가뭄으로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바람의 아이들에서 나온 달콤한 목욕 그림책을 함 볼까요?
표지 붜 너무나도 귀여운 책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나본다면 모두가 목욕을 하고 싶어할 것 같네요..
아이들 목욕을 하면 즐거워 하면서도 막상 목욕을 하자고 하면 "싫어"라고 말하는데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 새로운 목욕시간을 만들어 줄 것 같네요..
무더운 여름날.
가뭄 때문에 마을 전체에 물이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양동이르 들고서 필요한 만큼만 물을 받아간답니다..
그런데 여기에 등장하는 세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공놀이만 즐기지요..

어쩜 좋아요.. 필요한 물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건가요?
공놀이를 하고 시원한 목욕을 위해서 동네에서 제일 큰 목욕탕을 찾아갔는데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은 나오질 않네요..
그런데 냉장고에 사이을 발견하고 사이다로 목욕을 시작하네요..
사이다..컵에 따를 때처럼 거품이 보글보글 ..
사이다 속에 들어가면 온몸이 어떤 느낌일까요?
자극적이지 않을까요?
온몸이 짜릿짜릿!!
맛있는 냄새도 나지 않을까요?
먹어보면 약간 짭짤하지만 맛있을 것 같죠..

정말 아이들을 자극할 그림까지 너무나도 즐거움을 주며, 호기심까지 자극시키는 그림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바로 사이다로 목욕을 해봐야 할 것 같은 궁금증이 생겨요..
이점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을 보고 난 후 아이들 첫 마디가
엄마! 집에 사이다 있어? 나도 사이다 좀 줘봐..
어떤 느낌인지 목욕을 해봐야 할 것 같아.. 라고 말했다니깐요..

그리곤,, 이 그림책을 세 번도 더 읽어보며 꼼꼼히 스캔하는 아이들이랍니다...
자신이 직접 사이다 욕탕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상상에 시간도 즐겨보는 것 같았어요..
이 책에 저자는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인 여섯 명의 저자가 참여한 책으로
정말 놀라운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무더운 여름 이리도 행복한 시간 행복한 생각을 남겨준 멋진 그림책
저도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