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전하게 다시 만든 정글북 가장 완전하게 다시 만든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지음, 스튜어트 트레실리언 그림,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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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전하게 다시 만든 정글북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만나게 되는 순간 마음을 사로잡히게 되니 주의해야 해요.


어릴적 너무나도 좋아했던 정글북
아이들과 영어를 공부하면서 원서로 조금씩 읽어봤던 정글북인데요.
이렇게 사파리 출판사를 통해 가장 완전하게 다시 만든 정글북 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가장 완전하게 다시 만든 책 <정글북>

                                
             러디어드 키플링이 쓴 정글북으로
1권,2권 완역 합본북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차례만 펼쳐 보았는데도 내용 너무나 기다려졌답니다.

               
 

 등장인물들에 대해 설명을 보니 등장인물이 이렇게나 많이 나왔었나 하는 궁금증도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 부분만 보아도 내가 알고 있는 정글북
극히 일부분만을 알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가장 완전하게 다시 만든 책이라고 해서 더욱 더 기대하면서 아이들도
반짝이는 눈으로 책 속에 빠져들어가네요.

책을 만나게 되면 모두 놀라게 된답니다.
책에 두께감이 상당하다는 거 들고는 볼 수 없는 책이라는 사실이지요.
엄마도 처음엔 책에 두께에 헉!

이제껏 만나 책보다도 놀라운 책으로
마법사들이 즐겨 보는 책 처럼 아주 두꺼운 책으로
아이들에게도 조금은 부담감이 있을 책이지요.


   

 

             
 

우리 아이들도 정글북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만나게 되었고,
엄마가 조금씩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었던 정글북으로
직접 정글북 합본북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정글북이 1,2권 나뉘어져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는 거죠.
정글북 애니메이션으로 더 유명하기에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내용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면 정글북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된답니다.
책에 테두리가 초록색으로 시선을 잡아끄는데, 역시 고급스러움이야 말로 다 할 수 없지요.
엄마는 정글북 도서를 소장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답니다.

매일 저녁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그 날에 피로도 풀 수 있고,
아이들에 경험담도 들어보면서 편안한 저녁 시간을 가져 본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글북에 이야기를 모두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아이들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뻐하네요.
서로 읽어주겠다는 저녁시간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 된답니다.

무더운 저녁에 늦게 잠자리에 들기에 더욱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정글북에 주인공으로 늑대들과 함께 살아간 인간 아기
엄마 늑대에게 가서 젖을 차지했다는 이야기에 주인공 모글리
모글리에 뜻이 개구리 였네요.
                






모글리에 친구인  너무나 유명한 곰 발루와 검은 표범 바기라가 주인공처럼 등장하게 되는데요.


       

 

 

        


책에 시작은 늑대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바기라에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네요.
모글리가 정글에서 살아남기
정글북에서 빠질 수 없는 악당이지요. 호랑이 시어칸..
모글리를 죽이고 싶어하는 시어칸이 등장으로 아이들은 더욱 반가워하네요.



         

      





이 책을 만나게 되면서 그 동안에 정글북에 대한 내용이 얼마나 그에 일부였는지
알아가면서 모글리에 대한 정글의 새로운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흥미롭답니다.


정글의 코끼리 하투에 대한 부분도 빠뜨릴 수 없지요.
정글북에 빠질 수 없는  뱀 카아도 기억나는데요.
모글리에게는 툴툴 거려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되지요.
영원히 정글에서 함께 할 것 같았지만 동물들도 하나 둘 떠나가게 되고
모글리도 성장하게 된답니다.

모글리에 이야기에 빠질 수 없는 늑대 형제들에 이야기는  너무나도 중요하지요.
모글리가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으로 돌아가는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형제들로
인간에 마음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가장 완전하게 다시 만든 책 정글북을 경험한 아이들이라면
정글에 동물들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책으로 만나는 이야기 더욱 멋지고 재미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하였기에
정글북 앞으로 책에 나온 다른 부분에 애니메이션도 기대해 본다고 하네요.


​책에 뒷 부분에 부록으로 만나본 단편들을 읽는 즐거움과
저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답니다.


 
 


 


<가장 완전하게 다시 만든 정글북> 사파리 책으로 만나게 되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엄마에게는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 어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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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 2018년 제24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박상기 지음, 오영은 그림 / 비룡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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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사춘기 시절이 떠올랐네요.
무어라 말하기 힘든 미묘한 사춘기에 엄마와 힘들었던 그 시절
엄마가 이해해주지 못해 너무나 속상했던 그 사춘기 시절이 떠오르게 되었네요.

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지금은 입장이 바뀌어 사춘기 소녀가 지금은 엄마가 되어 그 시절에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
우리 엄마들에 맘을 어루만져 주기도 하는 책이랍니다.

스마트 폰 앱을 통해 복수하고 싶은 상대랑 입장이 바뀌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정말 이러한 앱을 만들어낸다면 놀라운 상상을 해보게 된답니다.
제목 그대로 < 바꿔! >
아이들에 맘을 그대로 알고 있는 책이기에 아이들을 멈추게 하네요.

 

 

 


책속에 사춘기 소녀 마리는
엄마와 아빠,오빠 마루와 함께 생활하는데,
마루는 학교생활과 자신에 주변 환경에 매우 불만이 많는 소녀로 등장하고 있답니다.

 

 

 


같은 반에 화영이라는 친구는 인기가 많은데, 화영이와 말다툼을 한 후 아이들과의 사이도 좋지 않고,
학교생활은 더욱 불편해 졌고,
엄마는 늘 바쁘기만 해서 마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지 못했답니다.

 

 

 

지문을 인식시켜 내 감정을 마음껏 쏟아낼 수 있는 일기장이였네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른 핸드폰에 앱으로 검색해 보면서 나만에 일기장도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엄마는 이  부분에서 반성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에 이야기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는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더욱 아이들에 말을 들어주지 못해 반성하게 되네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위치에 반성할 부분들만 생기는 것 같아요.

마리는 진로에 대한 인터뷰와 꿈에 대해 발표하는 모둘활에서
따돌림이 점점 심해져 속상함에 울면서 눈물이 핸드폰으로 떨여져 바꿔! 앱이 열리게 되지요.

어느 가족이나 실현 가능할 것 같은 공감가는 이야기로
신기한 앱으로 더욱 흥미롭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이 앱은 테스트 버젼이라 7일이 지나야만 다시 원상복구가 된다는 사실
썩 재미있지만은 않은 이야기로 살짝 마음이 찡해 오더라구요.
우리 가족도 돌아보게 되는데요.
모두 거실에 모여 있지만, 각자에 핸드폰과 각자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
말이 오가지 않는 우리가족에 모습이 떠오릅니다.

마리의 가족은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온 아빠,
학원도 빠지고 게임을 하는 아들을 혼내지 못하는 엄마의 답답한 마음
마리는 엄마에 마음을 이해하고, 엄마도 딸 마리의 학교생활에 있어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경험하고 너무나도 힘들게 되지요.

 


만약 사춘시 딸을 두어 서로에 관계가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 책을 통해서
서로의 입장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책을 통해서 공감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
놀라운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우리도 바꿔! 앱을 통한 서로의 입장을 바꿔볼까요?
놀라운 상상의 책 실제 경험이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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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감추는 날
황선미 지음, 조미자 그림 / 이마주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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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두 가지 부담감을 가득 안겨주는게 있답니다.
바로 받아쓰기와, 일기쓰기
초등 시절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일기 쓰기 숙제는 특히나 부담감이 컸던 것 같은데요.
제일 싫어던 것은 방학중 일기 숙제로 기억이 나네요.

방학 중 일기를 한꺼 번에 했던 기억도 몇 번 있었고,
거짓 일기도 많이 썼기에
일기를 왜 써야하나 궁금하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성장 한 후 어릴 적 일기를 보면 정말 배꼽잡고 웃게 되는 일기장
내 소중한 어린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네요.






이마주 출판에 일기 감추는 날


이 책은 너무나도 유명하신 황선미 작가님에 책이기에 더욱 믿고 보게 되는 책이지요.
웅진 주니어책으로 만나봤던 책이지만 이마주 출판으로 그림 작가님이 달라져
책이 또 다른 느낌을 주기에 새롭게 만나보게 되었네요.
아이들은 삽화에 느낌이 전혀 달라져 더욱 좋다고 말하지만,
두 책다 삽화로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책 속 주인공 동민이는 일기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학생이랍니다.
일기 쓰기가 너무나도 싫고 왜 써야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일기는 마음에 정리라고 하는데 일기를 검사하는 선생님과
일기를 훔쳐보는 엄마가 너무나도 밉다는 동민이네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들도 일기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게 되었고,
일기는 사생활이기에 보여주면 안되는 것임을 알게 되네요.

동민이에 학교생활 정말 기대되면서 아들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책 속 동민이의 담임 선생님은 매일 매일 일기 검사를 하고, 일기를 써 오지 않은 학생들은 남아서 청소를 해야 만 하는데,
어느 날 동민이는 일기를 쓰지 않고 남아서 청소하는 것을 선택할 정도다
선생님은 그런 동민이가 걱정이 되지요.

              

동민이는 일기를 쓰지 않아 선생님에 엄마와 면담을 하겠다는 말을 듣고
동민이에 일기가 더욱 눈길을 끄네요.

               

 


동민이만에 일기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황선미 작가님에 책 정말 아이들에 맘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일기는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방법, 글쓰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쓰면 제일 좋은테 아쉽네요.
아들이 이 책을 본 후 엄마에게 일침을 놓는 한 마디
아들에 일기 사생활이니 몰래 보는 것 자제 부탁이라고 하네요.

엄마는 아이의 궁금한 일기 몰래 보아야 하기에 미션처럼 잠들기만 기다려 슬쩍 보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한 일기장 검사보다는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생각을 꺼내 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네요.
이 책은 초등교사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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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5-2 - 전3권 (2018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8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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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와 함께 2학기 시작해요!​

7월이 되면서 여름방학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1학기가 거의 끝나가는 7월이 되니 엄마에 마음이 무척 바빠지네요.
1학기 학습을 복습하고 2학기 예습도 진행해야 하는 여름방학
즐거운 체험도 함께 준비해야 하니 맘이 더욱 바빠지는데요.

가까운 서점에 나가보니 벌써 2학기 교재가 가득 나와 있네요.
서점에 나와 있는 초등문제집 너무나 다양하지만,
제일 눈에 띄는 것은 1학기에 학습했던 좋은책신사고 우공비 였답니다.


1학기 학습을 우공비와 함께 했던 아들도 2학기도 우공비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했기에 엄마도 우공비에 맘이 쏠리게 되네요.

 


 

 


이번 초등문제집 우공비세트에 멋진 선물들도 많이 등장해 눈낄을 끌었던 우공비인데요.
무엇보다도 우공비에 공부달력 너무나도 욕심났답니다.

스터디 플래너 기능이 강화된 NEW 공부달력 휴대하기가 간편해서
초등고학년인 아들에게는 딱인 것 같아요.
자신에 스케쥴을 직접 확인해보면서 메모까지 가능하니
자신에 스케쥴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딱인 것 같아요..

 


 


우공비 공부 Tip으로
우공비 공부노트도 놀라운 사은품으로
활용 가능한 방법도 있어 아이들에겐 딱인 공부노트 정말 욕심나는 사은품이네요.

이벤트 기간에 얼른 구입해야 하는 아이템.. 엄마들은 서둘러야 겠어요.


공부달력은  스터디 플래너 기능이 강화되어 더욱 편리해졌기에

휴대하기가 편리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초등문제집 우공비 세트

국어, 사회, 과학 보기만 해도 든든해 지네요.

표지에 카카오프렌즈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 아들이 너무나 반기고 있답니다.

 


세트 구성이라 과목별 단원평가와 서술형 비법책까지

완벽한 구성이네요.

 

 


수학은 1학기와 마찬가지로 쎈 수학으로 2학기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센 수학으로 수학실력이 매우 향상되었기에 더욱 든든하답니다.



우공비 초등문제집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고 있고,
2학기에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우공비만에 특별함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과목별로 앞에 등장하고 있는 낱말 공부카드가  짜잔~
즐겁게 게임하듯 놀이하면서 학습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우공비와 함께 1학기를 학습했기에
우공비 초등문제집만에 장점들
서술형 문제들로 따로 서술형 문제집을 준비해 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
이미지 학습법도 아들이 너무 잘 따라가고 있기에
2학기 초등문제집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님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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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S 개념 start 5-2 (2018년) - 교과서 중심 개념서 큐브수학S 시리즈 (2018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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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항상 방학동안 학습할 교재를 선택하느라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초등 5학년 2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여름방학 아이들에게 미한함까지 들어요.


동아출판 개념잡는 큐브수학S 개념

초등 5학년 2학기 준비합니다.



큐브수학 S 개념으로 여름방학을 준비합니다.



초등 5학년이기에 더욱 꼼꼼하게 학습해주어야 할 예습과 복습이기에

더욱 신중해지는 학습서 모든 엄마들에 고민이 되시죠.

믿고 함께 갈 수 있는 동아출판 큐브수학S 개념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초등 꾸준히 학습하고 있는 큐브수학이기에 시작부터 든든해지네요.

동아출판 큐브수학S 개념편은 학교 수학책이다 생각하심 비슷하답니다.

수학교과서 난이도와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큐브수학 S 개념은 개념서라고 말하곤 한답니다.


본교재 하나와 시험대비 자료집까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두께감이 있는데요.

본책만 본다면 수학교재로서는 적은편이라 공부양이 걱정되는 아이들에게는

권해주고 싶은 초등수학문제집이기도 하지요.

딱 저희 아들 스타일에 교재랍니다.

큐브수학에 장점으로 수준별, 단계별 학습서로 S 개념을 마치고 아들에 수준에 맞추어

교재 선택할 수 있답니다.


1학기에도 열심해 해주어 엄마가  뿌듯했는데, 2학기도 기대가 되네요.

여름방학동안에는 큐브수학 개념 S start 개념을 마치고,

학기중으로 넘어가면서 큐브수학 S standard 실력편으로 실력을 키워보고,

심화과정을 욕심낸다면 큐브수학 S sttong 문제들까지 학습해 볼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꼭 필요한 진도표로 로 계획을 잡아보고,  해결해 주면서 체크하니

방학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아들 스스로 계획표를 체크하면서 교재에 더욱 집중하면서 풀이하며, 수학 실력 향상에 기대하게 되네요.


5학년 2학기 과정을 보니 역시 5학년 부터 수학에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수학에 어려움으로 학습에 즐거움을 떨어뜨릴 수 없기에 미리미리 학습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매일 학습량을 정확히 소화하면서,

부담되지 않는 학습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만화로 개념 설명을 돕고 있네요.


단원에 들어가니 개념 설명과 함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학년이다 보니 색감도 살짝 어두워지고, 화려함도 떨어지지만,

예쁘게 색감을 입혀가면서 개념에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소수점 위치가 정말 중요하기에

자리를 정확하게 표현해 보면서 문제를 풀어보는데요.

소수점 자리에 따라 수에 크기가 완전하게 달라지니 집중하며. 풀어보고

결과에도 만족스럽게 되네요.



 


꼼꼼하게 개념학습 한 후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게 되면서,

자신이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알아가게 된답니다.


물론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를 더 어려워할 수 있지만,

정확한 풀이과정으로 개념들을 다시한 번 짚어볼 수 있어요.

교고서 익힘문제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에 실력도 체크해보게 되네요.


 

단원에 마무리로 단원평가도 문제없을 듯 하지요.


큐브수학S  개념에서는 서술형 문제들을 구성해 수학에 서술형 기초 잡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단원평가도 서술형으로 많이 보는 요즘 반드시 풀어주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술형 처음에는 어려어하다가 연습을 통해 풀이과정을 챙기다 보니

이제는 무조건 어렵다고는 하지 않아 너무 다행스러워요.

역시 수학은 끝없는 노력에 댓가가 따라오는 것 같아요.






수학에 연산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문제집으로

큐브수학S 개념편에서는 매칭북으로 학습할 수 있답니다.


단원에 꼭 필요한 연산 문제들로 꼭 챙겨 풀려주어야 하지요.

 


큐브수학 답게 다양한 문제들이 역시~! 라는 말을 꺼내게 되네요.

 

 

 

 

 

개념을 잡기에 완벽한 학습서로서 수학에 자신감을 좀 더 높여주게 된다는 점

꾸준히 동아출판 큐브수학S 초등수학 함께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 지방에 내려와 학원을 잠시 쉬면서 방학중에 열심히 학습 실천하기에도  딱이겠지요.


5학년 2학기 수학은 이젠 든든해 지네요..

개념학습을 책임져주는 동아출판 큐브수학으로 2학기도 문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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