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살림 상식사전 - 집 구하기, 청소, 세탁, 요리까지 한 권으로 완성
쭈쭈뽕(신윤경) 지음 / 길벗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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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부라면 꿀팁을 전수 받을 수 있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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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졸업여행 - 과학X추리 서바이벌 과학X추리
윤자영 지음, 이경석 그림 / 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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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졸업여행 #과학추리서바이벌 #추천도서

추리소설이라면 더욱 흥미로롭게 읽게 되는데 이 책에 저자 더욱 관심가게 되네요.

추리소설 쓰는 과학선생님 더욱 소설이 재미있겠다 싶겠죠.

책에 제목이 수상한 졸업여행 어떤 여행이 될지 흥미로운 모험속으로.....

얼마 안있음 중학교 졸업여행을 가게 될 아들 더욱 흥미롭게 모험에 함께하며,

추리 기법을 더해서 그런지 함께 풀어보면서 더욱 열중하며 보게 되었는데요.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지지받고 있는 반장 예슬이와

학교 짱인 경일이 삼총사가 이 졸업여행으로 중요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

처음 편안하게 읽기 시작했다면,

중간에 이야기에 흐름이 궁금해져 빠르게 읽어나가면서

궁금증을 해결해 보게 된답니다..

책 속에 주인공들 과학충 삼총사라고 불리우는 엉뚱한 세 주인공

리더인 민경호는 추리를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정창훈은 과학 공부를 좋아하며 모든 것을 과학 지식으로 풀어보려고 하지요.

전영상은 복싱 청소년 대표였지만, 경기 중에 사고로 인해 운동을 그만 뒤게 되었답니다.

남다른 세 친구들에 일상이 궁금해지는데요.


학교 변기에 대왕똥을 발견하고는

주인을 찾아야 한다면 학교를 뒤지며 또다른 문제를 일이키게 되네요.


중학교 졸업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이야기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졸업여행을 떠난 버스가 그만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마는데,

그 순간 시공간을 이동하는 놀라운 현상으로 어느 해변에서 깨어나게 되지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휴대폰도 되지 않는 곳으로 선생님은 머리에서 피까지 나면서 깨어나지 못하게 되고,

조난당했을때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보면서,

인간의 생존에 가장 필요한 의,식, 주로 며칠이 될지 모르는 앞으로에 제일 급한

식량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삼총사는 식량을 구하러 나가게 된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조난당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TV 프로그램에서 보면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에서 자신들이 쉴 집을 만들고 나서 먹을 것을 구하러 나갔던 것 같아요.

집은 밤에 만들 수 없기에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졸업여행을 온 학생들은 버스가 당분간 집이 되어 줄 것이고, 도시락과 간식으로 며칠 식량이 되며,

옷도 여분의 옷가지로 충분하지만,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야 했네요.



다행히도 영상이 합숙훈련 갔을 때 경험이 있었기에 도움을 받아 화장실을 완성할 수 있었지요.

예전에 푸세식 화장실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 푸세식 화장실 사용이 어려워서 힘들다고 하는데,

정말 세대차이 많이 느껴지게 되네요.

그나마 있던 식량을 멧돼지가 먹어버렸다는 말에 삼총사는 멧돼지를 잡기 위해 출동!

 

평소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창훈이가 나서게 되는데,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을 이용하여 멧돼지 사냥 계획을 세우게 된답니다.

이 곳에서에 삼총사는 놀라울 정도로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처음엔 엉뚱하다 말하던 친구들도 하나 둘 삼총사를 좋아하게 되지요.

계속 이곳에서 생활할 수 없기에 선생님과 학생들은 탈출을 시도하고,

힘을 모아 탈출에[ 도전해보는데, 이상한 퀴즈와 트릭이 나오면서

과학에 더욱 흥미를 갖게 해주는 내용이 계속되지요.

작가가 과학 선생님이라 그런지 책 속에 등장하고 있는 과학 원리 청소년들에게는 좀 더 친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려운 과학원리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실 경험으로 이해시켜 주었던 추리소설임을 알게 된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더욱 보고 싶을 책

하지만, 과학을 싫어할 수 밖에 없던 청소년들도 이 책을 경험했다면

이젠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작은 관심이라도 생겨날 것 같아요.

중간에 등장하고 있는 흑백삽화 좀 더 이야기에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읽는 즐거움을 높혀주게 된답니다.

인문학과 과학적 내용이 만난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더욱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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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온다, 로봇 와이즈만 미래과학 1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철민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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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명절날을 보내면서 앞날에 자신을 위해서 더 큰 노력을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한 아이들

우리는 우리의 미래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너무나 궁금해진답니다.

와이즈만북스 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미래 과학을 배우게 되면서

우리에 현재를 만들기까지 과학자들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네요.

세계가 점점 어떻게 변해갈지도 과학을 통해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우리에 생명력도 점점 늘어가게 된다는 점 예측해 봅니다.

아이들이 호기심에 만나게 되는 책 와이즈만 북스 시리즈로서 10권에 책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모두 꼭 만나보고 싶을 책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미래가 온다, 로봇> 어린이 과학 정보서로서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하는 생각으로 시작해,

다양한 문제들도 찾아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가볍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우리에 미래 너무나 궁금해지는데, 이렇게 로봇을 통한 미래를 상생해 볼 수 있지요.

와이즈만 북스 <미래가 온다, 로봇>

우리가 상상했던 로봇의 탄생과 성장, 미래에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최초의 자율 이동 로봇 셰이키,

인간과 처음으로 교감한 키스멧,

인간처럼 두 발로 걷는 아시모,

그리고 휴보와 발키리, 에스원, 토르, 아틀라스에 이르는 휴머노이드

너무나도 흥미로운 책으로 로봇에 탄생에 과정을 담고 있어

우리에 미래에 한 반 더 나서게 되는 것 같아요.

영화에서 경험했을 법한 로봇들이 인간처럼 똑똑해진다면?

우리에 미래는 더욱 궁금해지겠죠.

로봇들에게 인공 지능이 생겨나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우리 인간의 욕망은 어디까지 일지 궁금해지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의 과학 기술을 보여주고 있는 책으로

얼마 안남았을 것 같은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어때야 할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면서 어떤 미래를 더 바라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설레는 마음 한쪽에 두려운 마음도 공존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책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 상상력을 선물해 주고 있으며,

와이즈만 북스 로봇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미래과학을 통해 우리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알려주는 책

더 멋진 미래를 위한 아이들에 노력이 절실함을 알려주게 되네요.

우리에 미래 더욱 행복한 삶을 위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미래가 온다, 로봇] 아이들이 보기 쉽게 톡특한 화법으로 전달해 주고 있어서,

더욱 즐겁게 만나볼 수 있을 책으로

과학 정보까지 담고 있는 놀라운 어린이 과학책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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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6 : 이탈리아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6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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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캐릭터, 누구라도 좋아하게 되겠죠!

정말 다양한 상품들도 많이 나와있는데요.

아울북 도서 GOGO카카오프렌즈로 도서와 굿즈 상품까지 만나보게 되었네요.

아울북 도서 GOGO카카오 프렌즈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로 만나보게 된

꼭 가보고 싶었던 나라에 역사와 문화까지 배우게 되었답니다.

관심있던 프랑스, 미국에 이어서, 중국 그리고 이탈리아까지

GOGO 카카오 프렌즈 이탈리아 책을 만나보면서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다며,

요즘은 짠내투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는 아들입니다.

자신은 몇 번이고 봐도 재미있는 책이기에 꼭 챙겨가야 겠다면

가방에 벌써 부터 챙기고 있는 아들인데요.

장거리 여행길에도 함께 하면서

여행 계획도 세워보며 더욱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답니다.

이탈리아 표지로는 튜브가 등장하고 있네요.

그외에 친구들 여덟 명의 캐릭터가 있지요.

라이언, 어피치, 네오, 프로도, 무지, 콘, 제이지, 튜브까지

GOGO카카오 프렌즈에만 있는 캐릭터로 이프, 이프고, 카카고 까지 하면

정말 많은 캐릭터 친구들이네요.

                        

 

뿔뿔이 흩어진 역사 퍼즐을 찾기 위해 비밀 요원이 된 카카오 프렌즈

중국에 이어서 이탈리아에

역사 퍼즐을 찾던 도중 중국도 4개, 이탈리아에도 4개에 퍼즐이 있었지만,

이탈리아가 한반도에 1,5배이기에 이탈리아로 출발하게 되었지요!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처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수도는 로마로 사랑과 낭만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튜브가 알려주는 역사 상식 코너

재미와 상식도 풍부한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어요.​

로마제국으로 로마 문화와 기독교를 퍼뜨린 나라이지요.

로마 제국이 싸워 이긴 각 나라 수도에 군사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만든 도로가

문화 전달의 통로가 되었기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유명한 말이 있는데요.

기울어져도 쓰러지지 않는 이상한 탑으로 피사의 사탑 유명하죠.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GOGO 카카오 프렌즈> 이탈리아 편!

열정과 사랑의 나라인 이탈리아나로 떠난 카카오 프렌즈는

전 국토가 예술 작품인 탈리아로 !

아름다운 이탈리아로 떠나보셔요!!

이탈리아는 서양 문명을 대표하는 로마 제국의 나라이자

르네상스를 꽃피운 나라로,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피자와 파스타가 유명한 나이라기도 하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서 더욱 신경쓰여진 문체들

말하며 전달해주는 듯한 대화체로

아이들이 쉽게 이애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답니다.

역사에 이탈리아를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낭만과 사랑이 있는 나라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모험과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놀라운 집중력으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아름다운 나라 이탈리아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여행하고 싶은가요??

이탈리아 문화와 역사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는 <GOGO카카오 프렌즈>

세계사를 통해서 이탈리아를 경험하면 딱딲하고 지루할 수 있을텐데

이렇게 역사 체험으로 배우게 되니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수 있겠죠!

이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여권은 바로 영국 편에 들어가 있어요.

여권이 있다면 스티커를 붙이면서

입국 심사 할 때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듯 스티커로 여행 다녀왔어요! 하며 붙여보면 실감나겠죠~

미국, 프랑스에 이어 중국, 마지막으로 이탈리아까지 경험하게 되었네요.

이번 여행지는 이탈리아는 아니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더욱 꼼꼼하게 여행지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행복해지는 학습만화로 GOGO 카카오 프렌즈!

세계 역사 문화 체험으로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면 더욱 큰 도움이 될 책으로

여권에 스티커도 붙여주면서 그날을 기대해 보게 되네요.

자 우리도 이탈리아로 해외 여행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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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독깨비 (책콩 어린이) 55
셰인 페이슬리 지음, 전지숙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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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새학년이 된다는 3월에 시작이

아이들에게는 새학기 기대감, 설레임 보다도 부담감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새학년에 새로운 친구, 새로운 담임 선생님, 새로운 교실에서에 학교생활이

어떻게 시작될지 책으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부담감도 기대감도 꺼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봅니다.

토미는 어떤 학교생활을 하게 될까 궁금해지네요.

토미는 6학년 담임 선생님은 애고 나이즈 선생님을 만나게 되네요.

하지만, 책 제목으로 알 수 있듯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운 선생님이 되겠죠!

선생님은 학교에서 엄마 대신으로 머무는 시간동안 함께 할 선생님으로

학교에서에 일상을 잠시도 쉬지 않고,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게 된다면?

학교에서에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숙제도 내주시는 선생님.

토미는 5학년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은 선생님이여기에

6학년 선생님은 공부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토미는 공부를 싫어하지는 않는 학생이란걸 알게 되네요.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생각이 다른지,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많은 것을 하길 바라는 선생님 힘들어하지요.

책을 읽는 내내 선생님이 그만해주시길 바라게 되는 아이들,

하지만 선생님은 중단하지 않고, 열심히 가르치게 되네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담임 선생님 더욱 중요하게 생각되는데,

선생님이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 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이끔이로서 방법만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강요보다는 스스로 알아서 찾아가는 아이들로 기르고 싶은 엄마로

주인공 토미처럼 스스로 공부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엄마로

공부 습관에 좀 더 노력해주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래보네요.

학력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게 되는데,

우리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결과가 지금 당장은 좋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꾸준하기는 힘들 수 있으며,

스스로 공부습관 길러나갈 수 있는 아이들로 자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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