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깨비 초등 사회 6-1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겨울방학 신학기 준비로 국어, 수학, 영어에 대한 비중이 높은 과목만 학습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학습해 나가야 할 과목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3월 신학기를 대비하여, 교과서도 받지 못한 아들과 함께

초등 사회 미래엔 탐깨비와 함께 시작해 봅니다.



초등 참고서로 사회 문제집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번에는 새롭게

시작하게 된 미래엔 탐깨비 처음 만나서인지 신선한 느낌으로 학습력도 높아질 것 같은 예상이네요.

​지금까지 학습했던 문제집과는 차별화된 미래엔 초등 사회 탐깨비!!

이름 부터 남다른 느낌이 팍팍~~




과목별로 문제집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사회 문제집은 안사주는 학부모님들도 많다고 하는데,

초등 고학년 사회 직접 체험하고 나니

미래엔 탐깨비는 공부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학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교재에 이름이 탐깨비!!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입학 학부모님이라면 더욱 추천해 주고 싶은 탐깨비!

입소문으로 더욱 유명해질 것 같은 미래엔 탐깨비네요.





탐깨비 학습 시작해 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국어와 수학과는 다르게

체험학습과 여행을 통한 학습으로 직접 찾아가며 확인하는 학습을 위주로 해주게 되었는데,

정확한 사회 학습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못한 엄마랍니다.

학교에서도 통합교과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미리 준비하지 못한 부모님이라면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다면

아이들에게 탐깨비 너무 좋아요.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갖추게 된다면 정답일 거에요.

아들도 가볍게만 생각했던 사회

하지만, 고학년 들어서면서 수학보다도 영어보다도 더 어렵다 말하는 사회랍니다.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따라가는 학습을 진행하게 되는데,

탐깨비 활용법으로 탐깨비는 생각하고 - 이해하고 - 확인하는 3단계 학습법

사회 탐구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탐깨비 그림을 먼저 만나기에

자신에 경험을 떠올리며,

학습하게 되니 더욱 즐겁게 찾아가는 학습이 아닐까요?



 

새롭게 학습하게 되는 방법이라 기대감에 흥미롭게 시작해 봅니다.

초등 탐깨비 6-1 과정으로

한 권에 교재 안에는 이렇게 사회와 한국사로 분권으로 분리되어지네요.


 

우선 초등사회부터 학습할께요!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을 배우게 되네요..


단원을 열면서 우리가 배우게 될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학습계획에 맞추어 매일 학습으로 꾸준히 체크하면서 스스로 학습을 실현해 나가게 되네요.

초등6학년 이젠 예비 중학생으로 스스로 학습 관리 매우 중요하지요.

엄마가 따로 알려주지 않더라도 꼼꼼하게 읽어가며 탐구력을 일깨우는 탐깨비

그림으로 더욱 쉽게 이해하게 된답니다.

정말 탐깨비를 보며 엄마는 감탄하게 되는데,

초등사회 이렇게 학습하면 어렵다는 말은 줄어들죠.

엄마도 이 부분이 예전에 많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학습하게 된 아들이 너무 부럽다는 ..


        

            

단,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학습해주면 더욱 좋겠죠!!

스스로 문제를 풀고 있는 아들에 모습에서 광채가 느껴지네요.



 
                      

이럴때, 엄마에 센스 발휘!

"아들 이젠 다컸네! 스스로 학습해주니 엄마에 할일이 없어진것 같아"

아들은 씨익 웃어주면서 더욱 열심히 열공하겠죠!!

역쉬. 칭찬만한게 없다는 걸 느끼게 된답니다.

엄마표 학습에서 제일 힘든 문제점이 관계가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점

다들 경험해보셔서 아실텐데요..

탐깨비를 통해 학습하신 부모님이라면 전혀 걱정없다는 점이랍니다.

가끔 뉴스를 보면서 이슈거리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초등6학년!

자신에 생각을 말하고, 모르는걸 질문하면서 조금씩 상식을 넓혀주면서

탐깨비에서 학습했던 내용을 연결시켜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 탐깨비

초등사회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집 꾸준히 학습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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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로스타임 - Novel Engine POP
니시나 유키 지음, 제로키치 그림, 조민경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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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후 1시 35분이 되자, 그날도 역시 세상은 멈추었다.

나 이외의 시간이 멈추어버렸기에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지극히 평범한 고교생활을 보내는 아이바 코지에게는 특별한 한 시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루 딱 한 시간의 로스타임!!

그러던 중 로스타임을 함께 보내게 된 시노미야 토키네.

신비한 로스타임으로 소년과 소녀의 달콤한 첫사랑에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루 중 딱 한 번 나만에 한 시간

그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어떨지?

나만이 사용할 수 있는 한 시간 정말 그 시간이 필요한 하루가 종종 나에게 있었던 것 같다.

하루헤 한 시간 두 남녀에게 소중한 첫사랑을 경험하게 되는데,

너무 아름다운 첫사랑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안타까운 첫사랑으로

끝이야기가 살짝 이해가 되지 않았다.

로스타임 사건이 일어날 수 있었지만, 위기를 면하게 되고,

로스타임에 동물원에서에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된다.

어설프지만, 설레이는 마음을 첫 경험하기에 소중한 것일까?

서로에게 설레는 마음을 경험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을 이어가기를 바랬지만,

이들에게는 첫사랑이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이바는 시노미야에 대해서 무척 궁금했기에 알아보려고 노력했는데, 사실을 알게 될수록 아이바는 혼라스러웠고,

처음에 설레였던 로스타임은 아이바에게 점점 지날수록 가슴아픈 일이라 여겨졌다.

로맨스 소설이라서 풋풋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살짝 벗어난 이야기로

처음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책이라 생각했는데, 살짝 그 생각에서 벗어난 책이라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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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시 1 : 고양이들의 공격 이야기 파이 시리즈
마르그리트 아부에 지음, 마티외 사팽 그림, 이희정 옮김 / 샘터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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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녀 아키시

시리즈로 첫 번째 이야기는 고양이들의 공격

그래픽노블 더욱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 어른도 아이들도 즐거워하게 될 책이다.

아프리카라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나라이지만, 공감 넘치는 스토리로

아키시와 고양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통해서 영상을 접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더구나 이 책은 2019 스웨덴 '피터 팬 상'을 수상했으며, 소박한 일상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형 평범하지 않기에 책 속에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시리즈로 다음 이야기도 너무나 궁금해지고, 책 속 주이공이 작가에 유년 시적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

또한 책을 접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유년시절 서로 다르지만, 공감하면서

책 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찾게 된다.

아키시의 이야기는 편견, 인종, 성별, 종교에 구별없이 서로를 존중하자라는 의미를 남겨주고 있다.

어린 동생들은 아키시를 직접 그려보면서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색다른 모습을 선물해 주고 싶은지

계속 아키시에 표정을 따라가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는 책이다.

아키시에 엉뚱함이 아이들에겐 자신에 경험인냥

떠올리며, 자신에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서로에 그 순간을 꺼내놓는다.

아키시 심부름을 가다 말고 동네 고양이와 추격전을 펼치는데,

배꼽을 잡고 웃으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기에 심부름을 가던 도중, 친구들과 놀고 와서는

심부름을 잊어버렸던 지난 추억들을 떠올리는 아들

그 또래만에 공감할 수 있는 행동이기에 또 한번 웃고 넘기게 된다.

사고뭉치 아키시!!

아키시에 하루하루를 우리는 함께하면서 서로 다르지만, 서로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놀랍다고 말하며, 가족여행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또래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일상에서 또 한번 경험하게 된다.

꾸준히 만나보고 싶을 책 샘터에 <아키시> 고양이들의 공격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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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솔져 영단어를 쏴라 4 스페셜솔져 영단어를 쏴라 4
송도수 지음, 차현진 그림, 주선이 콘텐츠 / 서울문화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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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이미지 연상 영어 학습만화 이번에는 4권을 만나봅니다.

학습만화라면 더욱 재미있게 만날 수 있기에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와 외래어 200개를 선정하여

스페셜 솔져 영단어를 쏴라 더욱 재미있게

스토리에 빠져들며 영어학습 효과도 높이게 될 것입니다.


보고 또 보고 싶은 학습만화로

<스페셜 솔져 영단어를 쏴라 4>

무시무시한 모험 더욱 기대되는 책 들어가 볼까요?

등장인물 부터 소개되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데,

모험과 즐거움이 가득한 책으로 집중력도 높이게 되네요.

주인공 기캐 본명은 <슬애기> 별명은 쓰레기로

에페스비 신국의 국민 영웅이 된 대한민국 알바생으로 델타와 산타는 절치으로 등장하고 있네요.

                                 

엉뚱함이 주는 즐거움이 더욱 좋다는 아들

4권에서는 좀비왕에게 잡힌 산타와 쌍둥이 들타를 구하러 몬스터 굴에 들어가게 되네요.

좀비들에게서 들타를 구하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영단어 뜻과 함께 발음까지 챙기게 되네요.

긴장하며 영단어 저절로 외워지니 흥미로운 책으로

영단어 챙기기 굿~

책에 뒤에는 스페셜 영어단어장까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영어실력까지 성장시켜줄 수 있는 학습만화 일석이조 아닐까 싶어요.

학습만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 될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에 이유

단어퀴즈와 함께 워드 스도쿠,

옆에 두고 보고 또 보고 싶을 책으로 영어실력을 키우기에 충분한 즐거움을 가득 가지고 있답니다.

시리즈로 처음부터 만나보고 싶을 학습만화로

여행갈 때도 함께하고 싶다는 책이 되었답니다.

학습만화에 장점을 살려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이미지 연상 영어학습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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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리 공부 - 내 아이의 진짜 직성과 진로를 찾고 싶은
김학목.최은하 지음 / 판미동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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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부를 통한 아이들의 성향, 적성, 진로를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책에 제목에 나타나 있듯 < 내 아이의 진짜 적성과 진로를 찾고 싶은 엄마의 명리공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높아지는 책으로

명리공부를 통해 아이들의 적성과 진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책에 내용은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쉽게 전달해 주고 있어요.



너무 어려울 것 같아 감히 알아가기 힘들었던 명리학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며, 중간에 컬러 삽화까지 들어가 있기에, 부담되지 않았고,.

음양오행, 10천간과 12지지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4부로 구성하여, 명리의 기초에서 부터 재능을 찾아 자신의 인생을 빨리 찾아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이 책을 통해서 엄마라면 꼭 한 번 배우고 싶을 책이 될 것입니다.


 



글로만 서술되어 있다면 더욱 어려웠을 명리책이지만,

귀여운 삽화로 전달되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상생과 상극의 작용을 확인해 보며서

책에 저자가 알려주고자 하는 명리학은 자연의 이치이며,

과학적인 분석에 가깝기까지 한다는 점에 놀라게 되었네요.

그냥 단순하게 명리학은 그저 미신에 속한다 생각하기애

우리가 앞을 향해 걸어가는데 극히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정도로만 알고 왔는데,

명리학을 통해 자신의 미래을 알아보면서 자신을 파악하고, 주변인들까지도 알아가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네요.

우리나라는 부모 특히 엄마들이 자신의 욕심을 자녀들에게 보상받으려는 자녀들에게는

너무나도 부담스러움을 안겨주고 있는데,

나부터도 아들에게 내가 갖지 못한 부러움에 안타까움을 얹어서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에

엄청나게 큰 기대감을 갖게 되지요.                                            



얼마전에 끝난 화재의 드라마 SKY캐슬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지만,

자식들에겐 각자에 인생이 있는데 부모는 자신의 욕망을 자식들을 통해서 얻고자 하니

자식들은 부담감 백배였을 것이다.

부모와 자녀 둘 다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이기도 한

명리학에 필요성을 배워가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된답니다.

더욱 명리학에 관심을 갖고, 책에 내용에 빠져들어가보네요

명리학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다면,

어느 엄마가 보지 않을까요?

명리학을 통해서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해보고,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너무 기대되지요.



우리 아이들의 성향을 일찍 알 수 있다면, 어떤 어려운 경우라도 다 이겨낼 수 있고,

방법을 찾아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명리로 자녀의 적성, 진로를 찾는 법 자세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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