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톤 애뮬릿 6 - 지하 도시 루시엔 대탈출 마법의 스톤 애뮬릿 6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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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톤 애뮬릿>시리즈로 사파리 출판사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6.지하 도시 루시엔 대탈출 



초등 고학년인 아들 책을 좋아하지만, 판타지 동화를 더욱 찾아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만나게된 책은 사파리출판사에 도서인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로 흥미로운 영화를 보는 듯한

스릴넘치는 박진감에 책을 너무나도 빠져들며 보게되는 책이랍니다.

 


 

 


그중에서도  6권은 좀 더 놀라움이 가득한 책이였는데, 판타지 책에 매력인

그동안 궁금증들이 하나씩 풀려가면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네요. 

6권에서는 지하 도시 루시엔 대탈출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 특징은 앞에 이야기를 모두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는 점, 꼭 살펴봐야 하네요.

아들도 다시한번 5권을 읽고 6권을 만난다며, 기대감이 폭발 ~  

 


 

 

  맥스와 엘프 군대가 엘프 왕의 명령으로 루시엔을 파괴하는 내용으로

네이빈과 일행은 상황을 살피려고,

콜로서스 로봇을 타고 루시엔을 가려는 도중 맥스에 방해로 추락하게 되는데,

에밀리와 비고, 트렐리스 는 비행선을 폭파시키겠다는 맥스의 협박에

맥스의 함선에 오르게 되고,

맥스는 목소리에 저주를 없애기 위해 에밀리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부탁을 받게 된답니다.


 

 

 

 

에밀리에 일행은 어쩔 수 없이 그 부탁을 들어주게 되고,

맥스를 도와주기 위해 가상 공간인 공허속에 함께 들어가게 되지요.


 

 

루시엔 지하 도시에는 어둠의 그림자가 침투해 있기 때문에,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을 탈출시켜야 하는 긴급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스토리가 빠르게 흐르면서 읽는 독자들에 긴장감 높아지면서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되네요.


하늘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태양이 다시 솟아오르리라...

태양을 확실히 알아보라.는 찰스 장로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리바는

뿌리 옆 새싹들을 가져오게 되는데,

판타지 구성에 스토리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면서

맥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지?

탈출엔 성공을 했을지 너무나도 궁금해진답니다.





시리즈로 구성된 마법의 스톤 애뮬릿 아들이 왜 빠져들며 읽게 되었는지

책을 경험하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사파리출판사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판타지

베스트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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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를 위한 길벗스쿨 놀이책
이정아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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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를 위한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그림 그리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들,

엄마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엄마는 살짝 부담스러운 때가 있답니다..

그림을 너무나도 싫어했던 엄마라서 그림엔 자신감이 떨어지기에

아들을 위한 마음만큼 잘 그려지지 않기에

엄마를 위한 책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지요.



 


표지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는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진짜 자세히 그리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그냥 따라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네요.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일러스트처럼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196가지의 작품들이 한가득

동물, 곤충, 식물, 탈것, 사람까지도

여섯 가지 분류로 그림 그리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아들이 어릴적 공룡을 그리고 싶어했지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야말로

꼭 필요한 책이 되어주지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며,

직접 자신이 그려보고 싶어하는데,

그래서 이 책에 첫 번째 분류에 동물이 등장하고 있네요.




 


아이들에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분류가 다르지만,

보통은 여자 아이들은 공주를 좋아하고,

남자 아이들은 로봇과 탈것을 좋아하게 되지요.




쉽지 않기에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도전해 보면 쉽게 완성해 볼 수 있답니다.


 

 


 

 

 

 


 

놀이공원을 방문하면, 아름답게 활짝 펴있는 장미들

여러가지 화사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기에

꽃을 직접 그려보기에 도전해 봐도 좋아요.




 

엄마도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직접 장미를 그려봅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림을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쉽게 그림을 그려볼까요?


장미도 뚝딱!

책에서 설명해주는 대로 순서대로만 따라 그리기만 하면 완성이 되네요..



 


​아들도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완성해 봅니다.

자신이 그려놓고도 맘에 드는지 흐뭇해 하는 표정이 너무 좋아요.



예쁘게 색도 입혀보고
완성된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된답니다.
표현하고 싶은 사물을 직접 그려보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는  길벗스쿨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도전해 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직접 엄마도 참여해보는 시간으로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두려워했다면 책에 도움으로 모두 해결해 보세요..
책에 있는 그림과 똑같이 그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
자신이 표현하고 싶을만큼
이 책에서는 순서대로 그리는 방법만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네요.

자신에 그림이 꼭 완벽하지 않아도
직접 도전하면서 자신에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직접 그려보는 손그림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면서,
실력을 조금씩 키워나갈 수 있다면 더욱 소중하겠죠!


 

그림에 자신없는 엄마를 위한 책
그림에 자신없는 아이들을 위한 책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네요..
책을 구입하면 온라인 서점에서 멋진 선물도 기다리고 있네요..
그림을 그리기 위한 '특별 제작 스케치북' 과 함께 구입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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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깊은 바다 아트사이언스
페이지 트소 지음, 이한음 옮김 / 보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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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깊은  바다



그림책이지만, 크기가 큰 만큼 세상의 온갓 놀라운

사실들이 가득한 그림책으로

아들이 이 책을 만나보고는 놀라운 그림책이라며, 감탄하고 열심히 보게 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긴장하며, 기대감이 높아지는 그림책으로

지구에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는 자연의 경의로움을 맘껏 누리게 되는 책이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은 얼마나 높을까?
가장 깊은 바다는 얼마나 깊을까?

지금까지 살았던 생물 중 가장 큰 것은?
가장 오래 살고 있는 나무는 몇 살일까?


궁금증은 바로 이책안에 정답이 있으니 빨리 펼쳐보길 바란다.


책을 보면서 주의사항은

우리가 얼마나 놀라운 세계에 살아가고 있는지 또 한번 놀라게 된다는 점

자, 그럼 책에 집중해 볼까?


​첫 번째 등장은 우리에 과거로 돌아가 멸종된 공룡이 등장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릴 적 가장 친근하게 여겼던 가장 크고 무시무시한 공룡에 등장

가장 큰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그리고 가장 큰 익룡들

이 책에서는 가장 큰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큰 육지 동물, 가장 큰 바다 동물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동물로 대왕고래를 들 수 있는데,

혀의 무게만 코끼리의 몸무게와 거의 맞먹는다니 그 엄청난 크기를

그림만 봐도 알 수 있게 된다.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비들

우리는 작은 나비들만을 보았기에 더욱 놀라게 되는데,

가장 큰 나비는 알렉산드라비단제비나비로 날개폭이 30cm가 된다고 한다.


나무도 빠질 수 없다.

가장 높고 큰 나무로 이름이 하이피리언인 나무는 세쿼이아 종으로 키가 11.5m다.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있다고 한다.

크기가 어마어마 하기에 직접 보게 되면, 하늘 위에 우뚝 솟아 있는  모습이 기대된다.

​지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책에 제목이 왜 높은 산과 깊은 바다로 정했을지 미루어 짐작이 가게 된다.


이런 모든 원리들은 태양계까지  

 태양계에서는 서열이 있다는 점이다.

태양계의 서열은?

밀도와 반지름, 태양과의 거리를 비교하고 분석하여 나누어진다.


 

 

가장 깊은 곳에 사는 바다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마리아나 해구는 태평양 서부에 있고, 가장 깊은 곳으로 수심이 11034m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이는 그림책으로

높은 산과 깊은 바다에 가장 큰 것은 어느 것인지?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에 자연환경에  모든 것을 보여주면서

과거와 현재에 소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정보로 담아 놓았다.


이 책은 누구라도 보면 감탄하게 되는 책으로,

나이를 떠나서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의미를 이해하면서

자연의 경의로움을 경험하게 되는 책으로 <높은 산 깊은 바다>의 매력에 빠져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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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재주 - 말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판훙성 지음, 김경숙 옮김 / 다연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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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재주를 기르는 실전 트레이닝 기술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상대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나를 보여주는 첫 번째인 말하는 방법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고 싶다면 말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남들과 다른 한가지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상대방을 많이 만나게 되는 나에게는 말재주가 그 하나가 되주길 바라면서
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말재주를 기르는 실전 트레이닝 기술서
 
이 책에는 말재주를 기를 수 있는 비결이 8장에 걸쳐 설명해주고 있다.
말재주가 뛰어나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 친구관계에서도 장점이 될 수 있다.
사회 생활에서는 더 없는 무기로 다양한 방면에 장점이 되어줄 것이다.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기에
상황에 맞는 대화방법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직접 실전에 사용할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기에
쉽게 읽어내려가게 되는 책으로 멈칫 메모하면서 그 순간을 떠오리며,
한번 읽었을 뿐인데, 쉽게 기억에 남게 되는 책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어야 대화를 잘 이끌 수 있고,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여 잘 들어주어야 한다는 점은 기본이 될 것인데,
가끔 나만에 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순간 상대의 말이 잘 들리지 않을 때가 있었다.

책에서 전해주는 대화의 실전기술들 읽으면서 아하~ 이해하고 있지만,
실전에서 그렇지 못했다는 것은 상황을 이해하고 상대에 대한 관찰이 부족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나에게는 아주 작은 관심거리가 상대방에게는 매우 흥미가 높았다면,
상대를 이해하는데 맞추도록 노력했는냐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가 말해주는 대화의 실전기술
상대방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해 왔을 때, 한참을 말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었는데,
'난처한 질문에는 교묘한 말로 응대하라'
상대가 악의적으로 질문을 했다면 상대가 사용한 방법대로 대응하라는 말에
그 순간을 떠올리며, 나만의 말재주에 기술을 걸어보게 된다.
순간을 떠올리면서 책에 한줄한줄을 읽게 되면서
말 한 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말재주에 대한 이 책에서 전수해준 기술을 일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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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자연 탐구 50 직접 해 보면서 익히는 How to 시리즈
기엠 르사프르 외 지음, 이자벨 니콜 외 그림, 이정주 옮김 / 아울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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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탐구하며 지구도 지키는 자연 탐구 안내서

< 지구를 지키는 자연 탐구 50>

 

학교에서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아들에 알림장에 등장한 화분 준비하기

교실에서 스스로 화분기르기를 통해서 약속, 환경,​ 교실구미기 등을 배우게 된다고 하네요.


한참 열심히 챙기며, 물도 주고, 햇빛까지 챙겨주더니

그만 적응이 힘들었는지 죽고 말았다는 아들~


한참을 그냥 넘기더니


학교에 작은 화단이 있는데,

반별로 아주 작은 공간으로 자신에 식물을 하나씩 기르면서

아침에 물도 주고,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되는 시간으로

교과연게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자신에 식물에 변화를 알려주는 아들~




 

집에서도 작은 화분에 행복을 누리고 싶어 준비한

<지구를 지키는 자연탐구 50>

자연 체험과 탐구 학습50


우리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식물과 작은 동물들에 대한 50가지

탐구 활동이 담겨져 있답니다.


스스로 물을 주면서 자연체험에 시간 기대하면서

매일 매일 변화에 식물 키우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네요.


비가오면 만날 수 있었던 지렁이

아주 어릴 적에 지렁이를 만나고 싶어서 밖에서 한참을 찾아 헤매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한참을 보게 되네요.


 


지렁이는 작은 움직임으로

엄청난 효과를 선물해 주고 있답니다..

지렁이는 어디가 머리고, 어디가 꼬리인지 구분하기도 쉽지 않지만,

몸에서 가장 볼록한 부분이 바로 머리쪽이라는데,

정말 구분하기 쉽지 않네요.



 

비가오기 전에는 땅속에서 살고 있기에 만나기 쉽지 않지만,

땅속에서 식물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영양분이 풍부한 부식토를 만들어 준답니다.



 


우리집 고양이가 자꾸만 화단에 식물들을 공격해서  속상한 아들,

그렇게 어려운 여건에서도 싹을 틔우는 놀라움 생명에 소중함도 배우게 되지요.


 

 




아들이 직접 땅콩기우기에 도전!!

씨앗을 심고,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기대감에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모두 즐겁게 만나볼 수 있는

<지구를 지키는 자연탐구 50> 기대감에 더욱 소중한 책이 되어주네요.

땅콩을 키우기 5일째 되는 날에 변화 함께 보실래요?

이렇게 땅콩이 커지면서 흙 사이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하얗게 뿌리가 나오는 것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아들은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하지만,

생명의 탄생에 기다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스스로 뚫고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게 되네요..

아침 저녁으로 관찰하니 아주 작은 변화도 반가워하는 아들에 모습을 보면서

탄생은 스스로 해야할 일도 있는 거라며,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아들이 사랑스러웠네요^^

책을 통해서 배운 식물과 작은 동물에 대한 상식들을 다시한번 복습하는

퀴즈시간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참여해보면 더욱 좋겠죠!

중간 중간 등장하는 퀴즈시간~




 



동식물로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의 원리를 깨달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자연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소중한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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