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2

메가스터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2 - 독해의 원리를 깨우치는 가장 좋은 독해 연습 책 ㅣ 메가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2
김경식 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9년 9월

중학국어 어려워서 벌써부터 걱정이 늘어만 가는 중학생,

지문으로 어휘는 물론, 확장 어휘까지 잡아줄 수 있는 메가스터디 독해 학습!

<메가스터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2>

​ 영역별로 난이도 별로 지문 42개 만나봅니다. 

중등국어 점점 어려워셔 학습 전체로 부담감이 늘어간다면,

독해력으로 꾸준히 학습해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더욱 열심히 챙겨보게 되네요.

요즘 불수능이라는 말로 비문학 독해 교재에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되는데,

중등 아들 더 챙겨보게 된답니다.

단계별 학습으로 자신에게 맞는 단계부터 시작해도 되고,

처음부터 시작해볼 수 있기에

부담감은 내려놓고 꾸준히 독해 스킬 익혀보게 되었답니다.

독해에 지문으로 1000자에서 1400자로 중1부터 중2에 해당되는 학년에

학습하기에 적당한 교재라서 더욱 인기가 높은 교재라고 하네요.

수능이 점점 긴 지문을 바탕으로 까다롭게 출제된다는 말에 더욱 불안함이 커지는데,

독해력을 키워야 할 시기가 더 빨라지게 된다고 해요.

독해력이라는 게 쉽게 성장해지는 게 아니기에 더욱 맘이 다급해지지만,

독해력이 용어에 뜻과 정확한 이해가 안 된다면 학습하기 힘들다는 점,

정보글에 대한 친숙함, 융합적 사고력으로  단계별로 실력을 키우는 학습으로 시작해봅니다.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국어 읽기 영역 기준에 기반한

독해 스킬을 문제를 통해서 알아가는 기본서이기에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으로 시작해봅니다.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에 구성은

독해 초급, 독해 중급, 독해 고급 단계로 이루어지며,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학습해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죠!

교재 자세히 살펴보니 영역별, 난이도별 엄선된 42개

비문학 제재를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기본서로

한 번 학습하기 적절한 분량이기에

두 개의 지문으로 하나의 STUDY를 구성하며,

비문학 독해에서 효율적인 시스템이 적용된 기본서라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랍니다.

비문학 독해 교재로

인문. 예술 / 사회 . 문화 /과학 . 기술 영역 구분

 색상으로 표기되어 정확하게 알 수 있네요.

​ 

자신이 직접 하루 학습량을 체크하면서

하루에 두 개에 해당하는 지문을 읽고, STUDY 를 구성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학습하게 되는 인문 영역으로

STUDY 01 지문으로 주제를 파악하며 지문을 꼼꼼하게 읽어봅니다.

 

지문에 보면 왼쪽에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지문 속에 용어설명과 함께

지문을 읽은 후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문 정보 확인 ○×문제를 제시하였는데,

 

지문 내용 파악에 도움 되지만,

아들은 자꾸만 빼놓고 풀어보기도 하네요.

 꾸준히 확인해 주면, 지문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문제들이라 생각되네요.

하루 학습 두 개의 지문 주제 파악!

각 지문마다 STUDY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제시하면서

첫 번째 지문과 두 번째 지문은 연관성이 있나 보니 연관성은 없고,

​지문에 대한 주제 파악을 했는지에 대한 문제를 접하게 되네요.

​

두 번째 지문은 카메라 옵스큐라에 대한 이야기로

​정확한 용어설명과 주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를 틀릴 수 있기에

​정확한 뜻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더라고요.

​

아들이 학습해 놓은 결과를 보며 바로 알 수 있답니다.

​

독해 교재를 학습하면, 자신의 어휘력을 그대로 알 수 있는데,

아들에 실력을 갸름하기에 좋은 교재인 것 같아요.

자신에 실력이 부족함을 느끼면 더 열심히 용어와 지문을 읽어갈 수 있고,

실력이 나쁘지 않다면, 꾸준히 학습 다음 단계로 이어서 학습해 나가면 되겠더라고요.

​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한자어 뜻풀이를 참고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역시 한자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유리할 것 같아요.

자신에 독해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비문학 독해 교재를 접하면서 독해력 스킬 배워나가요.

자신이 직접 느낄 수 있어 부족한 학습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익한 교재랍니다.

 

두 지문에 주제 파악을 마치고 다음 단계는

어휘 확인

  STUDY 두 지문에 제시된 핵심 어휘를 이해했을까? 어휘 확인을 해보는 문제 확인이죠.

​

어휘 확인 문제에 구성은 뜻풀이, 어휘, 예문을 보면서

바르게 연결해보고, 보기의 글자들을 잘 조합하여 뜻풀이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아 적는 문제랍니다.

여기서는 윤곽, 개입, 구성, 대응, 비단이라는 단어를 찾는 것인데,

아들은 비단이라는 뜻을 정확히 몰랐는지

한참만에 보기에 글자들 중 남아 있는 것을 적었지만,

뜻을 알 수 없었다고 솔직히 말하고, 사전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중등이라지만, 어휘력이 높지 않기에 어려웠던 아들,

하지만, 이보다 더 나아질 거니깐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열심히 단어를 쌓아두기~~

어휘 확인을 마치면 다음 단계는  

  어휘 특강

다양한 어휘를 학습하여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어휘 특강으로 이어지는데,

다의어는 두 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단어를 말하며,

 동음이의어는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단어를 말하는데,

동음이의어 달다가 형용사 일 때와 동사 일 때의 뜻이 다름을 알 수 있겠죠!

정확한 이해가 어렵다면 예시로 제시된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주의해서 보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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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방법  Q & A

​앞에 지문에 대한 주제파악에 관련된 독해에 대한 Q&A로

핵심 개념을 질문과 대답 형태로 설명해주고 있네요.

 글쓴이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글의 중심 화제를 찾아 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구분 할 줄 알아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중심 문장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글쓴이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 할 수 있어요.

 학습 점검표 

학습 점검 표에서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에 도움 되네요.

 지문과 문제를 잘 학습했는지 체크한 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복습까지 챙겨보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챙겨가면서 복습해주는 중학생이라는 다른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답니다.

 

 

 어휘 확인 문제는 보기에 있는 어휘를 찾아서 연결하고

주어진 낱자를 활용하여 쓰는 문제인데, 실수를 한 건지 2문제가 틀려서 다시금 확인해보게 되네요.

여기서 틀린 문제는 정확히 알고 가는 게 중요하죠.

  지문 구조 & 정답 및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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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에 문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서

다른 정답과는 다르게, 선생님이 옆에 계신듯한 설명을 자세히 담고 있는데요.

지문에 대한 설명을 찾아 보면서 오답을 체크해 보면 좋겠죠!

지문에 포인트 분석까지!

지문 구조를 한눈에 보기 충분한 정답 및 해설로

역시 자기주도학습에 알맞은 교재라 생각되네요. ​

​

 

중학국어 홈스쿨로도 충분한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교재로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으로 독해 공부는 실속있게 챙길 수 있겠죠!

새 학기에 대한 부담감은 메가스터디로 학습해주면 중학국어 자신감도

챙겨갈 수 있겠다 싶으니 더 열심히 학습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

그럼 STUDY 2로 이어서 학습 진행해 보겠습니다.

지문을 읽을 때는 되도록 중심문장을 찾으면 밑줄을 그어가면서 읽어주어야겠네요.

 

꾸준히 학습하면서 독해 즐길 수 있기를 바라보게 되네요.

새 학기도 파이팅입니다.

 

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 재미와 교양을 한 번에 채워줄 유쾌한 과학 수다
이민환 지음 / 블랙피쉬 / 2019년 12월

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흥미로운 과학을 접할 때가 있는데,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어떤 과학이 적용되었는지, 관심을 가져보면 더욱 나에게 도움이 되는

재미와 교양까지 채울 수 있기에

이 책을 더 만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

초등에 아들에게 들려주니 더 관심갖고 보게 된 책이다.

일상에 지쳐서 삶에 의미를 크게 찾지 못할 때,

이 책을 접한다면, 나에게 조금은 변화를 가져올 수 도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질문과 주제들로 유쾌함을, 호기심을 자극시켜 주기에 일상에 큰 변화가 뒤따르게 된다.

그래서 더 과학을 알고, 교양지식을 높히면서

유쾌한 과학 수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차례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서 설명하고 궁금한 질문을 가지고 있다.

내 몸, 충분히 궁금할 수 있어/

매일, 내 주변에는 궁금한게 널려 있어/

지구 너머 더 큰 세계 궁금해

평상시에 가지고만 있었던 궁금증 모두 해결해 보게 된다.

가끔 주변에서 어릴적에 일들을 말하곤 하는데,

내 경우에는 어릴적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다르지라고 궁금한 적이 있었다.

아기 때 기억을 잊어버리는 이유는 뭘까?

대부분에 사람들은 어릴적에 일들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런 현상을 아동기 기억상실 이라 한다.

아주 어릴적에는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덜 발달해서 기억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았을 것이라 추측을 하는데,

그렇다면, 인간의 뇌는 계속 성장한다고 했을 때,

 12~13세쯤 엄청난 수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지기에 학습속도도 빠르고,

영재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럼, 청소년기 부터는 조금씩 사라지는 시기이다.

자신이 경험한 충격적인 사건은 반대로 강하게 기억에 남게 되는데,

번외편으로 궁금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영화에서 경험했던 좀비,

정말, 좀비가 된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면 좀비는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알아보자.

좀비의 어원은 신이라는 뜻으로 아프리카 콩고의 단어인 은잠비와  숭배의 대상을 뜻하는

 줌비가 합쳐진 단어라는 설과,

크레올어로 움직이는 시체라는 의미에서 기원되엇다는 설도 있다.

1932년 미국에서 <화이트 존비>최초의 좀비 영화가 나왔다.

좀비는 바이러스로 건강한 세포를 숙주로 삼고 쫓아다니게 되는데, 

궁금증을 찾아가다 QR코드를 통해서 요즘과학을 더욱 생생하게 즐겨볼 수도 있다.

너무나도 재미있으면서도 엉뚱한 질문

웃음이 나오면서 정말 궁금해지는 질문이다.

만약 인간에게 아가미가 생겨서 물속에서 살 수 있다면?

영화에서 처럼 사람도 물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인간의 몸도 진화가 다르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인간에게 아가미만 생긴다고 물 속에서 살기 어려운 이유가,

몸 전체적으로 안될 이유가 가득하다.

우선 피부가 물 속에서는 너무 추워서 견디기 힘들다는 점이다,

인간은 피하지방이 적기 때문에 물속에 오래 있게되면 저체온증에 걸려 죽게 된다.

인간은 1~6시간 정도 물속에서 버틸 수 있다고 한다.

물속에서 대화를 나눌 수 없기에 수화로서 대화를 나눠야 할것이기에

아가미가 있다 하더라도 인간은 물속에서 생활하는데 무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엉뚱한 질문으로 알아보게되는 유쾌한 과학수다로

과학을 더욱 재미있게 찾아가게 되고, 질문과 함께 해답이 내려지기에

과학상식도 넓히는 시간이 되어준다.

과학은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더 생활에 도움되며,

알수록 쓸모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로

우리 미래에 창의적인 인재가 양성되는데 과학이 차지하는 부분이 더 넓어질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서,

하나의 질문이 주제가 되어 서로에 생각을 나누며, 과학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해 보게 되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과학이 더 편리함과 미래를 발전하는데,

어떤 입장이 되어야 할지도 생각해보면서

유쾌한 과학수다 즐겁움을 선물하는 책이엿다.

월간 우등생학습 + 우등생논술 1월호로 만나봅니다.

[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논술 9개월 - 6학년 (2020)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9년 12월

천재교육 월간 우등생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입니다.

​우등생학습과 함께 월간 교육잡지로 매달 기다려지게 되네요.

방학이라 더욱 기대했던 2020년 1월호 우등생학습과 함께 우등생 논술 만나게 되었네요.

겨울방학 새학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학기중 복습과 예습에 부담이 젤로 많은 겨울방학에 만난

우등생학습 1월호

볼거리로 가득한 우등생 논술 1월호에는 생각할 거리들도 많이 자리하고 있기에

초등 아이들 논술잡지로 아들에게는 딱 맞는 교육잡지랍니다.

우등생 논술 볼거리와 생각거리가 가득해서

목차를 안볼 수 가 없다는 사실.

역시 기대이상으로 가득한 소식들이네요.

처음 시작은 이달의 키워드로 시작!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죠.

8개의 키워드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플라스틱 다이어트는 매주 실행중인 아들,

환경을 위해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있다면서

자신감에 넘친 아들에 모습에 흐뭇해지네요.

그럼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등생 논술 자세히 살펴볼게요.

얼마전 뉴스에서도 나왔던 내용인데,

영국, 미국, 호주 등 선진국으로 부터 폐플라스틱을 수입하는 동남아시아

하지만, 재활용 될 수 없는 것들이 더 많기 때문에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네요.

쓰레기 산으로 방글라데시 사람들에게 더 힘든 고통을 주고 있다니

우리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우리가 실지로 접하지 못한 분들에 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으로

상처난 마음을 법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 변호사 전세준 삼촌에게 많은 것을 듣게 되는 부분인데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한때 변호사가 되어보고 싶다는 아들,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는데, 변호사도 자신에 분야가 따로 있다는 점

지식 재산권 전문 변호사 전세준 삼촌에게서 배우게 되네요. 

겨울방학에 만나게 된 사회시사에 맞추어 아이들 눈높이로

읽기 좋게 나와 있어서 집중력 약한 아이들 쉽게 익혀나갈 수 있죠.

논술에 다가갈 수 있는 재미난 방법은 바로 우등생 논술이 시작이죠.

찬반토론이 벌어진 현장으로

글을 만나면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따라가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이달의 뉴스, 알짜뉴스 다양한 시사문제를 다루면서

아이들이 볼거리가 정말 풍부한 잡지라서 더 좋아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를 그대로 실어놓은 글은

더욱 공감하면서 열심히 읽어보게 된답니다.

우등생 논술 2020년 1월호

받자마자 역시 아들은 열심히 기사를 찾아보게 되네요.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다룬 기사들이라 읽기에도 편하고 또

세상을 바라볼 기회를 주는 논술교재라 자연스럽게 창의 사고력도 키워주더라구요.

우등생 논술만에 특별함

연재만화를 챙겨보게 되는데요.

꾸준히 사랑을 받는 토요식당 즐겁게 만나보게 된답니다.

요리를 즐기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호기심에 찾아보게 되는데,

실습을 해볼 수 도 있어서 꼭 챙겨보는 연재만화죠.

창의사고 융합도서 우등생논술은 어느 논술교재보다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고, 또 읽기 편해서 논술을 경험하면서

시사문제를 다룬 기사를 읽으면서 더욱 밝아진 청소년이 도기도 하고

또 논술로 연결해서 다양한 융합사고력도 키우기 좋아요.

1월호 우등생논술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딱 맞는 시사잡지, 논술잡지로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겨울방학 새학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복습과 예습을 꼭 챙기는 시기가 바로 겨울방학이죠.

우등생학습 겨울방학호 2020년 1월호 구성인데요.

국사과, 수학 전과목 학습으로 구성되어 예습으로 매우 좋아요.

예습으로 수학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했지만,

학기중에 단원평가 및 수행평가를 위한 학습 준비로

국사과 학습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과목 학습 매우 필요한 것 같아요.

학습 스케쥴표를 기준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시간표 대로 학습해 볼께요.

우등생학습 국사과부터 살펴볼게요.

차례에서 보면 국어, 사회, 과학을 학습하게 될 내용을 보여주고 있네요.​

​국어는 단원도입에 만화로 배우게 될 내용을 미리 만나보게 되는데,

만화라서 더 챙겨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미리 만나보는 국어학습이라서

지문에서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면서

 용어정리에서 부터 지문 내용을 파악하는데 자세한 설명까지 담고 있어

기출문제를 풀어보게 되네요.

사회는 근대사를 학습하게 되어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시대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는데, 학습동영상을 포함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네요.

과학은 실험을 직접 하기 힘든 과학원리와 과학용어에 대한 설명들을

잘 정리해 놓았기에 중요한 개념에 노란색으로 표기해 둔 부분은 더 중요하게

살펴보면서 학습해 나가게 된답니다.

초등6학년 과학원리에 조금씩 어려워하는 아이들

과학원리와 실험을 QR코드에 도움을 받으면서 챙겨보게 되네요.

 

천재교육이 수학 교과서 발행사로

더 수학은 믿고 학습하게 되는 것 같아요.

교과서 위주에 학습으로 개념 설명을 먼저 살펴보며, 이해한 후

기본 문제를 풀어보고 실력체크할 수 있는 실력 높이기 문제를 풀게 되는데,

어려운 문제는 QR 동영상으로 참고해 볼 수 있네요.

수학은 일일수학으로 연산학습을 좀 더 학습해줄 수 있는데,

수학은 매일 자신이 직접 채점해보는 습관도 길러주면 좋겠네요.​

​겨울방학 동안 자신에 매일 학습량을 지켜가면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천재교육 우등생학습 겨울방학호

새학기를 위한 준비학습으로 월간 우등생학습으로 준비해보았답니다.

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 채티 호러 픽션북
남상욱 지음, 차차 그림, 김바닥 원작 / 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웹소설로 주목받고 있는 채티의 작품이 호러 픽션북으로 출가되어 나온 책이라는 점이다.

<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10대에겐 매우 인기 높은 7억 탭이라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세운 스릴러의 제왕 김바닥의 작가 시리즈!

서울문화사 책으로 일러스트 부터 시선압도!

김악마의 캐릭터 또한 주목하게 되는데,

주인공 김악마는 초등학생으로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에서 일을 한다.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하루에

 갑작스럽게  서영의 가족에게 불어닥친 사고로 사건을 의뢰하게 된다.

서영의 오빠는 괴한이 오빠의 영혼을 납치해 혼수상태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오빠를 깨우기 위해 김악마는 국수가게로 가지만,

지옥으로 통하는 통로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쥐 괴물과의 만남,

김악마는 쥐 괴물에게서 영혼구슬을 얻게 된다.

​영혼구슬은 동물로 변할 수 있게 되는데,

고양이와 대왕 오징어로 변해서 삼총사를 혼내주는 등

김악마에 특별한 능력에 흥미롭게 읽게 된 책이다.

책에 일러스트를 보면서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오싹한 그림에

책에 공포감도 높아지게 된다.

아들은 단숨에 김악마에 캐릭터에 빠져들게 되고,

꾸준히 등장해주길 바라지만, 처음에만 등장하고 다음에는 김악마에 집사 아보가 등장하며,

두 인물에 집중되어 보고 싶다는 아들,

카톡처럼 대화하는 글들도 읽는 색다름을 준다.

무료하지 않고, 스릴넘치는 섬득한 공포감이 주기 때문에 더욱 이 책에 매력에 빠져든다.

악마, 죽음이나 귀신 등이 등장해 밤에 혼자서 책을 읽었다가는 꿈에서 만날 수 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혼자서 읽다가 상상력이 발휘된다며, 아들도 걱정이라면서,

책에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것인지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다며,

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또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고 한다.

두뇌가 좋아하는 어린이 스도쿠

두뇌가 좋아하는 어린이 스도쿠 : 초급.중급 (스프링) - 기억력, 수리력, 집중력향상 숫자퍼즐 ㅣ 두뇌가 좋아하는 어린이 스도쿠
수피아 편집.기획팀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0년 1월

여행길에 지루한 시간을 즐겁게 변화시켜줄 기대되는 시간~

스마트 폰이 아닌 흥미로운 게임처럼 스도쿠로  여행 가는 길 즐거움이 UP!

두뇌가 좋아하는 어린이 스도쿠 스피링 북

스도쿠로 빈칸을 채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기억력, 집중력이 UP!

논리적이며, 창의적인 사고력이 좋아져요!!!

스도쿠에 놀라운 매력!

숫자가 겹치지 않는다는 특별함에

한 자릿 수에 뜻을 가진 스도쿠로

1780년대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마술 사각형이라는 게임에서 유래되었는데,

그 후 1984년 일본의 퍼즐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게임을 판매하게 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게 되었네요.

가로와 세로가 같은 개수로 이루어져 정사각형 퍼즐 안에,

가로와 세로 줄에 각각 한 번 씩만

숫자를 써서 칸을 채우는 게임에,

칸이 늘어날수록 난이도는 더욱 업그레이드되네요.

간단한 스토쿠 4X4 부터 6X6, 9X9 중급 과정까지 이루어져 있네요.

가장 기본인 왕초급부터 시작되는데,

단숨에 해결해 버리니 자신도 놀라운 듯,

자신이 너무 잘하는 거 아니냐며 더욱 신나하는 아들,

페이지마다 스도쿠 빈칸을 완성해 봅니다.

자신이 해결한 날짜/ 시간을 기록하며,

자신이 최고로 빠르게 완성한 시간을 체크해 보게 되네요.

두뇌가 좋아하는 어린이 스도쿠 책은 손바닥 정도로

휴대하기도 간편한 크기라서 가방 속에 쏘옥 넣어두고

함게 즐겨볼 수 있는데, 스도쿠 빈칸을 채우는 특성을 살려서 스피링 북으로

 책장을 넘기는 편리함까지 갖고 있네요.

스마트폰에만 빠져지내는 아이들에게 두되가 좋아하는 사고력, 집중력도 키워주는 게임북,

가족과도 함게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죠!

나만에 노하우도 생겨나는 스도쿠, 학습 효과까지 높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