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 중학교 1학년 단어 - 중학교 가기 전에 미리 끝내는 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Margaret Soyoung Lee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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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히 학습중에 있는데, 영단어 쉽게 외우는 학습법, 스스로 챙기면서 외울 수 있어 효과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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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기본 동사 응급 처치
윤예람 지음 / 다락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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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첫단계 마치고 학습하기 딱 좋은 교재, 아들과 함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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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없이 HSK 5급 바로따기
최종헌 지음 / 다락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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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에 온라인 강의로 단 10일만에 효과 정말 기대되네요. 중국어 나도 5급 딸 수 있으리라 굳은 믿음으로 시작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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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ink books 1
빅토리야 레데르만 지음, 강완구 옮김 / 써네스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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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처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로운 책!


청소년들에게 더욱 인기 높을 책으로

타임슬립에 이야기는 매력적이기까지 했다.

청소년들이 점점 독서량이 줄어들면서 고민하게 되는데,

쎄네스트 <마야의 달력> 먼저 만나보고 싶을 책이 아닐까 싶다.


 

아들이 관심 갖게 되는 타임슬립(Time Slip) 정해진 시간여행, 상상만으로도 흥미롭지만,

이 책에 주인공들에게는 타임슬립 공포감처럼 밀려오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항상 고민으로 따라다니는 또래 따돌림,

누구에 잘못이라고 하기보다는 왜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는지도 문제인 것 같다.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문제인데,

나쁜 것을 나쁘다 나서서 말할 수 없는 두려움처럼

나도 따돌림을 당하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되어버린다.


책 속 주인공은 이기적이었던 청소년 3명으로 글레프, 유라, 레나를 살펴보자.

서로 따돌림을 하기도 하면서,

함께 불행을 겪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우리는 지켜보게 된다.

주인공들에게 닥치는 상황들

우리에 아이들에게도 처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니 더 고민해 보게 되는데,

저자의 첫 작품인 <마야의 달력> 특별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도 책을 만나보면 알 수 있다.


세 명의 주인공은 외톨이여야만 했을까?

너무 이사를 다녔기에 친구를 만날 틈이 없었던 글레프,

뚱뚱하면서 착해 아이들의 놀림감이 돼버린 유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감옥에 있어서  집안일에 동생들 4명까지 돌봐야 하는 가난한 레나,

외톨이기에 모든 걸 가질 수 없다.

남들보다 부족한 아이들이라서 더 어울리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세명에 외톨이가 한 사건에 엮이면서

서로를 보고 싶지 않지만, 보게 되면서

서로를 의지할 수밖에 되면서 서로가 천천히 이해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

누구도 경험하지 않고는 말할 수 없는 타임슬립 여행!

처음에는 경험으로 재미있다 할 수 있겠지만,

자고 나면 전날로 돌아가버리는 일은 이해하기 쉽지 않고,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버리기 때문에 불안감이 커진다.

주인공 셋은 어떻게 과거로 여행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처음부터 흥미로운 내용으로 금방 책에 빠져들고,

나도 타임슬립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아들이

이런 공포는 경험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며,

매일 과거로 돌아간다면, 불안감과 공포감에 휩싸여 지금 현실보다도 더

악몽일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라도 직접 경험하지 않았기에,

자신이 현재에서 매일 하루씩 과거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불행이 더 늘어나게 될 것 같다.


하루 정도 잠시 자신에 힘들었던 부분을 잊거나, 다시 기회를 가져보기를 원할 뿐이다.

불행을 경험하고 나면 행복이 올 차례인 건지,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만이 계속될 것 같은데,

또 다른 내일이 주는 희망처럼 주인공들에게도 새로움이 찾아오면서

이 책을 접하는 청소년들에게도 현실에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면,

희망이 가득한 시간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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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28 : 최후의 생존자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28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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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28 최후의 생존자편



 

쿠키런 서바이벌 시리즈 더 오랫동안 기다리다 만나게 된 책,

28권으로 최후의 생존자 편이다.

이번 책에서는 기대되는 부분이 생명 유전자 복제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기에

더욱 큰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다.

과학기술에 놀라움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학기술 발전에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다.


지난줄거리를 통해서 기억을 떠올리며,

거대한 냉동 캡슐에  잠든 알로에맛 쿠비 박사를 발견하고,

박사와 똑같이 생긴 쿠키가 등장,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비밀번호 대신 홍채인식, 지문인식,  생체 인식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그중 지문인식은 많이 보편화되어  학원에서도 이용하게 되었다.

인식완료, 총통맛 쿠키가 등장하면서

알로에맛 쿠키를 지키기 위해서 변신했던 것인가.

침입자 쿠키들을 전원 냉동시켜버리고,

알로에맛 쿠키가 쿠키 냉동고의 사이보그 세상을 멸망시키길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총통맛 쿠키는 사이보그맛 쿠키의 탄생의 비밀을 알게된다. 

 사고로 다친 사이보그맛 쿠키는 자신을 살려만 달라고 애원했고,

사이보그로 만든 후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숨기면서 쿠키 냉동고의 좌표까지 심어놨다는 말을  들려준다.

중앙 제어실에 침입자가 감지되면서 쿠키들에 앞날에 무슨일이 생기게 될까?

생명 유전자 복제를 통해서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도록 만들어진 쿠키들,

생명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것이라 매우 신중해야 하는데,

장기 이식을 위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비윤리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겨울철에 얼음위에 텐트에서 난로를 피우면 안되는 이유를 잘 알려주고,

겨울방학을 맞이해 제일 많이 즐기는 아이스링크장 찾기,

 스케이트의 날카로운 날에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장갑도 착용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야 겠다.

물론 얼음위에서 즐기는 놀이인 만큼 준비장비 철저히,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안전모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28편으로 즐겁게만 만나는 책이 아니라,

학습만화로 과학정인 정보와 겨울철 안전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초등 아이들이 꼭 알아주어야 할 내용들도 담겨져 있기에 놀이를 위한 책은 아니라는 점에서

학습만화에 장점을 가득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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