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게이츠와 개좀비 우수학생배지전쟁

톰 게이츠와 개좀비 6 - 우수 학생 배지 전쟁 ㅣ 톰 게이츠와 개좀비 6
리즈 피숀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0년 3월

 집에서 학교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더욱 기다려지는 책,

독서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딱 좋은 시기에 만나보는 책,

사파리 도서 톰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랍니다.

표지부터 시선압권!

반짝 거림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죠.

표지부터 화려함, 얼른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라는 아들이네요.

책 표지부터 남달라, 아이들에 시선을 빼앗가는 것일까요?
물론 그것만은 아니겠죠.

이 책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 도서로 <톰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 출간이랍니다.

이번에 만나게 될 톰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여섯 번째 책으로

우수학생 배지전쟁으로 제목부터 흥미롭네요.

두께감이 있는 책이지만, 단숨에 읽어버리는 톰게이츠와 개좀비시리즈

글과 함께 그림이 주는 매력적인 책으로

두껍지만, 가장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에 선두주자죠.

우선 이 책은 빠르게 내용을 훑어보고는

다시한번 천천히 만화책처럼 보게 된다는 아들,

텍스트가 많은 책도 아니고, 그림만 있는 책도 아니기에

그림과 글을 한 번에 보게 되는데 이리 빨리 볼 수 있을까 호기심에 어른들도 만나보게 되죠.

요즘 집에서 한참 보드게임에 열중하는 아들,

이렇게 기억력 게임도 즐겨보니 재미있겠네요.

보드게임과 게임에 더욱 빠져드는 요즘에

책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어 줄텐데요.

그동안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어서 못 본 책을 선택해 보는 즐거움도 챙겨보게 되네요.

​톰게이츠에 특별한 세상이 펼쳐지는 톰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

책 속 주인공 톰게이츠

이 책에 스토리는 톰의 일상 생활을 기록하는 일기 형식으로 그림과 함께 진행되기에

읽는 즐거움을 두 배로 즐겨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에 돌을 던지듯

기가막힌 즐거움을 선물해주게 된답니다.

자 그럼, 학교와 집에서에 여러가지 에피소드 시작해볼까요?

한 편에 시트콤을 보는 듯한 배꼽빠질 듯 웃어버리게 될

엉뚱한 이야기가 가득할 톰게이즈에 이야기

톰게이츠가 더욱 인기가 높은 이유중 하나가 바로

공부에 관심은 없고, 장나꾸러기 톰 게이츠가 단단한 마음을 먹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우수학생 배지를 받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톰 게이츠에 우수학생이 되고팠던 이유도 만화책을 실컷 읽을 수 있는 우수 학생 배지

톰은 어떻게 우수 학생 배지를 받게 될까요?

톰 게이츠 우수학생 배지를 받기 위해서 수업 시간에도 열심히 집중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톰에 이야기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책으로 만나보면 좋겠죠.

보고 또 보고 싶을 책,

이번 시리즈 6권이기에 1권 부터 모두 소집,

앉아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겠네요.

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 3단계 질문과 토론으로 ‘읽기’가 달라진다!
정지숙 지음 / 엑스북스(xbooks) / 2020년 3월

책 읽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말하는 아이들,

하지만 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면 달라지겠죠.

집에서 학교공부를 실천중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책에 도움을 받아 독서토론 재미있게 배우게 되네요.

독서토론이라는 말이 너무 무겁고, 어렵다는 생각에서

쉽게 실천하지 못했지만, 독서토론을 좀 더 친근하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 생각에 깊이를 더 할 수 있어

삶에 변화까지 가져다 줄 수 있답니다.

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이 책에 저자는 초등학교 수석교사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선생님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분으로

(사)전국독서새물결 모임의 정회원으로 EBS독서력 진단평가위원으로 활동중인 분이네요.

저자만에 독서토론 방식을 전해주고 있는 이 책은

이야기식 독서토론으로 조금은 새롭게 접하게 되네요.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해졌는데,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서 책을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라면 쉽지 않겠죠.
독서법과 자신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독서토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하나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독서토론이라고 말하면, 서로에 생각을 나누면서 생각에 차이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데,

독서법으로 다양한 생각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네요.

논제 하나를 골라서 주장과 이유를 직접 써보면서 핵심키워드로 연결점을 찾아보는 방식인데,

요즘은 초,중,고 학교에서도 이런 독서활동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책에 구성은 2부로 나뉘어서 설명되어 있는데,

독서토론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배워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식 독서토론 너무 궁금해지는데,

여기에서는 3단계로 진행되어 있네요.

첫 번째, 질문, 대화, 토론이 만나다.

​ 토론은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책의 표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상식이나 경험으로 표지에 내용을 분석해보는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독서토론에 참여하는 잠가자 모두가 해당되며, 서로에 생각을 표현하면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펼쳐보는 토론으로

짧은 시간안에 토론을 진행하게 되는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여러 사람이 참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내용을 들어볼 수 있고, 꾸준한 훈련으로 자신에 독서법에 방향도 바뀔 수 가 있답니다

2단계는 직접 책을 읽고,  내용을 파악해 볼 수 있고,

3단계는 독서토론의 형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는데,

직접 책을 통해서 어떻게 진행하면 도움이 될지 보여주고 있답니다.

​질문을 통해서 책에 대해서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 뿐 아니라, 풍성한 생각에 차이도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알고 있던 책들도 있었는데, 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이 되어주게 되네요.

독서토론 후에는 쓰기도 진행되네요.

책을 읽는 자신에 생각에 깊이도 깊이지면서 독서습관이 학교교과 과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극 권해주고 싶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책 한 권을 가지고 질문하면서 서로에 생각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우리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진행해 본다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높은 교육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 부록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부분으로

토론이 쉬워지는 4개의  키워드와 책 활용법으로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우선 책속에 등장하고 있는 책들로 시도해보면서

아이들과 즐겁고, 흥미로운 독서시간 만들어봅니다.

책을 많이 읽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못할 다양한 경험들까지도 객관적으로 만나보면서

책을 접하는 입장이 많이 달라지게 되는 아이들,

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제목 그대로 책을 통한 질문을 가져보면서

독서토론이 왜 중요한지도 알아가면서 놀라운 변화 또한 직접 경험하게 되네요.

즐거운 독서토론에 시간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몸의 언어

몸의 언어 - 너와 내가 나누는 비밀 이야기
나른 지음 / 플로베르 / 2020년 4월

너와 내가 나누는 비밀 이야기, 몸의 언어
 

일러스트만 봐도 책에 대담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책, 몸의 언어

일반적인 사랑 에세이와는 차별화된 책으로

책 속에 시와 어울려진 과감한 일러스트 시선을 사로잡게 된다.

시와 함께 일러스트 큰 공감을 느끼면서

감각적인 사랑의 감정을 담아 사랑의 장면만 담고 있지 않았다.

사랑을 막 시작하는 연인들에게 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다.

사랑이 시작되는 그 순간에 설렘과

사랑하는 이에게서 오는 익숙함이랄까, 편안함을 느끼며

사랑에 있어서 서로에게 힘들게 하는 갈등과  또 다른 묘미

사랑을 시작했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게 되는 보통의 연애 과정들을

그림과 시로써 표현해주고 있는 몸의 언어 책에 매력에 빠져보자.
 

​챕터 6으로 나누어진 사랑 이야기

처음 시작을 사랑을 시작하는 고백에

설렘을 느끼게 해준다.

처음 사랑을 느낀 순간에 눈 맞춤! 시에 나타난 그 느낌 그대로를 떠올려 보게 된다.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책으로

너무 일상적인 장면들을 담아서일까, 공감되면서

그림으로 쉽게 보기 힘든 서정적인 부분들에 장면들도 연인들에게는 사랑에 특별한 순간으로

자신에 경험에 빠져들기도 한다.

연인들에게 보통의 연애 과정을 보여주는 경험에서 오는 사랑 이야기

편안함에서 오는 익숙함을 글로써 표현해 놓았다.

사랑하는 너와 내가 알아가는 너와 나만 공감하는  이야기

날 사랑한다는 걸 언제 알아차렸어?

널 왜 사랑하는지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알았을 때,

너와 나 사이의 사랑은

너와 나만 공감하는 이야기

몸으로 말하는 과감한 일러스트와 함께 사랑에 표현을 그대로 담아 놓은 책

이 책을 처음 만나면 놀라워 이리 과감해도 될까 싶었지만, 시적인 문장과 함께

금방 이 책에 젖어들게 되면서 나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다시금 일깨워주게 된다.

위로의 초짜

위로의 초짜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16
임근희 지음, 이나래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0년 3월

위로의 말을 건네지만, 자꾸만 어굿나는 상황!

위로에 서툰 은수가 위로하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는 이야기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학교생활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하면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로

공감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더욱 기다려지는 책이랍니다.

이번에 만나게 될 이야기는 서로에 마음을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생기는 오해를 담은 이야기

집에서 학교생활을 그리워하며, 만나게 된 책이라서 그런지 더 와닿는 이야기를 담았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16권 위로의 초짜

임근희 글| 이나래 그림

 

좋은책어린이는 독후활동 시간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초등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저학년문고에서는 저학년 아이들에 공감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재미있게 책읽기 시간 가져보고, 책을 읽고 난 후 이야기도

기대감을 높이게 되네요.

학교생활에서 자신만에 에피소드

좋은책어린이 문고에서 만나면서 자신에 이야기라 생각하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배울점도 많고, 당황하지 않게 된다는 아들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서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좋은책어린이 그럼 어떤 이야기인지 자세히 만나볼게요.

책 속에 주인공 은수가 등장하고 있는 책표지!

그런데 은수에 표정을 보니 괴로워보이는 것 같아요.

친구에게 절교, 뭐가 어쩌고 어째 라는 화살을 맞고 있는 모습에서

무언가 곤란한 상황처럼 보이네요.

은수는 울고 있는 절친 민효에게 위로에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민효의 반응에 당황하게 되네요.

미꾸와 라지가 자신 때문에 죽은 것도 아닌데, 물벼락을 맞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위로라는 말은 힘들어하는 상대방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 하는 조심스럽고,

다정한 말을 건네게 되는 것이 위로인데,

은수는 어떻게 말을 건넨 것일까요?

은수는 상대방의 기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말을 해버린 것을 잘 몰랐던 거예요.

툭 던졌던 말이 오히려 위로는커녕,

더 큰 상처가 되었기에 마음을 받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자신에 시간을 돌아보면서

한 번쯤 비슷한 경험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책 속에 주인공 은수처럼

상대방의 기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툭 던지는 말은 오히려 위로보다

더 큰 상처 나 오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은수에 경우를 보니,

엄마가 다림질하다가 실수로 새 바지가 망가져

너무나 속상한 엄마에게  한 말은

별거 아닌 일에 호들갑이냐,

엄마는 이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낫겠죠.

​

은수는 평상시 생각한 대로 말한 것일 뿐인데,

은수는 체육시간에 반대표로 달리기에 나간 민효가 탈락하자

속상해한 민효에게 어떠너 말을 했을까요?

​

민효는 은수에 말에 몹시 화를 내며,

넌 매번 그런 식인 게 문제야.

친구라면서 너는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모르냐?

 

민효는 은수에게 절교라는 말을 남기기까지 되었던 거죠.

은수도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었는데요.

 

은수에 말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요?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은수

친구들에게 계속 미움을 받게 되네요.

친구인 다희가 수학시험을 못 봤다고 말할 때,

진작 공부 좀 열심히 하지 ...

라는 말로 다희에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프게 해버린 일도

 

시험을 못 본 친구에 마음은 너무 속상했을 텐데,

그러한 다희의 마음을 헤어라지 못한 은수

​

엄마에게 다희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보다는 친구의 입장으로 따뜻한 말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위로라는 말에 은수는 엄마가 자신에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상대방에 마음을 그대로 이해하고, 그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말을 해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엄마의 위로를 받은 은수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위로를 잘 하려고 노력해 보게 된답니다.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말로, 맞장구치기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경험하게 되네요.

맞장구쳐주는 말도 실수하면 안 되겠죠.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지 연습하는 아들,

자신에 맞장구치기가 적절한지 직접 상황을 연출해 보기도 하네요.

위로를 꼭 말로 해주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다시금 배우게 되는 시간이네요.

친구에 속상한 말을 그냥 들어만 주어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답니다.

 

위로가 너무 어려워서 어떠 말을 해주어야 할지 모를 때

위로의 방법을 배우면서 직접 실천해 보며

성장해 나가게 된다면, 더욱 멋진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죠!!!

 

재미있게 읽고, 성장하는데 교훈까지 남겨주는 창작동화로

자신에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 시간까지 가져보게 되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만에 특별함으로

아직은 학교생활에 부족함이 많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게 되는 저학년 문고

아들에 생각을 살짝 엿보게 되네요.

 

자신에 위로에 방법은 토닥토닥 어깨를 두들겨 준다는 말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최고라는 말에 더욱 웃음이 나왔답니다.

자신만에 위로에 방법, 위로의 초짜인 아이들에게 추천해 본다며,

학교생활에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서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독후 활동 시간으로

책에 대한 깊이감도 더해지면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추천해주고 싶네요.

중학연산문제집 더블클릭으로 연산까지 잡아봐요

연산 더블클릭 중학 수학 2-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계산 집중 연습 문제 ㅣ 연산 더블클릭 수학 (2025년)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8년 9월

중학 수학에서도 꾸준히 학습해주고 있는 연산 학습

천재교육 연산 더블클릭으로 연산을 챙기면서 개념까지 이해할 수 있는 교재라면

챙겨야 할 이유가 충분하겠죠!

더블클릭 중학생이라면 더 챙기고 싶은 교재로

단순히 계산력 향상뿐 아니라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네요.

​ 

꾸준히 천재교육으로 학습하게 되는 아들,

수학 문제집도 꾸준히 이어서 학습 중,

연산 더블클릭으로 중등 수학 학습해온 아들이기에

더블클릭 중학 수학 2-1 이어서 학습해 나가게 되네요.

중학 수학 1학기 과정과 2학기 과정이 너무나 다르기에

여기에 연산으로 더블클릭까지 챙기게 된다면,

중학 수학 실력도 상위권에 머물게 된다는 접인데요.

연산에 실수로 고민이 가득하게 된 아이들이라면,

개념 정리까지 깔끔하게 한눈에 들어오는 더블클릭으로

실수가 쉬운 문제들 계산을 기억하기 쉽게 삽화로 구성했답니다.

미리 예습하는 새 학기 준비로는 꼭 학습해주어야 할 더블클릭!

스스로 집에서 챙기게 되는 자기주도학습에 딱 맞춤인 교재로

하루에 정해진 학습량에 맞추어 학습해 주면 되겠죠!

천재교육 더블클릭으로 꾸준히 학습해 나갑니다.

스스로 학습하는데 도움 되는 교재로 문제도 많고 재미있는 교재라면 바로 더블클릭,

서술형 대비까지 완벽한 교재로

미리 학습준비에는 더블클릭이 딱이랍니다.

더블클릭 중학 수학 2-1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단원부터 어려워하는 아들

유리수와 순환소수로

이미 배웠던 내용부터 복습하며, 단원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미 배웠던 내용을 다시금 복습하는 부분이 앞으로 배울 내용에 연계 학습으로

부족한 부분까지도 챙겨줄 수 있어 더 유심히 챙겨보게 되네요.

유리수와 순환소수 이번에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 미리 알아봅니다.

개념을 잘 챙기지 않으면 혼동할 수 있기에 개념만큼은 챙기면서 학습해 나가게 되는데요.

앞부분에서 잘 이해하다가도 순환소수를 분수로 나타내면서

 문제집에 보면 개념을 설명하고 이해한 후 문제를 풀어보게 되는데,

문제에 수가 살짝 많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는데,

처음 접하는 문제집이라면 살짝 놀라울 수 있을 텐데,

꾸준히 학습해온 아들은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개념을 찾아보면서 문제를 해결해 보게 된답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 확인 문제로 바로 개념을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문제로

개념을 더 탄탄하게 챙겨갈 수 있는 학습으로

그냥 지나치지 않게 꼼꼼한 문제 확인

그래서 더욱 학습량을 많이 잡지를 못한다는 점, 참고해야죠.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에 양이 많기에

매일 학습을 완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

개념으로 이해가 안 가면, 동영상 강의를 찾아보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있기에 중학 수학 어려운 부분에서는 동영상 강의 챙겨도 좋을 것 같아요.

​

유튜브를 이용하면 더욱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답니다.

짧은 시간이라서 금방 이해하고 다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었답니다.

1단원에 이어서 2단원은 식의 계산으로

지수법칙을 이용한 계산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개념에 대한 삽화에 도움도 많이 받게 되네요.

중학 수학에서만큼은 오답을 철저하게 챙겨주면서

오답노트 및  문제를 따로 정리해 문제만 모아두고

다시 한번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는데,

다시 한번 풀어보는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복습해 주도록 합니다.

실수가 아닌 개념이 흔들려서 틀린 문제에 경우에는 다시금 개념을 체크하면서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헷갈렸는지 짚어보고, 자신의 실수를 메모해 두게 하고,

풀이 과정도 꼼꼼하게 작성하게 되지요.

중학 수학 문제를 풀다 보면, 오답 체크에 더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할 경우가 있는데,

학기 중에는 시간에 여유가 많이 없어서 따로 체크해서 주말에 학습해주고 있어요.

과목에 올인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 안에 학습할 수 있게

시간을 정해놓는 습관도 길러가면서

중학수학 더블클릭 2-1 자기주도학습으로 실천 중에 있답니다.

중학생활도 열심히 스스로 챙기는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