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2-상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개념기본서 2-상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중등 숨마 수학 (2025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8월

중학수학 개념만큼은 확실하게 알고가자!

그래서 더욱 개념서에 집중하게 되는데,

아들이 학습한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2학년 수학을 시작하게 되네요.

집에서 학교공부로 학습량이 많아진 요즘에

학습하기에 딱 맞는 교재로 선행하기에도 개념을 챙겨주기에 딱 맞는 교재네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로 공부하는 아이들,

중학수학 만큼은 재미있게 공부하게 되네요.

교재가 전달해주는 내용을 잘 이해해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문제풀이가 너무 많은 교재는 아들이 빨리 질려해서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장점이 될 수 도 있는데,

적당한 문제와 문항수로 이루어져 있기에 수학적 사고를 챙길 수 있고

개념에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이다 보니 아들이 먼저 찾게 되네요.

교재만에 특징은 다 다르지만,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에 장점은,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에 딱 맞는 교재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질문하고 또 질문하고 친절한 설명을 해주고 있기에

술술 읽어나가는 책인 것 같은 느낌으로

문제집이라는 무거움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지요.

그래서 더 수학개념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서 꾸준히 학습하게 되네요.

유형별로 문제를 모아서 유형 EXERCISES 풀게 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면서도 개념을 다시 정리해보고,

 개념을 응용해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기에

수학적 사고까지 챙겨갈 수 있답니다.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상 에서 배우는 내용은

초등연계 학습으로 다시금 복습하면서 내용을 확장해 나가게 되는데,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상> 학습해 보기전 자세히 살펴보게 되네요.

기초에서 부터 탄탄하게 설명하고 있고,

 초등 수학을 복습하면서 공부해 나가게 된답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상>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데,

본격적인 수학 공부에 앞서 질문을 반복하며 읽어보면 도움이 되겠죠.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공부하게 된다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어려움도 조금은 낮아지기에

흐름을 잡아주면서 시작해주는게 좋겠죠.

 첫 단원은

유리수와 순환소수로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고 가도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은 없게 되지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상> 질문하면서 대답을 해주고 있고,

질문을 보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수학에 개념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직접 예제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수학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에 궁금증도 해결해 나갈 수 있어요.
  

수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점에서 수학에 부담감은 덜고,

흥미롭게 재미있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래봅니다.

개념을 찾아가는 수학학습으로

수학에 개념을 설명한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해하고,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를 접했을 경우 문제에 어려움이 낮아지는 겻을 직접 경험하게 되는데요.

소단원별로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유형에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는데,

어려운 문제가 발생된다면, QA로 GoGo~

 유형에 문제까지 해결한 후 실력을 완성시킬 수 있는 문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만나보게 되네요.

창의융합 문제로 상,중,하로 표기되어 수학적 창의성에 도전해보게 된답니다.

단원에 마무리 학습으로

QA 완벽 정리 부분으로 학습적인 흐름을 다시금 정리해 볼 수 있어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내용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있더라구요.,

노트에 표기하면서 정리해봐도 너무 좋네요.

단원을 마무리 짓는 한 단원 전체의 내용을 문제를 통해서 확인하는 단계죠.

서술형 문제까지도 술술 ~ 풀어보며 자신에 실력체크!!

문제를 풀어보고,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들경우에는 친절한 해설로

다시한번 풀어보면서 복습까지 진행하면서 학습해 준다면, 중학수학도 재미있는 과목임을

본인도 알아가게 되네요.

​

아마도 이 부분을 만나면서 이렇게나 수학이 어려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한 단계 높은 수학을 원할 때가 있어요.

교과서 밖의 해결 방법을 찾아가면서 한 차원 높은 수학을 접할 수 있는

Advanced Lecture

도전해 보면서 나에 한계점 찾아봐도 좋겠죠.

요즘은 이 부분을 풀어보면서 도전 성공을 위해 달려봅니다.

수학으로 보는 세상

대학가기 위해서 배우는 수학이라고 생각했던 아들,

수학이 왜 이리 어려운건지, 나중에 필요도 없겠다 말하는 아들,

하지만 수학에 필요성은 우리가 몰랐던 거였네요.

수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편리함을 주고있었는지,

교재에 구성중 테스트BOOK으로 

내신까지 잡아볼 수 있는 실력테스트까지

숨마쿰라우테 중학수학 2-상 개념기본서로 학습하면서

집에서 학교공부하는 현재에 개념을 챙기는 학습으로 홈스쿨링 교재로 딱인 것 같아요.

힘든 시기에 학습 스케쥴에 맞추어 학습해나가면서 개념에 더 집중하며 학습하기에

숨마쿰라우데 개념 기본서와 함께 꾸준히 학습해 나가겠습니다.

도쿄타워

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3월

너무나도 인기 있는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을 만나게 되었네요.

도쿄타워 화제의 책으로 빨리 읽고 싶었는데 이제 만나게 되었답니다.

도쿄 타워는 개정판으로 나왔기에 다시 만나보고 싶어질 책이 아닐까 싶어요.​

같은 책이라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읽으면

 그때에 느낌에 따라서 달리 와닿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너무 힘들 때 읽었을 때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때 만나게 되었을 때

 어떻게 다를지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하는 것도 너무나도 다르겠죠.

일본은 개방적인 나라이다 보니 조금은 다른 문화라는 걸 경험하고,

책 속의 주인공 토오루는 도쿄타워를 좋아하고,

 젖어 있는 도쿄타워를 슬프다고 말하고 있어요.

시후미의 전화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바라보는 도쿄타워는 늘 외롭고 쓸쓸한 느낌으로 표현되는데,

시후미의 전화를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지만,

기다리지 않는 시간보다 훨씬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언제나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책을 읽으면서 그녀만을 기다리게 되네요.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그 사람에 전화만을 기다리는 감정을

한 때 연애에서 겪어봤기에 그 맘을 그대로 이해할 수 있지만,

가정있는 여자를 만나면서 자신이 원할 때 보고 싶은 마음으로

바로 볼 수 없었던 토오루는 그녀와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하게 되네요.

사랑이라는 감정이 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등장하는 코우지는 가정이 있는 연상의 여인과

또래의 여자들을 동시에 만나면서 양다리에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코우지에 바쁜 삶도 이해할 수 있어요.

코우지는 바쁘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두 명의 여자들과 다른 연애 스타일을 느끼면서

연상의 여자인 키미코는 자신만에 천진난만 함과

또래인 유리는 다른 느낌으로 편하게 만나게 되네요.

언제나 자신의 쪽에서 버린다고 믿고 있었지만,  

결국은 코우지 자신이 버림받았고, 

어느 여자에게도 믿음과 사랑을 주지 못해 그러한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아요.

 20대 느끼는 사랑이란 감정은

자신에 사랑은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기에,

누구라도 상관없다는 가정이 있는 여자를 사랑할 수 있었고,

가족들에게 죄를 짓는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을 것 같아요.

만약에 라는 생각을 해보면, 순간에 찾아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될 때

위험한 욕망을 다스리지 못할 경우에 어떤 결과가 찾아오게 될지 그 결과를 너무 잘 알기에

​그 감정을 차단하게 되지요.

책을 읽으면서 토오루와 코우지에 감정을 깊이 들여다 보면서

왜 연상의 여자에게 끌리게 된 것인지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한 것인지 욕망이었던 것일지 그들에 깊은 곳까지 들여다 보게 된답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 미련하게 고집스러운 나를 위한 위로
이솜 지음 / 필름(Feelm) / 2020년 4월

미련하게 고집스러운 나를 위한 위로

우두커니 커피숍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한참을 쳐다볼 때가 있었는데,

​어딘가로 바쁘게 발걸음을 움직이는 사람들,

표정도 어쩜 다양한지, 한참을 지켜보고는 순간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다들 자신에 의지대로 움직여지는 사람들

하지만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한 삶을 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남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에게만 고난과 시련이 닥쳐오는지

왜 나에게만 불행이 찾아온 것인지 물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런지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면서

나에게 아무 말 없이 위로에 글을 선물해 준 책!

오직 나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책을 통해서 나를 있는 그대로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한 마디에 말에도 팔랑거리는 팔랑귀라는 말을 하는데,

바로 나를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한 마디에 말에도 상처를 받고,  힘겨워했던 나에게

칭찬과 위로를 마구 쏟아부어 주게 된다.

책을 펼치면 4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목 그대로인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소제목들이 문장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고,

나를 인정해 줄 수 있는 과정을 담고 있는 짧은 글들을 읽으면서도

가슴 저안에서 뜨거움이 올라오면서 뭉클해진다고 해야할까.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점들이 많았는지

눈물이 그렁그렁 그동안 수고했어! 라고 등을 토닥여 주는 느낌을 받게된다.

나를 아끼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다.

 ‘자존감’에 얽매여 있는 그대로의 나를 부정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다.

 그저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

「그냥 있는 그대로」 중에서

그래서 그런가 다음에 이어지는 것은  지나갈 것은 지나간다

지나간다는 것은 그 순간을 넘길 수 있다는 것이기에

힘들어 하지 말고 담대하게 지나가게 해줄 것,

하지만 나에 지난날을 돌아보면 그렇지 못했기에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계속 이어지는 에세이

결국 모든 건 괜찮아질 거야

그말 그대로인 것 같다.

아주 추운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그 긴 겨울은 지나가게 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지나갈 것은 지나가고,

모두 다 괜찮아질 것이라는 점에서 나를 응원해주고, 힘을 낼 수 있기에 나에게

기대감까지 가져보게 된다.​

나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응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짧은 글들로 이루어진 에세이로

읽기 편하면서도 글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한 번 읽어도 기억속에 남을 말들으르 남겨주고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글들을 남겨준다.

오늘도 열심히 일한 당신

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준 나에게 수고했어 한 마디 인사를 남겨준다.

세상에 날카롭고 무서운 말에 상처받지 말고, 나를 사랑하고 감싸안아 줄 수 있는

나를 찾아가게 된다.

사소한 것을 좋아하고

사소한 것에 쉽게 예민해진다.

언제까지고 그러한 것들을 끌어안고 싶다.

오늘을 부지런히 채우고 있을

당신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팜2 하늘농장

팜 과학편 2: 하늘 농장 ㅣ 팜 과학편 2
홍지연 지음, 지문 그림 / 길벗 / 2020년 4월

 초등학생이라면 학교에서도 현재 교육을 하고 있기에 더욱 흥미로운 책으로

코딩을 직접 접하면서 미래에 컴퓨팅 사고방식과 맞물린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코딩학습

기본적인 기초지식과 개념은 반드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키워나가야 할 것 같아요.

코딩, 명령어를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문제해결 과정에 따라서 결과를 이끌어 내는

과정을 코딩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과학코딩동화로 팜 시리즈 아이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의미있는 책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코딩동화 팜시리즈

지난 번 팜1 편 지하농장으로 만나보았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팜2 하늘농장 편은

 좀 더 친근하면서도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너무 잘 알게 되네요.

팜2 하늘농장에서는 1편보다도 더 기대되는 스토리가 펼쳐지게 되는데,

스토리에 주인공 쌍둥이 형제 주니와 거니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끊임없는 발명을 하게 되네요.

팜시리즈 아이들에게 쌍둥이 형제에 영향을 전해주고 싶은 저자에 마음인지

발명노트로 아이들에 창의력을 높혀주는 시간,

아들도 팜 시리즈로 자신에 발명품에 기대감을 갖게 되면서

발명노트로 열심히 자신에 생각을 표현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거니는 농장을 가꾸게 되는데, 1편에서는 농장이 배경이었는데,

2권에서는 하늘농장에서에 이야기로 이번에는 얼마나 놀래켜줄까 궁금한 아들,

지하농장에서 사냥꾼의 발자국을 따라서 거대 나무 줄기를 타고 하놀농장으로 오게 된 쌍둥이 형제

 

이곳을 하늘정원이라 바꾸고 자기들만의 공간으로 만들면서

더욱 아름답게 바꾸어 가게 된답니다.

정말 엉뚱하면서도 상상도 못할 기발한 생각으로 두 형제에 모험을 직접 경험하게 되는데,

그들에게 자꾸 예기치 않는 일이 생겨나면서

구름폭탄을 밟아 주니가 위험에 처하기도 하는데,

거대한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나무들이 말라비틀어지는 등

하늘 농장을 관리하는 일에 자꾸만 문제가 발생하게 되네요.

 

주니는 발명한 발명품으로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고 있지만,

이번에 전둥 번개의 공격에  쌍둥이 형제는 난리가 나고 마네요.

천둥 번개가 치고 번개가 닿는 곳은 모두 돌덩이로 변해버리는데,

주니와 거니는 어떻게 위기를 극볼할 수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해지네요.

아이들의 시선도 함께 움직이게 되면서 경험할 판타지 코딩에 시간

직접 코딩 용어를 경험하면서, 자신이 코딩을 배울 때 지루함이

이제는 코딩에 활용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잘 알기에 기대감으로 더 열심히 배우게 된다고 하네요.

 

책에서 만나는 네트워크, 센서, 컴퓨터 바이러스와 백신,

배열과 리스트, 이진수 등의 컴퓨터학 개념을 알아가면서

생소할 수 있는 용어와 개념에서 쌍둥이 형제에 설명에

쉽게 이해하게 되는 아이들,

미션활동도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배워보게 되네요.

팜시리즈는 코딩과학의 신선한 재미를 알려주는 책으로

유쾌함을 선물해 주는 책이면서도 학습연계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일반 코딩책과는 차별화된 놀라운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가면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네요.

아이들이 먼저 알아가는 책이라는 느낌

먼저 손이가는 컴퓨터 과학지식 책으로

 

코딩의 개념과 원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자신이 학습할 코딩의 개념들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네요.

팜2 하늘농장 편에서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적을 수 있는 발명노트로

자신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키워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려적이네요.

팜시리즈 3편은 우주농장으로 벌써 기대감이 가득하게 되네요.

엉뚱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주니와 거니에 새로운 모험 기대해봅니다.​

코딩을 접하게 되는 초등 아이들을 위한 코딩과학동화 재미있게 코딩을 경험하게 될 책으로

꼭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100% 뉴욕현지 리얼리티 영어

100%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 Real Life ㅣ 100%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
다락원 영어 콘텐츠팀 지음 / 다락원 / 2020년 2월

뉴요커의 생생한 일상이 담긴

100%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

한참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영어공부를 하는 아이들,

하지만 옆에서 영어 공부를 함께하는 부모로

요즘은 집에서 학습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기에

함께 배우는 영어 시작했네요.

책으로만 배우는 영어에 한계점이랄까요?

글로만 배우기 보다는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서 학습하다가 영어회화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은 교재로만 배우는 영어보다는 더욱 재미있는 현실에서 쓰일 수 있는 영어회화로

더욱 관심도도 높아지면서 집에서 영어로 생활하는 시간도 늘려보게 되니

더욱 빠르게 집중하게 되었답니다.

영어 학습하기에 쉽고 빠른 학습으로는 다락원 교재가 좋은 것 같아요.

다락원에서 출간된 <1​00%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

제목 부터 시원스럽게 원하는 바를 말해주고 있었는데요.

​차례들을 훑어보니 뉴욕 현지 영어답게 현지에서 사용될 영어회화로 구성되어 있음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뉴욕에서 한 달 살기 바로 나가도 될 것 같아요.

바로 이 책과 함께 환경이 좀 나아지면 바로 가보고 싶다고 생각되네요.

뉴욕에 가기위한 준비기간이 길지 않아도 이 책으로 열심히 회화 익히면서

생활하면 빠르게 적응될 것 같아요.

실제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표현들을 조사해서 구성되었다고 하니

아하~ 다르구나 느껴진답니다.

외국에서 차량을 소지할 때 주유소에서 부터 사용되는 회화들

생활에 꼭 필요한 40가지 상황에 맞춘 문장들

뉴요커의 일상 브이로그 영어 회화라고 해서 검색해보니

유튜브로 자세히 동영상이 나오게 되네요.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와서

몇 번만 들어봐도 입안에서도 툭 튀어나올 듯

빠르게 배울 수 있겠다 싶어지네요.

100%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의 장점은 뉴욕 현지 영어회하만을 모아서

간편하게 QR코드를 통해서 모든 대화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는데,

다락원 교재에선 특별함이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이네요.

바로 유튜브 영상 지원해주니

다름을 경험해 보세요.

현지에 직접 나가있는 듯한 느낌으로

직접 자신이 문장으로 대화하듯 현실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

이 책에 사용법도 이렇게 잘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 사용하는 교재는 책에 활용법 눈여겨 봐주어야 할 필요성 아시죠!!

자세히 이 책에 장점들을 살펴보고 이제 리얼리티 영어 학습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영어가 쉽게 입에서 떨어지지 않을 때,

스스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쉽지  않다는 걸 경험했기에

이 책에서는 힌트에 단어를 활용하여 최대한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보게 되네요.

본문에 나오는 추가표현들을 더

 배울 수가 있는데,

이 부분들도 놓치지 않고 배워둔다면, 영어 실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네요.

스스로 먼저 문장을 만들어보고 유추해 보면 문장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더라구요.

물론 영어회화 실력은 눈으로 익혀서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아시리라,

회화는 반드시 입으로 말해주어야 한다는 점이죠.

여러 번, 하고 또 반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집에서는 영어로 말하기 시잔을 늘려가고 있지요.

직접 발음을 들어보면서 얼마나 빠르게 발음하고 있는지

잘 들리지 않는 발음들은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듣고, 또 듣고, 직접 발음해 보면서

원어민들의 발음에 속도를 맞춰 가도록 연습해 보게 되네요.

우리가 익혀본 문장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전체 대화문에서 상황을 이해해주어도 상당히 도움될 것 같아요.

외우지 말고 이해할 수 있기만 해도 너무 뿌듯해 진답니다.

우리가 배운 영어회화

직접 생활을 하면서 현지에서 사용한다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으로

​뉴욕 현지 여행에 필수 코스로

자유의 여신상을 찾게 되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네요.

유료 못지 않게 후기도 좋다는 이야기에 꼭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지네요.

집에서 학습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긴 시간을 활용해 보면서

함께 익혀보는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

영어 회화 실력도 늘면서 재미있게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유익한 시간으로 보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학습지도에 옆에서 공부하는 엄마에 모습으로도 너무 좋을 책

만나보시면 후회 없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