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2
닉 브라이언트 지음, 글렌 싱글레톤 그림, 박효진 옮김 / 유아이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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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로

 책을 읽기 힘든 아이들에게도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더 챙겨보게 되네요.

 

책 표지가 너무 재미있는 구성이라

책 속에 내용들이 더 궁금해져 빨리 만나보고 싶을 책이라는 점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로 앞으로 새로운 책을 기다리며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인기도서가 되어줄 책이랍니다.

신기한 사실들이 1001가지나?

하면서 책장을 열어보는 아이들,

한 꺼번에 모두 읽어내려 가도 좋지만,

두고 두고 보면서 신기한 사실들을 만나게 되는 책이네요.

짬나는 시간에 봐도 좋고,

지루할 때 만나도 좋을 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상식을 가져볼 수 있다는 점

 

동물에 대한 신기한 사실들을 만나면서,

다른 책에서 만나지 못했던 사실을 만나고, 삽화로 더 재미있게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을

설명까지 들어가 있어서

줄로서 설명하며 지루한 책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면서

짧게 중요한 내용만 전달해 주니 더 만족하며 읽게 된답니다.

 

짧게 한 두줄로 알려주는 신기한 사실들로

어디서도 만나지 못했던 사실들이라며,

자신만 알고 있는 사실을 주변에 알려주면서 더 뿌듯해 하는 아이들이네요.

흥미롭게 읽어가면서 상식까지 챙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막에 낙타는 물 없이 오래 버틸 수 있다고 해서 사막에 어울리는 낙타라 생각했는데,

쥐가 낙타보다 물 없이 오래 살 수 있다니 놀라운 사실이네요.

몰랐던 사실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된답니다.

책을 통한 즐거움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에서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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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 2 심화 - 중.고 내신 및 수능을 위한 중학 숨마 국어 문법 2
이은영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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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연습1 기본에 이어서 학습하게 된 교재로

심화내용으로 이어지는 중학국어 문법을 더 깊게 학습해 보게 되네요.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 2 심화

중학국어 교과서를 학습해본 중학생이라면,

중학국어 문제집이 왜 필요한지를 더 잘 알 수 있는데요.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시리즈로 학습해 나갈 수 있는 교재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자신에게 필요한 교재를 선택해서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하죠.

 중학 국어 문법연습 1에 이어서 2는 심화의 내용으로 문법에 대해 깊이 학습해 봅니다.

교재를 학습하기 전에 가장 먼저 봐주어야 할 부분이지요.

이 교재에 구성과 특징으로 학습에 효과를 높여주기 위해 꼭 읽어보고 시작해 봅니다.

왜 이 교재로 학습해주어야 할지

숨마주니어 학슴을 꾸준히 해올 수 있었던 점은

자신에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기 딱 좋은 교재로

국어 교과서 문법 필수 개념 16개 30일 완성학습인데요.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체크하면서 10분 테스트까지 챙겨볼 수 있다는 점,

중,고등학생들에게만 가능한 자기주도학습이다 생각되네요.

 

중학국어 문법은 음운, 어휘, 문장, 가터, 10분 테스트로 나뉘는데,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들을 정확하게 공부를 해야겠죠. 
 

중학교 교과서 지문형식으로 문법에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학교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들로 문제로 연습해보면서

문법을 더 이해해보게 되네요.

 

높은 수준의 이해력을 요하는 유형의 문제도 있는데,

 

문제 옆에 이렇게 풀어봐!, 참고해봐! 등에 힌트를 주고 있어서

도움을 받아 해결하게 되고 , 그래도 모를 경우도 있는데,

앞에서 설명해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라서 오답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네요.

 

문법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밑줄긋고,

동그라미 쳐 가면서 학습하게 된답니다.

중학국어 문법에 설명을 듣고 문제를 접해보니,

교과서에서 만나본 기본적인 상식 문제들은 설명이 짧아진다는 점에서

문법에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았을 경우는 그 부분을 채우기 어려워지네요.

숨마주니어 교재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기에 직접 노트에 필기하면서

학습해준다면 더 높은 몇 배의 효과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중학생이 된 처음부터 노트필기를 잘 할 수 없기에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문법에서 정리되어 있는 부분을 참고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보는 것도 좋겠죠.

교과서 내신 뛰어넘기 문제들을 통해서

문법의 내용을 다시금 이해하면서 유형의 문제들을 익히게 된답니다.

 

 단원에 학습을 열심히 한 후 단원종합문제로 자신에 실력을 체크해 보게 되는데,

문법의 규칙 등을 다시금 정리하면서 헷갈렸던 내용은 여기서 다시금 학습하고 넘어가면 좋겠죠.

기타 부분에 있어서는 개념 15의 담화부분으로

이 부분은 꼭 챙겨봐야 할 부분으로


이 교재에서 10분 테스트 부분이 18회에 걸친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신에 실력을 점검하고 반복학습으로는 너무 좋은 구성이랍니다.

중학 국어 문법에 문제해결 능력을 성장 시키는 학습으로는 정말 크게 되움되는 것 같아요.

중학국어 자신에게 어렵다 생각되는 부분을 직접 채워줄 수 있는 교재로

직접 풀어본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헷갈리는 부분을 자세한 해설을 통해서 채우게 된답니다.

다시한번 문법에 대한 설명이 등장하고 있어서

중학국어의 학습이 복습되어진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꼼꼼하게 자신에 부족한 부분을 챙겨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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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실력편 (2022년용)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2022년)
정송희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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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예비중학생에서 미리 준비해 두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점점 어려워지는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노력이겠죠.

새학년을 위한 준비로 수학과 영어에 예습은 필수지만,

국어만큼은 뒷전으로 밀어두게 되는데,

결코 뒤에 학습할 수 없는 과목이 바로 국어가 아닐까 하네요.

국어 성적을 평가하는 비문학으로 배경지식과 독서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어휘력과 독해력은 모든 과목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학습에 어려움이 오기에 미리 잡아두어야 할 부분이지요.

가장 중요한 독해력,  문장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면 해결하기엔 어렵다고 봐야죠.

 

중학생이 되면서 기존에 학습하던 독해 문제집에서도 살짝 부족했다 여겨지던 부분들,

독해의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한채 문제만 풀어나가게 되는 학습이었는데요.

아이들도 자신이 무엇을 학습해야 할지 몰랐던 학습에서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게 되었네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은 기본편과 실력편으로 나뉘는데,

 

기본편을 학습해주고 실력편을 학습해주면 더 좋겠지만,

중학생이 된 후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한 실력편으로 학습해주어도 될 것 같아요.

지학사에 교재만에 장점을 찾아보면,

독해를 정확하게 배울 수 있게 각 부문별로 다양한 지문들을 만나보며 실전문제를

풀어볼 수 있기에 자신에게 맞는 독해연습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중학생이라면 국어실력을 바로잡아 나갈 수 있기에

고등국어를 접하기 전에 학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로 지학사를 선택해서 학습하게 되네요.

 

비문학 독해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유는

 

쉽게 읽어 내려가기에 조금은 어렵기 때문에 비문학 독해는 독해서로 연습할 수 밖에 없다는 점으로

자신에 흥미로운 분야는 더욱 잘 알고,

반대인 경우는  전혀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실력편으로 열심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습계획표를 미리 작성해서 자신이 학습한 내용과 틀린 부분까지도 체크해 나가면서

자신에 실력체크가 한눈에 보이면서

실력이 성장하고 있음을 바로 알 수 있겠죠.

 

지학사 교재에 이미지가 초등 교재처럼 귀엽게 보여지는데,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이죠.

 

각 장에 시작은 이렇게 눈이 번쩍 띄일 만큼에 큰 글씨로 시선집중.

 

먼저 독해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는데,

설명하는 글과 주장하는 글에 대해서

어떤 독해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네요.


 

 

 

책에서 알려주는 독해의 Tip으로

 

설명하는 글을 읽으면서 동그라미나 세부정보에 밑줄이나 번호로 표기하면

내용이 더 쉬워진다는 점인데,

이렇게 글을 읽는 습관을 익히게 되면, 기억하는데 한결 도움이 되어준답니다.

책의 내용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글에 제목이나 한줄요약을 더 어려워하는 아들이기에

이런 문제들이 등장하면 어려움을 호소하네요.

 

 

문제에 여러번 노출되면서 조금씩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라면서

독해 기술을 배우면서, 구조를 익혀나가고,

 

구조를 연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무리 된답니다.

교재로 학습하면서 <지문 어휘 풀이> 부분에서는 국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에 단어를 미리 챙겨주는 학습으로

본문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비문학에서 본문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영역 통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본문의 하단에 이렇게 비문학에 대한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한 부분으로

본문의 내용을 간단하게 표로 요약해 주기도 하고,

주제도 알려주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니 한눈에 들어오게 되네요.

 

본문을 읽다보면 본문 바로 옆에 색으로 구분되어 내용을 요약해둔 부분으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네모칸을 채우게 되어 있는데,

 

아들은 그냥 지나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시선이 자꾸만 쏠리게 된다며,

 

네모칸을 채우면서 학습하니 본문을 이해하기 훨씬 쉬워지면서

문단별로 정리가 되면서 학습에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

실전문제를 풀고 나면, 자신이 스스로 정답을 체크해 보는 정답 및 해설 부분으로

오답이 나올 경우 친절한 선생님에 설명처럼

지문을 그대로 옮겨 둔 해설에 도움을 받게 되는데,

오답풀이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해결하게 되네요.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실력편으로

교재에 부록처럼 어휘 탐구편이 마련되어 있는데,

본문에 나온 단어들 중에서 뜻이 다양하거나 소리가 같은 단어들 동음이의어와 다의어에 대해서

다시한번 살펴보게 되는 보너스 학습이 진행되네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어렵다고 말하면서 노력하지 않는다면 문제겠죠.

중학국어 지학사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으로 실력을 조금식 성장시킬 수 있는 학습으로

중학생이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교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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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탐정 프랭크 - 신비한 마법 가면과 문서 도난 사건 꿈꾸는 10대를 위한
제러미 쿠비카 지음, 이가영 옮김 / 프리렉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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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탐정 프랭크


꿈꾸는 십대를 위한 ​시리즈로 초등아이들보다는 중학생 이상에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건 해결을 해 나가면서 알고리즘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책에서 말하는 알고리즘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원하는 출력을 유도해 내는 규칙의 집합으로

​각 단계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연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 과학에서 알고리즘을 많이 사용하고,

알고리즘 탐정 프랭크는 이야기에 알고리즘의 개념으로

어려운 연산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알고리즘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고리즘에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다.

책에 등장하고 있는 드래커 교수의 강의노트도 자세히 살펴보자.


사설탐정으로 일하는 프랭크에게 도너번 경감이 찾아오게 되고,

경찰서 기록 보관실에 침입해 양피지를 훔쳐간 사건을 의뢰하게 되는데,

프랭크는 탐색하며 정보를 모으기 시작한다.

탐정소설로 사건에 해결을 위해 알고리즘 해결들을 이해하게 되는데, 매우 흥미롭게 빠져들게 된다.

알고리즘을 좀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건에 빠지면서

각 장마다 사용되는 알고리즘에 대해 [드레커교수의 경찰 알고리즘 입문 수업]이라는 코너로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확장된 사고에 도움된다.


 

알고리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 등장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정보는 해결의 열쇠가 되어준다.

빌리로 부터 크레녹 농장의 수레에 대해서 듣게 되고,

크레녹 농장에서 노테이션 형사를 만나게 된다.

수사를 계속하면서 알고리즘은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데,

경찰들이 사건을 수사하는데, 범인을 잡으려 수사망을 좁힐 때 사용되는 알고리즘,

구체적인 개념 지식이 없어도 스토리에 빠져들게 된다.

 

쇠반지 교도소의 비밀번호를 찾을 때도,

알고리즘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게 받아들여지고,

순서대로 알고리즘을 설명하는데, 스토리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

더욱 깊이 빨려드는 부분은 감옥에 마법사들이 잠입할거라는 사실에

노테이션 형사와 위장을 하고 감옥으로 간다.

범인을 잡게 된 노테이션 형사는 훈장까지 받게 되고,

사건 추리에 컴퓨터 과학을 접목해 알고리즘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게 되는 부분이다.

 

컴퓨터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알고리즘에 대해 더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신이 생각한 진로가 이 쪽이라면

더욱 관심있게 만나게 될 책이다.

한 번쯤 생각해보면서 우리에 일상에서도 알고리즘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으로

컴퓨터 과학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으로 알고리즘 탐정소설로 배워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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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육아 코칭
린다 실라바.다니엘라 가이그 지음, 김현희 옮김 /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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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나도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다”

임신을 하고 내 아이를 기다리면서 부모로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정말 고민하며, 열심히 부모교육 강의도 들어주었건만,

막상 기대하던 내 아이를 만나면서 시작된 육아

생각했던 육아로 현실에서는 다름을 알게 되었는데요.

지금에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내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되는 엄마로

늘 엄마가 내 아이보다는 위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상처주고, 소리지르며

우아한 엄마와는 너무 거리가 멀었던 엄마로서

이 책에서 말해주는 육아코칭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최고의 패밀리 코칭 전문가와 유명 육아 블로거 엄마의 육아코칭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독일 아마존에서도 1위에 오르게 된 책이라니 어떤 책인지 알 수 있답니다.

엄마와 관계 개선 육아법으로 7단계 방법들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욱하는 감정과 말, 행동을 덜어내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신뢰감과 사랑으로 채우는 방법으로

부모라면 꼭 알고싶은 육아법이 아닐까 싶어요.

내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나면 바로 후회하게 되는 어마로

순간에 욱하는 감정에 고민하게 되는 나에게

독일의 심리 상담사이자 패밀리 코칭 권위자인 리다 실라바와

현실적이고 생생한 실적 육아법을 알려주는 유명 육아 블로거 다니엘라 가이그에

특별한 육아법으로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부모로서 고민을 덜 수 있답니다.

실전 경험담으로 자신들의 모습에 공감하면서

육아 이론을 현실의 육아에 직접 하나씩 적용하면서 작은 변화를 만나게 되는데,

우선 나부터도 내 아이의 반응이 달라지기에 이 책에서 말해주는 내 아이를 동등하게 대해주면서

내 아이의 말이 그전에는 흘려듣게 되었던 그 말들이 이젠 마음으로 들어와

공감하면서 위로에 말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네요.

 

워크시트에 도움이 매우 컸으며,

직접 적어놓고, 시시때때로 보고플 것 같은 육아법으로

부모가 스트레스에 노출되었다면, 내 아이에게 그대로 옮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구체적이면서 실용적인 욱 줄이는 방법들을 열심히 보게 되었네요.

엄마와 아아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7단계 관계 개선 육아법과 22개의 워크시트로 변화된 나의 육아법으로 다시 도전해 보게 되네요.

그동안 내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난 후 얼마나 후회했고,

반성하면서 내 아이에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보다는 아이 말을 더 깊이 되새기는 부모로서

서로를 동등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관계 개선에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 보게 되었답니다.

내 아이와 엄마에 관계에 소리지르거나 화내지 않고도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달라진 엄마의 변화, 우아한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변화된 내 모습에 아이도 변화하면서 자신이 스스로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남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 아이에 세상이 더 넓고, 아이의 자존감도 높아갈 수 있도록 엄마가 더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하며 이 책에 부분들을 또 한번 만나보게 되네요.

엄마로서 내 아이와 힘들어하는 관계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해 주고 싶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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