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수학문제집 연산 더블클릭2-2

연산 더블클릭 중학 수학 2-2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계산 집중 연습 문제 ㅣ 연산 더블클릭 수학 (202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9년 1월

학교에 안 가서 너무 좋아하는 철없는 아들,

온라인 학습으로 학습량에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에

집에서 홈스쿨링 학부모에 숙제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중학교 과정이라 개념에 더 집중하며 학습해주어야 하기에

중2학년 2학기 과정은 꾸준히 천재교육 더블클릭으로 학습하고 있답니다.

 중학수학에 있어서 연산문제집 너무 중요하기에 계산을 더욱 꼼꼼하게 학습해줄 연산 더블클릭!!

기초를 더욱 튼튼하게 잡아주기 위한 개념학습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해주는 학습으로 아들에게는 최고죠!

더블클릭으로 개념을 잡아가며, 기본을 챙기면서 학습해주니

교과 과정인 체크체크 수학문제집도 어렵지 않게 조금씩 학습하고 있어요.

중학교 과정에서는 스스로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이젠 시켜서 하는 학습보다는 자신이 필요에 의한 학습이 절실해야 하기에

자신에 실력도 스스로 잘 알고 있어야 하기에

직접 풀어보고, 채점하며 자신이 어느 부분이 약한지 챙기는 학습 진행하고 있답니다.

중학생이 되어도 학습방법이 아직 서툴러서

자신이 약한 부분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면,

천재교육 문제집으로 시작해 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연산문제집을 챙겨서 풀고, 교과 기본서로 문제집을 나가주면,

기본적인 학습량을 채워주니 자신에 수학실력에 실망하진 않게 되더라고요.

중학수학에서도 실수가 나올 수 있기에

수학문제집에 풀이 과정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면서 학습해 나가게 됩니다.

중2수학에서는 중1에 학습했던 학습방법에서 좀 더 깊이 학습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여지는 것 같아요.

중1 과정은 복습까지 끝내고 최상위 학습으로 마무리해주고 난 후,

가능하다면 중2 학습을 미리 예습해주는 것도 중요하기에

중2과정으로 이어지고, 2학기 과정을 나가게 되는데,

중학연산수학문제집으로 꾸준히 하나로 학습해주니 교재에서 연계되는 부분도

아들이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어주네요.
교재에 맨 처음에 등장하는 주제별 학습 진도를 보면

자신에 학습스케쥴을 확인할 수 있는데,

너무 부담스러운 학습량보다는 자신에게 맞도록 학습해 나가게 되는데,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아무래도 문제집으로 학습하는데 시간이 다소 부족할 수 있겠더라구요.

등교하는 날은 문제집에 양을 살짝 줄여주고,

집에서 학교공부를 할 때는 학습량을 살짝 늘려주면서

유동적인 학습으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매일 학습하게 되니 교재도 빠르게 완북하게 될 것 같아요.

진도를 나가는 것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전에 배웠던 내용에 대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에 학교에서 학습하듯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네요.

이 단원에서 배울 내용 개념부터 확인한 후 학습하게 되네요.

단원을 들어가기 앞서서 단원에 내용을 미리 보면서

개념을 잡아보는 한눈에 펼쳐 보여주니 개념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중학수학에서 2학기에 배우게 될 도형의 성질과 피타고라스 정리, 확률 부분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복습까지 해주어야 할 부분으로

다시 학습하기 힘든 부분이니 한 번에 깔끔하게 학습해주기로 했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연산문제집이 아니라는 점,

반복하는 문제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기에

개념부터 학습해 준 후, 개념 확인문제를 통해서 개념을 적용해 보게 되네요.

천재교육에 더블클릭에 장점은,

친절한 개념설명으로 중등연산문제집으로 친절한 문제집이라는 점인데요.

초등과정에서 중학과정으로 넘어오면서 너무 개념에 대한 내용이 적어

어려웠던 아들이기에 이 부분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했던 것 같아요.

중학과정에서 중2 수학은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중학수학 기초에 있어서 꼭 완벽하게 이해해주어야겠죠.

 중요한 부분은 시선집중할 수 있게 ★ 표기되어

중학수학 기초를 잡아주는 학습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표기되어  중요한 부분은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되죠.

문제에서 개념을 익히는 핵심문제로 제대로 익혀주고 넘어가야 한답니다.

아들이 주로 하는 실수, 여기에서는 실수에 주의!!

실수할 수 있을 부분을 명확하게 풀어서 계산 실수나 오개념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Tip 으로 문제를 푸는데 도움을 받게 되네요.

중등연산수학 문제집 왜 천재교육 더블클릭을 선택하게 되는지

저도 직접 경험해 보니 알 수 있네요.

중학과정을 학습하는데, 어려움으로 혼자서 학습할 수 없어서 학원으로 도움을 청하는 아이들,

하지만, 친절한 천재교육 수학문제집이 있다면,

집에서 홈스쿨링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친절하게 정답과 해설로 어려움 없이 오답문제도 척척 해결해 나가고 있답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려는 모습이 생겨나니

수학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 교재에서에 특징은

이것에 주의!   이렇게 기억해!

이미지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더욱 시신집중, 눈에 쏙쏙 들어오게 되네요.

자신이 약한 부분에 있어서는 꼭 노트에 직접 필기하면서 개념을 다시금 확인하는 습관도

길러주면서 풀이노트 사용을 습관으로 만들고

수학은 정말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에 학습을 너무 걱정하고 계시는데,

중2 2학기 수학공부는 천재교육 중등수학연산문제집 더블클릭으로 기본 개념부터 익히면서

연산실력을 성장시켜 보게 되네요.

공부를 싫어했던 아들도,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찾아서 학습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이는데,

너무나도 대견하고 기다려주니 이렇게 성장해 나가는구나 싶어지네요.

중2병, 무섭고 힘들 텐데, 스스로를 조금씩 다잡아 가는 모습에서

한 마디라도 힘이 되는 말을 건네주게 되네요.

​수학문제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자신에 수학실력을 잘 알고 있더라도, 자신이 풀어놓은 문제에 풀이가 정답이었을 때,

자존감 무척 상승하게 되잖아요.

그런 기회를 자주 가져줄 수 있어야 만 다음 문제에 대한 도전도 이루어질 수 있기에

기초 문제집은 응용문제보다는 중학수학연산 문제집처럼 개념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본 연산문제집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들도 천재교육 연산 더블클릭을 찾는 이유가 되네요.

중학수학 꾸준히 천재교육 연산 더블클릭으로 수학실력을 잡아주고 싶네요.

중2 병이 아니라 우울증 입니다

중2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 청소년 우울증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법 ㅣ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제이컵 타워리 지음, 최설희 옮김 / 뜨인돌 / 2020년 5월

중2​ 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

아이들이 커가면서 사춘기를 겪으며, 부모와의 관계도 점점 어려워간다고 하는데,

덜컥 겁이나게 되죠.

부모로서 미리 준비해주어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는데,

중2병 정말 무섭다고 하던데,

이런 책은 꼭 읽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중2 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이 책에 제목대로라면, 청소년들에게 닥쳐온 중2, 사춘기에 아이들 불안전한 시기라서

가치간도 혼란스럽고, 심리적인 상태도 매우 불안하겠다 생각되네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더욱 힘들다는 중2,

짜증과 반항심으로 중2병을 오해할 수 도 있겠다 싶어지네요.

​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 회복 훈련으로

우울감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꼭 실천해 보고 달라진 나를 만나보고 싶을 것 같아요.​

10대,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불안전한 상태에 있는 아이들에게

우울증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데,

기분이 가라앉아 심리상태도 매우 불안해서, 고민이 가득하고 자신에 재능이 없어 비관할 때

더욱 자신을 묽어놓게 되는 것 같아요.

 

청소년 전문의인 제이컵 타워리가 제시한 솔루션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나 더욱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 이 책을 꼭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중2병이 현재 경험하고 있거나, 앞으로 닥칠 것을 걱정하는 부모나 아이들이라면,

이 책에 빠져보면 좋을텐데,

읽고, 쓰고, 따라하다 자신만에 우울함과 불안감을 적게하고,

워크북을 통한 자가 치료도 매우 효과적일 것 같아요.

 

하루 스케쥴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밤에는 자신만에 자유시간을 누리던 아들,

늦게까지 게임을 할 때도 있는데,

잠들기 전 방에서 전자기기 내보내야 한다는 말에

아차 싶어지는데, 그동안 너무나도 잘못했구나 생각되네요.

요즘처럼 코로나 19로 온라인 학습중인 아이들에게

전자기기들이 너무나도 노출되어 있어서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규칙적인 생활도 매우 권장하고 있기에

아이들도 함께 봐주어야 할 책이네요.

청소년들의 수면시간이 중요한 이유가  우울증을 겪기 전에 수면 문제를 겪기 때문이라니

수면 시간을 늘려서 우울증을 개선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주면서 수면 습관을 바꿔야 할 이유도 찾아보면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바꿔보는 방법도 찾으면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수면습관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상황에 대한 생각을 왜곡하지 않게 하는 것인데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왜곡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꼭 따라해야 할 부분으로

매일 20분간은 명상에 시간으로 앉아서 명상하기 !

시간은 적정한 시간을 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청소년기에 편안한 마음의 자세는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의 기술까지 배우게 되네요.

자신에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겠죠.

이 책을 통해서 청소년기에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 보세요.

​

기억력을 5배 높이는 3분 기억술

기억력을 5배 높이는 3분 기억술 - 한 달 만에 기억력을 복구하는 하루 3분의 마법
이케다 요시히로 지음, 정문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6월

기억력을 5배 높이는 3분 기억술

한 달 만에 기억력을 복구하는 하루 3분의 마법 

뇌를 자꾸만 사용해주어야 뇌가 더 발달하게 된다는 말을 하지만,

​일을  더 많이 하는데도 내 기억력에는 자꾸만 거꾸로 가는 것 만 같다.

요즘 더 깜빡 거리고, 메모 없이는 하루 스케쥴 챙기기 쉽지 않은데,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은 정말 간절해진다.

학생들도 기억력을 높이고 싶지만, 일반인에게도 이 점은 꼭 필요하기에

쌤앤파커스 책은 관심에 대상이 된다.

세계 최고 기억력 챔피언의 비법을 담은 도서라고 하는데,

자기계발을 위한 도전을 준비중이거나,

학생들에게도 놀라운 정보를 주게 될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기억력은 흥미와 관련이 높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나에 학창시절은 어땠을지

공부에 흥미는 없고, 다양한 활동들에 관심이 많았던 나,

시험을 봐도 벼락치기도 겨우 시험만 모면하기 위한 학습으로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기억은 사라져 버렸기에 학습효과는 너무 떨어졌던 학창시절이었다.

공부에 좀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았더라면 내 인생에  계획은 달라졌으리라.

저자가 말하는 갈고 닦아야 할 5가지 센서

무의식으로 실현가능한 것들로

책에서 60여 개의 문제르르 주며 하루 일정 분량을 나누어

 일정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풀어볼 것을 제안한다.

3분 기억술이라 말하고 있는

탐지센서 훈련 부분으로

신기하기도 재미있기까지 한다. 

3분이라는 시간만 투자해주면 누구라도 기억력과 집중력,

더 나아가 논리력까지 충전할 수 있다니

학습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기억력의 기능이 암기에만 해당되지 않는 다는 점으로

짤막한 내용이기에 누구라도 쉽게 읽고 적용해 보게 된다.

문제를 처음 풀어볼 때는 헤매이게 되지만,

두 번째는 바로 적용해서 풀 수 있어서 더욱 빠져보게 된다.

책에 매력인지 쉽고 간단하기에 연습할 수 있는데,

단어 하나를 정해서  개념에 상, 하를 찾아보며

추상적인 단어와 하위 개념으로 구체적인 단어로

꾸준하게 연습해보면 문제들이 어렵지 않게 될 것 같다.

퀴즈를 풀면서 더욱 재미있고,

도전하게 되는 문제들로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에서

성취감까지 학습에도 적용해 보게 될 것 같다.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생각했다면,

하루 3분 트레이닝으로 나에 기억력 향상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면서

달라짐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미스터리 미로

미로 마스터 Level 2 : 미스터리 미로 ㅣ 미로 마스터
마크 워커 지음 / 한빛에듀 / 2020년 5월

집중력을 키워줄 미로찾기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더 빠져드네요~

​

요즘처럼 집에서 학교공부 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시간이 컴퓨터와 티비, 스마트폰에 노출되어 있어서

걱정이 한가득인 부모로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 시선을 잠시라도 돌려볼 수 있을 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놀라운 워크북 만나보게 되었네요.

잠시자도 시선을 놓지않고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는 아이들

이동중이라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매우 흥미롭게 만나게 될 책인데요,

이 책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끔 마법에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집중력도 너무 짧아서 학습하기에도 버거운 아들,

하지만, 이 책에서 만큼은 시선을 놓지 않게 되네요.

한빛에듀에서 어린이가 좋아하는 미로찾기 워크북으로

집에서도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산만하다고 걱정만 하시 마시고,

놀라운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초등 아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으로 푹 빠져서 완전 몰입하게 되네요.

판타지 동화처럼 특별함이 가득한 책을 좋아하는 아들,

유니크한 책도 즐겁게 만나보게 되네요.

집중력이 문제라고 생각했다면 미로찾기로 도전해보세요!!

완전 몰입해서 헤어나지 못할 정도가 될 수있답니다.

한 번에 성공할 수 있지만, 쉽게 성공하지 못하기에 더 집중하게 되고,

길을 잘못 들었다면, 다시금 되돌아 가서 다시 도전해 보게 되네요

실패를 모르고 열심히 도전하는 아이들,

인생에서도 이렇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쉽게 성공하기 어려워서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뿌듯한 이 책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보게 되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미로찾기에 빠져버리게 되죠.

무려 80개의 미로가 가득한 이 책에서는

220여개의 숨은그림찾기로 미로찾기 레벨 UP~

아들이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에 너무나 흥미를 갖고 있어서 

놀이북으로 자주 찾아보았지만, 한빛에듀에 미로찾기 처럼 어려운 단계는 아니였는지

흥미를 느끼지 못해 하루만에 모두 해결해 버리곤 했지만,

세계유적지와 더불어 우주에 대한 기본지식까지 챙길 수 있는 액티비티한 놀이북,

미로찾기 워크북으로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한빛에듀 미로 마스터 레벨

세계 곳곳에 있는 미로를 탈출하는 세계미로 대탈출을 시도!!

우주에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우주 미로 대탈출 2권으로 구성되어

미로찾기 도안들이 빽빽하고, 다양하게 미로찾기를 즐겨볼 수 있답니다.

미로찾기가 정말 많아요. 80개라니 놀랍죠.

미로뿐 아니라 숨은그림찾기까지 하나의 워크북안에 놀라운 놀잇감이 가득하네요.

코로나 19로 외출이 어려웠던 아이들,

반복되는 일상이라면 더욱 힘들죠.

이렇게 한빛에듀 미로 마스터 스토리텔링 미로찾기 시작해 보세요.

책장을 넘기면서 기대감도 업청 높아지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로 ​드라큘라 성에서 탈출하는 미로찾기

이야기에 의성어와 의태어로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미로찾기로 빠져 나왔다면, 숨어있는 뱀파이어와 으스스 유려, 박쥐까지,

어린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책으로

미로탈출 누가 먼저 탈출하게 될지 직접 경험해 보세요.

세계 곳곳의  미로를 탈출하면서 집중력도 성장시키고, 성치감도

두 가지에 즐거움을 맛보면서 집에서에 지루함도 달래보세요.

즐거움이 가득할 책, 미로찾기로 놀러오세요.

건너온 사람들

건너온 사람들 - 전쟁의 바다를 건너온 아이들의 아이들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홍지흔 지음 / 책상통신 / 2019년 12월

전쟁의 바다를 건너온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책에 제목 그대로 전쟁의 바다를 건너온 아이들에 이야기로

​한국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져 있기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래픽노블로 담고 있어서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다.

​책에서는 한국전쟁 중 함경남도 흥만에서 후퇴하는 과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 때 당시를 너무 잘 보여주고 있다.​

먹으로 그려낸 수묵화라서  그 무게감이 더 잘 전달되고 있다.

한국전쟁 때 연합군이 피란민을 태우고  거제도에 도착할 때까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몇 가지 짐만을 챙겨서 피란길에 오르던 사람들에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데,

전쟁에 참가할 군인들이 모자라 남자들은 모두 군대로 입대하게 되었고,

남은 식구들은 피란길에 오르게 된다.

경주네 가족도 밥 먹던 숟가락과 젓가락을 챙겨 피란길에 합류하게 되었다.

겨울이라 춥고 힘든 피란길에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다.

​배를 타러 가는 상황애서

배를 언제 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었다.

모두가 기다리며 추위속에서 떨어야만 했다.

피란길에 가족을 그만 잃어버린 사람들도 있었는데,

모두가 바쁜 걸음이라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는 피란길에

폭탄이 쿵하고 떨어져 곳곳에서 엄청난 소리와 번쩍 거리는 불빛,

사람들 속에서 그만 손을 놓고 가족을 잃게 되고,

무서움에 벌벌 떨면서 그저 그 길을 가야만 했던 것 같다.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 절박함은 살짝 알 것도 같다.

한국전쟁에 가족을 잃은 분이 티비에서 생사라도 알면 좋겠다고 말하던게 생각나는데,

가족에 생사도 모르고, 지나온 시간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마냥 슬프고 애절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역사만화라 그런지 다소 눈여겨 보게 되는 부분들도 있는데,

책 속에 몰입감도 주어진다.

그 때 당시 피란기렝 14000명이나 태웠던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배에 힘들게 오른 사람들을 거제도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한국전쟁에 길이 날겨질 위대한 구조배였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못했다.

고철로 분해되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한국전쟁을 기억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을 구조해 주었던 배로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데,

아쉬움이 가득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전쟁에 아픔을 이렇게 책으로나마 그날을 잊지 않도록 보여줄 수 있는 책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전쟁으로 얼마나 큰 아픔을 경험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면서,

다시는 이런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