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 전6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황인숙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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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표지라서 더 시집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6명의 시인들의 시집이라서 다양한 생각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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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바닥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은경 옮김 / 홍익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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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바닥 서평

-수영장 물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들

 

 

앤디 앤드루스의 책들은 항상 재미있게 읽는 것 같다.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에는 앤디 앤드루스가 쓴 책이라는 것을 몰랐었는데 책의 제목 때문이었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은 책 제목에 사람의 이름이 들어있었는데 이번 책에는 그런 내용이 없었다. 수영장의 바닥?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호기심이 생기는 제목이었다.

수영장의 바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는데 그 내용은 어떤 한 일화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어떤 소년들이 등장하고 그 소년들이 하는 놀이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가장 수영장에서 높이 뛰면 승자가 되는 돌핀 게임이라는 것이었다. 일단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일화가 재미있어서 계속 읽어나갔다. 가장 높이 뛰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항상 높이 뛰는 한 소년이 있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은 이에 도전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소년이 수영장 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도전으로 승자가 되는 내용이었다. 새로운 승자가 된 소년의 행동에서 비롯된 수영장의 바닥이었다.

이 일화의 내용이 뒤에도 계속 이어진다. 여기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수영장의 바닥이라고 표현했던 점이었는데, 이 수영장의 바닥은 누구에게나 있었지만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었고, 실제로 이를 적용했다는 점이 많은 교훈을 주었다. 소년들의 이야기였지만 소년들의 이야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교훈을 준다는 점, 이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책이었다.

 

 

(15p)

 

 

(63p)

그리고 책의 21가지의 이야기 각각이 끝날 때마다 정리되어 있는 핵심 내용들이 있었다. 핵심 내용들이 정리된 부분들의 내용만 기억에 남겨두면 이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보고 앤디 앤드루스가 전달하는 내용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과는 느낌이 다른 제목이었던 것처럼 책의 내용도 조금은 그 책들과는 달랐던 것 같다. 한 인물이 이끌어가기 보다는 다양한 내용들이 나왔다. 그리고 같았던 점은 여전히 앤디 앤드루스 작가의 느낌이 나는 책이었다는 점이었다. 앤디 앤드루스의 수영장의 바닥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의 자기계발서 수영장의 바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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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만 헤어져요 - 이혼 변호사 최변 일기
최유나 지음, 김현원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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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만 헤어져요 서평

-이혼 변호사 최변 일기

 

 

이 책은 그림에세이로 인스타툰 메리지레드의 단행본이라고 한다. 메리지레드라는 인스타툰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지만 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뭔가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스토리들이기도 했고 정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내용이기도 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드러난 부분도 좋았고, 다양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책에서 만화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고 그에 대해서 글로서 설명되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두 가지의 구성이라서 좋았는데 만화부분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뒤의 글로서 좀 더 보충해서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았다. 일단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법정에서의 그런 사건들에 대한 내용들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로서의 이야기,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도 들려주어서 실제로 있는 인물인 최변에 대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6P)

혼자가 편하지만 끝없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이 공감되었던 부분이었다. 뒤에 등장할 내용들이 결국 이 부분에서 시작한 것이 아닐까. 그래서 시작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150P)

공감이 먼저다.

되게 극적인 그런 내용들도 있었고, 진지한 내용과 조금은 가벼운 내용들이 번갈아가면서 나왔다. 계속 진지하기만 한 것보다 훨씬 좋았다.

이혼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다고 하니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변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람들 중에 한 명이 주변 사람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은 이 책에서 자신의 사례를 찾아볼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아도 다양한 내용들을 접해볼 수 있을 책이었다. 이혼 전문 변호사가 쓴 그녀의 이야기 우리 이만 헤어져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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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걸스 5 - 눈에서 멀어지면 기억에서도 잊혀지는 거야 스파이 걸스 5
앨리 카터 지음, 김시경 옮김 / 가람어린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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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걸스 5권 서평

-눈에서 멀어지면 기억에서도 잊혀지는 거야

 

 

스파이걸스 시리즈의 4권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5권이 출간되어서 5권을 읽어보았다. 4권에서의 스파이 케미 모건의 스토리가 5권에서는 더 재미있게 풀어져 있었다.

스파이 걸스 시리즈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부잣집 소녀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사실은 스파이였다는 내용이었는데 갤러허 아카데미라는 곳이 사실은 스파이 양성 학교였기 때문이었다. 그 중 주인공 케미 모건은 아빠의 실종과 관련한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5권까지 계속 해서 그 여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들과 대립하고 있는 조직은 테러 조직인 캐번 서클이라는 곳으로 이들을 막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5권이 되어서 스토리가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었는데 처음 주인공 케미 모건은 그녀가 전혀 알고 있지 못한 곳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그 이전에 있었던 기억이 없어지게 되었는데 대체 그녀가 왜 그곳에 있었는지 그리고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였다.

 

 

(11p)

주인공 케미가 당황하는 모습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더 궁금해졌던 부분이었다.

 

 

(101p)

케미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서 주변 사람들도 당사자인 케미도 당황한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스파이 걸스 시리즈를 꾸준히 읽어왔다면 더 재미있게 느껴질 5권이었다. 케미 모건이라는 주인공이 여태까지 스파이로서 성장하게 되었던 점들과 앞으로 해결해 나갈 문제들 그리고 앞으로 밝혀질 진실들이 더 궁금해진다.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 궁금해지게 만들었던 책 스파이 걸스 5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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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1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1
송도수 지음, 양선모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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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1 서평

-초등 교과 속 수학 용어 완벽 마스터!

 

 

수학도둑 시리즈에 이어서 새로운 시리즈인 수학용어사전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수학도둑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벌써 71권까지 나온 것도, 새로운 시리즈가 출간된 것도 신기하다.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은 수학도둑 시리즈를 읽지 않았더라도 읽을 수 있었는데 그와 연결된 내용 없이 새로운 캐릭터들로 새로운 스토리를 들려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등장하는 인물의 모습도 같아서 수학도둑을 생각하고 읽었다가 전혀 새로운 내용에 잠시 당황했지만 올림포스라는 책의 세계관을 알면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슈미라는 인물은 요리사인데 우연히 올림포스에 요리사로 취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월급을 받고자 하는 그녀의 생각과는 다르게 신들은 수에 대해서 알고 있지 못했다. 그래서 슈미가 그들에게 수학을 알려준다는 스토리의 책이었다.

 

 

(17p)

신들이 수를 모른다니 사실 너무 당연히 알고 있을 것 같아서 재미있었던 설정이었다. 이 책의 스토리의 전개가 쉽게 이해되는 설정이었다.

 

 

(50p)

신들에게 수학을 알려주고 있는 장면은 신들에게 뿐만 아니라 읽고 있는 독자에게도 수학을 알려주는 장치가 되었다. 어렵지 않게 알려주고 있었다는 점, 이 내용을 코믹한 내용으로 바꿔서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그런 점에서 이 책이 학습만화로 수학을 익히기에 좋은 것 같다.

수학학습만화뿐만 아니라 아래 부분에서 수학 용어 정리 OX 수학 퀴즈, 수학 용어 카드가 있어서 더 활용도가 좋을 것 같다.

수학에서 용어를 알고 있는 것은 기본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수학의 기본을 재미있게 만화로서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막 많은 용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1권에서는 말 그대로 정말 기초적인 내용들이 등장했다. 2권에서는 또 다른 용어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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