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는 총 70만권의 파피루스 두루마리가 있었고, 40명의 사서들이 있었어요. 사서들은 오늘날 사서들처럼 사람들에게 책을 찾아 주고, 자료를 정리했어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는 두루마리를 말고, 이름표를 달고, 끈으로 묶는 일을 쉴 새 없이 해야 했어요. 어마어마하게 큰 도서관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어쩔 수 없었요.-24쪽
정리를 좋아하는 에라토스테네스는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선, 먼저 자기가 알아낸 사실들을 모두 모아 한 권의 두루마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32쪽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점은 에라토스테네스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왔다는 사실이에ㅛ. 질문을 할 때 그 내용이 중요한 것이냐, 사소한 것이냐는 에라토스테네스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46쪽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088453?pos=1
http://blog.naver.com/anna9410/20049841227
The Kate Greenaway Medal
- 영국 도서관협회에서 창설.
- 1956년 신설.
- 19세기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트 그린어웨이'의 이름을 딴 메달
- 매년 영국에서 초판 발행된 그림책 작업을 한 일러스트레이터틀 대상으로 하며, 작품성이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