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다시 세웠다.
일주일에 1권씩 읽기로..(그림책은 빼고)
속독으로 읽는다해도 내가 지금 제대로 읽고 있는가 해서다.
한편, 걱정도 된다. 한달에 4권씩 읽어서, 보고 싶은 이 많은 책들을 언제 다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