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트 메시지 -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간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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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국가에서 사는 우리들 일반인들외
문명이란 것이 무엇이며 그것 조차 또 다른 시각으로
규정지어 지는 무언가라고 생각 하게 된다.

다른 일반적인 이야기 가 아닌 또 다른 느낌을 갖게 해주었다.

종교적 영적인 체험되는 또 다른 체험을 나누고 있는 작가의
실제 체험이든 아니든 그 것보다 , 인간이 협소하고 편협한 사고방식 틀에 갇혀 버린다는 부분들에 대해서 열린 사고를 가지는 것이 또 다른 열린 세계를 알아가는 기회를 얻게 되는것에
영적인 성찰을 배울수 있는 계기 였던것 같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아직도 이야기들의 메세지가
강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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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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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잠이란 소재로 이렇게 다룰줄이야 2편도 읽어보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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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백영옥 지음 / arte(아르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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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주근깨 소녀와 어릴적 여행한 기분이랄까.. 그림도 글도 편안하고
쉽게 읽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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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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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며 나라마다 맛집과 음악이야기 사람이야기들을
하루키만의 문체로 담아낸 이야기
저자만의 특색있는 경험으로 음식하나 음악 하나에도
손맛 장맛을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었어요.
잘 듣고 잘 먹고 잘 감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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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유인경 지음 / 위즈덤경향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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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자기전에 생각 해보게 되는 일들
회사에서의 동료와의 관계, 업체 사장들과의 관계
또 우리 회사 사장님과의 나의 말투나 태도를 다시 한번쯤 생각 해 보게 된다.
아.. 일초만 좀 참고 이렇게 이야기 하면 좋았을껄...혹은 왜 내가 이때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고 참았지..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관계들이 공적으로 만난 관계라서 그런지 더더욱 조심스럽게 된다.
그런 부분들을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 유인경씨의 진솔 담백하게 풀어내는 것이
그녀만의 매력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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