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국가에서 사는 우리들 일반인들외문명이란 것이 무엇이며 그것 조차 또 다른 시각으로규정지어 지는 무언가라고 생각 하게 된다.다른 일반적인 이야기 가 아닌 또 다른 느낌을 갖게 해주었다.종교적 영적인 체험되는 또 다른 체험을 나누고 있는 작가의실제 체험이든 아니든 그 것보다 , 인간이 협소하고 편협한 사고방식 틀에 갇혀 버린다는 부분들에 대해서 열린 사고를 가지는 것이 또 다른 열린 세계를 알아가는 기회를 얻게 되는것에 영적인 성찰을 배울수 있는 계기 였던것 같다.오래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아직도 이야기들의 메세지가강하게 남아있다.
여행 하며 나라마다 맛집과 음악이야기 사람이야기들을 하루키만의 문체로 담아낸 이야기저자만의 특색있는 경험으로 음식하나 음악 하나에도 손맛 장맛을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었어요.잘 듣고 잘 먹고 잘 감상 했어요,,,
오늘 하루 자기전에 생각 해보게 되는 일들 회사에서의 동료와의 관계, 업체 사장들과의 관계또 우리 회사 사장님과의 나의 말투나 태도를 다시 한번쯤 생각 해 보게 된다.아.. 일초만 좀 참고 이렇게 이야기 하면 좋았을껄...혹은 왜 내가 이때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고 참았지..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관계들이 공적으로 만난 관계라서 그런지 더더욱 조심스럽게 된다. 그런 부분들을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 유인경씨의 진솔 담백하게 풀어내는 것이그녀만의 매력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