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 분식 구슬 삼총사 저학년은 책이 좋아 39
예영희 지음, 조현숙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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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분식 구슬 삼총사> 표지를 보며

분식집을 들락 거리는 아이들의 웃픈 기억이 있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한껏 담은 깔깔 분식 구슬 삼총사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아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과 나름의 고민을 담고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아이가 굉장히 아끼는 소중한 물건

수호천사라 여겨지는 영웅카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우정이 돋보였답니다.


나보다 강한 외부세력인 초등 5학년 조세찬이 내려준 미션

매운 떡볶이 먹기.

매운걸 먹지 못하는 삼총사 (수호, 동구, 아린)의 도전기가

아이답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 세상에서의 믿음.  그리고 진정한 용기가 어떤것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순수한 동심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원을 다니느라 친구와의 시간을 잘 보내지 못해

우정이 무엇인지,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우리 친구들과

내 자신 속에 잠재되어 있는 용기를 언제 끌어내야하는지 배워야 하는 친구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 주인공

왕수호,  동구,  아린이.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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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멘탈 게임이다 - 나 혼자 레벨 업하는 전교 1등 의대생의 공부 비법
임민찬 지음 / 데이스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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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대 열풍이 초등학생부터 일어나고 있는데요

핫한 곳의 학습법을 보다 보면 우리 아이가 하고 있는 공부법에는 문제가 없을까라는 두려움이 많았어요.


일반고에서 전교 1등으로 공부하고 의대에 입학한 경험자가 들려주는 공부법.

우리 아이는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지 짚을 수 있을거 같아 읽어 봤어요.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


차   례

1. 공부 동기 부여

: 중학생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2. 공부 마인드 셋

: 공부하기 위한 마음 다지기

3. 현실 인식

: 달라지는 교육과정 이해하기

4. 중등 과목별 공부법

: 의대생의 '중등 3년 공부법' 익히기

5. 멘탈 관리

: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의대생의 조언

6. 타산지석의 자세

: 중고등 시기. 내가 후회한 것들

7. 고등 최상위권 도약

: 최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알아둬야 할 필수 조건

인터뷰

: 공부 만렙 명문대생 10인의 공부과 멘탈 관리법


고1 때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혼란을 겪은 저자가

2028 대입 개편안으로 중. 고등 아이들이 많은 혼란을 겪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중등 아이들이 중등 시기부터 탄탄히 준비하면 입시에 어려움이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를 썼다고 해요.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에서는 

공부법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 동기나 의지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경쟁 속에서 자기만의 속도를 유지하며 

흔들리지 않고 달려 나가기 위해 

단단한 멘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글.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에서는 

초등학생 때 공부하지 않아 후회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파트가 눈길을 끕니다.


중학생 때부터 공부해도 절대 늦지 않다!!!

정말???

중등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이 

중등 전에 미리 해 두면 좋을 공부법과 습관. 기초 실력을 쌓는 방법.


초등 시기에 '해 두면' 도움이 되는 공부는 분명 존재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공부는 따로 없다는데......

중등 진학 전 해 두면 좋을 과목별 공부법. 세 가지 공부 습관, 예비 중1 겨울방학 때 해야 할 네 가지.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차이 등을 미리 살펴보며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고 있어요.


공부를 하려는데 자신이 없다!!!

열심히 공부하려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한 방법.

여기에서 가장 기억 남는 건 인정하는 자세였어요.


내가 아직 초등 실력이 부족하다면 모른 척 넘기지 말고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고 안되는 부분부터 짚고 가자는 취지.


초등 연산이 안되면 초등 연산부터.

영단어 실력이 부족하면 영단어부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2025년 고1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입시 제도와 환경 변화

중등 때부터 미리 챙겨두어야 할 것에 대한 조언.


고교학점제에 대해해서 먼저 해야 할 것과

내신 등급제의 변화

논. 서술형 위주로의 내신 시험 변화

수능 수학의 변화와 내신과 생활기록부의 중요성

융합 역량 강화와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 등이 있어요.


저의 경우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이 가장 눈길이 갔는데

아무래도 아직 미래에 대한 기대. 꿈이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에

아이의 선택에 따라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였던 거 같아요.


의대생의 중등 3년 공부법 익히기에서는 중등 과목별 공부법을 알려 주는 코너에서는

국어 / 수학 / 영어 /기타 과목에 대한 세부적인 공부법을 알 수 있어서 과목별 관리가 쉽도록 도와준답니다.

그 밖에도

저자가 중등 시기에 자주 활용했던 멘탈 관리법을 10가지와 

중고등 학창 시절 후회했던 부분까지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마음에 새겨야 하는 부분은

중등 시절과 고등 시절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건과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와


수행평가에 대한 부분과 수업 태도. 과목별 공부 시간 등 실질적인 학습 방법의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를 짚어줍니다. 


중등 최상위나 고등 최상위에 오르기 위한 아이들이 읽으면

적용해 보기 좋았던 팁이 많았어요.



마지막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의 산 경험.

공부 만렙 명문대생 10인의 공부법과 멘탈 관리법이 있는데요

이 파트는 책 속에도 수록되어 있지만 부록으로 따로 나와 있어서 마음이 흔들릴 때

선배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다잡기 좋은 내용이어서 두고두고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리 멘탈이라 잘 깨어진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는 우리 아이들.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는 

엉덩이를 쭉 붙이고 오래 앉아 있는 것만이 능사다는 생각을 깨주는 실질적 공부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살아있는 경험.

자신이 걸었던 힘든 길을 우리 아이들은 좀 더 쉽게 걷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조언이

느껴져서 너무 와닿음 컸어요.


참고로 저자의 친필 사인을 받은 저희 아이는 너무 감동받아 행복의 미소를 머금으며

읽고 또 읽는 입시 길잡이 도서가 되었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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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지구 산책 - 제1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웅진책마을 120
정현혜 지음, 김상욱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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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인연인가? 아니면 평행 세계 같은 거?

너희 둘은 지금 이곳과 평행하게 교차하는 다른 세계에서 이미 만난 적이 있어.

그곳에서 짱구가 널 봤고, 널 기억하는 거야.



나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이 남이라면 어떨까요?

내가 먼 우주에서 여행을 왔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내가 만약 주변의 사람들과 달리 이방인이라면....'이라는 

상상하게 되는 시간 <모리와 지구 산책>



2023년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은 <모리와 지구 산책>은 

평온한 행성 '스카우르나'에서  '아뜨레토리모'가

형벌로 지구에 10년간 살아가면서 겪는 이야기예요.

외계인 '아뜨레토리모'

지구 이름 '도예리'


지구에서 살고 있는 초등 5학년 도예리는

 '지구살이 10년 형'을 받고 죗값을 치르고 있는 외계인이에요.


예리는 자신의 고향 행성 '스카우르나'에서 어떤 죄를 지었는지 모른체

지구로 왔어요.

지구는 '아뜨레토리모'가 살던 행성과는 사뭇 달랐는데요,


자신을 괴롭히는 학교 친구들.

싸움으로 큰 소리치는 엄마와 아빠.


고요하고 성숙한 곳 '스카우르나'에서 '지구'로 온 예리는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날들을 고통으로 느꼈어요.


하루하루가 전쟁 같은 삶.

100일 후 고향 행성 '스카우르나'로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예리.


어느 날,  우연히 학급 친구 '강우'를 통해 알게 된 강아지 짱구를 만나면서

예리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데......

행복으로 가득 찬 눈, 

살랑거리는 꼬리, 

온몸으로 행복을 표현하는 하얀 존재.

강아지 짱구.


외계인 예리와 짱구의 운명적 만남.

그들에겐 어떤 비밀이 있었을까요?



외계인 '아뜨레토리모'

지구인 '도예리'

한 사람이지만 다른 두 사람.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모리와 지구 산책>


"엄마~~나도 혹시 외계인이 아닐까?"

"지구로 놀러 왔다면 언젠가 꿈속에서 나의 과거를 만나지 않을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데요,


아이의 상상이 그냥 헛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내가 여행자라면......

내가 모르는 뭔가를 내가 알게 된다면......'


평온하고 잔잔했던 '스카우르나'의 외계인 '아뜨레토리모'가 

전쟁 같은 지구에서  '도예리'로 남기로 결심하게 만드는 강아지 '모리'.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삶이 

마치 전쟁 같지만....... 전쟁 그 안에서  정. 사랑. 그외 따뜻한 감정들을 배우게 하는

<모리와 지구 산책>



지구에서 살아 갈 도예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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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화학 77 꼭 알아야 하는 과학 지식
앤 루니 지음, 낸시 버터워스 그림, 이정모 옮김, 장홍제 감수 / 그린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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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원에 다니는 저희 아이가 읽어보라고 해서 <판타스틱 화학 77>를 읽게 되었어요.

<판타스틱 화학 77>은 총 77가지 화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나의 제목에 여러 현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나와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  산소는 파란색

◆  바다는 정말 파랗다

◆  은을 먹으면 몸이 파랗게 변한다고?

◆  닭 뼈를 휘게 만들 수 있고 치아와 사람의 뼈도 녹일 수 있는 콜라

◆  천왕성, 냄새나는 행성

◆  구운 케이크는 다시 반죽이 될 수 없다고?

'

'

'


소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내용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고

관심 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흥미로워 펼쳐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우주의 모든 것은 화학 물질로 이루어져 있지만

어떤 화학 물질이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판타스틱 화학 77>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원소에서부터 우리 몸,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 환경 등에서

찾을 수 있는 화학에 대해 즐겁게 익히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던 점이에요.



예를 들면......

◆  화학의 발달은 연금술로부터 왔다는데 납처럼 값싼 금속을 금으로 바꾸고 싶었던 연금술사들과

영생을 갖고 싶었던 진시황.

그들은 과연 무엇을 찾았을까?


가장 순수한 물질이 금이라고 믿었던 연금술사는 불순물만 제거하면 금이 될 거라 믿었답니다.

연금술은 고대 그리스 인과 아라비아인. 중세 유럽인과 중국인까지 전해졌답니다.

영생을 원했던 진시황은 영생을 줄 거라 기대했던 수은이 든 술로 인해 수은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숨은 이야기.




◆  우주의 모든 물질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소의 구성을 보면 원자핵 속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전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원자는 서로 뭉쳐서 분자를 만들지요

수소 2개와 산소 하나가 만나 물 분자를 이루듯 말이죠.

소금도 이런 원자들이 뭉쳐서 분자가 되었는데

염화나트륨은 나트륨 원자에 염소 원자가 뭉쳐져 만들어진다거나,



◆  원소들끼리의 결합으로 또 다른 분자를 만드는  화학 반응.

화학 반응은  수소 2개의 원자와 산소 1개의 원자가 결합해 물 분자 H₂O가 되고

물 분자 H₂O가 다시 수소와 산소로 나누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순환(물리적 변화) 하지만

종이를  태우거나 케이크를 굽는 화학 과정은 원 상태인 나무와 밀가루의 형태로 되돌릴 수 현상까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는 화학의 세상.

당연하다고 여겨 왔던 사실들을 들여다보면서  숨겨진 비밀이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았답니다.


화학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찾은 화학은 수수께끼처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판타스틱 화학 77>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읽어 두면 너무 괜찮은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상에서 찾은 화학.

숨겨진 비밀을 알아가는 재미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상식.

부담은 줄이고 지식은 높이는 <판타스틱 화학 77>로 화학의 기초 상식을 키워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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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중학생은 이렇게 읽습니다
김원배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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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등을 키우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게 참 많은데요

이제 딱 한 학기만 있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걱정이 가득한 저에게

<공부 잘하는 중학생은 이렇게 읽습니다>라는 제목이 마음을 마구 끌어당겼어요.

<공부 잘하는 중학생은 이렇게 읽습니다>의 저자 김원배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재직하시며

현직 교사로 최근 진로 설정과 입시 준비에 독서 교육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알려주기 위해 집필하셨다고 해요.


독서가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정작 독서를 해야 하는 아이들은 책 읽기가 싫다는 이야기를 왕왕하는 현실.

어떻게 하면 독서를 부담 없이 좀 더 친숙하게 할 수 있을까요?


   차   례

1.  중학생, 왜 꼭 읽어야 할까?

2.  남들과는 다르게 계획하기

3.  중학생이 따라 하기 좋은 방법들

4.  지금부터 실전, 알고 제대로 써먹자!


<공부 잘하는 중학생은 이렇게 읽습니다>는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를 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과 읽어야 하는 분량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저는 바로바로 적응해보고 싶은 욕심에

'3장 중학생이 따라 하기 좋은 방법들' 에서 제시하는 팁에 집중하며

읽었답니다.


수능 고득점자의 독서법.

제목에서부터 쏠깃한데요 

수능의 고득점을 받으려면 아이가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하는 걸까요?


저자는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공통점을 자세히 살펴 본 결과

기억력과 문해력, 암기력이 좋다는 점을 찾아냈어요.


하지만 기억력과 문해력. 그리고 암기력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힘이 아니다 보니

평소에 훈련을 통해 키워야 하는데 그 훈련은 바로 독서.

그리고 올바른 독서를 하기 위한  독서 방법은


첫째.  독해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것.

둘째.  필기를 하면서 책을 읽을 것.

셋째.   자기 자신과 약속한 것은 꼭 지킬 것.


집중하는 힘은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  읽으면서 서서히 키워질 수 있어요.

독서는 좋은 공부 습관을 만들어 주는 기초가 되고,  

매일매일 책 읽기는 그런 공부력을 키우는 첫걸음이 된다는 거예요.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은 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여러 번 반복해서 (?) 아니면 많은 책을 (?)


저자는 신영복 작가님의 글을 인용해 독서가 주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고 자기 삶 속에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자기 재구성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이죠.


책이 주는 메시지가  내 삶 속에서 역동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책을 읽어도 효과가 덜 하다는 것.

인생 책을 만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답니다.


이 밖에도 자기 주도로 완성하는 반복 독서, 토론과 토의를 잘하려면 등등..... 

댜양한 주제로 글을 엮어 나가고 있어 실질적 독서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중학생은 이렇게 읽습니다>에는

'각 주제에 맞는 활동지'와 '학생부 필독서 목록 100'이 실려 있는데

활동지를 예를 들면 독서 계획표. 독서 기록지와 서평지. 독서할 수 있는 가용시간 체크 등등......


굉장히 상세한 부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활용하면 

독서의 태도와 효과.  두마리 아니 세마리의 토끼도 잡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독서를 공부라는 말을 대신하는 단어로 이해하는 중학생들에게

<공부 잘하는 중학생은 이렇게 읽습니다>는

독서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독서가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는 

실천적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지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의 기본이 되는 독서를 해야 해요.


어떻게???

그 답은 <공부 잘하는 중학생은 이렇게 읽습니다>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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