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필독 신문 2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2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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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글을 읽고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주제를 주고 몇 가지 팁만 주면 글을 써주는 인공지능.

읽을거리가  알아서 척척 제공되는 알고리즘.


쏟아지는 정보들.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는 어떤 것일까요?


사람이  판단하는 많은 순간들은 개개인의 경험치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경우도 개인의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알고리즘으로 정보가 마구 쏟아지는 지금.

어떤 정보를 취하고 어떤 정보를 버려야 하는지.......

그 답은 개인의 비판적 사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답니다.


정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힘.

정보를 수집해 정보가 타당한지 신뢰할 수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힘.

선택한 정보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는 힘.


그 힘은 바로 비판적인 사고에서 오는 힘이 아닐까 해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활동.


그 활동은 바로 신문 읽기에 있어요.

<중등 필독 신문 2>


정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비판적 사고.

비판적 사고는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현상에서 키울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으뜸은 정제된 글인 신문 읽기를 통해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등 필독 신문 2>는 중등 교과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주제로  담고 있어

고등을 준비하는 중등생의 이해가 쉬우면서도 빠르게 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수능의 제시문 중 가장 힘들다는 비문학 영역에서

 IT, 정치, 생활, 역사, 국제, 철학의 내용을 담고 있는

<중등 필독 신문 2>


몇 가지 예를 살펴보면

IT 영역 중 7회에 나오는 <AI 윤리와 규제>

AI 활용 면을 기업과 개인으로 나누어 알아보며 개인의 역량에 따른 AI 활용의 차이와 문제점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의 윤리와 규제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서는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보아야 하는 측면을 찾아보는 코너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얻을 장점과 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요.

비판적 사고력 UP에서는

실린 기사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을 짚음으로써 정보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토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I 윤리와 규제>에서는 인공지능 윤리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과 인공지능을 비판 없이 받아들일 경우 

어떤 딜레마에 빠지게 될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정치 영역 중 <언론개혁합시다>편

정보 제공의 기능을 하는 언론에 대한 기사로

언론은 정부, 기업, 기타 권력 기관의 행동을 감시하고, 부정이나 부패를 폭로해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권력 남용을 방지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사회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시각을 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론이 형성되면 사회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부분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하는 것 또한 언론의 역할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국민은 언론개혁에 대해 67% 공감하고 있고 있어요.

왜일까요?

우리나라 언론이 지닌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언론개혁합시다>에서는 언론의 정의부터 기능, 책임 등에 대한 기사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서는 언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언론의 역할을 하는 환경 변화는 무엇인지?

자라고 있는 세대가 취하고 있는 언론의 형태는 어떠한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비판적 사고력 UP에서는

언론개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한지, 언론의 책임과 역할, 나의 언론 소비에 대해 사고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밖에도  IT, 정치, 생활, 역사, 국제, 철학에 해당하는 각 주제로 무려 60가지의 기사문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각 주제와 정보를 다양한 시각으로 읽을 수 있어서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입시 준비의 맛보기가 될 필독서 <중등 필독 신문 2>

논리적인 사고력을 이끌어 주기에  좋은 주제가  담겨 있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문해력.

논리적. 비판적 사고력.

입시에서는 꼭 필요한 역량을 <중등 필독 신문 2>로 키워보시면 좋겠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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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받아쓰기 - 30일 만에 완성하는, 개정판 1학년 시리즈
하유정 지음, 박새미 그림 / 한빛에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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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몇 달만 있으면 새해가 되네요.

새해에는 분주한 새내기 어머니들 계시죠?


초등학교를 처음 보낼 때 엄마들은 준비할 것도 많고 

아이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참 많아요.


학교생활의 자신감

뭐니뭐니해도 한글을 잘 읽고 쓰는게 아닐까해요.

읽은 다음 제대로 쓸 수 있다면 그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길텐데

아이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국어 공부 


선생님들께서 불러주는 글을 잘 받아쓰면 너무 좋을거예요.


아이들의 자신감을 위해 꼭 준비시켜야 하는 받아쓰기.


<1학년 한글 떼기>로 엄마들께 눈도장을 찍으셨던  하유정 선생님께서 

새 개정 국어 교과에 수록된 문장들로 아이들의 받아쓰기 실력을 쑥쑥 올릴 수 있는 

<1학년 받아쓰기>를 내셨다기에 아이와 함께 살펴보았어요.

<1학년 받아쓰기>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글자의 난이도를 고려해 5단원으로 구성했는데

기본 모음과 자음, 대표 받침, 복잡한 모음, 겹받침, 교과서 문장 받아쓰기 단계로 공부합니다.


5단계 학습으로 받아쓰기를 하는데요

1단계에서는 듣고 받아써요

급수표를 보지 않고 선생님의 입 모양과 소리에 집중해 받아쓰기를 합니다.

↓↓↓


2단계에서는 읽고 구분해요

아는 글자와 모르는 글자를 구분해 낱말 단위로 바르게 쓰기 연습을 해요.

↓↓↓


3단계에서는 문장으로 활용해요

모르는 글자를 집중해서 익혀봅니다.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고 한 단어, 한 문장씩 의미 단위로 묶어 한글을 바르게 이해합니다.

↓↓↓


4단계에서는 받아쓰기를 채점해요

곰지의 받아쓰기를 채점하면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금 점검합니다.

↓↓↓

5단계에서는 내 실력 확인해요.

받아쓰기 급수효를 보고 엄마가 불러주는 혹은 곰지가 불러주는 받아쓰기 실전 공책에 받아 적어 봅니다



하루에 4쪽 30일이면 받아쓰기 공부법을 익힐 수 있는 흐름으로 되어 있는 1학년 받아쓰기.

입 모양과 소리에 집중해 듣고

문장으로 읽으며 실전 감각을 익히기에 좋았던 교재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생이나

초등 저학년의 받아쓰기가 어려운 친구들에게

쉽게 익힐 수 있는 교재로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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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합격 따라 하기 - 한 권으로 완성하는 의대 입시 바이블
이해웅 지음 / 타임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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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고 핫한 의대 입시.

낙타가 바늘구멍을 뚫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의대 입시

저도 아이가 의대에 들어가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봤어요.

의대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의대 합격 따라 하기>

의대에 부는 바람.  한 해 두 해에 걸쳐 생겨난 바람이 아닌데요

이런 현 상황에서 의대 합격에 이르려면 많은 경쟁 과정을 거쳐야 해요.

무작정 열심히 공부한다고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닌 의대 입시.


의대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대 입시 구조를 이해하고, 의대 모집 인원을 기능적으로 분석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와 의대 합격을 위한 공부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차     례

1.  의대 입시 구조의 이해

2.  의대 입시 공략법과 모집 인원 분석

3.  의대 합격의 3요소

4.  수능 준비 로드맵

5.  의대 합격하는 공부 요소


의대 입시 방법에는 수시와 정시 코스가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의대는 수능을 잘 치러야 갈 수 있다고 입시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어요.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을 조사해서 의대에 가려면 어떤 준비를 했는지 확인해 보니 최근 10년간 의대 합격생들은 수능을 잘 본 학생이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공대 입시의 경우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실력은 있으나 득점 능력이 약간 부족한 학생도 뽑아줄 여력이 있는지만

의대 입시의 경우 수능 최저기준과 내신 최상위가 넘치는 지원자가 많기에 작은 실수 하나도 불합격의 원인이 되는 

현실.


연습하고 훈련한 많은 것들이 시험 점수로 증명되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고득점을 위한 득점 능력 전략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국 40개의 의대. 차의과대학은 대학원에서 모집하므로 실질적으로는 39개의 의대 중

수도권과 지역 대학에 있는 의대로 분류해 보면 수도권 중에서도 지역 인재 전형이 없는 의대와 지역 인재 전형이 주를 이루는 대학 지방 의대의 모집 유형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앞서 얘기했던 의대 입시에서 가장 큰 요소로 손꼽았던 수능은 저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쭉~~준비해야 하는

마라톤 성격을 띠는데요,  이 기간 동안 우리의 아이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전략이 필요해요.


끝으로 내신 지수를 의대에 맞춰 확인해야 하고,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경우는 고등학교를 어디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도 알아야 한답니다.


자유 학기제로 진로를 탐색하는 중학교 1학년 1학기.

초등학교 때 시험이 없던 아이들이라 중학교에 가서도 시험이 없는 1학년 1학기 시기에

의대를 준비하는 아이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중학교 때 수능 준비하는 아이가 의대에 간다.'에서는

고등학교 1. 2. 3학년에 배우는 과목이 수능과 연계되어 있는 부분을 짚어보고

내신과 수능을 잡기 위해 수능 준비의 최적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전형별 모집 인원 시사점'에서는

전국 단위 교과전형과 지역 단위 모집 인원의 합이 전체 의과대학 입시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봅니다.

내신만 잘하고 탈강남, 탈대치, 탈학군지역 경쟁이 치열하지 않는 곳으로 가는 것이 유리한가에 대한 고민을 풀 수 있는

대목으로 각 의대마다 입시를 치를 때 어디에 치중해 모집하는지를 알아야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도록

풀어 놓았답니다.


'수능 준비는 중학교 때 가장 많이 할 수 있다.'에서는

수능에 해당하는 과목과 고교 내신 과목이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고 실질적인 수능 준비 시기를 알아보는 파트로

현 고등학교에서 학년별로 배우는 교과 과정이 수능 시험의 과목에 연계되는 부분을 통해 언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의대 입시는 언제 힘을 주고 언제 힘을 빼야 하는지, 어떤 과목에 주력하고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

철저한 분석이 동반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치열한 시험이다.


<의대 합격 따라 하기>는 의대를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부분을

시사하고 있어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현장형 입시 로드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바라는 것.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그런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알고 도전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알려주는 

도서가 바로 <의대 합격 따라 하기>인 듯하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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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의 과학 일기 1 - 뇌와 사춘기 뚜식이의 과학 일기 1
신혜영 그림, 최유성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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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한 번쯤 들어 봤을거 같은 말

"싫어. 안해. 내가 알아서 할께. 몰라........"


말 잘 듣던 아이가 갑자기 이런 말들을 쏟아낼 때

'내 아이가 아닌 거 같아~~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가 사춘기인지 말을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일이 많아 

고민스러웠는데 사춘기의 특징을 알면 좀 더 아이의 행동을 잘 알 수 있을거 같아

읽어 보았어요.


<뚜식이의 과학일기 1. 뇌와 사춘기>

일기 형식의 <뚜식이의 과학 일기>는 

엉뚱하지만 귀여운 뚜식이를 통해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동시에

과학 정보도 배울 수 유익한 도서로  중학생인 뚜식이는 아이에게 굉장히 친숙한

캐릭터라  쉽고 재밌게 읽어 권하기도 부담없었어요.


<뚜식이의 과학일기 - 뇌와 사춘기>


   차     례

1.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해!

2. 내가 알아서 할게요!

3.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아!

4. 심심해! 너무 심심해!

5. 가짜 친구 VS 진짜 친구

6. 게으른 건 다 뇌 탓이야!

7. 나도 아이돌처럼 되고 싶어!

8. 나의 짝사랑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해!'


저녁밥을 잘 먹지 않는 뚜식이를 걱정하는 엄마는

'편의점 라면을 먹지 말고 곧장 집으로 와'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뚜식이는 라면 말고 밥을 먹으라고 말했던 한 달 전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라면은 몸에 안 좋다는 말과 라면을 먹다 남기면 아깝다는 말도 함께 떠 올려요.


 뚜식이의 뇌는 엄마의 한 마디를 이렇게 인지해요.

'뚜식이가 라면을 먹는 돈이 아까워~~'


뚜식이는 벌떡 일어나 홱~~~나가버려요

별 말 안했는데 아이의 행동은 예측불허......

사춘기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동인데요 


왜 갑자기 별 말 아닌 일로 아이들은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요?


우리의 뇌는 대뇌, 중뇌, 소뇌와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그리고 변연계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전두엽은 25세가 되어야 다 자라는데 사춘기에 접어들면 이 전두엽의 성장이

급격히 늘어나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이상한 행동을 보인답니다.



뚜식이는 지금 사춘기.

사춘기에는 2차 성징(남자 11~13세, 여자 9~11세)이 나타나는데 

이때 남성 호르몬이 뇌를 자극하면서 폭력적인 말과 행동이 나온답니다.

뚜식이의 전두엽은 25세 되어야 비로소 제 역할을 하는데

아직 전두엽이 덜 자란 사춘기의 아이들은 별일 아닌 일에도 격한 반응을 보이고

거칠게 말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자기를 공격하거나 싫어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꾸며 아이들이 어떤 상황을 받아 들일 때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로 인해 어떤 행동이 나타나는지를 잘 표현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형식은 또 다른 형태의 이야기 형식으로 상황을 풀어 설명해서 

머리에 쏙쏙. 이해가 팍팍 됩니다.

또 하나 특징은 


뚜식이의 호기심 연구 일지인데요

이 일지는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너 정말 원숭이 같다!" 뭐야?????

내가 원숭이라고?

아하~~ 내 전두엽이 덜 발달했다는구나~~이렇게 반응하도록 하는 이야기



마지막 우리의 뇌와 사춘기에 대한 과학 정보는

이슬기 소장님과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에서 다루어 집니다.

우리의 뇌는 어떨까?

사춘기에 겪는 뇌의 큰 변화


우리의 뇌는 최대한 생각하지 않고 게으르게 살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로

변화 무쌍한 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는 패턴을 읽어 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며

이 목적을 이루고 나면 더 이상 활동하지 않으려고 해요.


작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우리의 뇌는 최대한 습관대로 행동하는데

우리의 뇌가 영역별로 습관적인 행동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 다르답니다.


그런데 뇌는 사춘기가 되면 급격한 변화를 겪는데 이때 전두엽에서 변화를 보여요.

에너지 효율을 위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연결망을 끊어 버리는 뇌( 신경가지치기)

사춘기 때는 결과 행동 조절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신경가지치기 때문이랍니다.


몰랐던 상식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는 코너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어쩐지~~~~'라며 고개를 주억거리게 됩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의 반항이 무서운 이유기 바로 이것 때문이었구나' 라는 생각으로 말이에요.



사춘기를 겪는 뚜식이


이 세상 사람 모두 내 맘을 몰라주는 것 같고,

게임을 해도 그다지 재밌지는 않고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영상에 빠져버리기 쉬운 나이.


왜?

뚜식이는 이러는 걸까?

옛날 착했던 뚜식이는 어디 간 걸까?


이제 뚜식이의 뇌를 알면 행동을 이해하게 돼요.

사춘기를 겪는 뚜식이의 뇌.


답은 뚜식이의 뇌에 있었다는 사실~~^&^


<뚜식이의 과학 일기 - 뇌와 사춘기>에서는

사춘기에 겪게 되는 고민과 갈등을 뚜식이의 엉뚱함으로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어요.


사춘기에 놓인 아이들의 이유 모를 반항심과 그들에 대한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치는 사춘기의 심리 변화와 뇌의 발달 과정.


뚜식이와 함께라면 재미도 잡고 과학지식도 확실히 잡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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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인체 백과 최강 백과 시리즈
존 리처드 지음, 박성혜 옮김, 이정모 감수 / 보랏빛소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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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 감기를 앓는 아이들이 많아지는데요

'감기는 왜 걸려?'라는 아이의 물음에 쉬우면서도 명쾌하게 답을 할 수 있는

그림과 사진이 있어 아이와 함께 찾아보며 읽어 보게된 <최강 인체 백과>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신비한 우리의 인체에 대해 하나하나 파헤치는 인체 백과였어요.


<최강 인체 백과>


     차     례

1. 신체를 만드는 구조 요소들

피부계, 골격계 및 뼈대근

2. 영양소 공급하기

소화계, 순환계 및 호흡계

3. 제어와 감각 기능

신경계, 감각계 및 내분비계

4. 신체 보호하기

림프계 및 면역계

5. 탄생과 노화

생애 주기와 관련된 기관들


<최강 인체 백과>는  인체를 이루는 구조와 계통으로 먼저 나눠진 후

어떤 조직이 어느 역할을 하는지 큰 계통으로 묶어두고 인체의 신비를 알아가는 사전적 성격을 띤 도서로

그림과 사진 그리고 설명이 굉장히 구체적인게 특징이었어요.



예를 들면 신경계와 감각계 및 내분비계에 대한 설명을 한 다음 하나하나의 조직과 세포 그들의 역할을 알아보도록

되어 있어요.

(ex. 신경계는 몸의 정보 연결망으로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누어 지고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구성되어 생각, 기억, 감정, 움직임등을 조잘한다.

신경 신호는 무수하게 많은 신경세포. 즉 뉴런을 따라 전달된다.)



우리 몸은 매우 복잡하게 배열된 세포와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몸을 이루는 여러 기관이나 계통은 인체를 구성하며 모두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단편적인 정보만을 기억하고 어떤 세포가 어떤 조직을 이루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최강 인체 백과>는

어떤 세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세포는 어떤 조직을 이루어 어느 기관을 형성하는지에 대한

맵을 잘 그릴 수 있게 나와 있어요.


비슷한 세포끼리 모여 조직을 이루고 각 조직은 저마다 기능을 수행하며

이러한 조직들은 모여 기관을 이루고 각 기관은 과제를 수행한다

(즉, 세포 ⇒조직 ⇒기관 ⇒계통)는 큰 그림이 아이들 머리속에

그려질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가 가는게 가장 좋았던 <최강 인체 백과>



하나만을 떼어내어 생각하기 보다는

전체의 맥을 먼저 잡고 작은 단위를 알아보게 해서 

아이가 어떤 세포가 어느 조직안에 있고

조직은 어떤 기관에 속하는지 그룹을 쉽게 지을 수 있었답니다.


신비한 인체의 비밀을 풍성한 사진과 그림으로 알아보는 <최강 인체 백과>


밥을 먹을 땐 우리 몸의 어느 조직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넘겨보며 이해를 돕고

소변을 볼 땐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오는지 아이와 이야기하기 쉽게 그림으로 짚어보며

배울 수 있답니다.


궁금한 게 있을 때 언제든지 펼쳐 볼 수 있는 인체 백과

호기심이 많은 저학년에게도

인체 조직에는 어떤 게 있는지 알아야 하는 고학년에게도

생명 파트를 배우며 인간에 대한 구조를 배우는 중학생에게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형식을 띄고 있어 궁금증 해소는 물론 학습에도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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