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한 세상을 살고 있는 나에겐 참 부러운 영혼입니다.
이승에서 힘든만큼 천상에서 편히 쉬소서....
천도복숭아 한알 먹고 하늘한번 보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런 만남은 항상 행복합니다.
노고에 감사하오며 유지하십시오
그 어둡고 더러운 시절을 나름 치열하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이해할수는 없겠쥬....
또 하나의 봉우리로 보입니다
무뢰한에게 아름다운 충격이죠
무식함을 ... 편협됨을.....일배
많은 부분 동의 합니다
서로 열심히 공부해야할 의무를 느낌니다
쿵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