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있는 중간 중간 의문부호에 자꾸 불이 들어옴. 소설은 소설로 읽어야 하는데....;;;;
손 꼼지락 거리는건 타고났는지.... 자꾸 뭘 만들어서 ....셔츠 몇장을 만들어 보았다기 보단뭐랄까 옷을 지어입었습니다. ;ㅂ;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
오늘 저녁. 백선생표 콩나물찌개+순두부, 부풀다 만 계란찜, 차줌마표 제육의 조합. :):):):)
오늘의 배송. 이건 또 언제 다 읽을꼬.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