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심했지만 새우순두부가 너무 맛있게 끓여져서 배가 터지게 먹었다. 그런 후 두통은 배가 되었다. ;ㅂ;
재밌게 잘 읽었다. 음성지원되는 몇명의 작가 중 하나인 김영하 작가. 좀 더 사유하고 읽어야지 하는 마음은 책에 대한 에세이를 볼때마다 드는것 같은데. 난 지금 그렇게 읽고 있나 하는 문제는 또 다른 얘기가 되고만다. 에세이 삼부작이 완결되었으니 이제 장편을 내놓으세요!!:)2015. Nov
밥이나 열심히 먹어야지. :)
별 사람이 다있는건 뭐 새삼스럽지 않지만. 뭘까 이 시비조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