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 End. 재미지다. 이런저런 드라마의 배우들의 얼굴이 계속 떠오름 :)공민왕. 최영. 이성계. 정도전. 공양왕. 눈물과 은근한 예의, 법도와 야망. 의지. 이런것들의 홍수.
드디어 개시. 예쁜거 말곤 무용한 잉여력 상승하는 일력. 매일 달이랑 비교해야지:)
2014년 이런저런 책까지 통틀어 299권의 책을 읽으며 허송세월했습니다. 한권이 아쉽네. 올해는 300을 목표로:)
교보에서 감사노트라며 이런게 왔네. 난 진지해질 기회를 걷어차면서 나로 완성되어왔는데.. 온 생을 부정당한 느낌 ㅋㅋㅋㅋ
알라딘이 또 요런 요망한 것을 내놓았지 말입니다!! ..... 또 사겠지?;ㅅ;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