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가지고 있는줄 알았던 책이 나에게 없었다니!!!!-_- 왠지 셀프 모욕받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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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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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무엇도 할수 없는 먹먹함. 그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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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11월에는
한스 에리히 노삭 지음, 김창활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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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 End 11월이 되면. 늦어도 11월에는. 비장미 넘치는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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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02 - 김사과 소설집
김사과 지음 / 창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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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0. End 었고, 이고, 일 것이다. / 고통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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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 문학과지성 시인선 52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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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0. End 막이 내려도 괴로움 끝나지 않는다/ 저렇게 버리고도 남는 것이 삶이라면 우리는 어디서 죽을 것인가/ 삶은 내게 너무 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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