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둑 12 - 근대사 3 메이플 스토리 역사도둑 12
양선모 글.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서울문화사] 역사도둑 12 - 근대사 3 : 어려운 근대사, 역사도둑으로 접근부터 해봅니다.

 

* 저 : 송도수
* 그림 : 양선모
* 감수 : 이운우
* 출판사 : 서울문화사

 

10월에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아들과 저.
지난번에 고급과 초급을 각각 합격했습니다만...
저는 고급 고득점, 아들은 중급편을 위해서 공부합니다.
시험은 평상시 역사 공부에 대한 점검이고...
평상시에 제대로 된 역사 공부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최근 제가 근대사 편을 공부 중인데 마침 역사도둑 12권에 근대사 3편이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보면서 저도 재미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아무래도 만화로 쉽게 접근하니 어느 정도 효과는 거둘 수 있을것 같아요.
만화로 접하고 나서 따로 제대로 공부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

 

수많은 단체와 운동들, 그리고 여러 사건들.
막상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할때는 이게 참 힘들지만...
우리의 근대사에서 이런 역사들이 없었다면 과연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공부하긴 어렵지만 뿌듯한 마음으로 이런 내용들을 가슴 속에 새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했어요.

 

이번 <역사도둑 12 - 근대사 3> 에서는 조선이 일본에 넘어가기 직전과 넘어가고 나서의 일이 벌어집니다.
주제는...


의병,애국 운동-정미의병, 신민회, 국채 보상 운동
일제의 식민 통치-무단 통치, 문화 통치, 민족 말살 통치
독립 운동-3.1 운동, 6.10 만세 운동, 광주 학생 항일 운동
독립 활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의열단,한인 애국단의 활약

 

이후 13권이 근대사 4가 되면 1920년대 이후 내용이 나올것 같아요.
이 근대사 3은 1910년대까지의 역사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익후와 미로 일행의 위기는 계속되는데요.
그 가운데서 역사의 흐름, 과정을 되짚어 봅니다.
세계의 제국주의 국가를 표방하여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 하기 위해 다른 열강들과의 조약을 맺고...
야금야금 갉아들어오더니 결국 조선은 식민지가 됩니다.
그리고 토지는 물론 인력, 철도 등 수많은 우리의 자원들을 강탈해가는 일본.
이 시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건 이들의 희생과 노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 짤막퀴즈
민족의 실력은 교육과 산업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믿었던 대표적인 애국 계몽 운동 단체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괄호퀴즈
우리 정부가 일본에 진 빚을 국민들이 갚아 주권을 지키자는 경제적인 민족운동을 () 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책 하단에 퀴즈들이 등장합니다.
본문을 제대로 이해한 친구들이라면 아마 맞출 수 있을거에요^^

 

 

 

책 뒤에 보면요. <<그림으로 보는 핵심정리>> 편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말 그대로 그림으로 정리를 했어요.
긴 호흡이 아닌 짧은 호흡으로 핵심만 정리했기 때문에 읽어두면 정리 차원에서 괜찮아요.



 

 

 

 

그리고 워크북과 만들기.
만들기는 나중에 하기로 해서 이번엔 패스.
워크북만 열심히 했죠.

 



 

 

 

 

아들래미난 역사책에 관심이 많아서 솔직히 수도없이 봅니다.
매번 반복해서 보는 아드님.
다른 책하고 같이 보면 더 좋겠죠? ^^

 



 

 

 

워크북을 해봤는데요, 헷갈리는 문제들은 앞에서 책을 찾아보면서 했어요.
그랬더니^^ 다 맞았네요.
본인도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 ^^



 

 

 

사실 한국사 시험은 좀 어렵더라구요.
좋아서 하는 공부로만 보기에는 약간 어려운데요.
그래도 열심히 해서 아이랑 같이 좋은 결과도 얻어보려 합니다.
요즘처럼 한국사에 나라 전체가 관심이 많은 적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마찬가지거든요.
역사도둑, 13권 나오면 사달라는 아들.
나오면 사줘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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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가을겨울 옷장 - 하루하루 포근한 아이 옷 만들기
아사이 마키코 지음, 고정아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우리 아이 가을겨울 옷장 - 벌써 겨울 옷이 나오네요^^

 

 


* 저 : 아사이 마키코
* 역 : 고정아
* 출판사 :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조금만 여유가 있고 심적으로 안정이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옷만들기에요.
전문적으로는 못해도 아이들이 입을 티셔츠 정도는, 집에서 쓸 소품 정도는 해보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해요.
하지만 일을 하고 있으니~ 아직은 정신도 없고 여건도 잘 안되죠.
그럼에도 종종 작은 것들은 도전을 해보고 있어요.
미싱이 있어서 잘 활용할줄 몰라서..ㅠㅠ

 


이번에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에서 가을겨울 옷 이야기 책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실용서들도 참 만족스러웠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나온 이 책도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약간 어른스러운 느낌도 나는 옷이 담겨 있답니다.
덕분에 보기만 해도 푸근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보여지는 색에서부터 말이지요.


<빨강색 표지에 귀여운 파마머리 아이가 있네요. 아공.. 정말 눈길이 갑니다.>







핀턱 셔츠, 점퍼 스커트, 돌먼슬리브 원피스, 퍼 베스트......

다 여자 아이들 옷입니다. ㅠㅠ
전 아들들만 키우는데 말이지요. 아...
이 점이 이 책에서 가장 아쉽습니다.
전문가도 아닌 제가 여아 옷을 남아옷으로 변경하는 작업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냥.. 구경만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루엘 하프 팬츠?는 공용으로 해볼만 해보겠으나, 큰 아이들은 영~ ^^;;


모델 아이 모습과 옷 이름,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원단이 뭐고 색상이 무엇인지까지요.
그리고 만드는 법은 페이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물패턴은 영문표기를 해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HOW TO MAKE

아하.. 이 책은 키가 80~100cm 인 아이들 옷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셋째를 낳아야 만들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재료와 마름질 방법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바느질> 코너에서는 재료와 용어, 원단에 대한 설명이 꼼꼼히 나옵니다.
패턴을 만드는 법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마름질도 마찬가지에요.
사실 초보는 이런 설명이 없으면 따라할 수 없겠죠?
그리고 이어지는 실전!!!!

 

 

실물크키 패턴을 가지고 마름질하는 방법부터 바느질 하는 순서와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어느 정도 바느질 기본이 되어 있으신 분들은 아주 손쉽게 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코트까지... 방법이 있는데요.
코트는 정말 실력이 되는 분들만 가능하실것 같아요.
아.. 어려워 보여요~~~


무엇보다 같이 들어 있는 실물 패턴이 보물이네요.
사실 이런 패턴을 몰라서 못만드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생각되거든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커서 그냥 기성복을 사서 입혀야겠네요^^
내년에 태어날 아님 조카를 위해서 이모가 미리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
아직은 낮에 많이 무더워 가을겨울 옷장을 찾을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9월도 중순에 접어드네요.
곧 올 추운날들을 대비해서 미리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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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3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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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비비아이들)] 바다 100층짜리 집 - 재미난 바다속 집으로 풍덩~~~

 

저 : 이와이 도시오
역 : 김숙
그림 : 이와이 도시오
출판사 : 북뱅크(비비아이들)

 

 


북뱅크 책은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해요.
옆으로 펼치지 않고 위로 펼치기 때문에 벌써 호기심이 일구요.
그 다음은 계속 이어지는 집들 소개에 빠져듭니다.
이번엔 누가 살까?
이번층은?
그렇게 가다보면 어느새 100층이 훌쩍 지나있죠.
조금 어린 친구들이 보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저희 애들은 참 좋아라 합니다.
그림도 좋아하구요.
기존에 본 <100층짜리 집>과 <지하 100층짜리 집>도 즐겨보는데요.
이번에 <바다 100층짜리 집>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망망 대해.. 바다 위 배에서 인형을 안고 있던 여자 아이가 그만....
인형을 바다에 풍덩~
그렇게 콩이(인형 이름)는 바닷속으로 빠집니다.
그런데 그만 바다 속에서 콩이 모자, 옷, 가방 등이 차례로 없어지더니 그만 거품 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그렇게 바다 집을 방문하게 되는 콩이,

 

 

 

거품 바로 아래에는 귀여운 해달이 살고 있네요.
물에 둥둥 떠서 밥도 먹고 아가도 재우고, 책도 읽는 해달들.
콩이는 자신의 물건들을 찾아 100층이나 되는 집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해달들이 사는 층에서 내려가니 이제 돌고래가 삽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치마를 찾았네요. 하지만 은비늘 치마로 바꾸고 마네요.
21층부터는 불가사리 집이에요.
목걸이도 찾았지만 별 목걸이와 바꾸는 콩이.
그렇게 한층 한층 내려가면서 이번엔 누구를 만날까? 궁금해합니다.
문어, 해마, 곰치, 해파리, 게, 아귀, 그리고 소라게까지.
차례차례 만나면서 100층까지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커다란 소라게와 아기 소라게를 만난 콩이.
오면서 계속 자신의 물건을 찾았지만 모두 양보한 콩이.
착한 콩이에게는 바다 속 친구들은 다른 선물을 주었죠.
그리고 콩이를 다시 여자 아이에게로 데려다 줍니다.

 

"아이, 예뻐라. 우리 콩이가 몰라보게 달라졌네."






 

 

여자 친구들은 아마 더 좋아하겠죠? ^^ 특히 인형놀이를 하는 친구들은요.
그런데 이 책은 저희 아들들도 참 즐겨보는 책이에요.
매번 내려갈수록, 아니면 올라갈수록 새로 만나는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참 재미나대요.
이번엔 콩이의 착한 마음도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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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수학법정 7 - 여러 가지 부등식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35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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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7 : 여러 가지 부등식 

 


* 저 : 정완상
* 출판사 : 자음과모음


단순하게 생각하면 참 쉬운데, 어떨때 참 안 풀리는 문제가 또 부등식이 아닐까 합니다.
이 부등식이 어떻게 생활 속 이야기들과 접목이 되는지, 굳이 법정도 가야 하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다니.. 참 신기하면서도 재미나더라는 거죠.

 

보통 패션 모델들은 키가 크고 날씬하죠.
하지만 이 책에선 약간 좀 상황이 다르게 흘러갑니다.
자신보다 더 잘났으면 안 뽑는 예뻐 실장.
덕분에 모델들은 키가 다 작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죠.
그리고 수당을 키에 따라 주라니...
그것도 반올림해서요.
하지만 이 반올림에 함정이 있습니다.
165.4도 164.5도 같은 165라는거죠.
거의 1cm 차이나도 같은 165cm.
반올림은 맞는데 참...
소숫점 첫째자리에서 하면 그렇게 되고 만약 두번째에서 하면 또 달라질 수 있죠.
반올림을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확 다를 수 있다는 사실!!!

 


쉽지만 막상 닥치면 바로 생각이 안날때가 종종 있죠.
딸기 마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트럭 대여를 해야 하는데, 주인에게 알아서 10대만 맞춰오라니...
그러니 주인은 많이 벌 목적에 큰 트럭을 많이 가져옵니다.
8톤 트럭은 2400개 상자가 실리고 4톤 트럭은 1600개 상자가 실립니다.
18000개 상자를 실으려면 최소 큰 트럭은 몇대 정도만 오면 될까요?
이 내용은 아마 글로만 읽어도 따라가실거에요^^

 

어떤 물질을 가지고 실험을 할때 비율은 정말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폭발이 일어나기도 하는 위험한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실험은 물론 약의 조제에서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얼마큼 어떤 약을 넣느냐에 따라서 효능이 달라질 테니까 말이지요.
이버리의 의욕도 폭발을 막지 못했고 한의사를 믿지 못하고 제대로 몰라서 고소한 허약씨도 부등호에 대한 개념만 알았더라도..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활속에서 수학적인 개념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아이들과 같이 볼 수 있는 책^^
수학적인 개념도 잡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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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생물법정 9 - 해양생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43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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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9 : 해양생물 

 

* 저 : 정완상
* 출판사 : 자음과모음

 

최근에 어떤 기사를 보니 미국의 해안가에 희귀한 생물들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해양 생물이 아닌 좀 다른 생물들이었던 것이지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매우 궁금하더라구요.

 

몇년전에 한 다큐멘터리 <오션스>에서 정말 잘 모르는 해양 생물들을 엄청나게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멸종해 가는 생물부터 거대한 흰수염고래, 너무나 신기한 생물들까지.
그때 본 그 영상이 전 아직도 많이 기억이 나요.
그런데 생각보다 더 깊이 있게는 잘 알지 못해요.
그게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이번에 생물법정을 통해서 좀 알아보려고 해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별모양의 불가사리.
모양이 별처럼 온전할때 우리는 불가사리로 인식하고 좋아하죠.
그런데 이 불가사리는 극피동물이라고 합니다.
뼈가 없는 대신 몸에 가시 같은 돌기들이 나있는 동물인데요.
극피동물은 재생력이 아주 강하다고 해요.
예로, 한쪽 팔이 잘려도 곧 새로운 팔이 난다고 합니다.
아..하.....
불가사리가 좀 모양이 이상해도 곧 우리가 아는 모양이 될것이라고 기다리면 될것 같아요.
게다 우리 나라에만 100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데요^^

 


바다에서 해파리에 쏘여 사망하는 사례들도 보았습니다.
야들야들하고 냉채로 주로 먹기도 하는 해파리.
이 해파리가 상어보다 더 무서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해파리는 자포동물이라고, 산호가 말미잘과 같이 강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삿갓처럼 생긴 몸체 가장자리에 촉수가 있는데, 여기에 쏘이면.. 헉...
촉수 표면에 독이 있는 자세포가 있다고 해요.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해파리입니다.

 

고소하고 졸깃한 전복, 하지만 비싸서 자주는 못먹는 전복.
연체 동물의 일종인 전복이야기도 등장합니다.
맛도 좋고 영양면에서도 최고인 해산물입니다.
그런데 이 전복은 정말 공급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기도 하죠.
책에서는 해녀들이 아닌 장비를 갖춘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전복을 채취해서 문제가 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실제로도 수산 자원의 보호를 위해, 또 해녀들의 생계를 위해서 장비를 사용한 채취를 막고 있습니다.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 되고, 신기하고 진기한 내용이면서도 쉽게 이애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창 시절엔 외우는데 급급했는데, 요즘 책들은^^ 쉽고 재미나게 나오네요.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 참 좋은 과학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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