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술놀이 올리비아 TV 시리즈 4
팻 레스닉 지음, 김경희 옮김, 아트 매휘니 그림 / 효리원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올리비아 마술놀이 - 이쁜 그림과 귀여운 올리비아^^



어제 S 본부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은영(박시연씨)이 지원(정웅인씨) 생일에
마술을 하더라구요. 손수건 안에서 꽃을 뽑는 마술...
와.. 진짜 하던데요^^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마술.. 연인들에게 프로포즈 할때도 쓰이기도 하고, 깜짝 진짜 쇼를 보여줄때도 하고~
명절엔 TV에서 유명한 마술사들의 쇼를 보여주기도 하죠.
마술.. 정말 배워보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에요.
우리 나라에도 아주 유명한 마술사들이 몇명 있잖아요.
어릴때부터 마술사의 꿈을 꾸고 결국 이룬 그들...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그들의 인터뷰를 보니 말이지요.


저희 랑구도 작년에 마술에 빠져서..ㅎㅎ 동영상 등 보고서 많이 준비했었습니다.
그 중.. 고무줄 마술과 천원 지폐를 활용하는 마술은.. 저도 할줄 알아요~
까먹었는데 들으면 다시 할 수 있다죠. ㅎㅎㅎ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아라 하는데.. ^^


저와 울 아이들 드디어 올리비아를 만났습니다.
그림이 이쁘다는 것은 다른 책 소개를 봐서도 알았지만, 직접 보니.. 감탄이 나오네요.
어쩜 이리 그림이 선명하고 이쁜지요.
3D 일러스트라더니.. 와. 확실히 차원이 다르네요.
자그마한 크기에 마법사 옷을 입은 귀여운 올리비아~~~
과연 어떤 마술을 보여줄까요???




올리비아의 할머니는 오실때마다 깜짝 마술을 보여주세요.
덕분에 올리비아도 할머니처럼 마술을 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노력합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얍!"
하지만 실수 투성이죠. 제대로 배우질 않았으니 당연합니다.
잘 안되고 속상할만한데, 올리비아는 포기하질 않아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플랩북이어서 아이들이 좋아라 해요. 숨겨진 올리비아 찾기도 재미나구요.
안되면 포기할 만 한데, 끝까지 노력하는 올리비아 모습이 참 기특했어요.
울 아이들도 올리비아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해요.
마술놀이,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한번 배워볼까요?
사라지는 거는 조금 위험하니 재미나고 쉬운 마술 위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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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분수 (교재 + 원형분수학습기) 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분수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엮음 / 조이매스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분수(원형) 세트 - 분수가 어렵지 않아요~



숫자는 좋아라 하지만 덤벙대는 통해 참 집중하기 힘든 우리 아들래미..
지금은 수직선 등을 배우고 있어요. 유치원에서도 집에서도~
구구단도 좋아하고 숫자는 참 좋아라 하는데요.
그 와중에 선행 학습처럼 이렇게 분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분수.. 안그래도 어떻게 가르쳐줘야 어렵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이 원형학습기는....
제가 바라던 바를 만족시켜주고 있어요. 100% 이상을요.

아래처럼 워크북과 학습기가 같이 옵니다.
아이들이 저 동그란 상자안에 뭐가 들었나 굉장히 궁금해해요.
그리고나선 서로 하겠다고 정신이 없네요.

워크북은 분수 학습기로 다양하게 응용해볼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있어요.
간단한 1/2, 1/4의 크기 비교부터 뒤로 갈수록 연산과 각도에 대한 공부까지 나옵니다.
각도..를 보니 자를 가지고 공부했던 기억도 나네요.
워크북이 있어서 활용면에서 아주 좋아요.



죠기 원형 학습기는.. 커다란 반쪽자리 모양부터 해서 2조각, 4조각, 8조각, 16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어떻게 2조각이 4조각이 되고 다시 벌어지는지..
왜 1/2, 1/4가 나오는지 조각들을 통해서 알수 있었지요.
어떻게 하면 1/2 만들까.. 놀이도 하면서 말이지요.
각각 색깔별로 모아서 만들어보는 놀이도 했지요.
그래서 각 분수를 만들수 있는 요인들을 찾기도 했답니다.
첨엔 어려워 했는데요. 모양으로 우선 보니까 잘 찾더라구요. 둘째까지 아주 열심이었답니다.




분수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려운데요.
이렇게 쉽게 배울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학교 가면 슬슬 배울텐데, 조이매스 학습기 덕분에 분수에 자신감을 가질거 같아요.
큰 아이 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작은 아들도 잘 가지고 하더라구요.
피자조각 생각하면서 할때가 가장 이해도가 빠르더라구요^^


워크시트도 처음부분이 쉬워서 할만 하더라구요.
혼자서도 풀어보고요.

아직은 분수가 익숙하지 않아서 좀 헷갈려 하는데요.
조금씩 반복을 해보면 아이도 쉽게 분수 정복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또한 각도에 대한 개념도 배우고 말이지요~
조이매스 교구는 첫 경험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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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고 잘 파는 법 - 롯데홈쇼핑 이부장이 들려주는
이상발 지음 / 지식노마드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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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잘 사고 잘 파는 법


아주 오래전, 학창시절에 팔랑귀 때문에 돈을 날린 적이 몇번 있다.
ㅠㅠㅠ 잘 못산거지.... 그리고 아주 좋은 물건을 팔지는 못하고 썼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인에게 그냥 준적도 있고.. (순수한 마음으로 말이다. 그땐 돈 생각은 전혀^^;;)
소비할때 정말 충동구매는 물론 적절치 못한 소비를 할 경우가 어찌나 많은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이론만으로 떠는 이야기는..
공감대 형성에서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이해도 안될뿐더러....
그런 면에서 이책은 아주 이해가 잘 되고, 가끔 욱하고~
어헛! 그렇구하! 하고 무릎도 치면서 볼수 있던 책이다.
실제 현장을 경험한 사람이 저자다. 1993년부터니까 곧 20년이 될거 같다.
제목 고대로~ 어떻게 하면 잘 사고 어떻게 하면 잘 파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난 어디가서 '깍아주세요~ 더 주세요~' 이런 말을 참 잘 못한다. -.-
성격적으로 거참^^;; 고쳐지지 않는데, 결혼하고 나니 달라지더라...
남편이 오히려 더 잘했다는.. ㅎㅎ 지금은 아이들이 먼저 이야기도 하고~
과하지 않고 서로 기분 좋을 정도의 선에서만~~~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주로 재래시장들, 즉 할인마트나 편의점 등에서는 해본적이 없다.
왜냐고? 당연히 가격이 적혀 있으니,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정찰제를 시행하는 마트에서..
계산할때 '이거 좀 깍아주세요~' 라고 하는게 가능할지..
하지만 이 책에선 말한다. 마트에서도 할인이 가능하다고.. 뜨악....
그리고 요령있게 구매를 하면 된다고 책에서 말한다..
와 와.. 정말.. 몰랐던 사실들이 너무 많다.
진열대의 비밀부터 계산대의 자판은 어떻고..
살때는 월말, 년말을 노리라는 계산..
그리고 소비자의 권리를 누려라하는 멘트..
가슴에 팍팍 아 닿는다.

구매할때 나름 똑소리 나게 철저히 비교 분석 후, 쿠폰 등을 사용하여 최대한 저렴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배울게 너무 많다.
소비도 그렇지만 판매는 더더욱 무지한듯..
그래도 작년엔 쓰던 물건 여럿을 온라인에서 판매한 적이 있다.
또 아이들이 쓰던 말부터 해서 많이 있는데, 이쁘게 사진도 찍고 잘 팔아봐야겠다.
때빼고 광내서 말이다.
마트는 25일 이후에 가서 할인이 클때 사고, 주변 마트들의 가격 경쟁 정보도 알아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적절한 소비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주부라면, 아니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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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부터 시작하는 병 없이 사는 법
박주홍 지음 / 김영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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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부터 시작하는 병 없이 사는 법


유아때는 뛰어노느라 모르고 학창시절엔 공부해야 하니 잘 먹는게 관건..
대학생때는 공부에 학업에, 취직에..  그리고 정신없이 달려오니 30대 초반이다.
아침을 굶으면 하루 종일 생활이 안되기에 최대한 밥은 끼니때 잘 먹으려 하는데,
일을 하면서 저녁 시간이 참 힘들어서 속이 안 좋아졌다.
2년전 건강검진에선 위 조직을 떼서 검사까지 했었다는..
게다 올해는 목디스크가 와서 진료까지 받고 있다.
이제 겨우 30인데...ㅠㅠㅠㅠ
제목이 너무 와 닿는다. 비록 20대는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건강... 건강하지 않음을 바라는 이들은 얼마나 되겠는가...
모두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을 배워 정말 가슴 아픈 일들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돈 안들이고 평생 실천하는 130세 건강법!
어렵지 않아보인다. 이대로만 하면? 130세는 안 바라고 병없이 무탈하게 늙어갔으면 하는데~
이뤄지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웰빙 웰빙 하면서 각종 TV 프로그램에선 유명 연예인들의 삶도 살펴보고
음식 프로에선 어떻게 먹는게 몸에 도움이 되는지 등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약이 되는 밥상이란 프로그램은 의사들이 나와서 보여주는데..
정말 인상적이었고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도 그런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 건강수명을 늘리는 식습관 원칙

소식한다.
즐겁게 식사한다.
식사시간은 충분이 길게 한다.
식사 도중에는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
담백한 맛의 식사를 한다.
너무 맵고 짜고 뜨겁고 찬 음식은 피한다.
너무 기름진 음식을 피한다.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매끼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한다.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실천을 잘 못한다. 특히 소식과 시간.....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아래는 장수하는 식사법, 위와 아래는 꼭 실천하고자 한다.


※ 장수하는 식사법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음식은 과식하지 않고 늘 약간 모자른 듯이 먹는다.
가족과 함께 식사한다.
녹황색 채소를 골고루 먹는다.
고기, 계란, 생선 등을 골고루 먹는다.
콩 제품을 골고루 먹는다.
우유, 유제품을 골고루 먹는다.



식사법 외에도 병을 키우지 않으려면 많은 활동이 동반되어야 한다.
잠도 많이 자야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젋게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병없이 살 수 있는지 이론 적인 설명을 하는 것 외에
추가로 예방법 설계 및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나와 있다.
이부분을 참고하는 것도 유용하다.


건강..잃고 나면 후회한다.
시누님이 올해에 암에 걸리셔서... 수술 후 지금 치료중이시다.
작년부터 좀 이상했다던데.. 미리 아셨다면 좀 더 치료가 편하지 않았을까....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 사소한 습관도 고치고~
정기적인 검진도 받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가보자.
나 자신을 위해서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건강하기 위해, 병없이 살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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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음악가들의 기상천외한 인생이야기 -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위대한 음악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엘리자베스 룬데이 지음, 도희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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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음악가들의 기상천외한 인생 이야기



천재들은 일반인과는 약간 아니 많이 다른 사고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워낙 위인들의 예를 봐도 그렇다.
달걀을 품고 있던 에디슨이나 약간은 괴짜였던 아인슈타인 등..
성공을 한 후에야 어릴때의 그런 학교나 사회에서 이해받지 못한 행동들이
나중에서야 상상력, 창의성 등으로 말하곤 한다.
어디 과학자들 뿐이겠는가? 예술가들도.. 일반인과는 다르다.
특별한 재능이 있으면서도 약간은 특별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인생 이야기가 이
책에 들어있다.

34인의 음악가들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기상천외한 이야기 속엔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슈만은 나이차가 많은 클라라와 결혼을 우여곡절 끝에 하고, 행복하게 살지만, 매독 증상 때문에 젊은 나이에 사망한다. 아내는 그를 끝까지 지켰다.
아리아를 부르지 않겠다고 한 가수를 들어올려 내쫒으려 했던 헨델..
아마데우스를 굉장히 인상적을 봤는데, 살리에르의 묘사가 완전히 틀렸다니...


각 음악가의 생애 연도, 별자치, 국적, 음악 양식, 대표작, 우리가 그 음악을 어디서 들었는지,
음악가의 말말말...
등이 제일 처음에 나온다. 솔직히 모르는 음악가도 많다.
대표작과 어디서 들었는지 등을 보니 아하~ 하게 되는 음악도 많고...
그리고 말말말..은 음악가의 특징을 보여주기도 한다.
잘은 몰랐던 음악가들이이지만, 다양한 그들의 삶을 이야기를 엿볼수 있어서 흥미로왔다.
결국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평범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거 같다.
기상천외하다라고 표현은 했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
그런 평범함도 보인다. 단지 그들이 공인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보이는 것일수도~

학창시절 클래식을 좋아해서 많은 음악을 들었었는데..
그리고 아... 이렇게 멋진 음악을 쓴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엄청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그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재미났다.
음악이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수도 있는데 그 거부감을 조금은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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