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고양이 길들이기 올리비아 TV 시리즈 6
조 퍼디 지음, 김경희 옮김 / 효리원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올리비아 고양이 길들이기 - 에드윈이 이해가 되기도 하는^^




이 책은 저희 집에 있는 올리비아 2번째 책이랍니다.
처음 책을 봤을때는 몰랐다가, 나중에 TV에서 방영하는 것을 보고..
이거구나 했더랬죠. 귀여운 돼지 올리비아가 주인공인 책이에요.
제목이 고양이 길들이기..
도대체 어떻게 길들일까요? 궁금했어요.


3D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생생해요. 살아있는듯한 느낌이지요. TV 고대로라고 보심 됩니다~



귀여운 올리비아 친구들이 모였어요.
프랜신이 자기 집 고양이 그웬돌린이 껑충 뛰어오르는 등 다양한 재주가 있다고 하자~
올리비아도 자기집 고양이 에드윈이 발레를 출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애완동물 장기자랑 대회를 해요.
하! 지! 만! 에드윈은.. 늙어서.. 잠만 잡니다^^;;;
올리비아가 요리조리 꼬여도 말이지요.
다양한 동물이 나와 다양한 장기자랑을 하고, 에드윈은 코를 골고 잠을 자는 자랑으로 박수를 받아요. 비록 신기한 재주는 아니지만 올리비아는 만족합니다~
프랜신의 고양이 그웬돌린이 역시 1등....
근데 우리 에드윈이 마지막 반전을 보인답니다. 그건 책에서^^


 책 그림이 너무 사실적이구요.
 주인공과 애완동물 그림 + 이름이 인상적이에요~
      집 그림과 집 글씨가 써져있지요.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올리비아의 노력.. 너무 이쁩니다^^
 반 아이들 모두 너무 기특해요. 장기의 질을 떠나서 애완동물들이 뭔가를 하면
      모두 박수를 쳐주잖아요. 순수한 아이들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올리비아 책 보면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라 했어요.
귀엽다고 우리 둘째는.. 이불 위에서.. 구르고 노래합니다.
노래 해볼까? 하니.. 저렇게 공부하는 도구를 마이크삼아.. 즐기네요. ㅎㅎㅎ
교회 나가서 앞에 나가서 하라고 하면 어찌나 내숭을 떠시던지....
하지만 집에선 시키지 않아도 하는 울 아들래미...그웬돌린 저리 가라랍니다. ㅎㅎㅎ
혹시..에드윈도 못하는게 아니라, 부끄럽거나 귀찮아서였을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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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방귀 꼈어! 친구가 샘내는 책 5
노경실 글, 김중석 그림 / 푸른날개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누가 방귀 꼈어 - ㅎㅎㅎ 풍선놀이로 방귀 놀이 했어요~



아.. 이 책에 나오는 현호네 가족 중.. 몇은 저랑 울 아빠를 닮았다는^^;;
방귀도 유전인가 봅니다. 저나 울 아빠(애들에겐 외할아버지)는 참 많이 닮았지요.
방귀~~~~~ 소리는 커도 냄새는 적거든요. ㅎㅎㅎ
길에서도 가끔 뿡뿡..ㅋㅋㅋㅋ
울 아들들과 신랑은 가끔 그래요.
'엄마는 방귀차야^^;;' 이런...
밖에서는 참아도 집에서는 편하니 자연스레 나와 이리 되었답니다.
이해해도~~~~~~~~~~~~~~~

아이들이 방귀 나오는 책을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전래 동화에도 방귀 시합 책이 있는데 그 책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이책요? 마찬가지에요. 너무 좋아라 해요. 방귀 얘기가 그리 재밌나????


현호네 가족은 방귀 비밀이 있어요. 그래서 현호는 떠납니다. 방귀 탐험가~~
아빠의 커다란 방귀소리는 호랑이를 닮았어요.
엄마의 몰래 뀌는 방귀는 물개 방귀를 닮았을테고~
현호가 좋아하는 미미는 냄새 안 나는 꽃사름 방귀처럼 이쁠거야.
현호랑 싸운 동수의 방귀는 스컹크 방귀!!!!



뾰~오~옹~


뿌~우~웅~

다양한 방귀 소리와 함께 가족들의 방귀 탐험도 끝내요.
방귀 소리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 틀리죠. 냄새도 그렇구요.
빠라빠라빠라밤.. 이렇게 뀌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ㅎ
찢어질듯한 방귀도 있구요. (정말 속옷이 찢어질까봐 걱정도 될때 있답니다.)
박자랑 리듬까지.. ^^ (생각보단 쉽죠..ㅋㅋ)
가족과 친구의 방귀를 다양한 동물과 비교한 현호.. 탐험가로 인정^^


도대체 방귀를 무엇으로 체험해볼까 하다가...ㅎㅎㅎ 실제 나온다면 몰라도요.
안 나오니..... 집에 남는 풍선으로 방귀 체험을 했어요.
바람을 불어서 엉덩이에 대고 슝~ 날리고~
바람 빠지는 소리가 방귀 소리랑 또 비슷하죠^^ 퓌쉬~~~~~
실컷 불어서 날리고, 신나게 체험을 해보았답니다.
실제 방귀는 아니지만 재미난 놀이가 된답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한다죠^^
방귀 책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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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백과 -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어린이 직업백과 - 성격에 따른 다양한 직업을 볼 수 있어요.



얼마전에 경기도 안양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아이 촬영을 했더랬죠.
그때 촬영 후 사진을 모니터링 하기 전에 손가락의 지문으로 성향과 앞으로의 아이의 미래
어떤일을 하게 될지, 전반적인 평가를 하는게 있더라구요.
간단한거 였는데, 엄지 손가락만으로도 대략적인 파악이 되더라구요.
추가 지불로 10 손가락과 손금 등을 통해서도 파악할수도 있구요.
양손의 엄지 손가락만으로도 비슷하게 맞추는것을 보고 놀랬더랬죠.
지문이 태어나서부터는 안 바뀌니.. 본래의 성향이라고나 할까요?
절대적 지표가 될수는 없을지언정 참고는 되겠더라구요. 나중에 기회 되면 해보려구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따른 직업을 나눈 책입니다.
직업 백과란 제목처럼 10가지 형으로 나뉘어서 수많은 직업이 나와 있어요.
이순신형, 피카소형, 빌 게이츠형, 링컨형, 존 고다드형 등등....
위인을 주제로 해서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전략가형, 언어 능력과 사교성이 뛰어난 엔터테이너형, 자연과 지구를 사랑하는 자연 친화형 등등....
다양한 성격을 반영하고 있답니다.


먼저 각 형별로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성격을 체크해볼수 있어요.
전, 이순신형과 비슷한데 제갈공명형 일을 하고 있네요. 이쪽도 성격이 비슷해서요.
다행인가요? ^^ 원래 성격에 해당되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각 형별로 어떤 직업들이 있고, 그 직업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무슨 일을 하나요?
어떻게 하면 될수 있나요?
좋은 점 & 힘든 점은 무엇일까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이런 어린이 도전해 봐요!




각각의 성향에 따라서 이런 직업도 있구나, 이런 일을 하고 어떤 능력이 필요하며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등등이 세부적으로 소개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직업과 정말 특이한 이색 직업도 소개가 되어요.
위폐 감식 전문가, 가상현실 전문가, 번지마스터, 애견 트레이너 등...







직업이라는 것이 자신이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더라구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다 잘하지 않아도, 특정한 분야에 관심과 능력이 있다면?
그 친구들도 그 특정 분야를 발전시켜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진정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하고 싶고, 또 자신은 어떤일이 잘 어울릴지..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고, 롤도 제시하는, 좋은 가이드 책이 될듯 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거 같아요~~
부모님들에게도 자신의 아이가 어떤 성격과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아.. 우리 아이는 이런 방면으로 지원을 해주고 더욱더 이끌어주면,
되겠다 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것입니다. 저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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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6 - 아찔한 엘리베이터, 개정판
레모니 스니켓 지음, 홍연미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6 : 아찔한 엘리베이터


보들레어가 삼남매의 이번 후견인은 누가 될까?
한권 한권 넘어갈수록.. 과연 이 책 마지막까지 후견인들이 다 나올까? 후견인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졌다.
이번 삼남매가 가게 된 곳은 자신들이 살던 예전 집 근처의 제롬 아저씨와 에스메이 아줌마 집이었다.
그들은 최고의 집 펜트 하우스에 사는데 약간 이상하다. 아니 많이..
제롬 아저씨는 아내에게 주로 이끌리는 타입이었다.
이상한점은 그게 아니라, 여긴 유행을 탄다는거...
최신 유행을 따라 모든 것을 다 바꾼다. 순식간에~~~
어둠이 유행이라고 해서 동네의 모든 빛을 거 다 차단하고 집집마다 빛을 다 막아놓는다. 엘리베이터는 구식이라고 해서 계단으로 엄청난 집까지 걸어 올라가고, 고아가 유행이라고 해서 이들 삼남매를 반겨준다. (고아가 유행이 아니면??)
엘리베이터는 운행을 안하고 걸어 올라가는 그들.. 정말 대단하다. 층수도 상당한데.. 헐~~~~
집은 아주 좋더라는... 펜트하우스이니.. 방이 70개가 넘는다~
아줌마는 몰라도, 제롬 아저씨는 이들 삼남매에게 친절하다. 하지만 아내에겐 꼼짝 못하는 그....

그 곳에서 고단하지만 잘 지내던 어느날 유행경매인 귄터의 등장으로 이들 삼남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그가 바로 변장한 올라프 백작이었기에 말이다. (왜 어른들은 아이들의 말을 못알아들을까? 보는 눈도 없고....)
숨겨진 엘리베이터도 찾고, 그 안에서 던컨, 이사도라 남매도 보는데~~~
비밀 엘리베이터와 경매의 숨겨진 비밀을 알고 삼남매는 또다시 역량 발휘를 한다.
매권 마다 바이올렛의 발명가적 기질, 클로스의 학자적 기질, 서니의 이빨이 빛을 내지만, 이번 권에서는 서니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졌다^^ 귀여운 서니.. 아공~


삼남매는 기숙사에서 나오기전 친구들이 준 힌트(V.F.D)를 찾아 노력하지만, 결국 눈 앞에서 쌍둥이를 놓치게 된다.
또다시 반복되는 그들의 쫒고 쫒김...
얼른 건강한 쌍둥이들을 만나야 할텐데~
도대체 V.F.D의 비밀이 무엇일까? 부모님에 대한 비밀일까?? 너무 궁금해진다.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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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1
아드리안 쿠퍼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박창순 감수 / 내인생의책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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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인류가 먹고 마시고 쓸 것들이 생기면서 그 물건들을 서로 맞바꾸어 사용하고,
그러다 돈이 생기고 해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왔죠.
무역이라 하면 간단하게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에서부터 의미를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더 크게 서비스의 교환, 돈의 이동 또한 무역에 해당되지요.

이런 무역을 하는데 있어서 1:1이 되어야 하죠.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1:1이 아니라 1:N, N:1 이렇게 불합리한 교환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에요.
다이아몬드 등을 세공하는 어린 아이들의 고된 노동, 달콤한 초콜릿의 숨겨진 쓴맛,
본래 용품은 고가의 제품이지만, 복제품이 완전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는 현실,
값싼 노동력에 의한 쇼핑 경쟁의 대립 불가(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상대가 안되요.) 등등..
수많은 불공정 거래, 무역에 대한 내용이 책에서 소개됩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세세히 볼수 없는 내용들도 자세히 ,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공정무역이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이익을 보장하고 존중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무역 거래입니다. 이 공정무역의 현실, 도움성, 미래 등에 대한 내용도 기입이 되어 있어요.
다양한 나라의 사례와 현재 모습들도 사진과 예로써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무역 관련 단체도 엄청 나네요. 아름 다운 가게는 많이 들어본거 같아요.

결국, 어쨌든 간에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하는거에요.
사람 대 사람은 물론 자연 대 사람도 마찬가지랍니다.
노동력의 착취, 불임 지불 지연, 건강 악화 등의 문제점은 물론
지구도 점점 피폐해져가고 있지요. 바로 우리의 삶의 터전이 병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된 착한 소비 및 공정무역을 통해서 사람도 자연도 건들이지 않고 제대로 된, 행복해지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무역에 관해 따로 깊게 공부하거나 한적은 없어요.
학교 다닐때 배우고는, 뉴스나 기사를 통해서 접하고 그 외에는 접할 일이 많이 없어서요.
이렇게 아이 책으로 보면서 같이 또 공부하고 되새기고 있답니다.
무역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경제 용어, 현실, 또 아픔 그리고 희망 등을 책에서 볼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해요. 시리즈던데, 다른 책들도 너무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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