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동아 2010.10.01 - 19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어린이 과학동아 (격주간) 19호 - 다양한 동물들과 친구도 되고, 음식에 대해서도 깊게 배워볼수 있었어요.


이번 19호의 부록엔 음식에 관한 책이 따로 있었습니다.
인간과 뗄레야 뗄수 없는 음식이죠. 음식을 못 먹으면 사람이 살기 힘들어지잖아요.
소중한 음식에 대해서 과학적인 내용부터 해서 건강까지.. 이어지는 자세하고 깊이 있는
내용들이 가득했습니다.
요즘 음식들에 가해지는 여러 나쁜 성분들때문에, 정말 제대로된 음식 먹기도 힘들고
불안감 조성도 되고, 그런 이슈들이 영상 매체들을 통해 빵빵 터지면서 고쳐나가고자 하는
해결 방안도 나오고, 또 건강에 관한 각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떻게 음식을 먹어야
건강을 지키고 오래 사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참 많이 나와요.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사진을 보며 이야기 하고, 밥 먹을때 영양에 관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건강을 위해선 말이지요.






이번 19호에도 역시나 다양한 소식들이 가득합니다.
우리의 명품 아역 연기자 서신애 양의 인터뷰는^^ 엄마가 보기에도 너무 재미났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파트는 바로 아래 ↓↓↓↓↓↓↓↓↓
동물 오디션이었어요.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아니라, 정말 희귀하고 특별한 동물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표지가 될 기회를 얻을 동물 오디션이라 그런지, 후보들이 쟁쟁했어요.
설명도 너무 너무 재미났답니다.



엄마가 가장 부러워했던 내용은 바로 요거...
뉴칼레도니아 2차 생태탐험대요.
여행도 겸한 탐험대 활동이 어찌나 부러운지요.
저희 아이도 크면 꼭 참가해보도록 권해보고 싶어요.



매회 빠지지 않는 발명탐정 썰렁홈즈 ㅎㅎㅎ
코믹한 그림에 숨겨진 재미난 내용들이 아이들과 보면서 흥미를 유발시켜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속에 감춰진 여러 지식들도 역시나 충실해요.
만화도 보면서 지식도 쑥쑥~



이 외에도 별자리 탐험,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과학동아였어요. 다음 호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제 몇번 봤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파트부터 챙겨보더라구요.
이번호는 만화 대신 동물부터^^ ㅎㅎㅎ
아이와 함께 알차게 볼 수 있는 과학동아, 완소 잡지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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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0.09.15 - 18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과학동아 18호 - 알찬 내용이 가득가득.. 전통을 찾아서~


이번 과학동아는 추석 전에 받았어요. 시기적으로 딱!!! 제대로였답니다.
왜냐하면요.. 별책부록이 완전 알찼거든요. 바로 전통놀이가 들어있었거든요^^
조금 밑에 올려볼게요~~~


이번엔 18호랍니다. 격주로 나오다 보니, 벌써 18호를 맞이했네요.
추석 시즌이라 그런지 전통 관련 내용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모 방송을 패러디한 듯한 느낌이 드는 곤충들의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코너~
처음 보는 곤충들도 많았구요. 곤충들의 이쁜 사랑이 귀여웠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이달의 메인테마..




전통 건축의 비밀을 밝혀라....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 너무 좋아라 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유심히 봤던 내용이에요.
워낙 궁, 옛 건물 등을 좋아라 하거든요. 한복도요.
제가 좋아하는 궁에 대한 내용은 물론 얼마전에 1박 2일에서 부석사에 관해서 나왔는데~
바로 이 과학동아에 부석사가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무량수전이 방송에 나왔었죠.
배흘림 기둥에 서 있던 두 남자들의 모습도... 이 책에서 기둥의 내용도 나오네요.
한옥에서 보는 전통 구조는 물론 처마선의 비밀 등 다양한 전통 건축에 대한 비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과학 뉴스 등에선 신기한 소식들, 재미난 소식들을 접할 수 있어요.
만화속에서 이어지는 신체 구조는 물론 여러 이론적인 내용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하나하나 보다보면 빼먹을 내용이 없어요.




가족끼리 닮은 유전자의 비밀이란 코너에선 쌍둥이, 누가 누굴 닮았을까? 등
재미난 기사와 내용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흑인이 백인을 낳을수 있고, 정말 확률이 적다는 흑백 쌍둥이도 가능한 세상이지요.





이번달의 별책부록입니다. 섭섭박사의 과학실험실에선, 전통놀이 연구가 이어져요.
윷놀이와 굴렁쇠, 칠교놀이까지요. 아주 제대로 있습니다^^
윷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 선물이 되었지요.



쬐금 만드는게 복잡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으쌰 으쌰~








재미난 칠교 활동 놀이를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재미난 모양도 많이 만들어보고요.
아이가 더 신나해서 하니, 보는 엄마 맘이 흐뭇해지더라구요^^

이번 과학동아는 추석에 맞춰서 알차고 딱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있었던거 같아요.
만화도 재미나고 그 외 여러 기사들도 흥미로왔구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섭섭박사님의 과학실험실 키트는 대박을 치고 있네요^^

10월호는 어떤 내용으로 우리들을 찾아올지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과학동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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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크 2 - 불만제로에 도전하다
메간 맥도날드 지음, 신은랑 옮김, 피터 레이놀즈 그림 / 예꿈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스팅크 2 : 불만제로에 도전하다!

이 책이 1권이 아니고 2권이더라구요. 첨엔 정신없이 봤는데, 읽다보니 빠져들더라구요.
1권이 궁금했는데, 각각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서 2권만 봐도 이해는 되더라구요.
우리의 주인공 스팅크의 개구지지만 진솔하면서도 조금은 현명해보이기도 하는 모습들이
너무 사실적으로 다가왔거든요.



우연히 편지를 써서 받은 무료 상품들 때문에...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주 내용이에요.
'턱뼈가 와자작 지구별 왕사탕'을 먹고 이가 부러지지 않았다고 회사에 편지를 보내는
스팅크.. 그리고는 사탕 한상자를 선물 받아요.
그리고 그 재미에 장난감, 초콜릿, 공원 등에도 편지를 보내 초콜릿, 장난감, 연필 등을 선물
받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친구의 편지를 놓쳐서 파자마 데이에 단짝 웹스터와 사이가 멀어집니다.
사탕 상자에 눈이 팔려 생일 초대장을 놓친 스팅크...
나중에서야 초대장을 보고 편지를 보냅니다.
그리고도 모잘라 아빠와 상의 끝에.. 웹스터를 비롯한 반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요.
그동안 받은 무료 상품들로 친구들과 소중한 보내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아빠에게 조언을 구한 스팅크.. 너무 대견합니다. ^^


책 단원 끝나다 익은말(입에 익은말)이라고 나오는데...
요런게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냥 자주 하는 말이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
실제로 익은말이라는 표현을 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재미난 그림체와 희한한 문구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원숭이섬에 원숭이가 없다면 편지를 쓰는 스팅크 모습을 보면서 어렸을때 생각도 하게 되구요.
어떤 제품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회사에 편지를 쓸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선물을 보내주는 회사들도 완전 대단대단... (살짝 부럽기도^^)
솔직히 현실에선 아주 무시당하기 일쑤죠. 마트나 웹에서 쇼핑해서 불만 있다고 글올리면
삭제부터 되고, 보통은 그냥 환불이나 교환으로 끝... 아니면 최악은 싸움까지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모 방송 프로에서 불만제로라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도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그거 보다보면 정말 살거 먹을거가 없다죠.
너무 심한 것도 많구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휴~
상품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스팅크의 모습, 친구와 화해하는 모습, 편지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 등이 너무 인상적이었답니다.
스팅크의 활약과 훈훈한 마무리가 유쾌 상쾌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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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공주 - 現 SBS <두시탈출 컬투쇼> 이재익 PD가 선사하는 새콤달콤한 이야기들
이재익 지음 / 황소북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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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공주


표지와 제목이 너무 인상적인 책이다. 장르가 무엇일까? 그게 가장 궁금했었다는...
수술 전 입원하면서 읽는데 주위 사람들이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는지 무척 어떤 책이냐고
관심이 많았던 책이다. 덕분에 본의아니게 주의를 끌었던^^;;
5가지 단편 소설이 있다. 공주 이야기가 가장 길고 나머지는 비슷한 수준..
내용은.. 단숨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확~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다.
카시오페아 공주, 섬집 아기, 레몬, 좋은사람, 중독자의 키스
내용은 각기 다 다르나 공통적으로 좀 우울하고 무섭기도 하고, 비현실적인 내용인듯하면서도
현실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다.


인상깊었던 카시오페아 공주, 좋은 사람...
멀쩡하게 이쁘게 생긴 여자가 외계인이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런지.. 첨엔 못 믿었던 그도 결국은 경험을 하게 되면서~
반은 인정하면서도 반은 인정을 안하고,
가슴에 묻어둔 절절한 개인 사정 때문에 사랑이 없을거라 믿었는데 외계인에게 반한 희준...
복수를 꿈꾸며 살았는데, 막상 그 대상자와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의 그 기분이 어떠했을지.....
그리고 결국 서로 사랑하지만 보내고야 만 그와 그녀의 선택...안타까웠다.
이어지기를 바랬는데 아쉽게도 사랑보단 과거에 더 집착했던 남자의 모습이..
결국은 용서로 끝을 내지만, 그녀와도 멀어진 그가 너무나 안타까웠던 카시오페아 공주....
5가지 이야기 중 그래도 가장 무난하고 사랑 내용이 많았다.


좋은 사람은 너무 너무 무서웠다.
어릴때 실종된 쌍둥이 여동생의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주의 이야기다.
사육, 범인은 정신과 의사, 그리고 자신이 의심했던 사람이 도와주는.. 결말...
최근에 벌어지는 강력 사건들 같다. 실제같은 이야기..
너무나 실제같아서 더 더 끔찍하게 다가온 내용이다.
정말 실제 사건들을 보면 이게 과연 사람이 할 짓인지, 도대체 인권은 어디로 가고
사람의 가치가 이렇게 하락되고 세상이 무서워지고 있는지.. 생각이 들때가 많은데...
실제와 책 속이 이야기들이 이젠 거의 같아지고 있다는 그 자체가 더 더 섬뜩하다.
이전엔 책을 통해서만 존재한다 믿었던 잔인한 일들이 실제로도 너무나 많이 자행해도 있지 않은지....
다행히 결말이 새드엔딩이 아니었기에..
정말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도, 많이 보는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범죄자의 심리 분석 등이
책 내용중에도 나오고, 정말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제대로된 사람인지..
의심해보게 하는 책이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도 실제로는 어떨런지.. 아무도 모르기에..
이런점이 참 서늘했다.


그 유쾌한 방송 컬투쇼의 담당PD가 지은 책이라 하여 유쾌할줄만 알았다가 반전을 겪은 듯하다.
의외의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들 덕분에 긴장해서 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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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니메이션명작동화 1
양승욱 그림, 루이스 캐럴 원작 / 상상의날개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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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명작동화라 그런지 확실히 다르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릴때 책으로 영화로 봤던 내용이지요.
하지만 정식 내용은 항상 헷갈리던.. 토끼만 생각나는 책^^;;
아이들에게 명작 책을 제대로 접해주게 되어 행복했어요.
게다 단지 동화책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명작동화 랍니다.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책..
그래서 그런가? 그림이 확실히 달라요.
TV에서 보던 그 느낌 고대로~~~~~~~~


앨리스의 시점에서 시작하는 동화...
언니와 함께 언덕위로 소풍을 간 앨리스, 우연히 흰 토끼를 따라 그냥 따라갑니다.
이상한 물약을 마시고는 점점 작아지고 케이크를 먹고는 엄청나게 커지고~
생쥐를 따라가는 등 이상하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어릴때부터 기억에 남던 장면인.. 여왕과 카드 병정들...
영화 등에서도 많이 등장하죠.
툭하면 목을 쳐라.. 하는 여왕의 말 때문에, 앨리스는 목숨을 빼앗길 뻔한 위급한 상황에 처하고, 그 가운데 홍학을 들고서 크로케 경기에 참여하고 고양이 웃음도 만나고..
재판장에서 배심원들의 평결이 나기 전에 죽이라는 명령에 의해 앨리스는
카드 병사들에게 둘러싸입니다.
과연 앨리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재미난 모험과 상상이 가득한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상한 나라 이야기에요.
누구나 꿈을 꾸죠?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요.
전 어른인데도^^ 가끔 상상의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현실과는 다른 상상 속에서 하고픈 일들도 해보고요. 원하던 것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이런 행복한 상상이 기운을 나게 하거든요~
앨리스도 우연히 이런 이상한 나라에 빠져드는 상상을 통해서...
재미난 모험을 하고 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아마 가끔 그런 생각들을 할거에요.
앞으로는 온가족이 모여 상상 모험 이야기 시간도 가져보고 싶어요.
서로 어떤 이야기들을 상상해보았나.. 이야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참... 역시 그림이 이쁩니다^^ 애니메이션 동화의 특별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시리즈들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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