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힘 - 내가 주도하는 눈높이학습
대교 교육연구소 지음 / 대교출판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공부하는 힘


공부 공부 공부.. 사실 저도 공부하라 하는 말 참 듣기 싫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 현실이.. 지금은 더 하죠.
울 아이들에게도 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지만, 기본은 그래도 해야 하니..
저도 모르게 어린 아이들에게도 말하게 됩니다.
오늘은 공부해야지? 하고 말이지요.

내년에 학교에 가게되니,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자랄때랑은 또 많이 틀린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스트레스를 안 받고 재미난 공부를 즐길 수 있을까?
이 고민들은 누구나 다 하실거라 믿어요.
특히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요. 연령대와 상관없이요.

공부던 일이던 놀이던간에 강제로 하는 것은 모두 지치고 힘들고 싫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한다면, 재미가 있다면.. 스스로 즐겨 찾아서 하게 되어요.
이 책에선 그런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공부하는 힘입니다.


[강제하는 교육과 아이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교육]
A.S. 닐(1883~1973)이 세운 서머힐 학교.. 이 학교는 시험, 숙제, 성적표 등이 없고
어른들의 벌이나 잔소리가 없는, 말 그대로 꿈속에서나 있을 법한 자유롭고 행복한 학교라 합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학교라 하니, 더 믿어지지가 않아요.
런던 동북부에 위히한 학교입니다. '항상 아이의 편이 되어준다' 라는 사랑의 교육을 기본으로
삼고 있는 학교...
이 학교의 기본 이념은 자유,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향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닐의 교육 방식은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어요.
- 자신에 관한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하게 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의 내적 동기를 중시했따는 점.
- 아이들과 대화를 할때 아이들의 입장에 선다는 것.
이 학교를 보면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리드해야 할지 보이는거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우리 나라도 이런 학교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너무 너무 부럽기도 하구요.


이 책에는 어떻게 해야 행복한 교육이 이루어질지, 세상의 변화, 참된 교육과 인간관계,
자기주도 학습의 노하우 등 주옥같은 중요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위해서 저도 공부하고 즐겁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잘 도와야 하는게 우리 부모, 선생님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학년이 바뀔때마다 혹은 한단계씩 상위 학교로 진학할때마다 부모도 선생님도 같이 보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배우는 즐거움을 우리 아이들이 알게 되는 날이 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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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 빈민가 아이들에게 미래를 약속한 베네수엘라 음악 혁명
체피 보르사치니 지음, 김희경 옮김 / 푸른숲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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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엘 시스테마 - 영화에 빠져보고 싶어요.


음악을 한다 그러면 그런 생각이 우선 든다. 돈이 많이 들고~ 있는 사람만 한다는 생각..
아무래도 고가의 악기를 비롯 나중에 대학까지 교육비가 드는 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말들을 듣기에.. 아이들을 시키고파도 쉽사리 맘이 움직이지 않는건 사실이다.
비단 우리 나라만은 아닐터...
하지만 음악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지, 어른들에게도 감성적인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태교부터 해서 어릴때부터 음악을 많이 접한 아이들은 확실히 좀 다르기에~
아이들이 크면서도 경험하고 있기에 말이다.
안그래도 큰 아이가 예비 초등생이다.
남들은 피아노다 뭐다 시킨다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아직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좀 커서 하고 싶어할때 도움은 주고픈데.. 그러려면 총알 장전이 많이 필요하다.


엘 시스테마... 영화로도 있는데, 아직 볼 시간이 없어서 보질 못했다.
하지만 꼭 꼭 볼 것이다. 책을 보고 나니 더 보고 싶어진다.

※ 엘 시스테마 :
1975년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8명의 젊은 음악가를 모아 창립한 최초의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발전해 이루어진 전국 규모의 음악 교육 시스템으로, 정식 명칭은 베네수엘라 국립 청년 및 유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 육성 재단(FESNOJIV)이다. 현재 전국 221개의 음악 학교와 500개가량의 오케스트라에서 30만 명의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배우고 있고, 그 가운데 60퍼센트 이상이 사회 경제적 빈곤 계층이다.


이 책은 엘 시스테마에 관해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엘 시스테마의 탄생부터, 엘 시스테마로 변화된 이들, 그리고 변화하고 있는 이들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온 가족이 엘 시스테마를 통해 각각 악기를 다루고 있고, 음악 가족인 이들..
잘못된 길을 들어섰지만 엘 시스테마를 통해서 음악의 길을 가고 있는 이들..
가난한 이들은 물론, 방황의 시기에 있는 수많은 유혹에 빠져 위험한 길을 가고 있는 이들에게
엘 시스테마는 기적이다.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에서 기적을 이루었다.


사이먼 래틀(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의 여러 에피소드들은 내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
각종 사진 자료와 함께 과거에 현재까지 이어지는 엘 시스테마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
베네수엘라의 기적과 가난한 이들부터 국민 대부분이 악기 하나는 다룰줄 아는 그 나라의
멋진 시스템이 가장 부럽게 느껴진 책이다.
그 가운데서 배출된 인재들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사실들은 아마도 이미 예견된 일일지도 모른다.
음악을 통한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과 영화를 보면 참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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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이 된 백제의 왕자들 - 정복 혁명 쿠데타로 얽힌 일본 천황가
김용운 지음 / 한얼사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천황이 된 백제의 왕자들


일본하면 사실 정말이지 항상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아마도 그런 생각들은 더 커졌다.
우리 민족에서 뿌리를 내린 민족이라는 것을 안 다음에는 더 더 그랬던거 같다.
모든걸 부정하고 자신의 우월주의를 내세웠던 민족...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 상처를 준 나라....
일본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한다.
나이를 한살씩 먹으면서 역사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그 가운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일본에 대해 조금은 더 깊이 알게 되었다.
조금은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힘들었다.
하지만 역사 책이라 그런지 많은 것을 생각하면서 보게 된 책이다.



일본의 천황가는 우리 한반도에서 건너간 민족이라 책에서 말하고 있다.
가야를 비롯한 백제, 신라 출신의 우리 민족이 천황가를 이루고 서로 쿠데타로 얽히면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역사인 삼국 역사에도 일본이 등장하면서 계(백제, 신라)에 따른
전쟁의 원조 측면에서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백제계가 천황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신라, 가야 등도 있었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삼국시대의 우리나라, 일본, 중국의 외교 노선을 살펴볼 수도 있다.
각종 신화 이야기 및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의 실체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숨겨진 역사라고 해야 하나? 그동안 알지 못했던 소중한 사실들을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우리의 역사에서도 수많은 전쟁, 왕족간의 혈투, 형제간의 싸움 등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다.
백제 또한 마찬가지다. 민족은 같으나 나라에 따라서 서로 싸우고 전쟁을 일으키면서
정권을 잡고 이어져 내려오는 모습들이 말이다.
읽는데 있어서 약간 어려움은 있으나 역사의 이야기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책이다.
한번에 이해는 안되서 두고 두고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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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엮음 / 경향미디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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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 가족이 걸리니 더 와닿는 단어...


생로병사의 비밀은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인데 잘 못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암에 대해서 특히 유방암 편에 대해 보게 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40대 후반의 시누님이 올해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현재 치료하고
계시거든요.. 작년 말부터 이상 증세는 느끼셨는데, 올해에 검사 받으시고 판정을 받으셨다죠.
다행히도 수술과 치료 잘 견디시고 현재 많이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암이라는 것이 참 멀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특히나 가족이 걸리니...
이젠 조심스럽고 더 걱정되더라구요.

이전에 모 방소에서 한 사랑이란 프로그램에서 위암에 걸린 엄마 이야기가 나왔었죠.
돌쟁이 딸을 두고 떠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참 많이 울었답니다.
고생고생하면서 그 고통을 다 겪고 떠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어요.

몇년전부터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져 웰빙 붐이 일어나는가 하면
TV에서도 몸에 좋은 음식, 건강해지는 음식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요.
정확히 병을 콕 집어 말하면서 그 예방하는 밥상에 대해서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참 많이 나옵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이신 분들이 나와서 설명해주시니 자연스레 보게되더라구요.



그동안 매체로만 보아오다가, 이렇게 책으로 유방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안심이 되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유방암의 위험성, 예방, 유방암 수술, 치료, 극복한 사람들, 유방암에 대한 지식들...
책은 크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실 전 예방 위주로 예상을 했었는데요.
수술과 치료, 진실과 오해 등 우리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적극적인 대응 방안까지 폭넓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문제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생리가 멈출 수 있다는 점이다. 항암제의 원리는 빨리 성장하는 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암세포가 대표적으로 빨리 성장하는 세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는 정상적으로 빨리 자라는 세포들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하는 생리를 위한 생식세포와 계속 자라났다 사라지는 소화기관의 점막세포, 그리고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세포다. 이 때문에 항암치료를 받으면 머리가 빠지고, 설사와 구토를 한다. 한편으론 생식세포가 망가지는 것이다....

- P27, 급작스레 찾아온 유방암, 그길 위에 선 네 사람 편 중

여성에게 걸리는 가장 많이 걸리는 유방암.. 우리나라에서도 갑상선암 다음으로 발병율이 높다 합니다.
나이 불문하고 젊은 여성부터 나이드신 분까지.. 걸릴수 있다는 점이 가장 약점입니다.
서양은 폐경기 이후 나이가 많이 들어서 걸리는데, 한국의 경우, 폐경이 이전에 발병되는
이들이 70%가 넘는다 합니다. 아시아가 전체적으로 비슷하다고 합니다.
유방암의 발병 원인은 한 두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데, 서양과 다른 양상을 띠는 이유는
아무래도 서구화의 영향으로 들고 있어요.
음식도 이전 한국식보단 서양식을 많이 하게 되면서 신체도 변화가 되면서 점점 암 발생
물질을 섭취하는 시기가 낮아져서 그런것이지요. 영양 상태가 너무 좋아서..

문제를 안다면 그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등이 있어요.
그래서, 이들 요인들을 제거하면, 바로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예방수칙 몇가지

1. 콩과 아마씨를 많이 먹자.
2.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지방을 섭취하라.
3. 비타민 A.C.E를 많이 섭취하라.
4.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자.
5. 브로콜리, 양배츠 등 꽃처럼 생긴 채소를 많이 먹자.
6. 가능한 무농약 과일과 채소를 먹고, 아닐 경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자.
7. 체지방을 줄이자.
8. 가벼운 신체활동을 일상에서 자주 하자.
9. 금주하라.
10. 임신과 모유수유를 하라.
11. 스트레스 받지 말자.


대부분 지킬수 있어요. 저도 꼭 지키려구요.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요^^
어렵지 않으니 모두 실천해보자구요.


이 책에는 사진 자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수술 등의 자료는 물론 환자, 각종 음식 등의 자료들이 많아요.
도표, 표도 많이 나오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갑니다.
유방암 수술의 종류와 설명, 방법 등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고, 수술 후에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유방암을 극복한 사례자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도 건강검진을 회사에서 2년에 한번씩 받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은 꼭 필요하구요.
사실 검사할때 궁금했던 점들이 있는데 책에서 소개합니다. 병원에서 검사하는 명칭들이요.
덕분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외에도 올바른 자가진단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조기발견이 가능해요.




유방암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 알려주는 책입니다.
여기저기 듣고 보고 했던 내용을 한권으로 볼수 있습니다.
안 걸리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게 우선이겠지요.
저도 얼마전에 경추 관절 수술을 하고 지금 요양중에 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 한번 더 건강에 대해서 절실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게다 모든 병의 원인이 될수 있는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를 안 받도록 해야 할거 같아요.
긍정 마인드의 변화와 올바른 식습관, 적절한 운동.. 이렇게 노력하면 유방암도 도망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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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과, 누가 먹었지? - 생각키우기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6
이재민 글, 김현 그림 / 노란돼지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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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과, 누가 먹었지? - 눈물겨운 생쥐의 노력, 사과의 범인은 누구???



노란돼지에서.. 이번에도 참 이쁘장하고 괜찮은 책이 나왔어요.
이 책.... 안그래도 10월 신간 도서 목록을 보다가.. 아하.. 보면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해서 맘 먹은 책이었거든요. 신간이라 좀 나중에 볼까 하다가...
그래도 맘에 드는 책이기에~~~ 요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 몇가지 요 책의 특징을 살펴보면요.

 색감이.. 원색 위주라 너무 보기 좋아요. 아이들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은 따로 있더라구요. 그림책을 볼때 영 아닌것들도 참 많거든요.
     요 책은 색이 너무 선명하고 좋아요.
 안그래도 사과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책을 보면서 사과를 먹었네요. 
     사과의 유혹도 좀 있어요. ㅎㅎㅎ 사러 나갔다 왔다죠.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함은 물론,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요^^
     기린, 악어, 뱀, 원숭이, 두루미, 코끼리까지...
     표정은 물론 동물들의 특징도 고스란히 나온답니다.
 뒤에 색칠 놀이도 해볼 수 있어요. 이게 맞는지는 모르는데, 색이 없어서..
     아이와 함께 해보았어요^^
 요기 줄 친 것처럼 반복되는 표현이나 조금 특별한 글들, 의태어 의성어 등은
     굵은 표시가 되어 있어요. 쏙, 킁킁
     추가로 사뿐 사뿐, 새콤달콤, 데굴데굴 등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지금도 좋지만요^^




귀여운 생쥐가 걸어가다가 사과를 보고 먹고파하는데요.
우연히 툭.. 하고 사과가 떨어지죠. 하지만!!!
그 사과는 깊은 구덩이 속으로 쏘~옥 들어가버려요.
생쥐는.. 그래도 먹고파서 땅을 팝니다. 으쌰으샤~
나름 머리를 써서 파고 들어갔지만, 사과는 그사이 없어졌네요.
도대체 범인은 누굴까요??? 뉴규??

기린에게 가서 "내 사과, 네가 먹었지?" 라고 물어봤지만, 목이 길긴 해도 구멍이 작아 힘들다 하네요.
뱀에게 가서 "내 사과, 네가 먹었지?" 라고 물어봤지만, 사과 먹으면 목이 볼록해서 못 나온다 하지요.
몇몇 동물도 비슷하게 자신은 도저히 먹을수가 없다고 이유를 말합니다.

그런데요. 사과 속 애벌레가 보여요.
이 벌레가 과연 사과 범인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생쥐는 범인도 찾고 사과도 찾을 수 있을까요??





울 아들래미들 사과 좋다며, 이리 사와서 먹었답니다.
어찌나 맛나게 보이는지.. 전 아파서 목 먹고 ㅠㅠㅠ 아이들만 맛나게 쏘옥~
잘 먹더라구요^^ ㅎㅎㅎㅎ




큰 아이가 색칠 해보고 싶다면서 맨 뒤페이지에 색칠을 하더라구요.
열심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세요? ^^  깔끔하게 미션 완료!!




맛난 사과를 훔쳐간 동물은 누구?
생쥐의 범인 찾기 고군분투기.... 그 결과를 알고 싶다면, 한번 요 책을 보자구요^^
아기자기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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