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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조성자의 엄마표 독토논 -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독서 교육의 모든 것
조성자 지음 / 조선북스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엄마표 독서토론논술 - 지금 제게 꼭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논술.. 논술만 들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
논술이 무서워서 수능으로 대학을 들어갔거든요^^;;
얼마나 논술을 무서워 했으면요.
그렇다고 제가 책을 싫어한거냐? 그건 아니에요.
독서랑 토론은 좋아하는데, 논술이 그리 어려웠습니다.
국어, 문학 과목을 두려워 해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요..
독서.. 참 좋아라 합니다.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했으면 해서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고 있고, 근처에 책이 잡히게 해주고 있답니다.
덕분에 책은 좋아라 하고 읽는 것도 사랑합니다.
큰 아이의 경우는 읽으면서 책 내용도 이야기 해보고, 함께 대화도 하고 그래요. 전문적인 토론까지는 아직 안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토론에 대해서도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논술.. 이게 가장 문제입니다.
제가 먼저 싫어라 하니, 중요한 것인데도 아이들에게 놓쳐서 못 알려주면 어쩌나 고민중이었어요.

이 책에선 독서 토론 논술을 따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맞습니다.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 독서의 중요성, 책의 선택, 독서 장애
- 토론의 때, 토론 장애
- 글쓰기의 중요성, 쓰기 장애
크게 위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제 자신도 많이 경험하고 있기에 지금 다시 독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다른건 못해줘도 우선 독서에 관해선 양질의 책을 접하게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보기도 하고, 혼자 읽을 수 있는 큰 아이의 독서시간엔 저도 제 책을 보면서 앉아있습니다. 확실히 그럼 좋아하더라구요.
책 선택은 연령에 따라서 다양하게 보여주려 하고 있는데요.
부족한 신문 읽기, 과학/환경/미술/음악/철학은 얼른 보충을 해줘야 할듯 합니다.
독서,토론,논술 다 때가 있는 법이지요. 이 때를 놓치면 참 힘들더라구요. 공부도 때가 있듯이 말이지요.
각 연령대에 맞게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책에선 학년별로 1,2학년 / 3,4학년 / 5,6학년을 나누고 있어요.
요즘은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등 다양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너무 관심이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먼저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더 독서를 효율적으로 잘 하고 효과를 볼수 있을지,
토론도 실천해보고,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려줘서 아이들이 그 희열을 느낄 수 있도록,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저도 어릴때 독후감을 쓰고 상을 받는게 그리 좋았거든요^^
아이와 함께 신문도 만들어보고 글을 쓰고 그래야겠어요.
무엇보다도 이론적인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 책에선 제목들이 다 공감이 된다는거, 또한 독서,토론,논술 관련 장애를 선생님께 도와달라 하는 내용이, 제가 궁금했던 내용과도 너무나 들어맞아요.
또 하나, [조성자 선생님의 친절한 책꽂이] 좋은 책 소개가 가득합니다. 위시리스트에 넣고 하나씩 아이들 사서 같이 보려구요^^
아이들 독서 교육.. 저도 공부해서 야무지게 해보고 싶어집니다.
이 책이 너무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 독서 교육에 관해서 관심 있는 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