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춘기 - 시한폭탄 같은 사춘기 내 아이를 위한 심리 코칭 가이드
스가하라 유코 지음, 이서연 옮김 / 한문화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내 아이의 사춘기  -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한 대비가 됩니다.


얼마전에 열 네살이란 책을 보았어요. 주인공이 열 네살 소녀인데, 그 시기가 딱 사춘기잖아요. 그땐 난 어떤 일들이 있었고, 무슨 생각으로 살았는지 많은 생각을 해 본 계기가 되었다죠.
아직은 사춘기가 먼 꼬맹이들.. 하지만 곧 다가올 시기지요.
큰 형님댁의 큰 딸이 곧 중학생이 되는데...
올 6학년때부터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부모가 뭐라 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도 척척...
학원이나 어디 안 다녀도 전교 1등까지 하고, 얼굴도 진짜 이쁜 조카거든요. 그런데, 올해 들어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해서 아주버님이나 형님이 많은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얼마전에 보니 살짝 얼굴에 뽀루지도 나구..

저는 아들만 둘.. 요녀석들도 몇년 뒤면 변하겠죠.
지금은 완전 개구쟁이지만서도, 애교도 많이 부리고 엄마 아빠랑 스킨쉽도 좋아하는 꼬맹이들인데 크면.. 얼마나 변할지^^;; 솔직히 약간 두렵기도 하구요. 지금도 말썽쟁이들인데 크면 또 어떻게 엄마 속을 뒤집어주실지... 기대도 됩니다^^;;


사춘기..꽃다운 때죠. 아이에서 조금은 커서 반항도 커지고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변화가 많은 시기기도 하구요.
이 시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엄마나 아빠의 노력만이 될게 아니라 아이도 도와주어야 하죠.



가장 기본은 부모와 아이와의 소통인듯 해요.
아이가 그 만큼 자랐으면 부모도 변화되어야 해요.
아이가 컸는데도 어릴때처럼 대한다면, 그건 No~
이것부터 해서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믿어주고 지지해주고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
이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얼마나 소중한 내 아이들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부모도 공부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책 안에는 좋은 명언들이 많이 나와요.
이 문구들도 상당히 많은 깨우침을 줍니다.
내게 지금 필요한게 뭔지 생각할 수 있게 해줘요.



제가 사실 많이 무섭습니다.
아이들을 평상시엔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스킨쉽도 많이 하지만, 말을 안 들을땐 인정사정 없지요. 꼬맹이들 한테요.
저도 심하다는 것을 알지만, 첨에 부드럽게 해서 말을 안 들으니 저도 막나가게 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기술 5가지, 사춘기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잔소리 5가지가 나와요.
하지말아야 할 잔소리..ㅠㅠㅠ 아흑.. 정말 제가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다 있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화하는 기술 5가지는 많은 도움이 되구요.
앞으로는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안하고, 제대로 대화하는 기술을 익혀야 할듯 해요. 내 아이의 미래, 또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서요.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사춘기때는 어땠는지, 그 시기는 어떻게 잘 헤쳐나갔는지, 그때 내게 필요한게 뭐였었지.. 하면서 그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이 필요한게 뭔지를 알아서 소통하고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먼 시기겠지만, 미리 공부가 되고 지금부터도 제가 변화될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라 너무 감사해요.
꼭 사춘기 뿐 아니라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읽어두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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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 찾기/열네 살이 어때서?>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 - 조선 시대의 놀라운 기록 문화 책과함께어린이 찾기 시리즈
신병주.이혜숙 지음 / 책과함께어린이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  - 의궤 반환 소식들이 속속 들려서 기뻐요...



'조선왕실의궤 등 日 수탈 도서 1205권 6개월내 국내에 돌아온다'
'한·일 정부, ‘조선왕실의궤’ 반환 협정 서명'
'한-불 정상, 외규장각 도서 반환 합의'

이 기사들은 최근 몇 주에 걸쳐 기사화된 사실입니다.
이 왕실 규장각 책을 읽으면서 의궤의 수탈 내용이 가장 안타까웠드랬습니다. 침략, 약탈에 의해 우리 나라의 귀중한 보물들이 유럽은 물론 일본에도 상당수 나가있으니 말이지요.
이렇게 기사화 되어 너무 기뻤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역사의 기록들이 어서 빨리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우리 선조들이 기뻐하시겠지요^^


TV 방송 등에서 사극을 많이 보여주지요. 그런데 주 내용은 수많은 역사시대 가운데서도 주로 조선에 관한 사극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그것은 조선시대의 기록이 많이 남아있기에 그런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조선왕조실록.. 이 소중한 기록 덕분은 아닐런지요.
이 책은 조선 시대의 기록 문화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규장각에 숨겨진 보물들에 대해서 말이지요.



규장각은 조선의 제 22대 왕인 정조께서 세운 곳입니다.
역대 왕들의 기록은 물론 학자들이 모여서 공부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모 방송에서 한 드라마를 통해 성균관, 규장각 등이 최근 검색어에 이슈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도 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완전 보물인 책입니다. 너무 감사한 책이기도 해요.)
정조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왕 중의 한분이신데, 그 분의 업적이 참으로 많습니다. 짧은 기간안에 이룬 그 수많은 일 중 성균관, 규장각 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역사의 기록을 소중히 했던 점은 더 귀히 여김을 받아야 할듯 합니다.



왕이 쓴 글씨, 그림 등은 물론 왕실 기록의 꽃인 의궤, 우리의 옛 땅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지도와 선조들의 외국어 학습 방법 등이 이 책엔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요.
왕이 쓴 글씨, 고관의 얼굴 그림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게다 의궤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는 왕실의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지도의 경우엔 지금 봐도 이해가 될 정도로 굉장히 상세해요.
지금과 같은 산세가 아니었을텐데, 직접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지도를 그렸다는 점이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조선 시대에도 여러 나라들과 교류를 하면서 외국어를 배워야했을텐데요. 그 당시 외국어 교재 책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좋았어요. 




실제 기록 자료와 그림, 사진들과 함께 상세한 설명이 나와서 조금 큰 아이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직접 규장각을 가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보물들이 약탈당했던 여러 침략과 소실 되었던 전쟁들을 보면서는 솔직히 억울하고 분했답니다. 얼마나 아까운 기록들이 사라졌는지요. 하지만 그 중 일부는 돌아온다고 하니, 앞으로 기존에 있던 기록들과 다시 올 우리 기록을 보존하고 지켜서 향후 우리 후손들에게도 잘 물려줬으면 해요.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기록을 통해 우리 선조의 생활 모습, 그 시대의 지형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에요.
아동용으로 나왔다고는 하나 어른이 보기에도 굉장히 좋은 내용들이 많구요.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어른들이 볼 수 있는 규장각에 대한 책을 찾아서 또 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랍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규장각 [奎章閣]

: 내각(內閣)이라고도 한다. 정조(正祖)가 즉위한 1776년 궐내(闕內)에 설치, 역대 국왕의 시문, 친필(親筆)의 서화(書畵)·고명(顧命)·유교(遺敎)·선보(璿譜:王世譜)·보감(寶鑑) 등을 보관 관리하던 곳이다. 규장각의 명칭은 1464년(세조 10) 양성지(梁誠之)가 헌의(獻議)한 일이 있고, 1694년(숙종 20)에는 종부시(宗簿寺)에 예속된 어제(御製)·어필(御筆)을 보관하는 한 소각(小閣)의 각명(閣名)으로 쓰기도 하였으나 곧 폐지되었다. 정조는 즉위하자 곧 창덕궁(昌德宮)의 북원(北苑)에 새로 집을 짓고 고사(故事)를 따라 규장각이라 명명(命名), 직제(職制)를 갖춘 한 독립된 기구로서 국립도서관의 기능을 가지게 하였다.

그러나 정조가 규장각을 설치한 목적은 단순히 역대 국왕의 어제·어필을 보관하는 일뿐만 아니라, 당시왕권을 위태롭게 하던 척리(戚里)·환관(宦官) 들의 음모와 횡포를 누르고, 건국 이래의 정치·경제·사회 등의 현실문제의 해결은 곧 학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 국가적 규모로 도서를 수집하고 보존 간행하는 데 있었다.

중략...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외규장각 [外奎章閣]

: 1782년 2월 정조(正祖)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치한 도서관으로, 왕립 도서관인 규장각(奎章閣)의 부속 도서관 역할을 하였다. 설치 이후 왕실이나 국가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의궤(儀軌)를 비롯해 총 1,000여 권의 서적을 보관하였으나, 1866년(고종 3)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습격하면서 일부 서적을 약탈하고, 나머지는 불에 타 없어졌다.

1975년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촉탁 직원으로 일하던 박병선 박사가 도서관에 조선시대의 도서가 보관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목록을 정리하여 그 존재가 알려졌다. 서울대학교는 1991년에 정부에 도서 191종 279권의 반환 추진을 요청하였고 1992년에 정부는 외규장각 도서목록을 프랑스에 전하여 도서 반환을 요청했다.

중략...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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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 - 조선 시대의 놀라운 기록 문화 책과함께어린이 찾기 시리즈
신병주.이혜숙 지음 / 책과함께어린이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  - 의궤 반환 소식들이 속속 들려서 기뻐요...



'조선왕실의궤 등 日 수탈 도서 1205권 6개월내 국내에 돌아온다'
'한·일 정부, ‘조선왕실의궤’ 반환 협정 서명'
'한-불 정상, 외규장각 도서 반환 합의'

이 기사들은 최근 몇 주에 걸쳐 기사화된 사실입니다.
이 왕실 규장각 책을 읽으면서 의궤의 수탈 내용이 가장 안타까웠드랬습니다. 침략, 약탈에 의해 우리 나라의 귀중한 보물들이 유럽은 물론 일본에도 상당수 나가있으니 말이지요.
이렇게 기사화 되어 너무 기뻤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역사의 기록들이 어서 빨리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우리 선조들이 기뻐하시겠지요^^


TV 방송 등에서 사극을 많이 보여주지요. 그런데 주 내용은 수많은 역사시대 가운데서도 주로 조선에 관한 사극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그것은 조선시대의 기록이 많이 남아있기에 그런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조선왕조실록.. 이 소중한 기록 덕분은 아닐런지요.
이 책은 조선 시대의 기록 문화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규장각에 숨겨진 보물들에 대해서 말이지요.



규장각은 조선의 제 22대 왕인 정조께서 세운 곳입니다.
역대 왕들의 기록은 물론 학자들이 모여서 공부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모 방송에서 한 드라마를 통해 성균관, 규장각 등이 최근 검색어에 이슈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도 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완전 보물인 책입니다. 너무 감사한 책이기도 해요.)
정조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왕 중의 한분이신데, 그 분의 업적이 참으로 많습니다. 짧은 기간안에 이룬 그 수많은 일 중 성균관, 규장각 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역사의 기록을 소중히 했던 점은 더 귀히 여김을 받아야 할듯 합니다.



왕이 쓴 글씨, 그림 등은 물론 왕실 기록의 꽃인 의궤, 우리의 옛 땅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지도와 선조들의 외국어 학습 방법 등이 이 책엔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요.
왕이 쓴 글씨, 고관의 얼굴 그림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게다 의궤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는 왕실의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지도의 경우엔 지금 봐도 이해가 될 정도로 굉장히 상세해요.
지금과 같은 산세가 아니었을텐데, 직접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지도를 그렸다는 점이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조선 시대에도 여러 나라들과 교류를 하면서 외국어를 배워야했을텐데요. 그 당시 외국어 교재 책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좋았어요. 




실제 기록 자료와 그림, 사진들과 함께 상세한 설명이 나와서 조금 큰 아이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직접 규장각을 가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보물들이 약탈당했던 여러 침략과 소실 되었던 전쟁들을 보면서는 솔직히 억울하고 분했답니다. 얼마나 아까운 기록들이 사라졌는지요. 하지만 그 중 일부는 돌아온다고 하니, 앞으로 기존에 있던 기록들과 다시 올 우리 기록을 보존하고 지켜서 향후 우리 후손들에게도 잘 물려줬으면 해요.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기록을 통해 우리 선조의 생활 모습, 그 시대의 지형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에요.
아동용으로 나왔다고는 하나 어른이 보기에도 굉장히 좋은 내용들이 많구요.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어른들이 볼 수 있는 규장각에 대한 책을 찾아서 또 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랍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규장각 [奎章閣]

: 내각(內閣)이라고도 한다. 정조(正祖)가 즉위한 1776년 궐내(闕內)에 설치, 역대 국왕의 시문, 친필(親筆)의 서화(書畵)·고명(顧命)·유교(遺敎)·선보(璿譜:王世譜)·보감(寶鑑) 등을 보관 관리하던 곳이다. 규장각의 명칭은 1464년(세조 10) 양성지(梁誠之)가 헌의(獻議)한 일이 있고, 1694년(숙종 20)에는 종부시(宗簿寺)에 예속된 어제(御製)·어필(御筆)을 보관하는 한 소각(小閣)의 각명(閣名)으로 쓰기도 하였으나 곧 폐지되었다. 정조는 즉위하자 곧 창덕궁(昌德宮)의 북원(北苑)에 새로 집을 짓고 고사(故事)를 따라 규장각이라 명명(命名), 직제(職制)를 갖춘 한 독립된 기구로서 국립도서관의 기능을 가지게 하였다.

그러나 정조가 규장각을 설치한 목적은 단순히 역대 국왕의 어제·어필을 보관하는 일뿐만 아니라, 당시왕권을 위태롭게 하던 척리(戚里)·환관(宦官) 들의 음모와 횡포를 누르고, 건국 이래의 정치·경제·사회 등의 현실문제의 해결은 곧 학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 국가적 규모로 도서를 수집하고 보존 간행하는 데 있었다.

중략...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외규장각 [外奎章閣]

: 1782년 2월 정조(正祖)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치한 도서관으로, 왕립 도서관인 규장각(奎章閣)의 부속 도서관 역할을 하였다. 설치 이후 왕실이나 국가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의궤(儀軌)를 비롯해 총 1,000여 권의 서적을 보관하였으나, 1866년(고종 3)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습격하면서 일부 서적을 약탈하고, 나머지는 불에 타 없어졌다.

1975년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촉탁 직원으로 일하던 박병선 박사가 도서관에 조선시대의 도서가 보관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목록을 정리하여 그 존재가 알려졌다. 서울대학교는 1991년에 정부에 도서 191종 279권의 반환 추진을 요청하였고 1992년에 정부는 외규장각 도서목록을 프랑스에 전하여 도서 반환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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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수학
사쿠라이 시오미 지음, 김정환 옮김 / 세상모든책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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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수학  - 비밀을 알수 있어요~~



수학, 이게 어려워 보이지만 굉장히 정확한 과목이고 답이 딱딱 나오는 거라 오히려 더 쉬울수 있어요. 대신 기본만 제대로 알면 말이지요. 하지만 수능에선 많이 틀렸다는^^ 배울땐 재미난데 시험에서 조금 망쳤던 적도 있지요.
전 오히려 국어 과목보다도 수학을 더 좋아했어요.
풀이 과정하며 어려운 문제 풀때의 그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저희 큰 아이도 숫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연산도 많이 좋아해요. 하지만 연산에서 벗어나 글이 많아지는 문제들이 나오면 좀 버거워 하고 내용 자체를 조금 이해가 힘들어지나 보더라구요. 꼭 문제를 이해 못해서 틀릴때가 많아요.
연산의 경우도 다 아는건데도 실수로 틀리는 경우도 많죠.
실수도 첨에나 실수니, 반복되면 실력이잖아요. 실수 안하는것도 실력이구요.
그래서 그런가? 이 책의 제목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어떤 비밀이 있을지 호기심이 생겼어요.



이제 수학은 단순한 숫자 계산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정말 수학을 잘하려면 국어, 한글을 잘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맞아요. 요즘은 생각하는 문제들이 많아졌어요. 이 책에도 나온답니다.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해요.
또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선 계산 능력을 향상 시켜야죠. 단순 답 확인이 아니라 배운 것을 알고 응용해서 활용해야죠. 암산도 도움 되고, 계산을 쉽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갖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래처럼 그림을 통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그래서 시각적으로 보기에 좋고, 비밀들을 조금씩 엿볼수 있어요.
하지만 아직 분수나 소수는 배우지 않은 예비 초등생 아이와는 많이 풀어보지는 못했어요. 나중에 학교 가면 더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있을듯 해요.




아래 문제들은 단순한 연산 문제들은 아니에요. 서술형 문제라서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생각해야 하는 것이죠. 이런 문제들에 익숙해져야 수학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에요.



다양한 비밀 뒤엔 부모님께서 주의할 점이 부록으로 나와 있어요.
내용이 제법 많더라구요. 도움 되는 내용도 있구요. 육아서에서 보던 내용들도 골고루 있답니다.


비밀 수학 편인데, 저학년보단 고학년 아이들, 문제를 이해하고 선행할 수 있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듯 해요. 문제집이나 참고서는 아니라서 재미나거나 흥미있지는 않지만, 정말 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숨겨진 비밀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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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 160억 뇌세포 활성화하기
후지모토 겐코 지음, 조미량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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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 얇지만 내용은 강한 책이에요.


뇌를 살린다.. 요즘 뇌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 분위기에 편승해 이렇게 좋은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책을 보면서, 첨엔 도대체 이 안에 뭐가 들어 있을까? 생각해보았어요.
5가지 비밀을 풀기엔 작고 얇은 편 같아서 더 궁금했죠.
하지만 들여다 보면서, 정말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말이, 저자의 비밀처럼 딱 들어있었습니다.

뇌라는게, 태어난데로 고대로 가는게 아닌건 알고 있지요.
충격을 주면 안 좋아지고, 노력해서 자꾸 쓰면 좋아지고...
하지만 그 방법은 솔직히 많이 모르고 있어요.
단지 안 좋아지게, 늦추는거죠. 좀 들 나빠지게 말이에요.



이 책을 보면 5가지 비밀이 나옵니다.
저자는 직접 청소년기에 겪은 건강상의 위험을 경험하고 나서 그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그 가장 큰 비밀은 단식이었어요.
단식을 하면 뇌가 활성화 되어 영어 문장도 암기했다는 구절에선 정말 솔깃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더 확 들어오더라구요^^)

1. 식사법
2. 호흡법
3. 자세와 동작
4. 수면법
5. 심리 기술

총 36가지 법칙을 통해서 위의 5가지 비밀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식사법부터 충격이었는데, 심리기술까지..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호흡은 다른 책에서도 봤는데, 입 대신 코로 쉬면 뇌로 가야할 산소가 다 못가서 뇌 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하죠. 또한 얼굴도 변형이 되구요.(어릴때부터 그러면요.)
자세와 동작, 편한 자세가 뇌의 활성에 방해가 된다. ㅠㅠ 지금 몸이 상당히 불편한 제겐 좀 이해가 안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내용을 읽고 뒷부분을 가니 예상했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라 이해가 되더라구요.
식사법과 수면법은 연관도 많이 되더라구요.
잠은 잘수록 느는게 맞는거 같은데 솔직히 많이 자야 피로가 풀리긴 해요^^;; 저도 평소에 5시간 정도 자는데, 휴.. 이게 쌓이면 뇌가 활성화되기는 커녕 몸이 피곤해지더라구요~ 하지만 짧게자도 푹 잘 자면 또 10시간 잔 날보다도 개운하기도 하죠.

5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나 관건은 식사법이에요.
단식.. 음.. 이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시도해보고 싶지만 과연 잘 참을수 있을지^^
서서히 식사량을 줄여나가면서 한번 36시간 단식법도 실천해보려구요.
그 외에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게 좋더라구요.
뇌는 노력하면 활성화가 된다 하니, 정말 앞으로도 꾸준히 뇌를 위해서 노력해보고 싶어요. 성공하면 또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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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반대 아니에요?코대신 입으로 쉬면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