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을 이기는 심리학 - 이모셔널 에너지
황화숙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아름다운사람들] 내 감정을 이기는 심리학 - 행복해지고 싶다면.. ^^



사실 심리학 책이라고 해서 겁부터 먹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게 된 계기는 바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자기계발서 위주로 행복추구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던데 심리쪽으로는 처음으로 본거 같다. 일전에 굉장히 두꺼웠던 하버드 연구서기도 했던 '행복의 조건'을 봤었는데 그때 읽었던 내용들도 오버랩되기도 한다.

행복..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 행복의 크기, 행복의 근원들은 모두 다르다.
완전히 똑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행복을 느끼고, 누구는 불행을 느끼기도 한다.
내가 원하는 행복은 이~만큼인데, 주어지는 것은 요~만큼이고...
태어나서 교육받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가족과 어우러져 살고 열심히 일하는 이유도...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이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상황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은....
바로 그 사람의 마음가짐에서 온다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비슷하게 이모셔널 에너지(감정 에너지) 라고 말한다.
사람의 감정은 에너지고, 그 에너지는 마음먹기에 따라.. 최악과 최고의 상황을 오가게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모셔널 에너지(감정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사용해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총 에너지(100) = 육체 에너지(30) + 감정 에너지(70)

감정 에너지는 우습게 볼게 아니다. 위와 같은 공식처럼 굉장히 큰 덩어리다.
육체 에너지의 2배가 넘는 %를 차지하는 감정 에너지..
그렇다면 이모셔널 에너지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감정 에너지들을 빼앗는 것들이 무엇인지 밝히고, 그에 해당하는 케이스들을 소개하고 대처방안을 알려준다.
각각의 케이스들은 나도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내용들이라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그리고 각 이야기 뒤에는 오늘의 할 일이라고 해서 실천해볼 수 있는 글이 나온다.


How To
부러움과 질투를 다루는 법
- 침입 경로 분석하기
- 인정하고 무시하기
- 현명하게 비교하기
- 자존감 높이기

2장은 감정 에너지를 UP 시켜주는 이야기다.
재미, 기대감, 창조, 감동, 웃음을 통한 사례들과 방법이 나온다.


How To
호기심을 키우는 방법
- 당연하다는 생각은 금기 1호
- 육하원칙
- 아는 것 버리기
- 배우는 재미
- 다양한 독서
- 문 열어두기


3장에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되는 감정 치유법을 소개한다.
4장에선 감정 에너지 사용 설명서다.

각 내용들에 다양한 case, How To가 나와서 집중이 된다.
감정 에너지에 대한 모든것을 알게 된거 같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있는지 그 답을 볼 수 있었다.



예전에 본 '드래곤 볼'에 보면 에네르기파를 사용한다. 사람의 기를 모아서 내뿜는 가공할 만한 위력이다. 동물 식물 등에서도 기를 가져와서 만든 커다란 공력 구체도 나오곤 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아이들 만화에서도 보면 사람의 감정, 기를 많이 이용하곤 한다. 영화도 그렇지만....
육체보다 더 많은 감정 에너니.. 이 감정 에너지의 활용에 따라 불행해질수도 행복해질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럼 지금 우리가 할 일은????
불행을 유발하는 에너지 대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감정 에너지를 잘 다루는 일일 것이다.
보다 더 행복해 지기를 원하는 분들이시라면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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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미국사의 진실, 개정판
제임스 W. 로웬 지음, 남경태 옮김 / 휴머니스트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휴머니스트] 선생님이 가르쳐 준 거짓말 - 감춰진 진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일본의 역사 왜곡부터 해서 어렸을때 영특했으나 패륜이라 하여 모든 그의 업적이 무능한 왕으로 전락한 이야기..
최근 들어 역사의 이야기들을 찾아내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과 달리 숨겨진 진실된 이야기를 찾는 팩션 형식의 소설은 물론 역사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업적을 이룬 왕이라 할지라도 그 뒤의 왕이 자신과 뜻을 달리한 이가 계승을 하게 되면 앞선 일들이 다 묻혀지거나 축소되어 기록된다.
역사도 오래되고, 기록 문화도 발달하여 다양한 역사서가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그 정도일진데... 신생 국가나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나라의 경우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본다.
수많은 역사의 이야기들이 모두 기록되지 못하였고, 기록되었다 한들 왜곡된 역사 또한 존재할 것이다. 이를 어떻게 잘 찾아서 온전한 역사를 보고 바로 인식하고 찾아내어 후대에게 알려줘야 할지, 정말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이 책은 우리 역사는 아닌 미국 역사에 관한 이야기다.
책 제목 그대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미국사의 진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다.
미국을 발견했다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이야기는 우리도 이제 많이 안다.
그가 제일 먼저 미국을 발견한 것은 아니라는 점은 많이 알려진 이야기다.
유명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서 본 인종이야기, 우리나라도 참전했던 베트남의 이야기..(민간인 학살 사건 미라이 사건 등) 등 드러내놓기엔 불편한 이야기들을 감춰져있다고 말하고 있다.

일부러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의도적인 역사적 왜곡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학생들은 그 잘못된 교과서로 교육받아 그 내용이 머릿속에 저장이 된다.
그리고 반복되는 잘못된 역사의 지식들이 후손에까지 이어지게 된다.
저자인 제임스 W. 로웬은 권당 평균 1천 쪽, 무게가 3킬로그램에 달하는 방대한 미국사 교과서 열여덟 종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이 책을 썼다.
그 덕분에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와 진실들이 속속들이 파헤쳐졌다.
어떻게 보면 위험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나서서 했어야 할 행동이다.
그래서 저자의 노력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우리 나라도 잘못된 역사 바로 잡기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 특히나 고구려-중국의 역사, 일제 강점기 시대의 조선-일본의 역사 들의 심한 왜곡들과 잘못된 지식 전달이 오래도록 이루어졌다. 물론 우리나라는 제대로 했어도 다른 나라에서는 잘못된 지식들이 전해져오고 있다. (실제로도 일본 내에서는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선 우리 역사 뿐 아니라 연관된 주변 나라의 역사도 제대로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왜곡된 역사의 되물림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책을 통해 조금씩 변하는 모습들을 글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변화되고 있는, 미약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관심을 보이고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는 이들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가 처음은 작게 시작되지만, 언젠가는 큰 결과를 이루어내리라 미리 짐작해본다.
잘못된 역사는 바로 잡고, 드러나면 불편한 이야기들이지만 숨겨져선 안되는 이야기들은 드러내놓을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렇게 이해와 필요하다면 용서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 책처럼 바로 선 역사에 관한 책들이 더 많이 나와서, 바른 역사가 후대에게 전해질 수 있는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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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엄마 뱃속에서 자라요?
미리엄 스토퍼드 지음, 김선희 옮김 / 프리미엄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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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 아기는 어떻게 엄마 뱃속에서 자라요? -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책




가끔 아이들이 툭툭.. 던지는 질문들 때문에 당혹스러워 했던 경험이 부모라면 누구나 있을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정말 엉뚱한 질문들.. 하지만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아이들은 하더라구요. 대답하기 쬐금 어려운 질문들도 있지요.
그럴때마다 질문을 무시하거나 하면 안되니..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해주려곤 하는데 부족함을 많이 느끼곤 합니다.
그럴때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에요.
제목은 아기에 대한 내용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내용이 굉장히 광범위하답니다.
성교육 관련으로만 생각했지만 아니에요.
성과 출생은 물론,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 관계/차이/안전과 건강에 대한 질문들이 나와 있답니다.



지금은 7살인 큰아들과 2년전에 어느 체험전에서 아기의 탄생 과정에 대해서 본게 있었어요.
동생을 본 뒤라.. 그 과정과 엄마의 배가 불렀던 기억이 나는지 그래도 큰 아이는 이해를 조금 하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설명할때 조금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사촌 동생이 태어날때 큰엄마 배가 불렀던 모습을 보면서는 이해를 하더라구요.
역시 경험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해요~
하지만 모두 경험해 볼 수는 없으니 책의 도움도 받아야죠.


슬슬 성교육도 시켜야 할 나이들이 되었네요.
유치원에서도 하더라구요. 큰 아이의 경우엔 말이지요.
이제 학교도 내년에 가면 더 많이 알아야 할 내용들이라 1장도 참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조금 난해한 단어들은.. 음.. 조금 나중에 설명해주려구요~~

죽음, 종교, 신, 입양 등... 어떻게 보면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잖아요.
사실 질문도 할 수 있는 주제구요.
이럴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려주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왜 나만 야단쳐요?"
동생이 생기면서 종종 형아가 혼날때가 많으니...ㅠㅠ
이 질문들을 가끔 하거든요. 에효....
어떤땐 대답안하고 넘어가고 했는데 책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왜 저 아줌마는 자기 아이한테 소리를 질러요?"
욱하는 제 성격과 사내아이들 2이 있다보니 충돌은 일어나죠.
종종 울 아들들에게도 소리를 지르면서 혼을 내기에 이런 질문이.. 참..콕콕...가슴을 후벼파내요.





다양한 질문들과 유사한 질문들의 예를 들어줌으로써 미리 대비하게 도와줍니다.
대답도요.. 아래처럼.. 연령대에 따라서 틀리게 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맞아요.
같은 질문에 대해 2살 아이에, 5살 아이에게, 10살 아이에게 대답이 모두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연령대에 맞게 상황에 맞게 적절한 대답을 해 줘야 함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하려 하지말고 꼭 성실하게 해줘야 합니다.
아이들도 건성건성하는 답은 확실히 알더라구요. 사실 그럴땐 말하는 저도 찔리죠.
앞으로는 대답하기 힘들었던 난해한 질문들도 이 책을 통해서 조언을 받아 아이들에게 적절하게 해 줄수 있을거 같아요.
어린아이부터 조금 큰 아이들이 있는 가정까지.. 모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지금 7살 4살 아이 키우는 저희 집에는 딱인 책이에요. 한동안은 많이 볼거 같아요~~~
또 어떤 질문들이 튀어나올지... 모르지만요.
요 책으로 기본 가이드는 공부가 되니, 잘 대답할 수 있을거란 자신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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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동화는 내 친구 63
강무홍 지음, 조원형 그림 / 논장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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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 자연스러운 그림과 어우러진 잔잔한 에피소드들...



논장에서 얇은 단행본 위주로 보다 약간 글밥이 있는 책을 보게 된거 같아요.
두 권이 배송된건가? 하고 봤는데 한권은 종합장이네요.
요거 알차게 쓰일거 같아요^^ 덤으로 받은 행복한 선물의 느낌이 팍팍 들어여^^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도대체 제목만 보고서는 이게 무슨 이야기일지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표지는 노랑색에 제목은 저리 길고 아이 하나가 구름과 비행기를 보고 있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요런 제목도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5가지의 단편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이야기는 누나의 앙큼한 거짓말에 동희의 반응이 재미난 책이에요. 어디서든 보고 계시다는 하느님 이야기에 굉장히 반응이 재미나거든요.
방귀를 뀔때도, 응가를 할때도.. 얼마나 신경 쓰일까요.
'어디서든 언제나 보고 계셔'
이 말이 위력이란......

플라타너스는 이 책에서 제일 서정적인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내용이었어요.
읽는 동안 그냥 빙그레 웃음도 나구요. 그냥 책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지요.

하느님의 실수 편은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줍니다.
오후.. 강해요^^

딱지는 어쩜.. 아이들의 맘을 살펴볼 수 있던 이야기에요.
아휴.. 사내 아이들이라 매일 싸우는데, 팽이나 장난감으로요. 그런 모습들이 오버랩 되어 보이더라구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ㅎㅎㅎㅎ
제가 어른이 되어보니.. 아이때 모습이 생각도 나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니...
울 아이들의 모습들이 보이면서.. 비교도 하게 되구요~

안녕? 편은 동희가 아기 잎눈을 보고 인사하는 그 마음과 모습이 인상적인 내용이었어요.



작가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들을 구성한 내용이라 그런지...
재미나면서도 사실감이 팍팍.. 묻어나는 글들이었어요.
플라타너스 편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그 외에도 동희와 누나의 관계도 재미나 보였구요.
보면서 내 어린시절은 어땠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인상적인 그림과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이 묻어나오는 내용이었어요.
역시 논장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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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자! - 역사.생태.재배.다양성 생생 푸른 교과서 1
도로테 부르제 지음, 김보경 옮김, 지스몽드 퀴리아스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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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나는 감자!  : 역사 생태 재배 다양성 - 감자의 재발견



감자.. 사실 그냥 쪄먹어도 굉장히 고소한 음식이지요.
감자로 다양한 요리들을 할 수 있고 배고픈때 하나 먹으면 든든해지기도 하고...
감자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데 많이 있나? 하고 질문해보니...
생각보다 적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아하~ 하고 감탄하게 되었답니다.


단순한 감자 이야기 책이 아니랍니다.
감자의 모든 것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감자의 역사, 재배,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gogo~



감자는 남아메리카에서 인디언들이 먼저 먹기 시작했다고 해요.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유럽으로 건너와지고 다시 선교사에 의해 중국으로 들어갔답니다.
초기 감자들은 지금처럼 매끈한 동글동글한 모양이 아니라 정말 가지각색의 모양을 가지고 있어요. 일정한 형태가 없었죠. 색도 모양도 이름도 각각 이었던 감자...

못생긴 모습과 땅속에서 자라므로 한때는 기피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감자...
그래도 감자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열정적으로 감자를 전파한 사람들에 의해
감자는 여러 나라에서 골고루 재배가 됩니다.
5월에서 8월까지, 지역에 따라 수확이 늦는 곳은 11월에 감자 축제가 열려요~
가장 큰 감자, 감자 체험 등등.. 다양한 축제들이 이루어집니다.




감자가 어떻게 자라는지 한눈에 볼수 있는 그림도 있어요.
텃밭에서도 경작지에서도 가꿀수 있구요. 돼지감자도 나온답니다.
모양은 별로지만 영양이 많아 지금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감자에요.

감자의 효능은 우리가 몰랐던 내용도 많이 나와요.
밭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시장에까지 어떻게 나오는지,
다양한 감자로 만든 요리들, 음식들이 나온답니다.
저도 해먹었네요^^ 감자채볶음~ 고소하니 너무 맛나요^^
책에 보인 요리들 보니... 정말 해서 먹을 수 있는게 다양해요.



이 외에도 감자의 종류(엄청나요. 다 외우지도 못해요.)들이 나오는데요.
이름, 사진, 원산지, 특징 등이 소개됩니다.
우리 나라 감자의 역사,  보관법, 별난 용도까지..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부록으로 함께 들어있는 얇은 노트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워크시트에요.
대상이 초등학교 4~6학년이라.. 아직 어린 아이들이 하기엔 어려운데요.
크면 꼭 활용해보려구요.
관찰하고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활동이라 토론, 논술에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감자...
이렇게 다양한 종류, 역사 등 재미난 이야기들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할 줄 몰랐어요.
요 책..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른 소재의 책들도 상당히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이번 기회에 감자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된거 같아요.
감자를 많이 좋아하진 않는 아이들인데.. 녀석들...
이번 기회에 감자랑 친해지게 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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