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전쟁, 기아로 인한 고통 외에도 급속도로 변하는 지구의 환경 때문에 많은 변화를 겪는 아프리카 이야기... 

그들의 역사와 환경, 또 희망을 볼 수 있는 이야기라 너무 기대됩니다. 

다큐멘터리를 못봤는데, 아이들과 책을 보고 기회가 되면 방송도 꼬고 보고 싶어요. 

지구의 환경이라는 큰 맥락에서 볼때 아이들의 관심도 많기에 꼭 보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진선아이 책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참 보기 편하게 나오더라구요. 

꼭 보고 싶은 책 목록 중 하나인데~~ 

세계지리, 의외로 학교 다닐때 외우는 과목이라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외우는게 아닌 측면에서 보면 참 재미난 내용들이 가득한데 말이지요. 

유치원에서 다문화 수업을 통해 여러 나라를 알게된 아이와 함께 보면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전 세계를 한권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집에 한권 있으면 완전 든든할거 같아요^^

 

 

채소 이야기라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제목도 신선하고 표지가 너무 산뜻한 책이에요. 

다르다는 것은 나쁜게 아니지요. 개인마다 다 개성이 있고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줄 수 있는 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올해 학교를 가는 큰 아이랑 보면 좋을 듯 해요. 

새로운 친구들 사귈때도 도움이 되구요. 

 

 

우리 몸은 참 신비롭죠.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이 되기도 하구요. 

재미난 그림과 함께 몸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나게 풀어놓은 책이네요. 

몸에 대해 유쾌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 기대됩니다. 

 

 

 

2010년 올해의 그림책을 받은 책이라 그런지... 

그림이 서정적이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개와 개구리의 우정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친구와의 우정에 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과 봐도 도움이 될듯 해요~ 

 

 

제목이 우선 읽어보고 싶습니다. 

16분의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학업과 진로에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이 아플까봐 꿈공작소 5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이승숙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다운사람들] 마음이 아플까봐 - 소녀를 위로하기 위한 엽서를 만들고 작성해보기~



굉장히 그림이 압축적이고 내용 또한 간결화 되어 있는 책입니다.
표지부터 그렇구요.
하지만 그 그림과 글 안에 하고픈 이야기들이 흠뻑 담겨있습니다.
글로 모두 나열해주는 자세한 내용의 책도 좋지만, 이렇게 글은 없어도 생각을 도와주는 책도 아이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생각의 힘을 길러주거든요.



글은 별로 없지만, 내용이 참 깊어요.
아이도 첨엔 글이 짧다면서 좋아라 했는데...
보면서 표정이 달라지더라구요.
짧네~~ 하면서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소녀가 있었어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고, 어떤 것이든간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구요. 무한한 상상이 가능했던 정말 열정적인 소녀였어요.
하지만, 할아버지을 잃고 나서 그 소녀는 마음을 닫아버립니다.
마음을 병에 담아 살아가지요.
덕분에 마음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대신 더 큰 것을 잃습니다.
바로 상상과 호기심이죠.


그러다 우연히 바닷가에서 만난 한 아이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 마음이 나오질 않아요.
결국 작은 아이에게 도움을 받아 마음을 꺼내, 성인이 된 소녀는 다시 어릴적처럼 되돌아갑니다.





할아버지의 의자가 비어있음을..
소녀는 그것을 가장 큰 아픔으로 받아들여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했습니다.
우리도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거에요.
그 사건들은 모두 다 다르고 대응 방식도 다르지만, 깊은 상처를 받는다면 소녀처럼 맘의 문을 닫지 않을까 합니다.
그 상처받은 마음을 다시 세상으로 돌리기 위해선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어른들은 경험을 통해 알지요.
아직 아이들은 정확히는 모릅니다.


|


하지만 할아버지의 부재가 소녀에게 얼마나 큰 아픔일지.. 책으로만 보면서 생각하게 하니 아이들도 슬퍼하더라구요. 꼭 계셔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그럼 그렇게 마음이 아플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하면서 소녀를 위로해주는 엽서를 만들고 작성해보았습니다.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적어보라 했더니 아래처럼 작성했네요.
엽서도 이쁘게 꾸미고 글도 작성하고 나서 책 속의 소녀에게도 읽어주었답니다.











아이 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함께 소통하면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주변에 이런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을때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또한 제게도 한 구석 닫힌 마음이 있는데~ 이 마음을 곧 꺼내고 싶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 마음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생각들이요~~


소녀의 무한한 상상과 호기심이 되돌아와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들도 어릴땐 이랬는데^^ 크면서 많이 변했죠.
우리 아이들은 호기심, 상상 등을 간직하면서 자랐으면 좋겠어요. 어른들도 노력해야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아엑스 에코가디언 3 - 상상초월 미래환경만화 노아엑스 에코가디언 3
서정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서울문화사] 노아엑스 에코가디언 3  - 환경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



학습 만화가 지금은 정말 모든 장르에서 다 나오더라구요.
일반적인 캐릭터에서 건강, 영어, 한자는 물론 이젠 교과서까지 만화로 볼수 있습니다.
그 영역은 더 넓어져서 국악, 이렇게 환경까지 나오고 있어요.
만화책은 어떻게 보면 책보다 쉽게 볼 수 있고, 글이 없어서 잘 안 보여주게 되는데요.
주류가 아닌 서브 식으로, 책을 보다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해서 보여주려구요.
규칙을 가지고서 보여줘야지, 안 그럼 매번 만화책만 보더라구요~
만화책 중에서도 학습에 관련된거 위주로 보여주게 되는데,
이번에 만난 환경에 관한 이 노아엑스는...
그림을 아이들이 좋아라 하네요~ 글 모르는 둘째도 형아 옆에서 같이 보곤 해요~




캐릭터들이 생동감있고, 내용 자체가 재미납니다.
로봇, 개구리 등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요.
전체적인 내용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책 하단에 보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주소 표시, 주석, 소개 등...
하단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 책은 환경사랑 워크북이라고 해서 워크북이 있습니다.
환경에 관한 퀴즈도 풀어볼 수 있는 파트에요.
하늘공원, 청계천 등의 지명과 그에 따른 설명을 넣어 선을 이어보는 활동,
문제 풀이 등.. 환경에 대한 지식도 UP! 시킬 수 있고 문제도 풀어볼 수 있답니다.
직접 다녀온 공원도 나오고 해서 그런지 더 흥미를 가지고 풀더라구요.
게다 작년에 다녀봤던 지구에 관한 각종 공연들과 전시 체험 이야기도 생각난다면서 연계지어 말해보는 아들래미들이 기특했어요.





만화도 두 아이가 잘 보구요. 형아가 읽어주네요.
뒤에 워크북 문제를 형아가 풀 때 동생도 함께 했답니다.
첨엔 조금 어려워 하는데 한번 보고 설명을 해주니 이해를 하더라구요.
한번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으니, 더 제대로 이해했을거 같아요.






진지하게 푸는 아들모습이 대견해보이더라구요.
잘 모르는 것은 물어보면서 이해하려고 하더라구요~





일전에 읽은 책에서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면서 아이들과 지구를 뜨겁지 않게 하려면, 지구를 떠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본적이 있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말합니다.
'쓰레기 분리해서 버리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작을지 모르지만,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결과를 이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과 꼭 지켜야죠. 두 손 걸고 약속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아이들 그 후손들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4 : 과학편 - 세상을 바꾼 과학의 역사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4
손영운 글.기획, 이세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 살림 / 2010년 12월
장바구니담기


이어령님은 사실.. 언론가, 소설가, 전 문화부 장관이라는 여러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데요.
작년에 읽은 [지성에서 영성으로]란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 수 있던 기회가 있었어요.
그 책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그 분이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서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를 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너무 너무 책이 보고 싶었습니다.
어떤 구성으로 어떻게 내용을 서술해 놓으셨을지..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접하게 된 책.....
이야.. 아이들이 보기 너무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지식 알기에서 벗어나 미래를 위한 준비의 단계로서,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책으로서 만드셨더라구요.
내용 자체가 만화긴 하지만 배경 범위도 넓고 내용도 깊이 있답니다.


<21세가 지식의 융합으로 通하라>
요즘 소통이라는 단어가 대세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서 소통이 없다면 그 관계는 단절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소통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고 죽은 관계입니다.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이 문구가 확.. 와 닿았습니다.

시리즈 중의 4번째 책으로 과학편을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어릴때 본 시리즈.. '먼나라 이웃나라'란 책이 얼핏 생각나더라구요.
그 책도 만화로 이루어졌고 세계 여러나라를 소개했던 책이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그 책이 생각난 이유는..
둘 다 만화였고 느낌이 둘 다 좋아서랍니다.
그 책을 제가 굉장히 좋아했는데^^ 비싸서 한권만 사고 나머지는 도서관을 통해서 들여다보곤 했거든요. 하드커버에 깔끔한 책이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프랑스 편의 와인이야기^^


<세상을 바꾼 과학의 역사>
아주 아주 재미난 역사와 과학 이야기가 융합된 이야기...
소재 자체가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단순한 과학에 대한 이야기라면.. 약간 어려울 수도 있었을텐데...
역사 이야기가 첨가되면서 흥미도를 up~ 관심을 조금 가지게 되었답니다.
어렵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책 속으로~~~

- 최초의 과학은 무엇에서 시작되었을까?
- 과학의 진보를 이끈 두 사람의 철학자를 만나다!
- 세상의 모든 과학을 하나로 묶어라!
-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 과학과 기술의 융합이 만들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제목만 보면 약간.. 딱딱해보이더라구요.
과연 아이들이 재미나게 관심있게 볼 수 있을까...
많이 많이 걱정이 되었어요.
요즘 워낙 재미난 만화형태로 된 교과서 시리즈들이 (거의 독보적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도 많지요.) 많아서요.
이 책이 과연 그 가운데서 어떤 영역을 가지고 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했답니다.


제물, 기우제 등 다양한 신화적 이야기나 전설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의 이전 관습과 함께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이런 약간은 무서운 일들이 진실을 알게되면서 없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잴 수 있는 원리를 알려주고 일식을 예언한 탈레스 이야기, 태양 중심설이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시기에 나온 코페르니쿠스의 이론, 만유인력이라는 구체적인 힘을 발견한 뉴턴의 이야기 등...
과학사에 한 획을 그었던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림이 만화치고 약간 많고 글도 좀 많은 편에 속해요.
그래서 다른 만화책과는 차별화도 됩니다.
글을 꼼꼼히 읽으면서 봐야... 이해도 쉽지요~


책 속에서 과학에 대한 간단한 이론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답니다.

매 장이 끝나고 나서 소개되어 있는 파트로서 역사와 과학, 정치와 과학, 인문학과 과학 등...
과학과 다른 분야를 연계하여 소개된 장이기도 합니다.
이야기하듯이 설명되어진 부분이라서 술술 읽히기도 합니다.

맨 뒤에 보면 핵심 노트가 있어요.
'융합형 인재를 위한....' 이라는 문구가 보이시죠.
질문하기 란을 통해서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더 지금과는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순한 교과서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연계되어 있는 다른 분야의 지식들을 서로 서로 융합해서 내 지식으로 만들고~
또 그 지식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하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처음에 가졌던 만화 교과서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역시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책이 너무 잘 구성되어 있구요.
아이랑 같이 보기 너무 만족스럽네요^^
제가 더 잘 보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초등 저학년보단 중학년부터 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어릴때는 만화처럼 쉽게 보고, 그 후엔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거든요.
시리즈.. 기대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 심리편 -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김세라 지음, 조명원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살림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림]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 심리편 : 어른에게도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심리.. 말만 들어도 약간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단어이기도 해요.
우리의 마음 상태를 알려주는 단어인데 이상하게 어렵지요.
심리학 책을 봐도..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과연.. 아이들에게 심리에 관해서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너무나 알찬 책이 될 듯 한 책입니다.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이라...
제목 자체가 굉장히 매혹적이에요.


-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을까?
- 마음의 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 콤플렉스 속에 깃든 심리를 찾아라!
- 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을 찾아서!


한편으로는 어려운 제목들이 보이고, 한편으로는 알고 싶던 내용들도 보입니다.
요즘들어 마음의 병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그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아이들 책에서도 볼 수 있다니.... 참..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했어요.



만화가 상당히 그림도 많고 글도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일반적인 만화책과는 약간 양상이 다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있는 책이랍니다.
글과 그림, 내용이 참 깊이 있어요.




책 속엔 과학 이야기처럼 다양한 우리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뇌 그림부터해서 몸 그림도 나오구요. 시냅스에 관한 내용도 있어요.



※ 리너스 하이(runner's high - 중간 정도의 운동을 30분 이상 했을때 느끼는 행복감)
※ 인간 게놈 프로젝트 (유전자와 염색체를 합성해 만든 말로 생물에 담기 유전 정보를 의미)
※ 초자아 (자아의 행동을 비판하거나 칭찬하는 역할을 한다.)
※ 무조건반사와 조건반사


위에서처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양한 상식, 지식들에 관한 내용도 많이 나옵니다.
심리에 관한 책이라 그런지 마음/뇌와 관련된 내용, 유전자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매 장 끝에는 뇌과학과 심리, 예술과 심리, 법과 심리 등 심리와 다른 분야의 조합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른 영역과의 융합된 이야기가 설명되어 있지요.




현대 사회의 여러 조건들 때문인지...
신체적인 병도 병이지만 마음의 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각종 스트레스도 마찬가지지요.
학업 때문에, 가때문에, 일 때문에, 기타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 마음의 병은 눈으로 보이는 신체의 병과 달라서.. 발견하기도 또 발견한 후엔 치료하기도 의외로 쉽지가 않더라구요.
다친 곳이 있다면 발견해서 치료하면 되는데,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기본적으로 심리에 관련하여 기초적이 이야기부터 해서 과학적인 접근, 언어, 의학, 소통까지...전반적으로 짚어주고 있어요.
덕분에.... 심리학에 관해서 초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어른이 봐도 좋을 책으로 여겨집니다.
심리에 관해서 조금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이라서 만족도가 높으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