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보카 - 토익 어휘 30일 완성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해커스어학연구소] 해커스 토익 보카 - 토익 어휘 30일 완성



개인적으로 징글징글한 토익^^;;
도대체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접하면서 그땐 그래도 적당히 싫었던 영어...
하지만 사회 나오면서 영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영어가 좋아서 자주 듣고 또 외우고 해야 점수도 나올텐데~ 어렵다.


토익도 시험이다.
시험 성적이 좋으려면 기본이 중요하다.
기본기가 있으면 그 위에 살을 붙이고 자기 파이로 키워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그럼 영어에서 기본은 무엇일까?
영어를 좋아하는 마음과 자세, 그리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아닐런지~~
이건 총체적으로 봤을때~
그럼 토익에서 기본은??
단어와 문법.. 그 중에서도 단어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전체적인 맥락이 중요하다고 소리쳐도...
기본은 단어에서부터 시작~
그런 의미에서 이 보카 책이 왜 인기 있고 많이 팔리는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프린트물 위주로 공부하다가...
단어책을 하나 사자 해서 들여다보니 이 책이 떡하니 맨 위에 있었고~
다른 해커스 책들을 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늦게 구매한 케이스다.
산뜻한 표지가.. 참 인상적이라는^^
사이즈도 들고 다니기 적당하다.
그다지 큰 가방이 아니어도 쏙 들어가는 크기다.



총 30일 완성으로 구성된 책..
각각 에피소드를 소개로 해서 그와 연관된 단어들이 주를 이룬다.
큰 주제 안에 연결된 단어들이 있어서 하루치를 해도 꽤 양이 된다.
일하면서 보기엔 적당하면서 많기도 하다는..틈틈히 보기엔 좋다.




뒤에는 토익 완성단어, 문제 풀이 등도 있어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편하다.
반복 학습도 된다고 해야 하나?








종이로만 들고 다니던 단어들 프린트물들...
얇은 단어장들은 잠시 뒤로 하고 이 책으로 단어를 보다보니 한번에 볼 수 있어 편하다.
이 단어책과 해커스 사이트의 무료 문제도 풀어보고~
MP3도 같이 들으면 확실히 효과가 있는거 같다.
요 단어들만 알아도.. 와우^^
단어부터 해두고 나서 점점 더 실력을 키워나가면 도움이 확실히 될듯~~~
물론.. 요 단어책으로만 끝낼게 아니라 점점 더 늘려가야 한다~~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단어책으로는~ 요 해커스 노랭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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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1-01-1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번에 ebs토익 750을 인강dc에서 65%할인해서 팔고잇대요 이번이 마직막이라구해요~~ 좋은기회 놓치지 마세요~!!
 

[지니키즈] 동네방네 지니키즈 소문내기 대작전

 

조건만 되면 선물이 지급되네요^^

꼭 보시고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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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따뜻해야 몸이산다
마츠이케 츠네오 지음, 박재현 옮김 / 한문화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한문화] 장, 따뜻해야 몸이 산다  - 따뜻한 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 지금부터 시작~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종종 건강 관련 서적들을 보고 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절실해지는 건강...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그 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질환 중에 위나 장에 관한 문제점은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계실듯 하다.
나도 한때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으로 고생했고, 우유나 돼지 고기를 먹고서는 꼭 그 다음날 배가 아파 화장실 신세를 변치 못하는.... 그리고 변비의 경험도 있다.
고기는 아직도.. 그렇다~
심한 변비도 아니지만 가끔 발생되는 증상들이기에 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말이다.




일본 최고의 대장내시경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환자들을 접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 방법 등의 시행 착오를 거친 후 작성된 책이다.
대장 내시경을 한 사람들은 알 수 있을것이다.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옆에서 보는 사람도 안쓰럽다.
변비의 경우 평범하게 넘어갈 수 있는 가벼운 질환이라 여기겠지만 아니다.
경험자들은 공감할 터...
보통 변비 하면, 변비 약을 주로 먹거나 섬유질을 많이 먹으라 한다. 그런데.. 그 원인을 알아야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법...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
그 원인들을 살펴보니 냉증과 관계있더라는 저자의 의견이 주를 이룬다.
날씨로 인해서 손발이 차가워지고 붓고, 여름엔 냉방으로 인해서 체온이 일반인보다 조금은 낮은 이들..
변비의 증상을 호소하고 이상이 있어서 오는 분들 중에 70% 정도가 냉증을 호소했다는 사실을 토대로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야기는 장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1장은 주로
원인인 냉증에 관한 이야기 /
장을 따뜻하게 해서 변비를 해소하자 /
어떻게 하면 몸을 따뜻하게 있을까에 관한 이야기다.

2/3장에서는
장 기능/냉증에 대해서 주된 이야기를 한다.
냉증의 원인, 냉증 체크리스트는 물론 스트레스 장 체크리스트도 있다.
해보니.. 중간 단계의 스트레스 장이라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냉증 이야기, 여성이 주로 호소하는 질병이지만 점점 남성 가운데서도 늘고 있다는 내용이 주가 된가.


4/5/6장의 경우가 가장 와 닿았고 실천할 수 있는 파트라 눈여겨본 부분이다.
장을 깨끗하게 하는 음식들,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계피, 생강, 페퍼민트, 식이섬유, 올리고당 등등...
식품 소개는 물론 이들을 어떻게 해서 섭취해햐 하는지 등도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까지....
생야채가 오히려 안 좋다는 내용도 보게 되었고,
귤,당근,부츠,대추,호두,밤 등을 주로 섭취해야 좋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카레를 엄청 좋아라 하는데^^ 몸에 좋다 하니 종종 즐길 생각이다.
부추전, 고구마샐러드 등 다양한 레시피 소개도 많은 도움이 된다.

7장은 음식 외에 장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법들이 나온다.
반신욕, 족욕, 걷기, 장 마사지 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탭업다운 운동은 해볼만 해서 만들어서 해볼까 한다.





책 속에 소개된 레시피다.
따라하기 쉽고 맛나는 음식들이 많다.




아무리 건강에 관한 책이라지만, 원인만 이야기하고 문제점만 이야기했던 내용이라면 지루했을텐데..
내용도 간결하게 작성되어 있고 뒤에 도움이 되는, 실천 가능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관심있게 볼 수 있었다.
종종 마시던 계피-생강 차는 꼭 매일 먹어볼 생각이다.
마시면 그 향이랑 냄새가 참 좋은 차인데...
당장 계피부터 구매해야지~~~
장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하니 귀가 솔깃해진다.
아....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 우리 몸속엔 항상 기본 1kg 가량의 변이 있다고...
그래서 그 쌓인 숙변만 제거해도 살이 빠진다는 얘기를....
오래된 변이 쌓이면 각종 피부 트러블부터 해서 가스 발생 등 엄청난 휴유증이 발생해서 곤혹을 치룰때가 있다.
비록 심각한 냉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여기서 나온 방법들은 장이 조금 안 좋은 내게도 도움이 된다고 여겨진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으니,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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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그림 수업 - 열린 생각과 풍부한 감성을 키워주는 미술 이야기
질리언 울프 지음, 이유정 옮김 / 타임주니어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타임주니어] 영국 왕실 그림 수업 - 깊이 있는 미술 수업~



미술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그 효과는...
겪어봐야 알게되더라구요.
 '에이.. 이렇게 이해하기 힘든 그림을 우리 아이가 이해하겠어?'
 '나도 어려운 미술 사조, 우리 아이들도 어려워하겠지?'
보통 이런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곤 해요.
그래서 뮤지컬이나 연극 공연은 자주 가도, 미술관은 자주 못 가봤어요.
저희 선입견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경험이 중요하다고 또 아는만큼 보인다고~
아이들에게 자꾸 접해주고 하니, 아이들의 흡수력과 이해도의 차이가 확연히 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공연도 마찬가지지요.
안 가본 아이랑 가는거랑 그래도 몇번 다녀오면 아이가 먼저 말해요~
'엄마 우리 공연보러 가요~~~' 라고 말이지요.


저는 어릴때 뮤지컬이다 연극이다 볼 여유가 없었어요.
그 땐 또 아이들 공연이 별로 없기도 했지요.
그리고 커서 경험하게 된 연극의 세계가 어찌나 멋졌던지요.
하지만 비싼 가격 등을 생각하면서 그 또한 줄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술관에 가면 조용이 관람만 해야 하니, 아이들 낳고서도 갈 수가 없었죠.
하지만, 최근 들어 다양한 전시회 및 미술과 연계된 공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다음주에는 보러 가기로 했답니다. 그림 읽어주는 공연을요^^ 아이들도 기대하고 있어요~~

 

이 책은 제목 부터 멋집니다.
[영국 왕실 그림 수업]
영국 이라는 나라는 제겐 조금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한데^^
그 나라의 왕실 수업이라뇨. 돈 주고도 못 받을 수업을 이 책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답니다.
책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양도 많아요. 두께감이 있습니다.
표지도 굉장히 멋스럽죠^^
외관에서부터 굉장히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에요~



이 책엔 세계적인 명화 70점이 소개되어 있어요.
명화와 함께 그 명화 소개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 사물, 동물 등.. 모든 대상들이 다 나와 있어요.





책 하단에 보면 그림에 대한 간략한 기법 소개가 되어 있어요.
알고 보면.. 더 자세히 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이 그림은 어떤 식으로 그렸는지....
상세한 설명을 통해서 이해를 돕고 있어요.
만화 기법, 수채화 기법, 연필로 그림 그리기~ 등등..
다양한 기법들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몇가지 명화들을 보실게요~
그림마다 특징이 다 다르죠?
명화를 보면서 기법은 물론 명화들을 눈에 익힐 수 있답니다.




책 뒷부분에 보면 이 책에 나온 명화에 대한 작가, 년도 등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정보 전달의 페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문헌도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무슨 활동을 해볼까 하다가...
모래 그림을 만들어봤어요.
하지만... 반 정도만 성공? 이날..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결과물이~ 영 아니었답니다.
소녀와 강아지 그림을 해보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일전에 시도한 그림은 성공했었는데~)
아이도 아쉬워 하고 많이 저도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책 속의 상상 괴물을 그려보았어요.
상상 속의 괴물이 표현되어 있는데요~
아이가 따라 그려보았답니다.
비슷하게 그려보면서 좋아하네요^^




큰 아이가 그림에 소질이 없다가.. 6살부터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러면서 유치원 미술 수업을 따라하면서 폭발적으로 늘더라는...
작은 아이도 최근에 그림 그리기, 색칠에 무한 관심을 돌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면서 엄마표 미술 놀이를 하면 바로 반응이 확확 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많이 못해주는데요.
이렇게 좋은 교재들을 참고로 하면서부터 많은 도움들을 받고 있어요.
이런 책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정말 관심있고 주의 깊게 본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번 본 그림은 잊혀지지 않잖아요~~


깊이 있는 명화 안목을 기를 수 있고~
다양한 기법을 배울수 있고 눈이 호강하는 책입니다.



 에피소드 하나

이 책을 보다가.. 로페? 로제? 화가의 그림을 다른 명작 소설에서 봤던 울 아들래미... 바로 찾아와서 같이 보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진짜 아이들의 흡수력에 감탄했답니다~~~



이렇게 서서히 그 영역을 키워가고 미술에 대한 관심을 키워서 우리 아이들이 미술에 관련된 뭔가를 할때 어색해하지 않고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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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소년들
이재익 지음 / 황소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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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북스] 압구정 소년들  - 성장, 연애,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한번에~








[표지에 매료되다]
표지가 너무 이쁘다 생각했다.
알고보니 샤갈의 '도시 위에서'란 그림이라 한다.
샤갈이 아내와의 신혼 생활 중의 행복감을 담아낸 작품이라 그런지.. 표지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설명을 읽기 전에도~
설명을 보고 보니 더 더 행복해지는 표지~~
그래서 그럴까? 이 책은 손이 많이 갔고...
책을 들고 읽는 순간부터는...그냥 빠져들게 되었다.


압구정 소년들과 반포의 세화여고 3총사의 조합...
소년과 소녀들의 만남...
그들의 성장 / 연애 /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
현실 반영이 크게 되어 실제인듯한 착각도 불러 일으키고 학창 시절의 기억도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이야기]
당대스타 서연희의 자살 소식으로 시작한다.
우주는 그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하는데...
자살 소식에 의문점을 품은 그는...
과거 자신들의 경험과 추억을 떠올리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대웅, 원석, 윤우, 우주 / 연희, 미진, 소원
구정고등학교 친구들은 음악을 매개로 하여 친구가 된다.
천문학 교수였던 아버지 덕분에 이름으로 웃음을 주는 현우주.. 우리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4친구들 중에 독보적인 존재였던 대웅...
공부도 1등, 재력도 좋아, 집안도 좋고, 운동도 잘해 얼굴만 조금 아쉽지 완벽한 그다.
그 때문에 우주는 가져왔던 꿈도 접게 된다. 어릴적에 말이다.
음악을 하다 알게 된 세화여고 3총사.. 미모면 미모, 공부면 공부 빠지는게 없는 그녀들...
그렇게 소년 소녀는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고~
각자의 길을 가고 있던 그들에게 탑연예인이 된 연희와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가 된 대웅의 결혼은 이슈였을것이다.
왜 그런데 연희가 자살을 했단 말인가?
그날 당일 CCTV에 찍힌 대웅은?



[음악적 내용이 강하다]
내용에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문화적인 내용이다.
주로 록~ 관련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관심 분야가 아니라 많이 알지는 못한다^^;;;
그래도 서태지부터는(남편이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 끄덕끄덕~
음악적으로 굉장히 많은 아티스트들의 이름과 명곡들이 소개된다.

[강남.. 차원이 다른 세계 / 그들의 청소년기는~]
호기심을 가지고 연희에 대한 회상, 학창시절에 대한 회상과 현실의 이야기를 오가면서 이야기가 구성되는데~~~
강남의 소위 잘 나가는 집안의 청소년들 이야기들이 주가 된다.
집안, 돈 등 보다는 그 외 적인 것에 대한 고민들이 많던 그들...
학교에서의 연애, 타임머신 캡슐~
성에 대한 조금 개방된 이야기들~
다른 세계 같았다. 책 속의 주인공들은 나보단 2~3년 나이 많은 것일 뿐인데, 지역이 달라 그런가.. 공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았다라는 사실....
아... 학업 성적은^^ 공감 공감...
그외 음악적인 내용하며 연애 등은.. 사실.. 힘들었다.
우리는.. 이쪽과는 다르기에....
사실 대부분은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했었고 그때 우리들의 고민과 책속 이들의 고민이 많이 달랐다...
각 과목 200만원의 과외라.. 으흠.....

[현실의 모습이 반영?]
남성잡지 에디터인 우주라서 그런지, 주변 기자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게다 연희의 직업이 연예인이고 대웅이가 기획사 대표란 자리에 있다보니, 소설 내용에 멤버들의 열애설, 탈퇴, 자살, 기획사 횡포 등...
실제 뉴스 등에서 많이 보던 이야기들이 그대로 나온다..
소설이 아닌 꼭 현실 이야기 같다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연예인들부터 얼마전에 그룹에서 탈퇴한 멤버들의 소식들이 오버랩 되더라는....
이름도 비슷 상황도 비슷..

[미스테리한 사건 속으로... 그 속에서 밝혀지는 비밀들]
자살할 이유가 없는데 자살을 한 친구의 일 때문에...
어쩌면 짝사랑했던 친구이기에 그것에 더 매달린거 같다.
현우주....
연희의 일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직업은 물론 친구들의 인맥을 활용하여 추적해 가는 가운데, 그는 거대한 비밀 앞에 서게 되고~
다들 집안이 좋지만 그들과는 상황이 달랐던 연희의 비밀~
겉보기엔 차가워 보였던 대웅의 진심어린 연희에 대한 사랑~
18년전에 묻었던 타임캡슐의 내용 등이 공개되면서 마지막은 반전으로 소설은 끝난다~~~~


퇴근길에만 3일을 읽었는데 아주 후딱 본 소설...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사건이 연이어 이어지고 회상과 교차되면서 몰입이 가능했던 이야기...
카시오페아 공주도 너무 재미나고 그 책은 단락별로 장르가 달랐는데..
이 책은 그 모든 장르를 합해놓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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