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영어회화 트레이닝
이현구 지음 / 랭귀지북스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원숭이도 따라한다? 그럼 사람은? 당연히 따라하게 된다는...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죠. 원숭이도 하는데 사람이 못해봐요. -.-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지도 깔끔하고 제목도 흥미롭고.. 내용은 어떨까 궁금했어요.
사실.. 영어 하면 우선 두려움이 생겨서^^;;;
예전에 우리가 배울때랑은 요즘 아이들은 좀 다르게 배우죠.
지금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도 하잖아요.
보통 듣고, 말하고, 쓰기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문법, 단어보단 회화 위주로요.
그래서 저희 아들 발음이 저보다 좋으네요. ㅎㅎㅎ
이제 슬슬 파닉스도 해야 하고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단계지요.
그래서 아이랑 같이 볼 책으로 이 책이 참 괜찮아 보였어요.
우선.. 쓰고 읽는것은 어려우니.. 듣고 말하기부터 말이지요.


총 19파트로 이루어져 있구요.
각 제목들을 보면.. 보통 숙어같아요.
표현 하나를 정해서 그 표현에서 추가만 해서 무한 반복을 하게 합니다.
빈칸 채우기 문제까지...
하나의 표현을 완벽하게 도와주도록 학습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영어를 해석과 따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읽으면서 바로 바로 해석할 수 있는...
직독직해가 포인트랍니다.
끊어읽기 표시가 되어 있고, 하단에 바로 해석이 달려 있는 이유가 바로 그거에요.



아래처럼 구성되어 있답니다.
제목, 표현, 활용, 답까지~~~
두 페이지로 해서 한장인데요.
이거 외우려면^^ ㅎㅎㅎ 꽤 걸리겠죠?
하루에 한장씩.. 그냥 쭉쭉 읽고... 한번 다보고 또 읽고~
그렇게 해서 표현을 익혀가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보시면.. 아래와 같은 형태에요.
I am planning to ~. 나는 ~할 생각(계획)이에요.
I’d like to make + 명사. 나는 ~하고 싶어요.
I enjoy 동사+ing. 나는 ~하기를 좋아해요.
It is important to + 동사원형. ~하는 것은 중요해.
Can you tell me ~? ~를 나에게 말해줄 수 있어요?
Are you planning to + 동사원형? 너는 ~할 계획이야?
What if 주어 + 동사? ~하면 어떻게 할까?



많이 들어본 표현들도 있을거에요.
학교 다닐때 참 많이 들어봤는데..ㅎㅎㅎ
문장의 형태는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이거 다 해도 꽤 많아요. 이 표현만 제대로 알아도 회화에서 문제 없을거 같아요.
CD도 함께 들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회화를 좀 더 보강하는 측면에서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반복이 계속 되고, 바로 직독직해 되는 연습도 되구요~
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올 한해 아이들과 도전해보려구요.
직독직해가 되는 그 날까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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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초등 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
강백향 지음 / 꿈틀 / 2006년 2월
절판


요즘 저의 인터넷 검색 단어 1순위는...
초등준비랍니다. 전반적으로요...
학교 생활은 물론, 책상, 책 등 필요한 가정에서 필요한 준비물 등....
첫 아이고 가족 중에도 한참 차이가 나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는 중이랍니다.
매주 교회에 가서 같이 학교 들어가는 맘들이랑 수다도 떨죠^^
주로 아이 학교 때문에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요.
유치원에서 항상 적극적이고 잘 하는 아이라...
우선 걱정은 많이 안되지만...
그래도 유치원이랑 학교는 또 다르니....
사람 마음 가짐이 달라집니다.
아이는 아직.. 별다른.. 느낌이 없는거 같긴 합니다. 아직 실감이 안 나는지~~
유치원 졸업하면.. 나겠죠...
아이가 변하기 위해선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데....
과연 초등 1학년 부모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던 제게.. 이 책은 따~악 맞는 책이랍니다.
올해 1학년 들어가는 맘들이라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중심은 초등 1학년 아이입니다.
아이를 중심으로 아이의 준비, 부모의 준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부모의 자세에 포커스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어요.




난 학부모 될 준비가 되었나?
책은 꾸준히 보고 있으니 이 점은 준비가 된듯 하고,
확실한 주관은.. 몇가지 세워둔 것이 있기에.. 조금 부족하지만, 내용 보강은 필요해 보임
너무 앞서가는 점..ㅠㅠㅠ 반성됩니다. 이 점은 개선해야 할듯 해요.
아이에 대한 사랑이 왜곡되지 않도록 더 더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
난 어떤 부모였는지.. 점수로 매기면..
100 점 중.. 50점 정도 일거 같아요. (이것도 후한 것일지...)
아직 부족한듯 합니다. 더 노력해야 할듯 해요.

우리 아이는 학교 갈 준비가 되었나?
제가 책을 좋아해서 많이 접하게 해줬는데... 책은 준비가 된듯 하고~
글이나 숫자, 탐구, 호기심 등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하더라구요.
하지만 유치원하고 틀려서.. 음..
책임감도 있고 한데~
문제는.. 자신감이 조금 기복이 심하구, 숫기가 좀.. 없어서.. 약간 걱정됩니다.
저를 닮아.. 친해지면 좋은데,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어색해하거든요.
요건 개선을 해야 할듯 해요. 자신감도~

학교는 어떤 곳일까?
저나 신랑이 학교를 몇년씩 다녔지만, 아주 오래전이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얼마나 변했을까요...
그리고 유치원하고는 또 많이 다르잖아요.
그 점을 먼저 알고 들어가야 할듯 해요.
또한 내 아이가 다닐 학교를 알고 미리 가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저희 아이가 갈 학교는 집 바로 뒤라..
이번 달 주말에 몇번 가보려구요. 운동장은 자주 가는데^^
선생님, 학교 준비물, 엄마의 참여할 내용, 방과 후 내용 등도 파악해서
학교를 이해, 또 적극 활용해야죠.


이런 아이 꼭 있다?
생전 처음 보는 아이들이 모이는 학교...
그 안엔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많을거에요. 당연하죠.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사회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이런 사람들 꼭 있다.. 리스트에 나오는 사람들이 다 있지요.
학교도 오죽할까요....
다양한 아이들이 다 모인 곳이지요.
창의성이 넘치는 아이, 공부 잘하는/못하는 아이, 책 좋아하는 아이, 자신만 아는 아이 등
그런 아이들의 사례와 문제점,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등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저희 아이는 어느 쪽에 속할지...
결론은.. 아이를 사랑으로 믿고 지켜봐져 한다는게 나오더라구요

공부 준비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할까?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족한 부분도 보이는 우리 아들...
창의적인 면, 해결 능력, 설명 등은 많이 보강해야 할듯 해요.
영어의 경우는 학교는 또 다른 공부 방식을 해야 할듯 하니까요.
이 부분도 준비를 꼭 해야 할 부분인데, 부족하네요. 음..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해결해 나가야겠어요..




※ 본문을 이어가다.. 아래처럼 조금 더 강조될 이야기나 여러 방법에 관한 이야기..
주의 깊에 볼 이야기들은 눈에 잘 띄게 표기되어 있어서...보기 편합니다.
사례나 인용등의 문구도 이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 사실.. 걱정이... 몰라서 그런거거든요. 경험이 있다면 모를까.... 처음이니까요.
항상 뭘 할때 처음이 가장 어렵고 두렵고 그렇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의 7,8장의 선배들의 조언과 궁금증 해결은.. 너무 너무 유익했어요.
물론 다른 파트도 마찬가지인데요^^
확실히 경험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팍팍.. 와 닿더라구요.
게다.. 궁금했던 내용(촌지, 맞벌이, 숙제 등등) 에 대해서 속 시원히 긁어주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이어지는 초등학년에게 권하는 책이나, 입학 전에 읽으면 좋은 책, 학부모를 위한 책 목록은..꽤 많습니다. 그 중에서 본 책들도 있긴 해요.
이 책들은 서점 사이트의 위시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사서 봐야겠더라구요.

책을 보고서 다른 무엇보다.. 초등 준비에서 제가 먼저 신경써야 할 부분들은...
다 다 신경써야 하지만요. 딱 2가지를 중점으로 하려고 합니다.
첫째, 인성적인 면의 준비
둘째,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꼭 지켜주자. 특히 1,2학년 때에....
학습적인 면,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인성이라고 봐요.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요. (6장 공부보다 중요한 인성 준비 꼭! 편) 이것은 아이 혼자서 하기 힘든거에요.
부모가 아이를 유심히 보고 관찰하고 또 지켜주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를 보고 배우는 아이들이잖아요.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기본 인성이 준비된 아이들은.. 학업 성취도면에서도 봉사 정신, 기본 적인 예의 등에서
좋은 결과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맞벌이다 보니.. 올해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거든요.
1,2학년는 정말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하다라고요.
(8장에서 나오는 맞벌이라도 엄마 도리는 다 해야 한다 편)
하지만 퇴직할 수도 없고 고민이 되는데요. 이 책에서도 일을 해도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라 하구요.
우선 할머니께서 계시지만, 퇴근해서 자기 전에 시간이 되는대로 아이와 함께 숙제 점검, 준비물 점검, 아이와의 교감, 대화 등을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늦은 퇴근일땐 전화 통화나 영상통화를 통해서 엄마가 같이 해주지 못하는 시간이 많지만,
그래도 네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마음을 주고 있음을 진심으로 알게 해주려 합니다.
(아이를 위한 휴대폰을 살까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준비해야 할듯 해요.)
올해 내년은 아이의 마음 알아주는 점에 가장 중점을 두려 합니다.


학습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 책인가? 싶었는데요.
전반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던 책이었어요.
현실적인 내용이 주가 되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문제점이 뭐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려줍니다.
내 아이와의 비슷한 사례들은 더 공감이 되구요. 도움이 되더라구요.


현직 초등 1학년 담임 선생님이 알려주는 책.. 이 점이 가장 포인트네요^^
아이의 준비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먼저 준비하고 아이를 믿어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합니다.
아이를 믿는다는거..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어른들도 경험에 의해서 알잖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그 효과는.. 당연히 좋게 이어지겠죠~
입에 밥을 넣어주는 것보다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서, 직접 떠 먹을 수 있도록 해야죠.
이 책으로 저도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예비 초등 부모님이라면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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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 Novel Tell Show & Tell 시리즈 3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사람in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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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훈련 프로그램을 접하고 나서... 참 재미나다는게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이었어요.
너무 시험에만 묶여서 생각하다 보면 영어가 참 재미없고 지루하잖아요.
단어 외워야 하고, 매일 연습해야 하고....
시험도 도움 되는건 당연한데...어쨌든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건....
회화더라구요. 아이들과의 대화도 그렇구요.
듣고 말하는 회화가 되면 기타 단어, 문법도 자연스레 따라오더라구요. (추가적으로 공부도 좀 해야죠..)
그래서 낭독 훈련 프로그램이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었어요.
어쨌든 따라하면 되는 훈련이거든요^^ 추가로 자신이 좀 더 공부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


이 책이 시리즈에요. 사진 보며 말하기도 있구요. 이 책 처럼 소설 보면서 말하기도 있어요.
사진 보며 말하기의 경우 토익의 part 1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요. 독해 파트.. 즉 part 7과 part 4 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 어쩔수 없이 토익으로 결론이 가네요^^;;;)
책과 해설집,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간단한 답은 본책 뒤에 표기)
학교 다닐때..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답이 따로 있어서.. 편하죠....
이 매뉴얼 안에는 답 뿐 아니라 해설도 있구요. 추가로 [낭독 코치의 족집게 조언]이 있어요.
요거이만 숙지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말 그대로 콕콕 집어줍니다.
이 매뉴얼이 본책 뒤에 있다면? 볼때 힘들잖아요. 귀찮고~~
그리고 CD도 있고, 다운 받아서 들을 수도 있답니다.
(홈피 사람in www.saramin.com, 영어 낭독 학교 cafe.naver.com/read2speak)
자꾸 자꾸 들으면서 따라해보는게 포인트에요~~~

총 20unit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unit 은 4단계 훈련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Imagine It !
: 주요 어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본격적인 소설 요약본에 들어가서 이 어구들을 보면..
바로 뜻과 문구가 튀어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Speak It !
: 본격적으로 낭독을 하는 단계입니다. 책을 보고서 읽어보면 되어요.
음원이 속도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신에게 맞게 따라해 보면 됩니다.
30회 반복 체크리스트가 2개나 있어요.
하나는 책을 보면서 따라하는거, 하나는 음원을 듣고 따라 하는 것입니다.
와우... 이만큼 하면.. ㅎㅎㅎ 정말 영어 자신감 완전 커지겠어요^^


- Check It !
: 좀 더 원어민처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에요.
끊어읽기, 억양, 강세 등이 말하기에서 얼마나 많은 차이를 주는지 우리는 알수 있죠.
최대한 똑같이 해보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빈칸 채우는 문제도 있어요. ㅎㅎㅎ

- Apply It !
: 토익에서도 강조되고 있는 유형이, 바로 문장의 Paraphrasing 입니다.
이 책에서도 이 점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어요.
Paraphrasing 이게 되어야 하는게 바로 영어의 기본기라고 스피킹의 기본기라고
생각하고 그 기본기를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 이 책이 구성되어 있거든요.
이 파트가 바로 이 기본기를 탄탄히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20개의 unit에서 다루고 있는 소설들은 대부분 우리가 아는 이야기에요.
제인에어
노인과 바다
걸리버 여행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톰소여의 모험
크리스마스 캐롤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 등

대부분 아마 읽어보셨을 거에요. 원작...
저도 거의 다 봤고.. 몇개는 안 본 책들이 있는데요. 기회가 되면 그 책들을 봐야겠어요.
우선 이 안에서 있는 내용은, 유명 명작 소설, 고전 소설들을 요약해서 1장으로 보여줍니다.
멋진 그림과 함께 말이지요. 사실 이 그림만 보면 딱.. 무슨 소설인지 알겠더라구요.

낭독..처음엔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영어 울렁증이 있어요. 좀 심하다는....^^;;
그나마 외국인하고만 있으면 그래도 나은데..
주변에 한국인이 있거나, 한국 사람이 영어로 물어보면..
우선 듣는건 왠만하면 다 알아 들어요. 문제가... .-
말이 한국말로 튀어나가는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영어로 입안에서만 맴돌고^^;;;
하지만, 이 책으로 계속 연습해서...
우선 소설 요약이지만요. 자연스럽게 스피킹이 가능하도록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왠지 자신감이 막.. 묻어나와요^^ ㅎㅎㅎ

그동안 고질적으로 저를 괴롭혔던 문법은.. 잠시 접어두고~~
회화, 스피킹에 올인해보려 합니다.
이게 되면 단어를 plus 하여 업그레이도 시켜야겠죠.
30회 +30회 반복의 따라하기! Paraphrasing 요거가 제일 어려운데요.
꼭 시도해서 저도 말하기의 달인이 되어보고 싶어요^^
이 책 마스터하면 동화 요약, 주제 의견 등 다른 시리즈도 열심히 보려구요^^

어렵지 않고 우선 도전 의지 가능성을 심어주는 책...
흥미롭고 자신감을 불어주고~ 왠지 하면 될듯 한 책~~
자연스런 영어로 스피킹이 가능한 그 날이 곧 오리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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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비밀 - 주는 사람은 알지만 받는 사람은 모르는
박유연 외 지음 / 카르페디엠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월급의 비밀 - 곧 연봉 협상이 다가오니 더 현실적으로 보이던 책...



얼마전에 연말정산을 끝냈습니다.
매년 초, 작년 한해의 정리를 하는 그 과정에서.. 최대한 어떻게 하면 세금을 틀어막을것인가...
고민에 고민을 하고 몰아주기(참고로 맞벌이이면서 제가 남편보다 급여가 많아서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및 각종 항목이 누락이 없는지 등...
최대한 받을 수 있는 항목들을 받기 위해 한 1주일간은 연말정산에 신경을 쓰죠.
그리고 드디어 결과가 나왔어요.
10년 동안 매번 엄청난 금액을 토하다가....
올해 첨으로 안 토했습니다. 그 결과는...ㅠㅠㅠ
작년에 저랑 아버지가 수술을 해서 의료비가 엄청 났지요. + 기부금을 좀 냈네요.
그러고서 알게 되었어요. 카드도 많이 써도 별 도움 안되고~
역시 공제의 짱은 인적 공제와 기부금이다!!


매월 어째 세전 급여는 생각보다 많다 보는데...
공제 되는 금액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매월 하는 이야기가.. 어찌 이리 세금을 많이 떼냐 입니다.
10년동안 매월 급여 나올때 드는 생각이지요.
이 책을 다 본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나올듯 합니다.
책 내용 공감, 이해는 해도 현실에서 찍히는 금액을 변화시킬 힘이 없으니 말이지요.
월급의 비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정말 혹한.. 제목 아닌가요? ^^
저도 직장인으로서 너무 궁금했어요.
내가 아는 비밀 외에 또 다른 비밀들이 많이 있는가 해서요.
급여 명세를 매월 꼼꼼히 살펴보는 제게.. 몇가지는 알고 있던 부분이지만...
그 외에도 더 알아야 할 부분을 이 책에서는 짚어주고 있더라구요.


책에서 말하는 월급의 비밀은 몇가지가 있어요.
- 기본으로 빠지는 세금 : 세전 급여와 세후 급여의 차이
- 스펙으로 인한 급여 차이 : 외모, 능력, 학벌 등
- 국내 제도
- 협상 노하우
- 소비의 중요성
기본적으로 빠지는 세금에 대한 내용, 여러 환경으로 인한 급여의 차이,
공무원들의 연봉 비밀, 협상도 잘 해야 한다, 급여의 활용에 대한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급여와 관련된 이야기 내에서.... 전체 경제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총 49가지 비밀을 이야기하면서 중간 중간.. TIP이 나와요.
박지성과 박주영의 세금 차이 50% vs 0% 이야기가 흥미롭더라구요.
나라에 따른 세금 차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액수를 놓고 보면 정말 상당한 차이가 되더라구요.
투잡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공감도 되고.. 전 실천은 못하지만요^^
그래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항상 많이 버는거 같은데 돈 없다 하는 전문직의 이야기를...
공무원 급여의 비밀 등.. 좀 알고 싶던 내용을 속시원히 긁어주기도 합니다.
아래 표처럼 책 중간 중간.. 여러 자료들과 통계들을 실어주고 있어요.
각 회사 연봉은 물론, 대통령의 연봉, 공무원 연봉도 있답니다.

매월 정말 거짓없이 꼬박 세금 내는 월급쟁이들...
카드, 현금영수증 안해주는 병원이나 기타 다른 기관들, 그렇게 세금 탈루도 하는 곳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지원금을 받을때도...
자영업 하면서 고급차 2대 끌고 다시니는 가정들은 지원을 100% 받고, 맞벌이라 그 기준에 부합이 안되고, 빚이 있는데도 지원이 안되는 현실은...  -.-
과연 이렇게 계속 맞벌이를 해야 하는게 맞는가 라는 고민을 계속하게 합니다.
<세금 내는 것만 보면 고소득자는 빈곤층> 보면 그런 답답한 마음들도 있어요.
<공무원의 월급이 박봉이 아닌 진짜 이유>를 보면 왜 그렇게 많은 이들이..
일을 하면서도 시험 준비를 하고 도전하는지.. 알 수 있지요.
저도 자주 생각하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맨 뒤에 부록에 가면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아요.
바로 <재테크 요령>, <연말정산과 비과세의 모든 것> 이랍니다.
연봉협상, 이직 계명 등 책 내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요.
실제적으로 현실에서도 보이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이해도 쉽고.. 술술 읽힌 책이랍니다. 공감도 되구요.
연봉의 경우는 거의 통보니^^;; 기술이 도움이 안될듯 하고...
자기 계발 열심히 해서 대체 인원이 없도록 전문가가 되어야겠어요.
그리고.. 재테크/세테크를 잘 해야 할듯 합니다.~ 책 속의 조언을 받아들여 앞으로..
급여가 오르지 못하면 나가는 구멍을 잘 틀어막아서 모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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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돈 벌자고? 창비아동문고 261
박효미 지음, 이경석 그림 / 창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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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돈 벌자고?  - 구수한 사투리 / 곳곳의 경제 이야기.. 재미 한 가득^^



제목에서 뭔가 포스가 풍겨지지 않습니까?
오메~
책 보다 뒤집어질뻔 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 너무 재미나요^^
물론 재미만 있는 책은 아니에요.
돈 벌자고 에서 풍기듯이...
돈, 경제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표지에서 누워서 문구점을 상상하는 두 아이...
과연 이 아이들은 누구고 왜 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전라도의 한 마을에 사는 가희는 세 자매 중 장녀랍니다.
가희, 나희, 다희 이렇게 세 자매에요.
어느 날 동생이 가희 방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돼지우리간인 곳으로~~
돈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가희는 백만장자의 꿈을 꿉니다.
논을 보고 퍼뜩 든 생각으로 입장료를 받기 시작한 것이지요.
동네 남자아이들에게 구슬로 받기 시작한 입장료는...
물건을 팔면서도 받게 되고 외상도 치르게 됩니다.

빠릿한 동생 나희가 계산을 담당하고~
의외의 언니 모습에 힘을 실어주고 돕게 됩니다.
하지만 가희의 단점이 하나 있어요.
하나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점이랍니다.
처음엔 백만장자의 꿈에 빠지지만, 어찌 하나보니 아이들의 놀이에 푹~~ 빠져 구슬을 다 잃어요.
장치기, 벽치기, 포대 미끄럼 등등
그 과정에서 공급과 수요의 법칙, 어머니의 일 등
각종 경제적인 일들이 책 속에서 펼쳐집니다.
구수한 사투리와 아이들의 재미난 에피소드 덕에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어요~

처음은 아주 장대하고 나름 계획적이고 알차게 시작하는데~
갈수록 흐지부지, 주제가 벗어나고 딴길로 새는..ㅎㅎㅎ
가희의 다양한 표정과 생각들이 참으로 재미난 책이랍니다.~



주인공 아이들이 표정하며, 내용상의 전개에 있어서...
그림도 한몫 합니다.
정말 실감나고 리얼해요^^
콧물, 침 질질^^;;



책 본문에 나희의 계산이 적혀 있어요.
그들의 첫 수입은 280원...
그 이후로도 꼼꼼한 나희는 계산을 모두 합니다.
너무 기특하지 않나요?
외상도 빠짐없이 기록합니다. ㅎㅎㅎ




어려운 경제관념도 나오지만, 내용상 전개를 쉽게 쉽게 해서~
이야기로 풀어가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 애들은 불리거나 외상 이런건 아직 몰라서...
그냥 순순히 모읍니다. 저금통이 바로 아이들의 수입원이죠^^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사고픈거 사고 싶다네요^^



한 겨울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책 속에서 살펴볼 수 있구요.
초등학교 아이들인데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그 가운데서 경제적인 생각들도 많이 나오고~~~
무엇보다 구수한 사투리와 주석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제법 글밥이 많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듯 해요.
내용도 재미나고 뭔가 배울 수 있거든요~~
제목이 참 인상적인데^^ 내용도 재미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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