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만화
카타야마 쿄이치 원작, 이치이 가즈미 글.그림 / 지식여행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만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5년전에 봤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하더라구요.
영화는 아직도 못봤습니다. 한번 봐야지 하면서 말이지요.
다시 읽어봐도.... 역시 만화입니다^^
원작도 좋지만, 간결히 표현된 만화도 참 좋더라구요.
워낙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 일지도....

어린시절 풋사랑이라고 말하기에는....
아키와 사쿠의 사랑은 참 이쁩니다.
같은 반 친구로서 시작된 우정, 사랑...
그들의 끝나지 않을거 같았던 순수하고 맑았던 사랑이....
어둠의 그림자로 뒤덮일 줄은 몰랐을거에요.
그 어둠을 표현한.. 만화.....
그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사쿠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이어지지 못했던 연인의 뼈를 찾으러 가는... 에피소드...
처음에 이해를 못하다가.. 아키와의 대화, 또 할아버지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는 사쿠..
그리고 그도 할아버지를 설득해 아키와의 여행을 준비하는 등....
원작보다.. 짧긴 하지만....
내용 자체는..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이와의 헤어짐...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것도 한창 필 나이의 아이들.....
그들이 어리다고 그들의 사랑 또한 아이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어요.

아키와 함께 하면 항상 행복하다는 사쿠....
아키의 병이 깊어지면서 그들의 사이도 변하지만....
기본적인 사랑은 변하지 않지요.
M방송사에서 매년 하는 사랑이라는 다큐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가족의 사랑보단 연인의 사랑이야기지만...



일본 만화는.. 학교 다닐때 참 많이 보곤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림이 익숙하고 맘에 들더라구요.
표정도 디테일한 부분도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이쁘장하고 눈에 딱 들어오는 대화체...
그리고 슬픈 사랑 이야기...
가끔은 슬픈 감정 속으로 빠지고 싶다거나... 하실때 보면 좋을 듯 해요.
원작과 함께 보시면 더 좋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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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린 법, 백성을 위한 제도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8
우리누리 지음, 이상미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품절


우리의 조상들이 살던 시대에는 어떤 법들이 있었을까요?
지금과는 참 많이 달랐을거에요.
시대도 다르고 사회도 다르니까요.
하지만, 그 기본은 같을 것입니다.
모든 법과 제도는 바로 그 나라 백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이 말이지요.
하지만, 이런 법과 제도들이 오히려 백성들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평화로운 시대는 괜찮은데 나라가 어지러우면 악용이 되어...
죄없는 백성들이 고생을 하게 되지요.
반대로 이런 법들로 인해서 낮은 신분의 백성이 시험을 잘 보고
장원이 되어 양반으로 올라서고 요직에 나가 뜻을 펼쳐 나라에 보탬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10가지 법과 제도, 회의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진대법, 골품제도, 과거제도, 대동법, 균역법 등입니다.

※ 백성을 위한 제도 진대법
: 진대법은 흉년이나 곡식이 귀한 계절에 백성들에게 먹을 양식을 선물하거나 빌려주는 제도랍니다.
나라에서 직접 곡식창고를 열어 굶어죽는 백성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 바로 백성을 위한 제도였지요.
고구려 때 처음 만들어져서 고려 때 몽골의 침입 시기에 슬며시 사라지고 맙니다.
이름이 변화되어 이어져오다 조선 시대에 환곡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전화기도 휴대폰도 없던 시절 봉수제도는 긴급 비상 연락망
: 옛날엔 전기도 전화도 없었었죠. 나라에 급한 일이 생기거나 할 적에 그럼 어떻게 연락을 했을까요?
말로 달려 전하기엔 급한 일일 경우에요~~
지금도 밤에 고속도로나 도로를 가다 주변 산을 보면 서울 근처는 밤에 꼭대기에 불이 켜있답니다.
도시를 지키는거에요. 옛날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던거죠.
각 산의 봉우리마다 봉수대를 설치해서 연기와 횃부을 피워 급한 일이 있을때 대비했어요.
산에서 산으로 신호를 보내서 멀리 떨어진 국경의 위기를 파악, 적을 대비할 수 있답니다.


<백두 낭자와 한라 도령의 우리 제도 파고들기> 코너에서는..
10가지 본문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조상들의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좋은 제도들이 못된 관리들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방편으로 변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는.. 희한한 신분제도들도 나옵니다.
하긴, 지금 시대도 신분은 없지만, 돈에 의한 레벨은 나눠지죠. -.-
능력이나 사람의 심성보다 태어난 신분에 따라 대우받던 세상이지요.

춘향전 이야기가 유명하죠. 거기에 나오는 암행어사...
무서운 풍습 순장, 신분을 알려주는 호패 등...
많은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사진 자료 및 쉽고 재미나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위와 같았지만, 현재는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학교 가면 교과과정 중에서도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와요.
중,고등학교 역사책에도 나오죠.
어떻게 보면 참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인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되어 있고~
각종 자료들도 많아서 너무 알찬 책이랍니다^^
공부도 되고 흥미도 있고~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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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밤하늘 이야기
정해왕 외 지음 / 웅진주니어 / 2000년 5월
품절


몇년 전에 소장하게 된 책인데요.
잘 때 아이랑 보면 굉장히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표지에서 보이듯이 아빠와 함께 보면 더 소중한 책이에요^^

밤하늘 이야기...
제목 그대로 밤하늘에 떠있는 모든 대상이 이 책의 소재들이 됩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별
환하게 밤을 비춰주는 달
아름다운 별자리
크게 이렇게 3가지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별, 달, 별자리에 관한 각각의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고아가 된 소녀에게....기적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마음씨가 고운 소녀가 하는 행동들로 인해서 옷을 다 벗어던지게 된 소녀...
그때 하늘에서 별이 아름답고 눈부신 옷을 선사하죠~~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랍니다.


아주 먼 옛날엔 해가 두개여서 엄청 더웠어요.
그래서 거인 탕푸와 양포 신이 해를 바닷물 속에 집어 넣어 해를 차갑게 식혔답니다.
그 해를 밤하늘에 달아놓았구요. 바로 달이 생겨난 것이랍니다.

아주 아주 옛날에 땅 속 나라의 신 하데스가 땅위로 나왔다가
땅의 여신의 딸 페르세포네를 보고 반하게 됩니다.
그녀를 억지로 끌고 데리고 간 하데스... 억지로 결혼식도 올립니다.
페르세포네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해주지만 그녀는 답답한 땅 속이 너무 싫었어요.
땅의 여신 또한 딸을 잃어버려 너무 슬펐답니다. 땅도 메마르고 곡식도 시들고...
보다못한 신들의 왕 제우스가 하데스와 땅의 여신을 화해 시키기로 했어요.
그래서 페르세포네는 땅 속 나라에서 반년, 나머지는 땅 위에서 지내게 됩니다.
페르세포네가 땅 속 나라에서 올라와 남쪽 하늘의 별자리로 뜨게 되는데요.
이 별자리가 바로 처녀자리에요.

별, 달, 별자리 이야기들이 다양한데요.
자세히 보면 아는 이야기들도 있어요.
창작, 전래, 신화 이야기가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신화 이야기도 나와요^^

이야기 뿐 아니라..
아름다운 동요, 동시도 나옵니다.
반짝 반짝 작은별.. 은 물론 반달도 나오지요.
저희 아이들도 들어본 동요,동시들이 있어서 반겨하더라구요.

책 속의 그림이 대부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색도 좋고 은은해요~
자기 전에 보면 눈이 편해집니다. 이뻐서요^^


이야기나 동시 외에도.. 재미난 놀이 내용도 있어요.
3가지 정도 나오는데요. 모빌도 만들수 있고 지구 관련 놀이도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해주면 참 좋아라 할듯해요. 언제 시간내서 해보려구요~

제목처럼 아빠와 함께하는 별나라 여행, 달나라 여행, 별자리 여행이 있습니다.
여기선 조금 더 깊이 있는 정보들을 알 수 있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나고 신나는 이야기들, 동요/동시까지...
게다가 놀이와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한 아주 알찬책입니다.
아빠도 엄마도 아이들도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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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어린이를 위한) - MBC 창사 4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이미애 글, 최정인 그림, MBC 스페셜 제작팀 원작 / 밝은미래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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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방송사에서 방영되었던 다큐...
봐야지 하면서도 못본 방송이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예전 방송이라도 찾아서 볼 생각입니다.
아마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없어져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곳이지요.
하지만....
문명의 이기로 인해...
점점.. 고통을 받고.. 그 결과 지구의 위기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아마존에서 사는 소녀 릴리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에요.
이야기를 통해서 아마존의 위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마조니 부족의 소녀 릴리...
그녀의 아버지는 최고의 전사 조이에요. 아빠랑 엄마랑 남동생 야니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소녀랍니다. 그녀의 꿈은 여추장이에요^^
잘 지내더 어느날.. 하얀 피부를 가진 낯선 이방인들이...
검은 막대기..(총이지요.)를 들고 부족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들 때문에 바깥 세상을 알게 되지만, 그들 때문에 부족은 많은 타격을 받습니다.
그들이 돌아가겠다고 해서 아빠가 안내인이 되어 함께 떠납니다.
아빠가 떠나고 난 후.. 부족에겐 많은 일들이 생기지요.
문명인들에게는 약 하나면 해결될 일이지만...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병인 감기..
감기로 인해 릴리의 엄마와 남동생이 죽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마을 사람들이 깊은 숲 안으로 떠나고 남은 이들도 변하게 됩니다.
정은 없어지고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이들..
그 가운데서도 릴리는 변하지 않고 아빠를 기다랍니다.
그리고 거의 죽음 직전의 아버지가 돌아오시고....
릴리의 간절한 간호 덕에 살아납니다.
계속되는 이기적인 생활들, 방화 등으로 인해...
아빠 조이와 릴리는 모든 것을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깊은 숲 속으로 걸어가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볼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에요.
또한 다양한 사진들이 참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람, 환경 등.... 많아요.
사진과 글이 함께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좋아보여요.
이해도 쉽게 되구요.
사진을 보면서 실제 아마존의 생활 모습, 어떤 부족이 사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맨 뒤에 부록엔 아마존에 관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원시인 소개, 희귀 동물, 아마존의 위기, 희망까지....
다양한 부족 중에는 아직까지.. 전통을 고수하고 원래의 성격을 유지하고 있는 부족도 있고..
문명에 파괴되어 거지 생활을 하는 민족,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민족들...
다양한 민족들이 소개됩니다.
또한 고속도로를 위한 정글 파괴, 황금 채취로 인한 수은 중독, 소 목장을 위한 방화 등....
정말 끝이 없는 황망한 일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 파괴는 물론, 그 파괴의 여파의 지구의 위기까지 가져오고 있죠.
거대한 정글 덕분에 엄청난 수분을 내뿜는 아마존, 그리고 그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지구 전체 산소량의 1/4나 되는 산소량...
만약 아마존이 없어진다면???
상상조차 못할 일들이 벌어질 것은 당연합니다.

매년 4월 5일 식목일이 되면 나무를 많이 심자고 합니다.
나무가 없어서 산소도 발생안되고 산사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나무를 심을 장소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산이 깎여 도로가 만들어지고 집이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굳이 멀리 아마존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요.
각 나라마다도 노력해야 합니다.
아마존도 지켜야 하구요.
문명의 이기 없이도 살아가는 원시 부족들의 삶을 지켜주는 것은 기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지구에서 사는 우리들을 위해서라도....
아마존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지구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안들을..
작은 일이지만 찾아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상 기온 현상으로 인해 한파가 몰려왔고, 또한 에너지 소비 때문에 이상이 생기고...
정말 앞으로 다가올 위험들이.... 거대합니다.
그 위험들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모든 인류가 노력하고 지구를 지켜야 함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책이에요.
꼭... 다큐도 함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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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감동시킨 효자이야기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9
우리누리 지음, 백명식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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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감동시킨 효자 이야기  -  나부터도 실천해야 할 孝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해서...
예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서 엄격했고, 지금도 잘 지키는 나라이지요.
그 가운데서 부모에 대한 예, 효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정에서 바르게 자란 사람이 사회에 나가서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이런 孝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들어도 들어도 감동인듯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이야기로 하늘까지 감동시킨 여러 효자들에 대한 이야기 모음입니다.

총 10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효심이 깊은 서능의 이야기.. ]
아픈 어머니가 계신의 자신의 몸을 돌보기는 전혀 뒷전인 서능..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어머님의 병을 고치려 하지만 안됩니다. 친구들은 너무 걱정이 되죠.
그가 건강해지려면 어머님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어느날 용한 의원을 맞나 비법이 있음을 듣습니다. 바로 산개구기를 달여 드시게 해야 한다는것.
하지만 겨울에 산 개구리가 있나요.
실망하고 약을 달이면서 슬피 울던 그에게, 개구리가 퐁당~하고 약탕에 빠기게 된 사건이 일어납니다.
서능의 효심에 개구리가 감동하여 나타난게 아닐런지요.
물론.. 어머님 병은 완캐되었고 서능도 건강해졌지요~~


[하늘이 내린 종 이야기..]
신라 흥덕왕 시대의 손순과 그 가족 이야기입니다.
가난했던 손순의 가족은 밥은 어머님께만, 부부와 아이는 죽을 먹었지요.
3살 아들은 배고프다며 떼쓰고 어머님의 밥을 자꾸 먹었어요.
그런 모습을 본 손순은 안되겠다 싶어 아이를 없애려고 합니다.
아내는 울고 손순은 땅을 파는데... 종이 나와요.
그 종이 아이를 없애지 말라는 계시로 알고 집에 와 종을 걸어둡니다.
그 소리를 왕이 듣고 사연을 알게 되지요.
덕분에 손순의 집은 평생 먹고 살 정도의 곡식을 얻어 살게 됩니다.
그 종은 손순이 지은 홍효사라는 절에 있었는데 전쟁 때문에 없어지게 되었답니다.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코너에서는 예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조상님께 드리는 제사 예절, 전화 예절, 친구 사이의 예절 등...
지난주에 설이 있었는데요. 설에 어른들께 인사드리는 절에 대해서도 책에서 배워볼수 있었어요. 한복을 곱게 입고서 바른 자세로 인사를 했지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기본적인 예절 이외에도
- 몸 균형을 바로 잡는 자세
- 청결은 바른 예절의 시작
등 자세에 대한 이야기,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맨 마지막에는 고사와 한자 성어에서 효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 반의지희 : 색동옷을 입고 놀다
- 왕연지효 : 왕연의 효
- 반포지효 : 되갚아 먹이는 효





내가 우리 부모님께 잘하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보고 따라 하더라구요.
효라는게 정말 가정에서부터 시작됨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지요.
현대 사회에서 정말 많이 일어나는 사건들 중에 천륜을 어기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일어납니다.
예전엔 상상조차 못할 일들이지요.
각각의 가정에서부터 어릴때부터 이런 기본 예절, 바른 생활 등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지도하고 알려줘야 할듯 합니다.
교과 연계는 물론 한자 공부도 되고~
무엇보다.. 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왜 孝가 중요하고 꼭 지켜야 할 항목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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