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우리 음식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6
우리누리 지음, 최서영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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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신토불이 우리 음식 - 이 야심한 밤에.. 침이 꼴깍 꼴깍.. 으~~~

 

아.. 고문입니다.
밤에 보는 이 음식에 관한 책.... 상상이 막 되니 침이 고이네요~
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책 중 마지막이네요.
10번째.....
바로 신토불이 우리 음식 책이에요.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하는 문구가 있죠. 틀린 말이 아니랍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음식이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가장 잘 맞아요.






이 책에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음식들의 종류랑 음식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김치, 불고기, 빈대떡, 한과, 술, 국, 밥 등...
아.. 나열하는데 고문이에요. ㅎㅎㅎ
아래 사진들도 보세요.
아.. 사진들의 음식들 정말 먹음직스럽지요. ~~



※ 불고기
달콤하면서도 살살 녹는 불고기...
입에 넣으면 녹죠 녹아요.
이 불고기에 얽힌 이야기가 있어요.

고려 시대때 고려 임금들은 중국 원나라 공주와 혼인을 해야 했답니다.
어느 나른 고려에 온 원나라 사신이 그랬대요.
"고려처럼 조그만 나라에서 뭐 차릴 것이 있다고..."
그런데요. 그 말을 하자마자 맛나는 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더니~
쇠고기로 만든 불고기를 먹고 반해서 태도가 달라졌지요.
중국에서 고려 불고기를 흉내 내어 중국 불고기를 만들었고~
이름은 '고려육'이라 했답니다. 이 음식은 중국 남경의 대표 요리라고 합니다.
맥적, 너비아니, 불고기... 이렇게 이름이 변경된 것이랍니다.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한식 여행]에서는요.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색있는 음식들이 소개됩니다.
이번주에 아이들과 온 가족이 제주에 갑니다. 안그래도 전복을 먹으러 갈 생각인데요. ㅎㅎㅎ
이 책에서도 나옵니다. 전복, 자리돔, 옥돔 등..
보기만 해도 꿀꺽.. 당장 날아가고 싶습니다~
가볼 수 없는 지역, 황해도 음식도 소개되어 있어요.
콩국, 고수김치, 행적 등..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네요.
음식이 매우면 참 먹기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운 것이 땡길때가 있죠.
경상도 음식이 매우면서도 맛나답니다.
마산 아구찜, 안동 식혜, 안동 간고등어 등.. 경상도 지역 음식들.. 아.. 땡기네요~



아래처럼 사진과 음식 설명이 나오는데요.
당장 그 지역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부록도 너무 알찹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우리 음식이 소개되고 있어요.
지금은 봄이 오는 겨울인데, 화채가 먹고 싶네요^^



이 시리즈 책이 교과와 어떻게 연결 되어 있는지 한눈에 볼 수도 있답니다.




얼마전에 제가 베트남 출장을 다녀왔어요.
그런데요. 3일 동안 저녁은 계속 한국 음식을 먹었습니다.
역시.. 한국 음식이 맛나요.
그곳에서 저도 불고기 먹어봤답니다. 역시^^ 맛있었어요. ㅎㅎㅎ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몸에는 역시 신토불이 우리 음식이 최고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우선은 얼른 제주에 가서 제주 음식을 먹어봐야겠죠? ^^
다가오는 봄을 위해 주말엔 봄 요리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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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신현종.최선웅 지음, 김재일.홍성지 그림, 권동희 감수 / 진선아이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 - 한마디로 든든합니다^^

책을 몇장 들춰보자마자 들던 생각이랍니다.
책이 어쩜 이렇게 잘 나왔는지...
진선아이 출판사 책들을 몇권 보았지만...
볼때마다 다 대박을 터트리네요.
내용면에서도 너무 좋고요 알차서요.
이번 책도 사실 기대를 하고 본 책이긴 한데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세계 전도가 눈에 띕니다.
전도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집에 지구본과 세계지도 자석으로 된 판이 하나 있어요.
그 외에는 따로 세계지도가 없어서...
안그래도 학교 들어가면 하나 사야지 하던 차에..
만나게 된 세계지리백과...
기존에 있던 지구본과 세계지도를 가지고 이 책을 찾아보니..
눈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단순한 지리만 보는 지도 개념이 아니라..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백과입니다.
- 194 개 이상이 되는 세계 여러 나라가 있지요.
- 국가의 영토란 무엇이고, 영해/영공의 개념,
- 국가의 여러 형태(공화국, 군주국, 공국, 영세 중립국),
- 세계의 위치와 표준시
- 대륙과 해양, 세계의 강, 산 등의 지형
- 세계의 여러 기후(열대/건조/냉대/온대/한대)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민족과 언어

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시작합니다.





아시아 :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 지리적으로 6개로 구분(북부/중앙/동/동남/남주/서남), 47개 나라
오세아니아 : 태평양 제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으로 이루어짐, 14개 나라
유럽 : 지리적으로 북부/서부/중부/동부/남부로 구분, 45개국이 있으며 다른 대륙에 비해 강대국이 많음
아프리카 : 아시아에 이어 두번째로 큰 대륙, 53개국, 전체적으로 고원 지대, 동고서저의 지형
북ㆍ중앙아메리카 : 23개국, 경제적인 격차가 심함
남아메리카 : 12개국,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
북극/남극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전도가 나오고~ 각 나라별 소개가 됩니다.



각 나라의 국기(설명 포함)
수도, 면적, 인구, 화폐, 언어, 종교 표기...
그리고 나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나라마다 편차는 있는데 1/2 ~ 2 페이지 정도 할애되어 있어요.
그 나라의 특징적인 이야기들이 주를 이룹니다.



높고 험한 산이 많은 지대의 나라 네팔은 힌두교와 불교가 공존합니다.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쾌적한 기후를 자랑하는 예멘은 여름에도 시원하다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섬나라는 아이슬란드에요.
얼마전에 화산이 폭발에서 엄청난 타격이 있었었죠.
아이슬란드는 1980년에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어요.




부록도 너무 알차요. 하나도 버릴게 없는 알짜배기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워낙 자주 보게 될 책이라...
한가지 아쉬웠던 점 하나가 있어요.
바로 표지.. 이게 하드커버였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그럼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주 소심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자꾸 자꾸 손이 가는 책이거든요. 그래서 표지부분이 너덜해질까봐서요~~
그거 외에는 퍼펙트한 점수를 주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우리가 많이 아는 나라들은 물론 발음하기도 어려운 여러 나라들도 볼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올림픽때는 대부분 들어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익숙하지 않잖아요^^;;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마 세게 여러 나라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이 책을 가지고 교과 과정과 연계시켜서 보면.. 딱일거에요.
역사는 물론 지리 과목에서도 빛을 낼거 같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아직 교과서를 못받아서^^;; 언제 나오는지.. 사회에 나올듯 한데..
궁금해져요.
유치원에서 다문화 수업을 받으면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라...
이 책으로 다양한 나라를 접해주고자 하는데 우선이 될듯 하구요.
그 관심이 점점 커져서..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이 책을 통해 본 내용들이 기본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얼마전 동계아시안 게임을 보면서도 조금은 낯선 나라 이름이 나오면 어디냐고 묻던 아이들이거든요.
월드컵때도 마찬가지구요. 주로 저희 아이들은 스포츠를 통해서^^;; 나라들을 접하고 있네요.
사실 그게 어쩌면 확실한 방법일지도 모르겠어요^^ 여러 나라들을 알 수 있는~~~
나라 이름을 비롯, 지역은 어디인지등 호기심도 많은 이때..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네요~
다음번 스포츠 경기때는 아이들이 먼저 나라 이름을 대고 술술 읊을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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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아프리카의 눈물 - MBC 창사 특집기획 다큐멘터리
MBC [아프리카의 눈물] 제작팀 지음, 허구 그림, 이은정 글 / MBC C&I(MBC프로덕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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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 지구를 지키자.. 그게 바로 우리가 할일...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드넓은 초원을 달리는 야생 동물들..
끝없이 펼쳐진 사막..
그리고 굶주린 아이들....
이렇게 3가지로 크게 떠올라요.
어릴때 보던 동물의 왕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뛰던 야생 동물들...
커다란 코끼리, 달리는 치타, 팔랑팔랑 거리며 뛰던 도마뱀....
모래바람이 끝없이 부는 사막과 아이들의 배고파하는 모습은 나중에 커서
접하게 된 모습들이랍니다. 거기에 추가로 전쟁의 모습들..
북극의 얼음이 녹아 곰이 설 자리가 없었던 영상이 잊혀지지 않는데요.
안타깝게도 전 아직도 이 다큐멘터리를 보지를 못했어요.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입니다.
조만간 방송을 찾아 아이들과 같이 보려구요.
제작년엔가 기후 전시회를 통해서 아이들과 그 충격적인 모습들을 보고..
많이 배우고 느꼈던 시간이었거든요.
북극, 아마존에 이은 아프리카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 거대한 땅이지요.
야생 동물들의 천국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민족들의 이야기와 함께 아프리카의 환경, 동물, 역사 등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룹니다.




- 최초의 인간 루시의 후예 다르게의 이야기를 통한 카로족 이야기
- 카로족보다 덜 문명화된, 아직도 일부다처제인 수리족 이야기
- 사람이 살아가기 힘든 기후의 사하라사막, 그 안에서도 살아가는 목동들의 이야기
- 물을 찾아 돌아다니는 아프리카 코끼리
- 대륙의 가뭄과 가난의 결과...

이렇게 커다란 5가지 줄기를 가지고 이야기는 구성되어 있어요.



각 부족별 이야기들이 상세하게 소개됩니다.
사실 몰랐던 내용들이 참 많으네요.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깊게 배운 적이 없어서 더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생소한 부족의 이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역사, 문화도 처음엔 어렵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 전반적으로 아프리카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이 한권을 보고 나면 아프리카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각종 사진 자료들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책을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사진들부터 해서..
본문에서도 각 부족의 다양한 사진들이 나옵니다.
눈으로 보면서 글을 보면 더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전 세계 땅의 1/5를 차지하는 아프리카..
책을 보면서 우리가 아프리카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던 사실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어요.
부시맨의 존재는 사실이고~ 세네갈 등 몇몇 나라들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며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는 점도 알수 있지요.
사하라 사막, 킬리만자로 화산, 나일 강, 빅토리아 호수 등이 아프리카의 자연입니다.




펭귄이 추운 나라에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프리카 펭귀도 있어요^^
마운틴고릴라라고~ 킹콩의 주인공도 바로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케이프 물개, 나일악어, 하마 등이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어요~
다아이몬드, 금, 석유 등의 대표자원을 비롯하여
텅스텐, 니켈, 코발트 등의 다양한 자원들이 수출되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아프리카의 역사, 아프리카의 인물 이야기도 소개되어요.






사람들이 많이 먹는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다이아몬드를 캐키 위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생하고 적은 임금으로
착취당하고 있는지... 이를 생각하면 사기 힘들죠...
전쟁, 기후, 가뭄 등으로 인해 대부분이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주민들...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지형적인 기후로 인한 점도 있지만..
환경의 변화로 인해 점점 더 재해 수준으로 변하는 날씨의 변화는..
그들에게 있어서도 고통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올 겨울에 폭설과 한파가 예상치 않게 왔잖아요.
러시아보다 더 추웠던 한반도, 이게 다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였답니다.

얼마전에 일이 있어서 일찍 퇴근하면서 지하철역에서 유니세프를 홍보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안그래도 기부해야지 하던차에 온라인상에서 신청을 못하고 있었드랬죠.
그래서 본 김에 바로 정기 기부를 신청하였습니다. 또 미루면 못할거 같아서요.
전쟁, 날씨 외에도 수많은 아이들이 먹지 못해 죽어간다 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연예인들도 봉사를 하러 가곤 하지요.
직접 가보진 못해도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은 도와야지요. 내가 조금 아끼면 되니까요.
전쟁은 여기서 못 막을거에요.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있다고 봅니다.
바로 도움의 손길과 함께 지구의 환경을 지켜 기후 변화를 막는 일이지요.
환경을 지키는 것은 비단 아프리카 뿐 아니라 지구를 지키는 길입니다.
언제 우리나라도 사막화가 될지 모르니까요.

이 책을 통해서 아프리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구요.
지구의 환경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뭔가 깨닫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다큐멘터리.. 빨리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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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도책 :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나라 지도책
홍난숙 지음, 지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0년 12월
품절


아이들과 외출하면서 여행지에서 찾아보는 역사유적지를 다녀오는 재미가...
경험해보면 의외로 유익하고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가보는게 오히려 더 미안할 정도랍니다.
큰아이가 이제 8살이 되었으니 무려 8년이라는 시간을 지나고 있는데요.
이 책을 보다보니.. 생각보다 우리 나라의 곳곳을 많이 못 돌아다닌거 같아..
아쉬움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아이와 함께 역사 여행을 꼭 떠나보려고 합니다.
우선.. 이번주에 제주여행에서 이 책에 나온 장소들을 몇군데 가려고 해요^^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지도책인데요. 단순한 지도책이기보다는...
타이틀에도 있지만,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역사 길라잡이가 되는 지도책이랍니다.


짜잔.. 각 지역이 나와 있어요.
단순한 지역표기 보단, 각 지역의 어디 어디에 문화재들이 있는지..
어떤 역사 유적지인지들이 나와 광역시별로도 소개가 되어 있어요.

※ 서울특별시

우리들이 살고 있는 곳이에요.
오백년 동안 조선의 도읍지이고 했고 현재 수도이지요.
국회의사당, 암사동선사주거지, 국립서울현충원, 올림픽공원 등
많은 의미를 간직한 여러 지역들이 있답니다.



※ 충청남도

울 아이들 외가의 고향이에요.
현충사, 독립기념관, 해미읍성, 아우내장터, 공산성, 칠백의총 등
백제시대의 유적지들이 많이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고향이기도 한 천안이 있는 곳이지요.


※ 전라남도

섬이 많은 지역이에요.
토지가 비옥하고 음식이 맛난 지역입니다.
낙안읍성, 나로도우주센터, 화순고인돌유적지, 다산초당, 돌산도 등
전라도 하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이 많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지도를 자세히 보면 양 옆과 위에 영문과 숫자로 지도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어요.
맨뒤에 보면 색인이 나오거든요.
찾는 방법을 한번 알려주니, 직접 찾아보더라구요^^

각 지역별로 어떤 문화재들이 있는지~
건축물, 유적지들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책 하단에 보면 [한국 지리 퀴즈]라고 해서 퀴즈 풀이가 있어요.
재미난 문제도 풀고 지식도 쑥쑥!! 키우고~
좋더라구요.

이 부분이 바로 색인입니다.
지도 찾는 법을 알려주면 혼자서도 잘 찾아볼 수 있어요~~~


제주에는 몇번 다녀왔는데.. 주로 관광을 목적으로 가다보니
이 책의 여러곳을 많이 못가본거 같아요.
그래도 용두암, 천지연, 성산일출봉 등은 가봤네요^^
이번주에 할아버지 환갑이셔서 온가족이 제주를 가는데요.
아이가 여기저기 가보자 하네요.
비자림, 성읍민속마을, 그 외 오름 하나 정도는 가보려구요~~~

작년에 대백제대전을 할때 다녀온 공주와 부여...
이곳에서 정말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 보냈어요.
사라진 부여터는 물론 공주박물관에서 많은 유적들을 살펴볼 수 있었지요..
백제 옷도 입어보고 다양한 체험도 했었답니다~
낙화암, 공산성, 궁남지에도 다녀왔거든요~~~

그 외에도 아이랑 지도를 보면서 다녀왔던 곳을 여기저기 살펴보았어요.
거제도, 평창 등 기억나는 곳 다 나오네요^^
나름 열심히 다닌다고 다녔는데.. 아직은 왠지 부족해보이는데요~~~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해주네요~~ 기억해주고요~

그리고 나서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백제 시대를 대표하는 탑으로 석탑 중 가장 오래된 탑이기도 하지요.
작년에 직접 보고 온 탑을 직접 만들어보았답니다.
왜 5층이 되는지, 어떻게 아래서부터 위까지 구성되어 있는지...
만들면서 꼼꼼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실제 사진과 만든 모형을 보면서 비교도 해보고~
아이가 정말 좋아라 했답니다^^ 다른 여러 유적지들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만들면서 역사 공부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지요~~

사이즈도 크고 우리 나라 전역이 다 나오는 책.. 북한도 있어요~
그 안에서 지역적인 위치 외에도 다양한 문화재를 살펴볼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제 어디를 가더라도^^ 꼭 한군데는 문화재가 있는 곳을 가보려구요.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 함께 할 수 있고 역사 여행이 될 테니까요^^
아이도 너무 즐겁게 보고 매우 유익한 책이기도 합니다.
초등 학교 생활 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다음엔 제주도, 그리고는 경주로 점찍어봅니다^^
올 여름은 경주로 역사여행을 떠나볼까.. 미리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초등학교, 고등학교, 취직 후 바로... 무려 3번을 가봤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곳..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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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 유럽과 아메리카 편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1
배원준.김온유 지음, 옥결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 달러를 실제로 보았어요^^ (동은 엄마 혼자만^^;;)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선까지일까?
화폐안에 담긴 세계 여러 나라 유산들을 살펴 볼 수 있는...
흔하지 않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가져볼 수 있어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캔'을 혹시 보셨었어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행크스가 나왔던 영화로..
그 안에서 잘 생긴 디카프리오가.. 수표를 위조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가로채곤 하지요.
실제로 있었던 인물의 이야기로 그 실존 인물도 지금은 최고의 보안 전문가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화폐 책을 보니 그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이 책은 유럽과 아메리카 편입니다.
분명히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도 있을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화폐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영역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을 떠나서 나라의 역사와 유산, 유적 등도
알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도 말이지요.
각 나라들의 화폐의 역사를 통해서 그 나라의 유산들을 살펴보기로 해요~

그리스, 독일, 러시아, 리투아니아, 체코 등의 유럽과
과테말라, 미국, 브라질, 온두라스, 페루 등의 아메리카편으로 나뉩니다.
달러 외에는 사실 직접 화폐를 본적이 거의 없다보니...
저도 상당히 궁금했고~
보면서 같이 흥분하고 신기해하면서 봤답니다~~





화폐의 사진이 나오기 전 각 나라별로 어떤 나라이고
그 나라 화폐에는 어느 유산들이 들어 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요.
화폐속의 그림들이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지 알수 있답니다.
각 화폐 단위와 종류, 우리 나라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 정도 되는지도 알 수 있구요.


독일 - 유로를 공식 통화로 쓰기 전, 마르트를 사용했어요.
              독일에는 많은 세계유산들이 있는데요.
              베를린과 포츠담의 궁전과 공원들, 뤼베크 한자 도시 등
              총 32건의 유산들 중에서 다양한 곳이 화폐에 실려 있어요.

페루 - 누에보솔(Nuevos Soles), 새로운 태양이라는 뜻의 화폐를 사용합니다.
              1누에보솔은 약 406원이구요.
              마추픽추 역사 보호지구, 찬찬 고고 유적지대 등이 화폐에 담겨 있어요.

아르메니아 - 단위는 드람(Drams)
                        지폐는 총 6종, 동전도 총 6종이 있지요.
                        1드람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2.7원이에요.
                        에크미아신 대성당, 하흐파트 수도원 등이 화폐에 실려 있어요.


세계유산 속으로 GoGo~~~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유산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사라진 마야 문명 티칼 국립공원 이야기, 에크미아신 대성당과 쯔바르트노츠 고고유적 이야기 등이 있지요.
이 외에도 이러쿵 저러쿵 재미난 이야기들이 나와요~~





중간 중간에 조그마한 박스에 추가적인 설명들이 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화폐들의 모습이에요.
화폐 : 단위, 발행 년도
문화유산 : 이름과 언제 지정이 되었는지 표기
화폐 사진 & 설명


냉정과 열정사이란 곳에서 나오는 피렌체의 듀오모도 나와요~
화폐속의 유산과 실제 사진을 함께 실어 한눈에 비교해볼수도 있답니다.




뒤에 부록에는 화폐 속의 도시, 건축물, 건축가, 명장면 등이 총망라 되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언제 발행되었고~ 화폐안의 그림들에 대한 설명이 간략히 소개되어 있어요.
사진을 통해 금액도 알수 있답니다.




 달러를 직접 보았어요~~~

제가 출장 가지 전에 환전을 하게 되어서...
달러와 한국돈을 비교해보았아요.
5만원을 환전했더니 43달러만 받았다고 하니.. 왜 작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환율 이야기도 조금 해주었요.

환율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었고..
크기랑 단위 비교 등도 해볼 수 있었어요.
베트남을 가게 되서 동도 환전했는데...
엄마만 실컷 보았네요.
이 돈은 투명한 칸이 있답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정리가 안되서^^;;;
베트남 돈은 단위가 굉장히 커서 헷갈리더라구요~~

달러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살펴보고~
어떤 장소들이 있는지~ 살펴보았고...
우리 나라 돈에도 누가 실려있고 장소는 어디인지 자연스레 살펴보았어요.
아이가 아는 사람도 많고^^ 해서 재미난 시간이 되었답니다.







실제로 외국 돈들을 볼수 있는 기회들이 많지 않은데요.
이 책을 통해서 여러 나라의 화폐들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여러 역사 이야기, 유산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너무 좋았어요.
화폐 단위, 환율, 유산의 등록 연도, 각 도시들 등 볼게 너무 많은 책이었어요.

부모님들과 함께 온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너무나 알찬 구성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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