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메뉴판 - 레시피의 비밀을 담은 서울 레스토랑 가이드
김필송.김한송 지음 / 시공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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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메뉴판 - 맛집 음식들.. 이젠 좀 찾아가볼까? 먹고 싶어지는~ 책~ ^^


- 글 : 김필송, 김한송
- 출판사 : 시공사(단행본)


TV 를 보다보면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먹을 것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를 틀어도 음식, 저기를 틀어도 음식...
그렇게 전국 방방곳곳에서... 맛잇는 음식점이 어디인지 가이드해주고 있다.
심지어는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보여지고 있는데..
먼 지방이라도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끔은 부러웠고 그렇게 갈 정도로 맛있을까? 했다.
남편이나 나나 미식가는 아니어서....
연애할때도 맛잇는 식당들을 찾아가거나 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냥 지나가다 보이고 땡기는 음식점을 주로 가봤다는....
그리고는 아이들이 생기니 더 그럴 기회들이 적어지는게 사실이다.
궁극의 메뉴판이라는 제목과 깔끔한 접시들의 셋팅이 눈에 띄는 책..
어떤 맛나는 이야기들이 가득할까... 궁금해졌다.



양식
한식
일식
중식
디저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은 요리 이름이다.
[요리이름 / 위치]
레스토랑의 위치와 그에 대한 부연 설명, 그리고 소개되는 메인 요리들...
요리의 특징을 글로 표현하고 또 같이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보기만 했을때보다 글로 표현해주니 무지 무지 식욕을 땡겨준다.


책 하단엔 주소, 영업시간, 전화번호, 가격대 등이 간단히 소개되어 있다.



음식 사진들만 있다면.. 조금 지루했을 책에 레스토랑 전경도 소개되서 괜시리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다는^^



제목과 색상, 글씨체 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 정말 찍고 나서 지금 보는데고 군침이 도는 사진들....
아효....
정말 먹음직스런 음식들이다.







매일 매일 사내 식당에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해결하고..
주말에는 집밥을 먹는데.. 가끔은 정말 다른 음식을 먹고플때가 있다.
하지만 먹으러가도 맛에서 실패, 가격대에 실패 등 실패를 할때가 종종 있다.
이럴땐 정말 우리 동네에도 맛집이 있었으면 하는 맘이 든다.
몇군에 찍어서 오리 고기는 여기, 뭐는 여기 해 둔 곳은 한... 두 군데 정도 있지만...
항상 거기만을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주 가지도 않으면서 맛집에 대한 환상은 항상 가지고 있게 된다~ ㅎㅎㅎ
그런데 왜 맛집의 대부분은 강남 아니면 종로에 다 있을까? ^^
여러 지역에 좀 분포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울 외곽에 살다 보니 이 쪽으로 나가는 것도 일이라는..ㅎㅎㅎ
그래도 특별한 날 가끔은 남편과 함께 또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보고 싶긴 하다~

사실 서울에 살고 있지만 서울에 대해서 많이 모른다.
특히나 음식점들은 거의 꿰고 있지 않기에 전혀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보며서 서울이 이렇게 많은 음식점들이 있다니.. 하고 놀라게 되었다.
휴가 등을 이용해 타지역으로 여행가면 맛집을 찾아서 가게 된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각종 인터넷 자료 등을 참고로 한다.
얼마전에 다녀온 제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막상 가서 보면 실망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서 그 후에 택한 방법이 현지에서 숙소 관계자나 근처 사시는 분들께 물어물어 맛집을 찾아가면..
대부분이 성공한다는 사실^^
사실 이런 부분때문에 책 속에 소개된 음식들의 맛이.. 어떨지..
조금은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검증된 분들이 소개해주신 책이니 믿어보고 싶다.

그런데 보다보니.. 대부분 조금은 고급스러운 음식점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나 양식, 일식 편에서는 대부분이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모험을 걸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하지만 한식편에서는 그래도 낮은 가격대의 식당들이 있어서.. 가까운 곳이면 꼭 가보고 싶다.(하지만 대부분은 다 먼곳이라는~)
연애할때는 돈 아낀다고 안가고,
아이가 생기니 또 사는게 바쁘다 보니 못가게 되고...
이젠 그래도 좀 여유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좀 하게 된다.
나에게도 보상을 해주고 싶을때, 그런때 한두번쯤 가보고 싶은 곳들을 책에서 찾아냈는데..
안그래도 이번달 생일이 돌아온다^^ 이때 꼭 꼭 가보고 싶어진다.
궁극의 메뉴판 덕분에.. 맛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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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1 - 원시시대에서 남북국시대까지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1
강종훈 외 지음, 역사문제연구소 기획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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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1  - 새롭게 역사를 다시 보는 느낌으로...



- 글 : 송호정, 강종훈, 윤선태, 임기환
- 출판사 : 웅진지식 하우스



원래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학교 다닐때 국사, 세계사 책은 외우는 대신 그냥 여러번 읽고 시험을 볼 정도로...
좋아하고 즐겼던 과목이었다.
교과서는 단편적인 내용이 가득했었는데...
그래도 즐거웠다는^^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하지만 졸업하고 나중에 보니..
교과서는 정말 단축되어 있고 잘못된 내용도 종종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들이 빠진것도 많고 강조되지 않아야 할 내용들은 강조되어 있고...
여러 역사책들을 보면서 많은 점들을 나중에서야 공감하고 이해하고 알게 되었다.
세계사, 국사 모두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아무래도 국사편에 더 관심이 많다.
그러던 와중 만난 웅진지식하우스 책, 완전 만족스럽다.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시리즈] 편의 1권이다.
전체는 5권으로 학계 각 분야의 권위자 17명이 집필한 책이다.
그렇기에 민을만하고 그냥 이 책을 집에 두고 계속해서 온 가족이 본다면...
한국사는 제대로 섭렵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 중에서도 1권은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고 헷갈리는...
자세한 자료들이 많이 부족했던 시기인 <원시시대~남북국시대>를 다루고 있다.
그래도 책을 보면서.. 쉽게 설명된 내용과 여러 관련 시각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한국 내의 정세에서 벗어나 그 당시 여러 국제 정세도 다양한 시각으로 다뤘기에
한 쪽에서의 의견이 아닌 여러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사실 그동안 TV나 영화에서 조선시대의 이야기만 많이 소재화 하여 다루다가..
최근 몇년 새엔 고구려, 발해, 신라, 백제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많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태왕사신기, 근초고왕, 주몽, 선덕여왕, 대조영 등등....
물론 역사의 이야기를 100% 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소재를 사용한 매체 덕분에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을 한국 고대사로 끌어올 수 있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1장 원시시대와 국가의 형성
2장 여러 나라의 성장
3장 삼국시대의 전개
4장 남북국시대
5장 고대의 사회와 문화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던 시기부터 신라와 발해의 공존기였던 남북국 시대,
그리고 마지막의 고대의 사회, 문화에 대해서 추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등장한다.
기존에 봐왔던 사진들도 간혹 있지만..
이 책에서는 워낙 사진들이 많아서...대부분 처음 보는 자료들이다.
글과 함께 사진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내용이 이해가 된다.
유물, 유적, 벽화 등의 사진은 물론 다양한 지도까지...
특히나 국제정세, 그 시기의 상황 등을 알아볼때는 지도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







본문 끝에 이어지는 이 추가 설명된 내용에서는 정말 의외의 내용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갖췄다고 생각했던 내게...
아.. 정말 내가 아는 건 정말 새발의 피였구나, 알면서도 잘못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구나..
하는 가르침을 주었다.
그리고 몰랐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의 징검다리 : '중석기시대' 논쟁
- 임나일본부, 더 이상 사용 금지! : '임나일본부서' 논쟁
- 통일신라시대인가, 남북극시대인가? : '남북극시대' 논쟁
- 동아이사 네트워크를 장악하다 : 해상왕 장보고






책 중간 중간 나오는 설명박스..
조그마하고 내용은 적어보이지만 상식 수준으로 알아둬도 꽤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이 가득하다.
궁금했던 내용들도 많이 나온다.




또한 본문 틈에 나오는 다양한 자료와 역사 이야기들은...
많은 흥미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작년에 공주와 부여를 다녀온 족이 있다.
세계백제대전이라고 해서 축제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고구려나 신라에 비해 많이 알고 있지 않은 백제였기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이 느꼈다.
그 후 TV에서도 방영했던 백제편을 읽어보고 백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여러 책들에서 접할 수 있는 사실들을 이 책 한권을 통해서
한 곳으로 집약시켜 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 하나만 있어도 될 정도로 굉장히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다.
단순한 역사의 이야기를 벗어나서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정리를 하면 될지..
우리의 자세나 마음가짐들도 되새겨 볼 수 있다.


얼마전에 한국사 능력검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시리즈 책을 다보고 보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기회가 되면 꼭 다 구매해서 다 볼 예정이다.
그리고 집에 소장하여 우리집의 필독서로 두고자 한다.
아이들에게도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도 해주고, 그림도 보여주고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기회가 되면 꼭 박물관, 유적지 등에 들러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느껴보는 것도 굉장히 유익하리라 본다. 이 책을 보고 가면 더 좋을듯하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다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책이다.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서.. 정말 감사하다~
집필해주시는데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출판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해지는 책!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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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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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 공부도되고 신기하고 재미난 별자리 이야기...


 제목 : 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글    : 글공작소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지난 겨울 막바지.. 할아버지의 환갑이시라 온 가족이 제주 여행을 갔었어요.
그때 꼭 천문대를 가보자 계획을 했다가...엄청난 기대에 부풀어 있었어요.
실제로 평상시에는 별을 볼 기회들이 많이 없잖아요.
저도 밤에 퇴근을 하지만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도 가지지 못했고..
막상 올려다봐도.. 저 멀리... 아주 조그마하게 보이는 몇개의 별들만 보일 뿐....
그래서 저도 기대를 많이 했어요.
맑은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이 어찌나 아름다울지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비가 온다고 해서 그 계획을 다 실현시키지 못했네요.
그래서 이런 여름 즈음에 강원도로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엔 꼭.. 보고 싶어요~
아이들도 기대하지만 어른인 제가 더 보고 싶더라구요^^





       책 소개      





재미난 별자리 이야기가 공부가 되는 시리즈로 나왔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가 따로 있더라구요.
사실 아름다운사람들은 유아, 어린이 동화 위주로 책을 접했었는데요.
이렇게 초등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책이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표지에 보이는 아름다른 별과 각 자리들을 대표하는 몇 개의 그림들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다른 시리즈도 보고싶어지는 책이었다죠.




1922년 국제천문연맹에서 정리한 88개의 별자리랍니다.
ㄱ~ㅎ 순으로 표기 되어 있구요. 한국어 이름과 학명, 기원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별자리가 이렇게 많다니.. 와.. 사실 조금 놀랬습니다.
이 정도 일줄을 몰랐거든요.
익숙한 별자리 이름은 물론 처음 듣는 이름들도 참 많았어요..
하늘에 이 수많은 별자리들이 다 있다니.. 와우^^ 놀라웠지요.






책 중간 중간 보이는 별들의 이야기를 벗어나서 부연 설명이 되어 있는 내용들이랍니다.
이 부분은 상식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본문은 주로 별자리의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고 이렇게 추가로 설명된 내용들이 이야기 외적인 부분들을 짚어주고 있어요.

- 별자리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 5천 년 전,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처음으로 별자리에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라마다 다 틀리게 붙이다 보니 혼란이 생겼지요. 그래서 1922년에 위와 같이 통일해서 총 88개의 별자리로 만든거랍니다.
- 해님과 달님이 된 오누이 : 우리의 전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지요. 그 이야기와 전갈자리가 연관이 있답니다.
- 행성의 기준은 뭘까? : 2006년 국제천문연맹에서는 행성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 네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해요.
   ㆍ 태양을 공전해야 할 것
   ㆍ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질량이 있어야 할 것
   ㆍ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닐 것
   ㆍ 궤도 주변에서 지배적인 천체여야 할 것




책 구성은 계절별의 별자리로 되어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입니다.
봄의 별자리인 처녀자리, 목동자리, 천칭자리~
여름의 별자리인 거문고자리, 백조자리, 전갈자리~
가을의 별자리인 물고기자리, 염소자리, 페가수스자리~
겨울의 별자리인 큰개자리, 게자리, 황소자리~
등의 별자리에 얽혀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내용도 다양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재미가 있답니다.




다양한 사진들이 참 많이 실려 있어요.
성운 사진들은 볼수록 신기합니다. 굉장히 아름답잖아요.
색색별로 말이지요.
별들의 색은 온도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적색이 뜨거울줄 알았는데..오히려 온도가 낮은 별이라고 해서 아이랑 보면서 놀라기도 했었어요.
이런 성단, 성운들을 사진으로만 보는 것이 아쉽지만.. 이렇게 보는것도 감사하죠^^




책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많이 소개됩니다.
우리가 아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별자리 책 보면서 위인 공부도 더불어 되었습니다.



이름만 아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별자리 가상도가 나와요.
와.. 정말 볼수록 아름답고 이쁩니다.
이야기와 함께 보니 더 눈에 들어오고 그냥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래서 이런 별자리 이름이 생겼구나.. 하고 이해도 더 잘 되구요.



다양한 성단, 성운은 물론 과학적인 이론들도 그림과 함께 많이 소개됩니다.
일식, 월식은 물론 행성 이야기, 블랙홀 등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이야기들도 나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설명을 하고 있어서 괜찮답니다.
더 궁금하면 찾아봐야겠죠^^




가상도 외에 실제 별자리 모습들이 책에서 소개됩니다.
유치원 다닐때 어느 정도 배워서 그런지 큰 아이는 배웠던 별자리 생각하면서 보았답니다.
게자리가 좋다네요^^ 항상~









          독후 활동      


글밥이 제법 많아서.. 우선 보고 싶은 별자리와 이야기를 하고, 그림들을 살펴보았어요.
그리고 안 본 내용을 나중에 보는 식으로 해서요.
자신이 태어난 달의 별자리는 무엇인지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보면서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 이건 뭐고 이건 왜 이런지....
궁금했던 내용들을 책에서 살펴보면서 좋아라 하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자리는 작년에 그려보아서^^ ㅎㅎ
이번엔 두 번째로 좋아하는 페가수스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사실 조금 어려워 했지만.. 워낙 좋아라 해서인지 열심히 도전해보았습니다.
페르세우스자리를 그리려 했지만.. 너무 어렵다고 페가수스로 변경^^ 한 것이지요.




하늘을 나는 말 페가수스,...
이 페가수스 자리는 가을철 별자리를 찾는 기준이 됩니다.
저희 아들이 그린 말.. 멋진가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못 그렸다면서 걱정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잘 해서 기특하더라구요^^










        마무리        




책에는 다양한 별자리 이야기와 함께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어요.
[별자리와 나의 롤모델]이란 파트도 있는데요.
자신의 생일 별자리는 물론 그 별자리를 가진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간단한 별자리의 특징을 알려주고 있어요.
약간 비슷하기도 하고^^ 신기하던데요.

집에 큰 아이가 3살 즈음에 샀던 지구본이 있어요. 약 5년 되었네요^^
그 지구본은 야광으로 별자리를 보여줍니다. 지구본의 불을 키면 별자리가 보이지요.
밤에 잘때 꺼둔 상태서 보이는 별자리를 보면서 작은 아이랑 이게 책에서 나온 그 별자리야.. 하고 이야기 하면 ㅎㅎㅎ 그냥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지구본과 책을 통해서 보던 별자리...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많은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올해는 꼭 한번 천문대 여행을 다녀오렵니다.
별들이 세계에 빠져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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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내 아이 키우기
신철희 지음 /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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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내 아이 키우기  - 사랑하는 내 아이를 화내지 않고 키워보고 싶습니다~~~



- 글 : 신철희
- 출판사 : 경향에듀


요즘 매일 같이 늦은 퇴근을 한다.
5일 중 3일은 늦고 2일은 적당히 늦는....
당연히 아이들과의 시간은 부족한데...
그 아까운 시간에도 대부분은 혼내기 일쑤다.
더 안고 쓰다듬고 칭찬하고 사랑해줘야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나는....
우선 내가 힘드니까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성질이 팍.. 나올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잘 지내다가고 아이들과 또 안 좋아지고....
매번 무한 반복이다.
게다가.. 학교를 들어간 큰 아이의 학교 뒷바라지도 해야 하다 보니...
조금 어렵다. 퇴근하면 씻지도 않고 가장 먼저 챙기게 되는 알림장....
그리고 잠도 안 자고 기다린 둘째와 잠자기....
주말에는 아이들과 온전히 시간 보내기..
이러다 보니 나의 생활도 없을 뿐더러..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니 여유가 없다.
그러다 보니 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화내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분들이 계실까?
그럼 난 그분들을 보고 배우고 싶다. 아직 나는 먼듯 하다.
표지의 아이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책이 눈에 쏙 들어온다.
제목을 보고 반성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화내지 않고 애정 기르기
2장 : 화내지 않고 먼저 마음 읽기
3장 : 화내지 않고 좋은 버릇 기르기
4장 : 화내지 않고 올바른 성격 만들기
5장 : 화내지 않고 사회성 키우기
6장 : 엄마가 도와줄게 학교 가자


제목을 보다보면 특이사항이 있다. 바로 [화내지 않고]라는 단어들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
기본 전제는 화를 내지 않는것....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숨을 고르면 가능한데.. 그게 참 어렵다는 사실이다.
한 번 참으면 내 아이는 한 번 더 나를 보고 웃을 텐데...
우리의 사이는 한 뼘 더 가까워질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의 이야기들은 대부부은 사례들 위주다.
사례와 함께 개선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장에서 TIP들이 소개된다.
<화내지 않고 변화를 이끄는 방법>이라고 해서 각 유형별로 Q & A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은 왠만한 문제들은 다 들어있다.
나 또한 경험했던 일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공감도 된다.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텐데.. 화를 내지 않는게 그 포인트다.




책 본문 안에서는 어떻게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지... 상세한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우리 아이들의 행동 모습에서 다 보이는 것이다.
결국 원인은 다 어떻게든 찾을 수 있다.
아이의 문제점은 대부분은 가정에서 찾을 수 있다는 사실...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 앞서 언급한 경수의 경우도 쓸데없는 데다 고집을 부린다고 부모가 속상해하지만 경수 입장에서 보면
'쓸데 있는' 일에 과연 얼마나 경수의 입장을 헤아려 주었느냐를 부모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

책 속의 한 문구다.
이 말에서 콱.. 가슴에 와 닿는건....
우리 어른들은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를 본다는 것이다. 공감한다.
말로는 너의 맘이 이해가 되.. 하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내 위주로 생각한다.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공감과 이해이다.
진심을 다한 칭찬과 격려라면 우리 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이고 부모가 자신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있고
자신이 관심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 잘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알면서도 잘 안된다는 사실.....


부모도 연습해야 한다.
자꾸 해봐야 느는 것이다. 첨부터 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노력해서 고쳐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들 아닌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말이다.
남의 아이도 아닌 내 아이다.
내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표현하고 안아주고 할 시간은 의외로 부족하다.
자꾸 해도 모자를 판에 화내고 싸움이나 하고 있다면 얼마나 시간이 아까운가....
시간은 황금인데.. 그 황금같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웃고 행복하게 보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기본 성격이 있어서 한 번에 바꾸긴 힘들겠지만....
이젠 나도 화내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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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소매치기 미국 현장 학습 미스터리 2
스티브 브레즈노프 지음, C. B. 캥거 그림, 이지선 옮김 / 사람in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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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소매치기 -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한 느낌이 드는 책~







 제목 :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소매치기
 글    : 스티브 브레즈노프
 그림 : C.B.캥거
 옮김 : 이지선
 출판사 : 사람IN

현장 학습 미스터리 시리즈라.....
첨 접해보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살펴보니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워싱턴, 뉴욕, 뉴올리언스가 있네요.
이야..
다른 책들도 너무 보고 싶더라구요. 이 책을 다보고 나니 말이지요.
그 지역에 관해서 소설 내에 들어있는 단편적인 단서들을 가지고 상상이 되구요.
마지막에 소개되는 글을 통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되거든요.
직접 가보지 못하니 이렇게라도 만나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언제 한번 미국에 가보긴 해야 할텐데요~~
 



              책 소개            



표지의 지하철처럼 생긴 차는 무엇일까요?
동그란 표시 안에 있는 야경도 멋지구요.
주인공으로 보이는 4 아이가 서잇네요. 멋진 탐정의 모습으로요.
어떤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4명의 주인공입니다.
제임스 슈, 껌이라고 불리는 친구에요.
그리고 사만다 아처(샘), 카탈리나 듀란(캣), 에드워드 게리슨(에그).
이렇게 네 친구가 주인공이랍니다.
남자아이 둘, 여자아이 둘이네요. 모두 6학년 친구들이랍니다.




6학년 현장학습을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네 명의 친구들과 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샘의 할머니...
도착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다니는 도중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합니다.
스페이드 선생님의 지갑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할머니의 지갑 도난 사건...
4 명의 아이들은 눈에 띄던 할리를 용의자로 주목하지만, 그 아이는 알리바이가 있었지요.
그러다 알카트라즈 섬을 다녀오는 도중 어느 소녀를 발견하고는 뒤쫒게 됩니다.
그 안에서 여러 비밀들을 알게 되고....
드디어 범인을 잡게 되죠.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었어요.... 4명의 친구들이 범인을 잡았던 것이랍니다.
그렇게 현장 학습은 끝나게 됩니다.


책 속의 이야기에서 다양한 샌프란시스코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자세한건 아래에 소개되네요^^




아래는 껌 슈가 작성한 현장 학습 보고서에요.
그리고 선생님이 달아주신 코멘트가 보이네요.
이제 학교 간 저희 아들도 어디 다녀오면 이런 보고서를 작성해야겠죠?

신문처럼 소개된 책 속의 내용들입니다.
저자,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 소개되네요.
더불어 탐정 사건에서 주로 나오는 용어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래는 샌프란시스코의 여러 모습들입니다.
일명 <현장 사진> 입니다.
유명한 금문교는 물론이요 영화 '더 락'에도 나왔던 알카라트라즈 섬, 그리고 시내 명물 차이나타운,
도로 위를 달리는 표지에도 있는 케이블카, 책 속에도 등장하는 현대미술관들이 있어요.
아.. 사진들과 설명을 보니.. 정말 가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책을 다 본 다음에 아이들과 토론 등의 독후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주인공들이 6학년 이다 보니 5~6학년 아이들이 보고 나서 이 내용을 같이 본다면..
알찬 독후 활동이 될듯 합니다.











               마무리            


미국,10년 전에 출장으로 달라스 한번 다녀왔었어요. LA 도 거쳐서 오긴 했는데....
제대로 보지는 못했죠. 거의 시골에서 일을 하고 왔거든요.
유명 도시들은 구경도 못해봤답니다.
그래서 언제가 한번 가보고 싶어요^^
샌프란시스코란 도시 소개도 하고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인데요.
아이들이 쉽게 또 범인을 유추하면서 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합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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