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수학사전 - 기본탄탄 실력쑥쑥 스쿨로드 초등 저학년 사전 1
이강숙 지음 / 스쿨로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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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수학사전 - 이해를 기본으로 하는 재미나면서도 기초를 튼튼하게 도와주는 책





 제목 : 초등 저학년 수학사전
 저    : 이강숙
 그림 : 이국희
 출판사 : 스쿨로드




수학은 기본적인 원리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학문이에요.
그 기본기를 닦는게 가장 어렵지요.
문장 이해와 수리적인 능력만 조금 더 있다면 수학은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 이해가 안되서 못푸는 경우, 수리적인 부분이 약해서 못푸는 경우.. 대부분이 이 경우들일거에요.
기본기만 닦아놓으면 수학은 다른 어떤 과목보다 쉬워집니다.
아마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하지만 수학은.. 풀면 답이 나오잖아요.
그 답을 낼때 얼마나 희열을 느끼는지.. 전 그랬거든요.
문제의 답이 있으니 자기가 열심히만 하면 바로바로 보상이 되는 과목...
전 그래서 오히려 더 수학이 재미나고 즐겁답니다.


저희 큰애가 그래서 수학을 좋아라 해요. 아직까지는요^^ .. 계속 쭉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쉬운 사칙연산 위주라 그런지 계산하고 문제푸는것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1학년이기도 하구요. 슬슬 학년이 올라가고 문제가 어려워지면.. 달라질지 모르지만..
그에 대한 대비들은 해야겠죠.
가장 중요한 문제 이해력.... 요즘은 그런 연습들을 하고 있습니다.
실수도 실력이거든요. 문제를 이해 못해서, 잘못 읽어서 아는 문제도 틀려버리면 그것도 실력이니까요.
요즘 중점적으로 하는 문장 이해 능력 연습..
그 와중에 만난 이 책은, 아들과 연습하는데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책 소개      





원숭이 띠인 아들과 같은 원숭이가 그려져 있는 책...
제목이 수학사전이에요. 오잉? 사전은 사전인데 수학사전?
수학도 사전이 있다니.. 처음 알았답니다. (하긴... 일을 하다 보니.. 와인사전이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기본은 탄탄하게 해주고 실력을 쑥쑥 키워준다는... 초등 저학년용 수학사전..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떤 내용들이 가득한지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표지와 제목, 그리고 하드커버가 참 맘에 들었답니다^^



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전반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초등 1~3학년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들이 실려 있지요.
개념 위주의 이해를 돕고, ㄱㄴㄷ.. 순서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예시, 수학 관련 용어, 기호, 숫자 이야기, 창의력 놀이 등등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제 책 속으로 gogo~



위에서도 제가 말했는데.. 이 책에서도 말해주고 있네요.
수학은 기본 원리, 개념만 알면 정말 실력이 팍팍 느는 과목 중 하나에요.
그 기본을 이 책에서는 쉬우면서도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정리를 하자는 개념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자가 초등학교 선생님이세요. 아.. 그래서 더 알기 쉽게 정리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ㄱㄴㄷ....ㅋㅍㅎ
수학용어가 이렇게 따로 풀어쓰니.. 의외로 엄청 많네요.
사실 수학을 접한지가 어언.. 몇년인데....
이렇게 분류해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참 신선했답니다.



가로

나누기
네모 모양
덜어 내기
들이


분류
소수
원의 중심
직각

크기

홀수

등등등...
다양한 용어들이 그림과 글, 수식 등을 통해서 설명되고 있어요.
읽다보면 그냥 술술 읽히고 이해도 쉽게 됩니다.
책이 참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조금 본문을 자세히 살펴 보았어요.
설명 자체가 어렵지 않지요?
게다 그림이나 다양한 주변 부연 설명들이 쉽게 되어 있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그러면서 기초를 꽉! 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수학 놀이터>라고 해서 수학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어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데요. 어른이 봐도 재미나더라구요.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타이밍에 딱 좋더라구요.



책의 아래에는 살펴보기 라고 해서 수학 용어들을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줘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창의 수학 놀이>라고 해서 다양한 놀이 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학교 가서 해본 놀이들도 있고요.
집에서도 가끔 하는 놀이들이 있네요.
도미노, 칠교, 패턴블록 등 다양한 놀이들을 통해서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독후 활동      



책 안에 설명과 이해를 높이는 활동 외에도 중간중간 문제들이 있어요.
사실 사칙연산만 지금 이해하고 하지 나머지는 아직 접해보지 않았거든요.
아이랑 처음부터 보고 했는데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내용 자체가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어서 아이가 혼자 봐도 괜찮겠더라구요.
보다 모르면 질문도 하구요^^
물론 부모님이 여건이 되어서 같이 보는게 가장 좋겠지요.



아빠랑 수학적인 개념도도 잡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함께 설명도 해보고 이해하고 그랬답니다.
엄마 아빠가 같이 개념도 설명하고 다양한 예도 들어보고 같이 하니.. ㅎㅎㅎ
좋아라 하네요^^



집에 있던 패턴놀이가 가능한 블럭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직접 해보았답니다.
다양한 예시카드들이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카드를 보고 직접 같이 만들어보면서 패턴을 이해할 수 있었지요.



집에 있던 학습지에서 같은 파트가 있서서 직접 풀어보기도 했어요.
첨엔 그냥 풀다가 개념을 이해하고 풀어보니 조금 더 쉽다 하더라구요.










        마무리        


수학을 어려워 하지 않고 쉽게 접하기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
헷갈리는 용어들을 이 사전을 통해서 정리도 할 수 있고 모르는 단어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 해당 아이들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 합니다.
ㄱㄴㄷ 순서대로 봐도 되고 모르는 부분을 사전 찾듯이 찾아서 봐도 좋구요.
개념 설명 등이 너무 이해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 책상 위나 쉽게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자주 자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면~
우리 아이들 수학 기본은 정말 탄탄해지리라 여겨집니다.
초등 학생 아이들 있는 가정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저희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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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1 - 옛날 옛적 간날 갓적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1
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김정한 그림 / 한림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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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1 - 구수한 옛 이야기 속으로^^






 제목 :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1
 글    : 임석재
 그림 : 김정한
 편저 : 임혜령
 출판사 : 한림출판사



이 책은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해서 여러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우리의 옛 이야기들을 말이지요.
그리고 그분의 손녀와 제자께서 이야기들을 엮어 이렇게 재탄생하였습니다.
총 7권이구요. 이 책은 그 중 첫 번째 책이랍니다.
'옛날 옛날에~ 하는 이야기들을 어릴때 많이 들었지요.
저도 할머니나 엄마가 종종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어요.
이 책을 엮은 임혜령씨도 할아버지께서 해주시는 이야기에 흠뻑 취해 글도 배우고~
글을 배워 읽을 수 있음에도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좋아서 청해서 듣곤 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이야기만 하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우리의 옛 문화를 담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현대의 글에 맞춰서 글의 변형을 하지 않았고 원형 그대로의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말투, 표현 등이 그대로 나오고 있어요.
대신, 뜻을 주석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덕분에 잘 모르는 단어가 설명이 되었어요.






       책 소개      


표지에 보이는 그림이 꽤나 귀엽고 재미나 보입니다^^
익살스럽기도 하구요.
<옛날 옛적 간날 갓적>에서 간날은 지난날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쓰고 있다네요.
얼마나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을지 너무 궁금했어요.






1권에는 총 29가지의 이야기와 해설이 있답니다.

[너무 과하다] 편은 방귀 뀌는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인데, 읽다보면 웃음이 그냥 절로 납니다.
시아버지께서 며느리의 방귀에 복방귀라 하며 아들 삼형제를 보겠구나 이야기하는데, 며느리는 연거푸 네댓 방 뀌지요.
그럼 아들이 몇명?? ㅎㅎㅎ

[잊음이 심한 사람] 이야기에서는 약간 잔인한 장면도 나와요. 하지만 흐름상 그냥 흘러가기도 하네요.
얼마나 잊음이 심하면 중 옷을 입혀놨는데 자신을 찾아본다고 하는지...

[범을 잡은 바보] 이야기는 아주 영리한 바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글 잘하는 사위] 편은 잘난체해서 된통 당하는 큰 사위 모습이 나오고,

[거울] 편은 거울을 처음 접했다면 당연히 그려지는 이야기들이 나와요.
서로 거울을 보고 이쁜 첩이니, 영감을 데려왔다느니, 장사라서 힘 잘 쓰게 생겼다느니 이야기를 하지요.

[빈대와 이와 벼룩과 모기 / 메기의 꿈] 이야기는..
얼마전에 조금 각색해서 본 적이 있는 0000 꿈 이야기/방귀시합 이라는 책과 비슷했어요.
각각의 동물들이 왜 이런 생김새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근데 참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이 책을 보면서 그림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표정하며 리얼한 색상들....
그냥 이 책과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책의 마지막에는.. 29편의 이야기에 대한 해설이 다 있어요.
이해를 돕고 다시 한번 내용을 짚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각각의 이야기들은 웃음을 주기도 하고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글 내용 안에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도 종종 보여요.
"~ 하더래" "~했거든" 하는 말투가.. 너무 정겨웠어요.
누가 안 읽어줬을 뿐이지, 대화체처럼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저도 고대로~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더 좋아하던데요^^
오히려 현대의 말투로 고치지 않아서 더 맘에 들었어요.
옛 이야기를 그대로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이야기 안에서 배울 점들도 참 많이 있었다죠.



        마무리        




지난 주말에 둘째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고 왔어요.
원래 큰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 안에 2가지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에 나온 [할머니와 호랑이] 이야기였죠.
이 부분을 읽어주니 공연에서 봤다면서 기억하는 울 둘째 아이가^^ 대견하더라구요.
기억에 많이 남았었나보더라구요^^

일평생을 옛이야기의 귀한 가치를 찾아내는데 보내고, 기록을 정리했던 임석재 선생님...
그 분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렇게 소중한 이야기들이 내려져 오지 못했을거에요.
다시 한번 그분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1권을 보니 다른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더 궁금해집니다.
사실 집에 전래동화를 한세트 마련했는데요.
그 안에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들이 있을거에요.
원래는 이랬구나 하고 비교해보면서, 말투도 요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다양한 표현 방법도 배워볼 수 있을듯 해요.
책 안에 담겨 있는 여러 의미들을 생각하면서,
아이들 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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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상상에 빠지다 -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상상 교육 바이블
EBS 다큐프라임 <상상에 빠지다> 제작팀 엮음 / 21세기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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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상상에 빠지다  - 상상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부모의 변화도 필요하다~







 제목 : 우리 아이 상상에 빠지다 
 글    : EBS 다큐 프라임 [상상에 빠지다] 제작팀
 출판사 : 21세기북스(북이십일)



상상, 전 아직도 상상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출근 시간에 새벽 6시 쯤에 많이 하지요.
비몽사몽간에 깨서 다시 차에서 잠들기 전에 그 상태서 여러 상상들을 해요.
주로 행복해지는 내용이 대부분이죠^^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잠이 든 후에 다시 깨서 아침을 시작하면 왠지 개운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오히려 어렸을때, 학창 시절 이럴때보다 현재 30대를 넘어가면서 더 많이 하는거 같아요.
어릴때도 요랬으면, 아니 그보다 창의적인 상상력을 가지고 꿈꿔왔으면....
제 삶은 조금 변화되었을까요? ^^





       책 소개      




EBS 방영을 했나보더라구요.
전 사실 처음 접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찾아보려구 해요.
보고 나니 꼭 봐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책 속에서 왠만한 내용이 다 소개되서...
좋더라구요.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상상교육 바이블!] 이라는 타이들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상상으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상상 그리고 미래
2장 상상 그리고 뇌
3장 상상을 배운다






1장에서는 이미 상상을 실재로 이룬 이들의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상상을 해왔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서 현재 성공한 이들이 대부분이에요.
에디슨, 빌 게이츠, 라이트 형제,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서
우주 엘리베이터, 타임머신, 인간형 로봇 등.. 정말 불가능하리라 생각되었던 일들이
현재 실현이 되었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편리한 생활들은... 전기, 비행기, 차 등등
이전에는 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지요.
하지만 될 수 있다라고 믿고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는 이렇게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들의 상상력이 있었기 때문에요.
그리고 그 일들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말도 안되는 그저 정말 꿈이라고 여겼던 타임머신도 진짜 만들어지고 있고요.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도 있다고 하니.. 정말 모든 사람들이 우주로 쉽게 갈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
1장에서는 과거의 상상부터 미래의 상상까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중간 중간 가족들과 함께 상상력을 발휘해볼 수 있는 미션들도 나온답니다.
직접 해보면 더 즐거울듯 해요^^ 시간내서 종종 해보려구요.



2장에서는 뇌와 상상의 연계성이 설명되고 있어요.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실을 이용해서 다양한 일들이 가능하죠.
상상으로 병을 치유하고 이미지 트레이닝 등을 할 수 있어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도 그 스트레스도 줄여줄수 있다고 하니...
귀가 솔깃해지더라구요.
다양한 방법들이 명명되어 소개되고 있어서 더 신뢰가 되기도 합니다.
상상을 활용하는 해마 학습법은 꼭 꼭 익혀보려구요.
상상이 이루어낼수 있는 결과들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그 결과들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 없었어요.
그리고 정말 경험했던 일들도 있었기에 이해도 되고 앞으로 상상을 가지고 더 활용해봐야겠다라는 생가도 들었지요




3장은 상상력도 배울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려줘요.
상상력 학교도 실재한답니다.
- 일본 최고의 자율학교, 기노쿠니 학교
- 창의력 교육의 메카, 영국 프라이어리 학교
그저 부럽더라구요^^ 정말요.
상상력과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변했습니다.
아.. 훈련해서도 길러질 수 있구나 하구요.



[창의성 증진을 위한 부모 10계명]이 있어요.
- 감시하지 말고 자극을 줘라
- 유추와 가정을 활용하게 하라 : 만약이라는 질문
- 오류와 실수를 허용하라
- 부정적인 반응은 피하라 : 인정이 더 필요


이 외에도 많은데요.
아.. 제가 하는 행동들은 대부분 다 증신이 아닌 저하를 촉진하는 반응들이었네요.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앞으로 이 십계명은 꼭 지켜보려구요.


그렇다면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부모의 상상력이 먼저다
*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라
* 조급함과 다그침은 최대의 적이다
* 정해진 틀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게 하라
* 정답이 없는 질문을 하고, 답을 강요하지 마라
* 실패를 경험할 기회를 주어라
* 결과물에 관계없이 칭찬하고 격려해주라





"상상력과 창의력은 가르쳐서 길러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보여지는 부모의 태도와 자녀에 대한 생각이
바로 아이의 능력과 직결된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허용하는 부모가
상상력이 큰 아이를 만든다."


책 속에서 나오는 문구랍니다.
이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었어요.
나는 과연 이렇게 해주고 있나?
아이의 상상력을 더 저해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하고 말이지요.







        마무리        



가정에서 먼저 아이들의 상상을 이끌어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너무 억제하고 기를 죽이고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부모가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고 허용하고 편하게 해줘야 하는데
시간과 틀에 얽매여서 우리는 그런 기회들을 많이 없애고 있네요.
이 책을 보고 좀 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먼저 변해야 우리 아이들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요.
억지로 상상해라 창의적인 생각을 해라 강요할게 아니라
정말 책에서는 나오는 말처럼 칭찬과 격려, 믿음, 허용을 먼저 해야 함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우리 아이도 상상의 날개를 달고 훨훨 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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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김원미 지음, 조윤이 그림 / 그린북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는 문화 유산들, 지식이 쑥쑥 자라는 것을 느껴요^^


- 글 : 김원미
- 그림 : 조윤이
- 출판사 : 그린북




집에 유네스코 유산 책이 있어요.
어른 용이라 무지 무지 크지요. 아이들과 봐도 좋은데 자주 보기에는 힘들어하더라구요.
게다 세계의 유산이라 우리나라만 따로 되어 있는 책이 없다보니, 어린이용으로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멋진 우리나라 유네스코 관련 책이 있더라구요.
제목과 지도가 멋지게 어우러진 표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책이었어요.
한국에 있는 훌륭한 세계 유산이 얼마나 있는지 같이 살펴보자구요.



우리나라의 지도와 함께 몇개의 세계 유산이 있는지 소개하고 있어요.
2011년 기준으로 문화 유산은 9개, 무형 유산은 11개, 기록 유산은 7개, 자연 유산은 1개가 있답니다.
종류가 4가지나 있었고 다 합하면 18개나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무형 유산의 경우는 신선했어요. 잘 몰랐거든요.




책은 아래와 같이 제목과 어떤 형태의 유산인지 표기되어 있어요.
표시가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각각의 본문 내용에는 어떤 유산들인지, 또 제목에 언제 등재가 되었는지 등이 나와 있답니다


- 조선의 최첨단 전투 요새 수원 화성 : 세계 문화 유산
- 모두가 어울려 흥겨운 한판 강릉 단오재 : 세계 무형 유산
-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매사냥 : 세계 무형 유산
- 조선을 담은 역사책 조선왕조실록 ㅣ 세계 기록 유산
- 화산 활동이 만든 자연사 박물관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 세계 자연 유산




본문 중에는 각각의 유산들을 만들어보는 과정도 만화로 나와 있어요.
예로, 고인동을 만드는 방법, 제례를 지내는 과정, 강강술래 놀이 방법과 순서,
금속 활자을 만들어 인쇄하는 과정 등이 그림과 함께 소개됩니다.
말로만 하는 것보다 순서도로 또 그림과 함께 소개되니 좋더라구요.




지리적으로 어떻게 되어 있는지, 각각의 유산들의 전반적인 지형도도 나와 있어요.
지도를 보면서 어디에 있는 것인지, 또 그 지역 내에서도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본문안에서 유산들을 소개할때 부연 설명들을 해주는 자료랍니다.
왜 <<직지심체요절>>이 프랑스에 있는지, 처용무에서는 탈의 모습을 자세히 설명하고,
2009년 6월에 등재된 조선 왕릉의 위치등이 표기되어 있지요.




현재까지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소중한 문화 유산 외에도
우리가 가볼 수 없는 곳에 있는 유산이라던지 곧 등재될 가치가 있는 유적지 등이 아직 많답니다.
이런 곳들은 꼭 지키고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세계 유산 외에도 우리가 가볼 곳들이 무궁무진하게 많네요~
정말 시간을 내서라도 가봐야 할텐데요.





아이들가 함께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정궁 경복궁의 근정전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종이 접기로 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만들면서 궁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왕좌는 이 위치, 품계, 궁궐의 모습 등을 공부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들어본 보물들도 함께 했네요.



짜잔, 완성된 모습이에요.. 멋진가요? ^^
전 궁이 참 좋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우리가 아끼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보물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어요.
직접 가본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못하고 책이나 그림, 매체를 통해서만 접해본 유산들도 많은데요.
기회가 되면 하나하나 찾아가서 우리의 소중한 세계 유산이 어떤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다양한 자료들도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학교 공부를 할때도 기본적인 상식 수준으로도 알고 있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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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바우솔 그림책 3
설용수 지음, 김별 그림 / 바우솔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 아기용 보내기 프로젝트 - 아이들의 상상력이 너무 이뻐요^^



 제목 :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글    : 설용수
 그림 : 김별
 출판사 : 바우솔


 



              책 소개            



아기용? 용?
아기용을 보낸다고? 어디로?
표지에서는 커다랗게 제목만 보이고...
오른쪽 귀퉁이 위에 용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보여요.
빨강색으로~~~
그리고 초록색으로 덮여있는 표지네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순이와 훈이가 창밖을 보고 있는데요.
비가 산과 들에 좍좍 내리고 있네요.

번쩍, 우르릉 쾅!

놀라서 엄마께 달려갔는데요.

쿵!!!
하는 소리가 뒤뜰에서 납니다.
놀란 엄마 아빠와 함께 순이와 훈이도 함께 달려갑니다.
그곳엔요.. 놀라지 마세요.
돌배나무 아래에 이상한 동물이 있었어요. 바로 아기용이 있었어요.

[뱀처럼 생겼는데 짧은 다리가 네 개나 있어요.
커다란 눈에서 파란빛이 휙휙.
길쭉한 입에서 노란 불이 훅훅.]





아기용이 다쳤나봐요.
마을 사람들이 고쳐주니 아기용이 고맙다고 인사도 합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아기용을 보내기 위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합니다.
사다리를 만들고~ 아기용이 올라가는데....
풀썩!!
하늘나라 궁전이 보이자 기쁜 나머지 사다리를 잘못 딛었대요.
화살도 길게 길게 만들어서 보내보지만,
풍덩!!
화살이 하늘나라 바위에 부딪혔다네요.
그리고 행글라이더를 만들어 보내려고 합니다만....
푸얼쓱!!
또 무슨일인가가 일어난거 같죠?



그 때 순이가 어떤 아이디어를 냅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순이의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있는 사진이에요.
순이의 생각 덕에 무사히 아기용은 하늘로 갑니다.
어떤 내용이었을지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독후 활동            


아이들이 워낙 공룡을 좋아라 해서^^
이 책도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그림의 색상도 강렬하고 내용도 너무 재미났어요~
그래서 즐겁게 보았답니다^^




큰 아이는 독후록을 적어보았어요.
순이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생각이 좋았는지 그 그림을 그렸답니다.
아기용에게 편지도 썼어요....
즐겁게 책도 읽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지었네요^^








               마무리            


사실 뒤뜰에 아기용이? 상상이 잘 안되죠.
아마 실제로 이런 일이 생기면 야단 법석이 일어날거에요.
이 책에서처럼 차분히 할 수 있을런지^^
마을 사람들의 아기용 하늘로 보내기 프로젝트~
아기용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들도 재미났어요.
커다란 용을 보내기 위해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잖아요.
결국 순이의 멋지고 기발한 아이디어 덕에 하늘로 가는 아기용....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고 재미난 상상력도 발동되고~
보면서 즐거운 책이었어요~~
참.. 마지막엔 영문으로 책 내용이 있답니다.
이거 읽어주느라..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상당히 좋아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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