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 - 예체능 영역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정수은 지음, 김미연 그림 / 삼성당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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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  - 처음 접하는 음악동화.. 신선했어요.






 제목 : 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 
 글    : 정수은
 그림 : 김미연
 출판사 : 삼성당


전 어릴때 피아노를 다녔던거 같아요.
한 3개월 정도? 배우고 이론도 같이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집안 사정도 있고 멀어서 그만뒀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론을 배워서 그 후에도 음악 시험은 성적이 잘 나왔었어요.
대신 피아노는^^;;; 잘 못 치지요.
지금도 열심히 더 배웠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음악 이라는게 살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어도 음악을 잘 하는 아이들이 잘 한다고 하잖아요. (전 영어는 영^^;;)
미술 동화, 수학 동화 등은 많이 봤는데요.
음악 관련 동화는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신선했고 기대도 많이 되었습니다.





       책 소개      


전 어릴때 피아노를 다녔던거 같아요.
한 3개월 정도? 배우고 이론도 같이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집안 사정도 있고 멀어서 그만뒀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론을 배워서 그 후에도 음악 시험은 성적이 잘 나왔었어요.
대신 피아노는^^;;; 잘 못 치지요.
지금도 열심히 더 배웠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음악 이라는게 살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어도 음악을 잘 하는 아이들이 잘 한다고 하잖아요. (전 영어는 영^^;;)
미술 동화, 수학 동화 등은 많이 봤는데요.
음악 관련 동화는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신선했고 기대도 많이 되었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유리와 재무는 방학을 맞이하여 음악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요.
기대 반, 두근거림 반 등 떨리는 마음으로 캠프에 참여하는데요.
캠프 내내 유리와 재무는 엄마께 편지를 씁니다. (캠프파이어에서 편지 쓰던 추억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캠프 활동에서 어느 동굴 안으로 아이들은 들어가게 되지요.
그 안에서 벽화를 접하게 되어요. 그리고 벽화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거는 유리...
그러자 벽화에서 아이가 나와서 유리와 재무와 함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두 아이들은 음악의 시작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지요.
"음악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나 생각을 소리로 표현하고자 한 것"
그렇게 해서 황금 수첩을 받고 그들은 사라진 음악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아래 그림이 바로 황금수첩이에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지요.



책 속의 그림들은 수채화 느낌이 나요.
하지만 많이 무섭거나 하지 않고요. 색감도 이쁘고 좋더라구요.



책 안에는 다양한 음악적 지식들이 가득합니다.
음악 학원을 다니지 않는 저희 아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거 같아서 뿌듯하더라구요.
음자리표, 피아노 건반의 도, 박자 표기, 음표의 모양, 음표 이름, 음정 등...
다양한 음악적 지식들이 소개됩니다.
아이들이 모험을 하면서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 중에서 보여주고 있지요.
그림이 많이 나와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음악 여우와 넘는 고개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음악의 시작, 음악의 3요소, 악보의 구성, 계이름, 악기의 종류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예로 악기의 종류에는 건반악기,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이 있고 각 악기들의 예들이 나와 있어요.
이전에 아이와 관악기 체험도 해보고
유치원에서 발표회 하면서 계이름 등 공부를 해서 그런지 아는 내용이 있다고 좋아라 하더라구요.
이 부분에서 이론을 정리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기분이 안 좋거나 우울할때, 기분이 좋아지는 밝고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다시 좋아지잖아요.
다 함께 일을 할 때 흥겨운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하곤 하지요.
아이들을 재울때는 서정적인 음악을 듣고요.
이렇게 음악은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것 중 하나입니다.
음악을 통한 여러 응용 활동은 정말 다양하거든요.
이런 음악에 대해서 알려주는 동화... 신선했어요.


여러 공연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음악과 접해질 수 있는 시간들은 자주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다녀오면 확실히 아이들이 많이 기억을 하더라구요.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책에서도 아는 척을 하고, 모르면 배우려고 하구요.
앞으로 더 종종 뮤지컬이나 음악 공연도 많이 다녀보려구요.
재미난 모험 이야기를 통해 음악에 대한 기본지식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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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두레아이들 생태 읽기 1
사라 페니패커 지음, 신여명 옮김, 요코 타나카 그림 / 두레아이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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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 생태계의 기본 법칙을 파괴했을때의 무서운 결과들....








 제목 :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글    : 사라 페니패커
 역    : 신여명
 출판사 : 두레아이들



얼마전에 있은 이웃 나라의 지진으로 인해서 방사능 물질 피해가 퍼지고 있지요.
그 가운데서 본 어느 먹이사슬 그림이 생각납니다.
바다로 들어간 방사능이 가장 아랫단계인 플랑크톤 부터 해서 영향을 주면 결국
그 위로 위로 올라가서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죠.
물속 생물 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땅이 오염되면 채소는 물론 육지의 동물들도 오염되고 결국 인간도 영향을 받는....
무서운 현실이죠. 대책도 세워야 하는 것이구요.
자연의 기본, 원리, 법칙이 얼마나 중요하고 꼭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지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죠.




       책 소개      


이 책을 보면서 솔직히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참새 소녀라니, 그리고 소녀가 중국을 구했다고 하니...
표지에 한 가득 참새들이 보이네요~~
가운데에 있는 소녀가 바로 주인공인 참새 소녀인가봐요~



책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저 문구가 그냥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책을 다 덮고 나서 보니.. 문구가 확.. 와 닿더라구요.
근데 왜 햄릿은 이런 말을 했을까요.. 궁금하더라구요.



한 50여년 전에 밍리라는 소녀가 있었어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이였지요.
이 때 중국에서는 참새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었어요.
참새들이 곡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힘들어했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참새를 몰아내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모조리 죽이려고 했지요. 밍리는 슬펐어요.
잠을 못자던 밍리는 오빠에게 가서 이야기 하지만..
오빠는 '위대한 지도자'께서 세운 계획이라며 밍리가 어리석다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참새 죽이기.....
모든 사람들이 온갖 씨끄러운 소리를 내는 도구들을 가지고 나와...
소란을 피웁니다. 가장 원시적인 계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참새들은 그 씨끄러운 소리에 놀라 심장마비로 죽지요.
하지만 이때 밍리가 키우던 비둘기도 죽고 맙니다.
오빠도 그 모습을 보고 밍리와 함께 참새 돕기에 나서지요.
그렇게 7마리의 참새를 구해서 창고에서 몰래 키우고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 해에 봄이 오면서 마을에 문제점이 생깁니다.
벌레들 때문에 곡식들을 거둘수가 없었지요.
그 때 밍리가 이야기 합니다. 바로 참새들이 없어져서 그렇다구요....
그리고 조용히 아버지께 말합니다. 그들의 비밀을요.
그리고 나서 밍리는 참새소녀가 되고, 마을을 구하게 되지요.





이 이야기의 끝에는 실제의 참새 전쟁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진 자료 및 각종 자료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실제 했던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쓴 것이지요.
중국에서 한 사람에 의해 참새 전쟁이 선포되고 수백만 마리의 참새들이 떼죽음을 당합니다.
곡식을 먹는 다는 이유로요.
하지만, 그로 인한 결과는 비참했지요.
전국민의 절반을 동원한 결과로 인해 참새도 거의 멸종 위기까지 갔음은 물론,
그 때문에 참새가 사라지니 각종 해충들이 급등하여 농작물이 대부분 파괴, 사람들이 굶주려 기아로 인해 3천만 명이 사망하게 됩니다.
그제서야 참새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했다고 하네요...









        마무리        


아.. 정말이지..
실제였다니, 그리고 수많은 인명피해까지...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때까지 무려 3년여를.. 지속했네요. 세상에...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일종의 말살 계획이 생태계를 파괴함으로써 결국 인류까지 고통을 당한 결과를 초래했어요.
자연을 파괴하면 얼마나 큰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이제 알지요.
그까짓 참새?라고 하면서 무시했던 사람들은 참새로 인해 얼마나 큰 결과들을 내었는지요...
이 책을 통해서 자연의 이치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졌어요....
실제 이야기라 조금 소름끼치기도 했지만, 이런 일들은 다시는 벌어져서는 안된다는 교훈 또한 얻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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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나푸루 1 - 리나와 함께 떠나는 영어 파닉스 원정대
쵸로링 글, 유성민 그림 / 가나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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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나푸루! 1- 재미난 영어만화로 파닉스 접하기....






 제목 : 파이나푸루 1
 글    : 쵸로링
 그림 : 유성민
 출판사 : 가나출판사







       책 소개      




오랜만에 학습만화를 접했습니다.
그것도 한창 관심이 있는 영어로 말이지요.
기존 책들은 영어 학습 만화의 경우 영어 단어들이 꽤 있었는데요.
이 책은 영어 단어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어요.
게다 추가적인 설명도 많지 않았구요.
1권이라서 그런가.... 도입부분이라고 여겨지는 정도였답니다.
대신 이쁜 그림과 스토리 부분이 눈에 띄는 책이었어요.


표지를 보시면 그림이 굉장히 이뻐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은 비록 아니지만...
만화라서 저희 애들이 잘 보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림은 엄마 과네요~





주인공들이 다양합니다.
호랑이족의 후예인 파이, 곰족의 후예인 푸루, 상상력이 풍부한 3학년 리나 등등...
파닉스의 수호자인 파이가 잠시 없어진 사이에 26명의 파닉스 요정들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파닉스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시드가 파이와 함께 해요.
인간세상에서 리나와 연결이 되고 푸루의 계략에 의해 H는 부하가 되지요.
그리고 B 라는 단어를 소멸시킨 푸루.. 덕분에 인간 세계에서 B로 시작하는 물건들이 사라지고
발음에서도 사라지게 됩니다.
발레는 알레로~
볼펜은 올펜으로~
버스랑 볼 등의 물건들이 사라지게 되지요.
과연 파이는.. 알파벳들을 다 찾을 수 있을까요?



중간에 문꼬질꼬질파워 선생님이 파닉스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파닉스가 뭔지, 알파벳은 파닉스가 아니고
* 알파벳 각각의 이름과 소리를 익히고
* 어떤 알파벳을 만났을 때 어떻게 소리가 변하는지를 배우는 것
이 바로 파닉스 학습이라고 소개하지요.
ㄱㄴㄷ 처럼 A~Z 등이 만나서 어떻게 발음 되는지 등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만화 전체적으로 그림이 참 이쁘더라구요.
푸루가 알파벳을 보면서 소멸시키는 장면도 아름다우니 이거 원^^;;; ㅎㅎㅎ



SH어가는 학습페이지라고 해서..
SH 를 이용해서 잠시 유머를 선사하고 있답니다. ㅎㅎ
파이와 리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마무리        




유치원에 다닐때도 영어를 좋아하던 큰 아이..
지금은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영어를 듣고 있는데요.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듣고 말하는건 좋아하는데 아직 단어, 글에는 약해요.
지금 학교에서 말하는거 듣는것도 하지만 단어도 배우는거 같더라구요.
파닉스는 저도 따로 안해줬는데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일을 해서 따로 못하고 있는데 주말이랑 방학때 집중적으로 해보려구요.
둘째도 영어 음악을 많이 들어서인지 이제 막 시작한 어린이집 영어 학습에서 큰 관심을 드러내놓고 있다 하더라구요.
엄청 좋아하고 따라한다고^^
둘째는 천천히 형아 할때 보라고 하려구요^^ 따로 아직은 막 가르칠 계획은 없는데 자신이 좋아하면 도와줘야죠^^


이 책을 통해서 파닉스가 뭔지라도 알게 되었다면 성공이겠죠? ^^
그리고 왜 파닉스를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면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비록 책에 많은 영어적으로 학습적인 것이 나와있진 않았지만 기본을 알고 넘어가서 좋더라구요.
다음 책들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파이는 알파벳 요정들을 다 찾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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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괴물 선발 대회
마르크 드 벨 지음, 스테븐 돈트 그림, 김율희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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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괴물 선발 대회 - 엉뚱하고 기발한 모험속으로~~






 제목 : 미스 괴물 선발 대회
 글    : 마르크 드 벨
 그림 : 스티븐 돈트
 역    : 김율희
 출판사 : 열린책들


작년에 본 어느 영화가 생각납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 책 속으로 들어가고, 대신 책 속의 등장인물이 현실 세계로 나오죠.
그래서 책을 읽던 엄마는 사라지도 아빠랑 둘이 크는 아이...
그 아이가 커서 아빠랑 함께 엄마를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였어요.
책 속의 못된 악당들을 물리치고서 말이지요.
굉장히 독특한 소재도 시선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 책에도 비슷한 소재가 들어있네요.





       책 소개      


표지가 참 희한합니다.
세 소녀와 함께 괴물들이 서 있네요.
무서운것보다 상황 자체가 조금 색다르지요.
저 아이들은 메이, 케이, 페이 랍니다.
괴물들과 세 소녀는 즐겁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들은 도대체 무슨 관계지요?
무섭지 않나봐요.. ^^;;







세 아이만 있는 상황이 너무 지겨워진 아이들...
광장에서 열리는 핼러윈 벼룩시장을 찾아갑니다.
시장에서 어느 음악상자를 페이는 구매해서 옵니다. 하지만 이 상자에는 책 한권이 들어있었지요.
"미스 괴물 선발 대회"


그러던 어느 날 베이비시터로 도서관 사서인 소피가 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외출하지요.
아이들과 소피의 전쟁이 시작되는데요. 세 소녀의 엉뚱한 모습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 와중 페이는 상자에서 그 책을 꺼내보게 되지요.
분명히 책에는 뒷표지에 읽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에 페이는 책을 펼지지요. 그리고 보이는 글 내용은
'.. 악마가 깨어나고 말았도다. 괴물들이 책에서 뛰어나올지어다.'


헐..
무서웠죠. 이 책 내용은.. 그리고 이어지는 책 속의 이야기들...
수많은 괴물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괴물들이 무섭거나 막 사악한 것들은 아니에요.
아무래도 아이들 책이다 보니^^
조금 엉뚱하긴 해도.. 말이지요.
그리고 페이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결국 미스 괴물로 선발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두 가지 노래를 하고 인정을 받죠.
책은 사라졌지만 꿈은 아니었다는 것을 아는 페이, 그 아이는 그 후로도 매년 미스 괴물 선발 대회에 갔는데요.
오싹함을 느끼면서... 가곤 했답니다.
그리고 잠들면서 놓친 책은 어느 갈고리 발톱에 의해 음악상자 속으로 다시 쏙.. 들어가버리면서 글은 끝이 나네요.








        마무리        



글이 정말 길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아보여요.
내용은 괴물 이야기... 아이들은 희한하게 괴물들을 좋아하는지...
무섭거나 잔인한 이야기 대신 그래도 조금은 신기하게 그려진 괴물들....
그리고 많이 무서운 내용 대신 특별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장난꾸러기 세 소녀의 용기가 참 대단하고,
책 속의 이야기와 실제 이야기가 왔다 갔다 하는 내용들이 특이했습니다.
조금은 어려워서 울 꼬맹이들은 더 커야 재미나게 볼 듯 합니다.하다.
그런데 책이 사라지고 없는데 페이는 어떻게 미스 괴물 선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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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지용? 로봇 타임 어린이 지식교양 시리즈 : 까불래용의 알겠지용 8
황덕창 지음, 현태준 그림 / 타임주니어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몰랐지용? 로봇 - 로봇과학관에 가서 로봇을 직접 보니 더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 글 : 황덕창
- 그림 : 현태준
- 출판사 : 타임주니어


어렸을때 본 만화들 중에 유독 로봇 만화들이 많았어요.
순정만화, 그냥 일반 만화, 역사 만화 등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었죠.
메칸더 V, 로보트 태권 브이, 000 맨 시리즈 등...
초능력, 로보트 등의 단어들이 참 신기하고 재미났던 기억이 있지요.
지금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만화를 보면 참 다양합니다.
일상의 생활 만화, 동물 만화, 자동차, 한자, 팽이 등등...
여전히 0000맨 시리즈는 계속 되네요.
이런 만화를 통해서 상상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등을 보기도 했는데요.
로봇에 대해서도 가물가물하게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이 책은 몰랐지용? 시리즈 중 하나인 책이랍니다.
그 가운데서 로봇에 관한 이야기지요.
이전에 한 권 접했었는데 그때 참 인상적이었어요.
퀴즈 형태로 되어 있으면서 그 안에 자세한 설명이 가득했거든요.
역시나 이 책도 마찬가지였어요.
로봇에 관한 상식들을 퀴즈를 통해서 알 수 있었거든요.
표지에 있는 로봇, 갖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총 5가지 단원으로 해서 50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맨 마지막엔 단원 정리도 되고 있지요.
각각 10문제씩이구요.
단원 정리를 통해서는 각 10문항에 대해서 배운 내용을 통해서만 풀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요.
자세히 보고 정해야 한답니다.
헷갈릴 수 있어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에 퀴즈가 나오고, 바로 답은 나오는게 아니라 설명이 되어 있지요.
그 안에 답이 있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설명은 네모 박스를 통해서 다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필요한 경우 그림이나 사진이 추가 되기도 합니다.




* 로보트 태권 브이는 30세 생일 선물로 ()을 받았다.
* 인간을 닮은 로봇의 두뇌는 ()에 있다.
* 지금 우리 주위에 있는 로봇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이다.
* 미래의 로봇은 ()에 다녀야 한다.
* 2010년, 로봇 자동차는 사람 없이 이탈리아에서 ()까지 달렸다.


와.. 이 내용 중에서 답을 하실 수 있는 문제들 있으세요?
사실 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ㅠ 생각보다 어렵던데요.
그래서 아이 책이지마나 제가 더 열심히 본거 같아요.


로봇으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신체 부위는? 바로 팔이랍니다.
1961년에 처음으로 이 로봇 팔이 미국 자동차 회사에서 사람과 함께 일을 했다고 합니다.
로봇은 위험하기도 합니다. 로봇이 인간을 죽였어요. 로봇 옆에서 일하던 사람이 로봇하고 부딪히면서 사망한 것이지요.
로봇이 편리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런 안타까운 일들도 발생 할 수 있답니다.





로봇과 관련된 사진들도 종종 눈에 띕니다.
어릴때 보던 로봇트 태권 브이도 있네요^^
스티븐 호킹 박사가 탄 휠체어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답니다. 휴대전화,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지요.
작은 로봇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 컴퓨터 안에는 선풍기가 있다?
- 일부러 로봇에 약점을 만든다?
- 일본에서 사람을 닮은 로봇이 발전한 이유
- 불운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 안드로이드 안에 먹을 것이 있다?

본문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들 외에 필요한 경우 추가 설명들이 있어요.
연관된 내용으로..
운영체제의 하나인 안드로이드 버전을 이야기 하는 파트도 있어요.
각 버전별로 이름이 컵케익, 진저브레드, 허니컴 등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 외에도 정말 깊이 있는 내용들, 상식적인 내용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답니다.




아이들과 얼마전에 로봇박물관을 다녀왔었어요.
사실 공연을 보러 갔다가 일이 꼬여서 다녀왔었는데요.
와.. 너무 좋았답니다.
비록 1시간 정도만 보고 왔는데요.
또 가도 좋을 듯 해요.
다 못보고 오겠더라구요. 한번에는요.
어릴때 보던 아톰, 최초의 로봇, 연주하는 밴드, 로봇의 역사 등 정말 다양한 내용이 가득했거든요.
영상으로 로봇에 관한 내용도 보고...
정말 이 책과 딱 맞는 과학관이었어요.
책을 나중에 보고 과학관을 먼저 가보긴 했지만, 이제 다시 가면 더 잘 보이겠죠?
사실 그냥 가서 막연히 보고 왔거든요.
그래도요. 아이들이 설명해주는 시간이 엄청 집중했어요.
움직이는 로봇도 직접 보고 말하는 로봇도 직접 봤거든요.
저랑 남편은 옛날 생각도 나고 추억에 빠져들기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 보내었답니다.
조만간 이 책 들고 가보려구요^^



터미네이터 기억하세요? 미래형 로봇으로 인류에 재앙을 가져오는 로봇과 도움을 주는 내용이 나왔었죠.
로봇인데 인간미를 가지게 되어 결국 도와주게 되지요.
3탄까지 나오면서 점점 진보되는 기술을 보여주는 영화였어요.
사실 인간을 도와주는 기능을 대신해주는 로봇이나 조금 더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로봇은 대환영입니다.
하지만 악에 이용될 경우에는 정말 위험해지기도 하지요.
이런 점들은 로봇을 발명하는 분들이 많이 생각해야 할 부분이기도 해요.


다양한 퀴즈, 해답, 그리고 설명 등으로 로봇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책입니다.
'타임어린이 지식교양 시리즈'라는 타이틀에 딱 맞는 책이에요.
이제 우리 가족도 로봇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지식들은 다 갖출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만족스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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