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삐아제] 퍼니 잉글리시 페이퍼백 2탄 Funny English / 전12종 - 음이온 용지와 식물성 잉크 사용, 웰빙 동화책!
한국삐아제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퍼니 잉글리시 페이퍼백 2 - 아이들의 첫 영어 동화책으로도 좋은데요^^



 


 제목 : 퍼니 잉글리시 페이퍼백 2 (Funny English:10권+CD2장)  
 출판사 : 한국삐아제


 



              책 소개            



사실.. 박스에 들어있어서...얼마나 되나 궁금했어요.
양장본이면.. 4~5권 정도겠지 했지요.
그런데요. 허거덩...무려 11이나 들어 있어요.
나중에 책 소개를 보니 세트 2가 10권이라고 했는데 1권이 더 들어있네요.
보너스 받은 기분이었어요^^
박스도 너무 깔끔하고 이쁘더라구요.
삐아제 책 많이 접해보지 않았는데, 게다가 페이퍼백은 더 많이 안 접해봤지요.
그래서 새로웠어요. 양장본만 보다가요.



짜잔.. 전체 구성이랍니다.
책 11권에 CD가 두 장이 있어요.
한 장인줄 알았는데 뒤에 또 있답니다... ㅎㅎㅎ
책 대부분이 동물들이 등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그린 페이퍼라고 해서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담은 책이랍니다.
책 마다 앞에 이렇게 멘트가 꼭 들어가 있어요.



몇권의 책의 그림들을 보여드려요.
보시면, 책 색감이 참 좋아요.
은은한 책, 강한 원색의 느낌이 드는 책, 아기자기한 모습의 책 등...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합니다.
글밥은.. 아직 영어를 접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큼직하면서도 짧게, 간단하게 나와 있어요.
중간 중간 조금 긴 문장들도 있지만 쉬운 단어들이고 길면 단어는 커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아래 책들 보시면 책 스타일이 다 틀리죠?
소재도 다양합니다.
동물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책,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책,
산타할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우정에 관한 이야기 등....
인지, 정서, 환경, 창의성 등 다양한 영역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인저긍로 How do animals say hello? 라는 책이 그림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내용도 재미나고 쉽구요^^




몇가지 책들 표지랍니다.
책이 다 사이즈가 틀리거든요.
가볍고 양장이 아니라서 금방 구겨지기도 하는데요.
이동시에 볼 수 있고 아이들이 쉽게 만지고 볼 수 있는 책이라 좋더라구요.



CD에는 각 책의 이야기와 영어동요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마무리            


사실 영어하면 굉장히 부담스러운데요.
그래도 요즘은 안하면 안되는 거죠^^;;;
이렇게 쉽고 재미나고 즐거운 책으로 보여준다면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과 두고두고 행복하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퍼니 잉글리시.. 처음 접했는데 만족스럽네요^^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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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그림 32점으로 본 유물과 풍속 통 큰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1
이광표 지음, 한용욱 그림 / 그린북 / 201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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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  그림 속의 보물 찾기, 해시계도 만들어보고 해금도 연주해보았지요. ^^




 제목 :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
 글    : 이광표
 그림 : 한용옥
 출판사 : 그린북


현재는 과거가 있었기에 이어져 내려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또 다시 미래의 과거가 될수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다음 세대의 표본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현재의 것들은 문화와 유산으로 남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 우리들에게도 선조들의 문화와 유산이 남겨져 있습니다.
실물은 역사의 흔적에서 사라지고 소실된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그림이나 책 속에서 아직까지도 많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유산을 배우고 알아서 지키는 것은 하나의 책임과 의무입니다.
역사학자가 되어서, 유물 전문가가 되어서 지키는것 외에도 우리가 할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문화와 유산이 뭔지 알고, 또 이를 우리 나라의 보물로 여기고 아끼조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알아야겠죠?
어떤 문화, 유산이 있는지 말이지요.





       책 소개      





표지의 다양한 그림들과 각종 유물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하드커버라서 너무 맘에 듭니다.
이런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은 하드커버여야 하더라구요.
그래야 아이들과 오래 두고 열심히 볼 수 있거든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 속에 유물이 숨어 있네!]
[그림 속에 풍속이 숨어 있네!]



제목에서 보다시피 그림 속에 담긴 유물과 풍속을 각각 소개하고 있어요.
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첨엔 눈에 잘 안들어오는데요. 보다보면 이제 훤히 보이더라구요.




처음은 그림을 소개합니다.
그림에 대한 이름, 누가 그렸고, 언제쯤에 그려졌고, 사이즈, 그림 내용, 현재 소장하고 있는 곳 등이 소개되어요.
그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그림 속의 유물과 풍속이 소개됩니다.
너무 많아요^^ 정말요. 이렇게 많은 그림과 유물들이 소개되다니요.
그림에서 유물과 풍속 설명 이전에 이야기라 먼저 나오는데요.
이 이야기도 참 재미납니다. 길지 않고 짧은 이야기라 지루하지가 않아요.

우리 나라의 가장 오래된 풍속 그림이 바로 청동기 시대 유물에 그려져 있습니다.
농경 문화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제사를 지낼때 쓰인 유물이지요.
김홍도 작품의 유명한 미인도, 미인도 안에서 여성들의 머리 모양, 한복 등을 알 수 있어요.
무인의 생활 모습을 담은 석천한유에서는 칼, 붓통, 연상, 가야금, 벼루 등이 들어있답니다.

전 어릴때 시골에서 새참을 먹어본 기억이 있어요.
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는 방학 때 외가에 가서 밭에서 일하는거 도와드리고(방해했을거 같아요^^;; 어려서...)
할머니나 엄마께서 준비해오신 새참을 먹곤 했죠. 진짜 맛났었어요^^
저도 새참을 날라본 기억이 있답니다.
이 책에서 새참에 대한 그림이 있어요. 그 그림 안에 담긴 막사발, 삿부채, 광주리 등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왕의 위엄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에서는 왕의 권위를 나타내는 여러 그림들이 있어요.
해와 달, 다섯 봉우리, 폭포 등에는 각각 숨겨진 뜻이 있답니다.
호작도에서 호랑이는 무섭게 보이지 않아요. 눈이 커서 그런가 착해보입니다.왜 그럴까요? 옆에 까치도 함께 있답니다.
기존의 규범이나 권위에 얽매인 그림이 아닌 서민들이 즐겨 그린 그림으로 대표적인 민화로 꼽히기도 한데요.
사람들은 이 그림이 복을 가져다 주는 그림이라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그런가? 호랑이가 무섭지많은 않게 그려진듯 해요.
호작도 외에도 복을 가져오는 그림은 긁는 개(김두량), 두 장닭(신윤복), 모란도(작자 미상) 등 다양한 그림들이 많이 있네요.




아래와 같이 '그림 속 숨은 유물 찾기', '그림 속 숨은 풍속과 상징 찾기'라고 해서
이야기 끝에 정리를 해서 소개해줍니다.
이 부분에 많은 사진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어요.
전 감히 보물 페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소중한 자료들과 그에 대한 설명이 가득한 페이지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그림들이랍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우리의 그림들을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색감이 참 은은하니 좋아요~~~
호작도의 호랑이.. 안 무섭죠? ^^









          독후 활동      


책 속의 유물도 봤겠다~~
아이들과 해시계를 만들어보았어요.
해시계는 기원이 오래되었지요. 우리 나라에는 세종 16년(1434년)에 장영실 외 여러 분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어요.
앙부일구(仰釜日晷) 라고 합니다.
원형과는 똑같지는 않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만들어보았어요.




이전에 만들어본 여러 탑과 경복궁...
아이가 꼭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서 찍어달라네요.
우리의 문화 유산들이라면서요.



큰 아이가 일주일에 한번씩 해금을 배워요.
아직 배운지 얼마 안되었지만, 해금을 배우면서 인내하는 힘도 배우고..
기본적인 음계 등을 배우면서 옛것에 대해서 익혀가고 있답니다.
좋아라 하네요^^ 다행히도요.







        마무리        




개인적으로 전통그림과 유물 등을 좋아라 해요.
관련 서적들도 많이 보려고 노력 중인데 생각보다 잘은 안되더라구요.
아이들 책을 보면서 오히려 더 많이 접하고 있어요.
아직 관련 전시회 들은 가본적이 많이 없는데요. 기회가 생기면 꼭 가보려구요.
각종 유물들은 박물관에도 있다고 하니 방학때는 이런 투어를 아이들과 해보려고 계획중이랍니다.


그림을 보고 그림에 대한 설명, 그림을 이해하고 나서 그 안에 담긴 보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으면서
지식도 쌓고 그림을 내 것으로 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시대에 이런 물건들을 사용했고 이런 뜻으로 그림을 그렸구나.. 하는 점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참 좋았어요.
그림을 통해서 본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지금도 전해져 내려오는 여러 유물과 그네들의 뜻이 있다지요.


너무나 귀한 책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 32점이라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구요.
기본적으로 교양이나 상식 수준에서도 이 정도는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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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Plant 참 쉬운 물음표 과학시리즈
책빛 편집부 지음, 김현주 외 그림 / 책빛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식물 PLANT - 가베로 다양한 식물들을 표현해보는 활동을 했어요^^





 제목 : 식물 PLANT
 저    : 책빛 편집부
 그림 : 김현주, 박현아, 전인숙, 조지은, 함승현
 감수 : 강동훈, 김지혜
 출판사 : 책빛


가끔 길을 가다 아이들이 질문을 하곤 합니다.
"엄마 이 나무는 뭐에요?"
"엄마 이 꽃은 뭘까요?"
"엄마 이 식물은 이름이 어떻게 되요?"
이럴 때마다.. 아휴.. 대답하기가 참 힘이 들어요.
제가 아는 것만 알고 잘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
다행히 주말 오전에 아이와 학교를 가다 본 나무들과 꽃들은 다 아는 것이었기에...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웃으면서 갈 수 있었드랬죠.
아니었으면 집에서 찾아보고 또 뭔지 확인하고 그랬을거에요.
벚꽃, 개나리, 목련 등.. 요즘 핀 꽃들을 한창 구경하는 주말을 보냈지요.





       책 소개      




표지의 아름다운 꽃들과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중간 중간 귀여운 캐릭터도 보이구요.
어떤 내용이 가득할지.. 궁금했어요.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일듯^^
갑자기 학창시절의 과학시간 中 생물시간이 떠올랐답니다~~



크게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울긋불긋 꽃
주렁주렁 열매
뿌리, 줄기, 잎의 비밀
구석구석 식물 여행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요즘.. 제대로 된 책을 보고 있는 것이지요.
- 꽃마다 색이 다른 이유?
- 언제 어디서 꽃이 피는지?
- 꽃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등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들이 다 나와 있어요.

열매편에서도 열매의 구성, 씨앗은 무엇인지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뿌리, 줄기, 잎의 비밀 / 다양한 식물도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잎이 하는 일, 줄기의 특성, 다양한 잎의 모양은 물론,
해조류, 이끼와 버섯까지 다양한 식물까지 나온답니다.



아래 보시면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이 책 속에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런 자료들 덕분에 책 내용이 쉽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려움 없이 다가옵니다.
보다보니 과학책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도 일으켜요^^ 쉽게 보는 과학책~



이 책을 보다보면 몇가지 특징이 있어요. 그 중 하나랍니다.

[How? 호기심 폭발] 이라고 해서 궁금했던 질문과 답이 소개됩니다.
- 꽃가루는 어떻게 여행을 할까?
- 꽃가루와 밑씨 안에는 무엇이 있나?
- 둥둥, 씨앗들의 파도타기
- 생장점은 식물의 뿌리에만 있을까?
- 식물의 핏줄, 잎맥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읽다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이 쑥쑥 자라는게 느껴집니다.




[How? Wow!] 라고 해서 위의 내용과 비슷하게 호기심을 충족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 호두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나?
* 높은 산이나 사막에도 꽃이 필까?

우리가 궁금했던 내용들이잖아요. 책에서는 진짜 그런지, 그렇다면 왜? 그럴까.. 하는 이유가 소개되고 있어요.




이렇게 자세한 그림들이 소개됩니다.
사진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다 보니.. 이해하기가 쉬워요^^









          독후 활동      




아이들과 무엇을 할까 하다가...
가베로 식물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먼저 개나리, 매화, 진달래를 만들었어요.
각각을 표현하는 노랑, 흰색, 보라색...
비슷한가요? ^^




이번에는 국화와 해바라기...
조금 모양이 흐트러지기니 했지만 각 꽃들을 잘 표현했답니다.
신나라 합니다^^ 재미나다고 하네요.



식물을 보다보면 잎이 다양하잖아요.
어느 식물은 동그란 모양이고, 또 어느 꽃은 길쭉하고, 가시가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다양한 식물의 잎을 표현해보았답니다.
이거 해보고 나서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마무리        




딱 필요한 시기에 접한 책 같아요. ^^ 봄이 오는 때에 보면 적당할 듯 싶어요.
요즘 정말 꽃이 장난 아니게 이쁩니다.
날 좋으면 나들이라도 가고픈데 어딜 가든 사람은 많을듯 해요.
그래서 그냥 집 주변에 꽃 많은 곳을 찾아 가보려구요.
다음달의 연휴에는 한번 나들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이 책을 보고 식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될 수 있을듯 해요.
교과서를 좀 더 쉽게 풀어쓰고 다양한 그림과 예들을 들어준 책...
아이들이 식물을 외우는게 아니라, 보고 읽기만 해도 손쉽게 이해하고 머리에 쏙쏙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너무 알차고 활용도가 높은 책으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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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가 들려주는 지층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16
김정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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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가 들려주는 지층 이야기 - 지층에 관해서 알기쉽게 배울 수 있어요. 샌드위치 실험도 해보았다죠^^





 제목 : 스미스가 들려주는 지층 이야기
 글    : 김정률
 출판사 : 자음과 모음



와.. 전 몰랐습니다. 이 책이..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16] 이더라구요.
이 시리즈를 찾아보니 엄청 많습니다.
기체 이야기, 원자 이야기, 자기 이야기 등...
모두 과학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였어요.
전 왜 이시리즈를 이제서야 접했을까요.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완전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제 아이들이 크면 더욱 더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접할 텐데요.
사실 쉽게 설명되어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많이 어렵잖아요.
이 책을 보니, 이 시리즈 보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과학을 접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지층 이야기도 마찬가지였거든요.
작은 사이즈에 페이지수도 많이 길지 않아서 보기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이동하면서도 보기 좋을 사이즈랍니다.






       책 소개      




지층 이야기는 스미스 선생님이 들려주시네요.
시리즈 中 116번째 이야기 책이에요.
스미스 선생님이 왼쪽 편에 사진으로 보여지고 있네요.
이제 책 안으로 들어가면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완전 궁금했어요.



이 책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스미스 선생님은 지층을 조사하다가 수많은 역사의 중요성과 과학적인 의미를 찾아내셨어요.


총 6가지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 지층은 어떻게 형성될까?
- 지층을 이루는 암석
- 지층이 만들어진 순서
- 지질 시대란 무엇인가?
- 지질 조사와 지층 탐사 여행
- 지층의 선물

그리고 이어지는 부록들...
부록에도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어요.
과학자 소개, 과학 연대표, 핵심 내용, 현대 과학 등이 말이지요.
목차만 보더라도, 이 책 한권이면 지층 이야기는 모두 다 섭렵할듯 하지 않나요? ^^




영국의 지질학자 윌리엄 스미스(William Smith, 1769~1839) 선생님이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는 '영국의 지질학과 층서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세요. '지층 스미스'라고도 불리우죠.
아이들에게 세계 지도를 보여줌으로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육지, 바다, 지각 등의 용어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각각의 특징들과 이루어지는 과정들을 선생님과 제자들의 대화 및 설명으로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중간 중간 그림들과 [과학자의 비밀 노트]라고 해서 추가 설명들이 있어요.
그림이 있어서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정말 과학 수업을 받는 듯 해요^^

[과학자의 비밀 노트]
* 대뷱봉 : 바닷가 해안으로부터 200m 정도 깊이의 지점까지 이르는 해저 지형
* 대륙 사면 : 대륙봉과 심해저 평원 사이에 있는 해저 지형
* 심해저 평원 : 깊은 바라 심해 밑바닥에 펼쳐진 넓은 평원 모양의 지형을 이름
* 표준 화석과 시상 화석
* 습곡 구조


이 외에도 다양한 내용들이 가득해요.
말로만 하는것보다 시각적으로 함께 자료들이 있다면 이해가 더 쉽잖아요.
아래와 같은 그림들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림 말고 사진이 있는데요.
직접 가볼 수 없고 확인해볼 수 없을때 이렇게 사진을 통해서 이게 퇴적물이고, 사암이고, 화석이고, 사층리 구나..
하고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칼라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도 있지만 흑백이어도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이 외에도 보고서 양식 등 도움 되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수업 맨 끝부분엔 아래처럼 만화로 본문을 다시 한번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요악본이지요^^



부록에서도 알찬 정보들이 가득해요.
가난해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측량 기사의 조수로 일하면서 이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시작했던 스미스...
결국 여러 노력 끝에 '영국 지지학의 아버지'라 불리울 정도로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본문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핵심이 뭔지 알 수 있도록 문제도 출제되고 있지요.



사실 중간에 지질 시대에서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그냥 넘어갈 부분이 아니었어요.
다양한 책들을 통해서 왠만한 이 시대들은 알고 있던 아이들...
다양한 화석들이 이 시대들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층은 바로 지구의 나이테였지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책 속에서 가득 나오는데...
학교 다닐때 배웠던 내용들을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더라구요^^
그땐 막 외우면서 봤는데 지금은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커서 이제 슬슬 공부해야 할 날이 머지않은 듯 해요.







          독후 활동      


아이들과 이 책을 통해서 뭔가 쉽게 더 알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다가...
식빵을 통해서 이해해보기로 했어요.
단층도 실험해보고 지층에 어떻게 축적이 되는지 등을 보기로 했지요.
빵 위에 계란, 그 위에 잼, 중간에 낀 치즈, 그리고 빵...
그리고 중간에 잘라서 단층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주었지요.
옆으로 자르는 대신 그냥 일직선으로 잘라서 조금 아쉬움이^^;;



먹으면서 공부도 하고.. 나름 쉽게 해보려 했는데..
울 아들이 많이 이해 했을지....
조금 더 커서 학교에서 배우면 아, 그때 엄마랑 빵 먹으면서 했던 것이 이 내용이었구나..
라고만 기억해줘도 감사할거 같아요^^







        마무리        




사실 쉽지 않는 내용이긴 해요.
과학 시간에 배우면 막 외워서 기억하고 했던 부분들이잖아요.
이제 우리 아이들고 과학 과목이 들어가면 배우게 될텐데....
처음은 어려울거에요.
하지만 단편적으로 나온 교과서에서 조금 더 충실히 설명된 이런 책들을 도움으로 한다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과학 배우기 시작하면 이 시리즈들을 마련해주려구요.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엄마도 아빠도 부모님도 보고서 공부를 해야 함은 물론이라지요^^


실제 그 분야의 최고봉들이 소개해주는 과학이야기...
인물도 배우고 실제 과학적인 지식도 팍팍 쌓일 수 있는 책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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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스마트 기기와 3D WHAT왓? 초등과학편 10
강이든 지음, 박재현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WHAT왓? 스마트 기기와 3D - 요즘 대세.. 스마트^^







 제목 : WHAT왓? 스마트 기기와 3D
 글    : 강이든
 그림 : 박재현
 출판사 : WhatSchool(왓스쿨)


지난 금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주문한 LED TV 대신 3D TV를 드려야 할 것 같다구요.
사실 그동안 듣기만 했지 관심은 별로 없던 TV 였는데 저 계기로 해서
1시간 동안 빠듯하게 찾아봤더랬죠.
사실 3D 를 그닥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계속 3D 로 나오는게 아니라 그런 방송만 나온다고 하고...
나머지는 일반 화면하고 같다고 해서, 가격도 같이 맞춰준다 해서 그리 했네요.
가격대는 훨씬 높다구...
덕분에 동생은 3D TV를 보게 되었다죠^^ 고가의 TV 더라구요.
요즘은 집에서도 3D 를 볼 수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더라구요.
영화관에서만 보던 3D 잖아요... 사실 안경쓰고 봐서 머리가 핑핑 돌긴 하지만요^^;;





       책 소개      


오랜만에 접하는 WHAT? 시리즈 책이었어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스마트 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초등과학편으로 10번째네요.
와..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좋은 책들이 나왔을지 궁금하더라구요.
할아버지와 손자들 2명이 안경을 끼고 있네요.
3D TV를 시청하는듯 해요. ^^
울 애들도 한 두어번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는 체를 하더라구요^^
책 속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같이 보자구요~





글밥은 전체적으로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천천히 보면 저학년 아이들도 보는데 무리는 없어요.
가족이 보면 더 좋을듯 하긴 해요^^


크게 스마트폰, 스마트 TV, 3D 영상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합니다.
주인공 아빠가 사온 스마트폰을 계기로 해서 스마트폰 로봇이 나오고 설명을 하기 시작하는 내용이에요.
생긴 형태는 기존의 폰, TV 등과 다를바 없지만...
그 안에 담긴 기능은 무궁무진하죠.
초초라 불리는 스마트폰의 로봇이 나오는데요.
초초는 성조가 알기 쉽게 설명을 시작합니다.
전화 기능만 하던 기존의 폰과는 달리 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은 물론 각종 앱 다운을 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지요.
자신의 위치를 찾아보기, 고속도로 밀리는 구간 알아보기, 맛집 찾기, 별자리 찾기 등등...
생각보다 유용한 앱들이 많기도 합니다. 무료도 많지만 유료도 많지요.


그리고 이어지는 할아버지의 스마트 TV 구입을 통해서 작은 스마트폰과는 또 다른 세계에 빠져들지요.
크기면에서 크고 다양한 기능을 하는 TV....
사실 부럽던데요^^ ㅎ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3D 영상 관람...
"3D 영상을 보려면 특수 안경을 써야 해.
특수 안경을 쓰면 왼쪽 눈에는 왼쪽 카메라가 찍은 화면만 보이고,
오른쪽 눈에는 오른쪽 카메라가 찍은 화면만 보이지.
그러면 우리 뇌가 두 화면을 하나로 합쳐서 3D 영상으로 보이게 해 준단다."
아..할아버지께서 하시는 이 이야기를 듣고 저도 알았네요. 아공.. 부끄럽지만 말이에요.
3D 영상은 왼쪽과 오른쪽 카메라 두 대로 찍는 것이었군요~~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에서는 좀 더 깊이 있는 지식 전달을 위한 설명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은 각각의 운영체제가 있지요. 요즘은 안드로이드를 많이 쓰죠.
하지만 이 외에도 바다, 윈도우모바일 등 많은 OS가 있답니다.
OS 외에 다양한 앱이 있기에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이지요.
아직은 2D 영상을 3D 영상으로 척척 만드는 것은 힘들지만 곧 그런 날이 올거라 이야기 하기도 하네요^^



초초가 설명하는 <힘센 과학 지식> 편들이에요.
-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앱, 어플, 어플리케이션
- 스마트폰에서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 GPS
- 태블릿 PC, 아이패드, 갤럭시 탭
-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의 차이는 바로 크기라지요~









        마무리        





저희 신랑도 노래를 부르던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듣기로 스마트 기기를 사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아빠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폰을 가진 아빠를 기다린다고 하더니만...
비슷하더라구요.
폰을 산 아빠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라 해요^^;;
각종 게임이며 재미난 어플들을 많이 받았거든요.
잘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오래 하니 다들 자세들이 영... -.-
제가 일을 많이 해서 몸이 안 좋아지고 목이 안 좋아져서..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핸드폰 할때의 그 고개 푹 숙이고 하는 모습이 정말 싫어요.
그래서 좀 못하게 하고 있지요. 아주 가끔만 하라고 하구요.

너무 오래하고 집중하는 것을 제외하고..
카카오톡이나 별자리 보기 등 유용한 앱들은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도 아직 피쳐폰인데요^^;; 갈아탈까 그냥 그대로 갈까 고민중이랍니다.
터치폰을 쓰다보니^^;; 그냥 일반 폴더폰이 더 편해보여서요. ㅎㅎㅎ
요즘 대세인 스마트 스마트.. 아이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주제로 초등 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이 너무 좋더라구요.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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