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독설 - MBC 라디오 동의보감 몸살림 처방전
김길우 지음 / 씽크스마트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건강독설 -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제목 : 건강독설
 글    : 김길우
 출판사 : 씽크스마트


제가 자주 쓰는 말 중 하나...
저질 체력, 온 몸이 종합병동이야...
그런데요.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자주 가는 카페에서 아기 엄마들도 대부분 비슷해요.
이제 겨우 20대 후반, 30대인데...
다들 정상은 아닌 컨디션이시지요.
가벼운 증상들이긴 해도 그런 증상들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큰 병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가볍게 넘어가선 안될 부분이지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10년차 직장인.. 건강에 자신있던 몸이었는데요.
술, 담배 안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위는 망가지고, 작년엔 목 신경이 손상되어 수술까지 했었답니다.
생명에 위험을 주는 병은 아니었으나 너무나 불편하고 힘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힘은 듭니다.
한번 크게 아프고 나니 건강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책 소개      




'한의학은 사람 몸속의 장기를 6장 6부로 분류하여, 이 장기들이 제 역할을 잘 하면 생리가 원활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병리가 생겨난 것으로 본다.
6장에는 간장, 비장, 심장, 신장, 폐장, 심포 / 6부에는 방광, 여자포, 담, 위장, 소장, 대장...'

위와 같이 우리 몸을 분류하여 왜 내몸이 아픈지를 집어주고 있어요.
전 양약보단 한약이 잘 받는 듯 해요. ^^;;;
한약 냄새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구요. 음...
다양한 기관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지만, 읽으면 잘 읽혀요.


당뇨, 중풍, 암.. 정말 많이 발생하는 병들 중의 하나죠.
조심한다고 해도 걸릴 확률이 많은 병이기도 해요.
이 병들도 책에서는 낫는 것이 가능하다 합니다.
자기 관리를 통해서 병을 낫게 한다.. 지금 저의 몸 상태를 보니.. 헉.... 너무 관리를 안해도 안했네요.

"살고 싶다면 싹, 바꿔라"

무시무시한 문구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콕.. 요점만을 집어서 이야기한 글이기도 하지요.
살고자 하는 의지는 물론, 실행, 용기도 필요합니다.
특히나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암의 경우, 발병하면 무조건 도시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떠나야 한다고 해요.
그러면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마찬가지구요.
화내고 마음 졸이는 제 삶을 즐겁고 낙관적인 태도로 바꿔야겠습니다.





책을 보면서 꼭 실천해야 할 식습관은 기억하려고 합니다.
ㆍ제때 먹자
ㆍ천천히 먹자
ㆍ풀부터 먹자
ㆍ즐겁게 먹자

쉬운듯 하면서 은근 어렵습니다. 실천하려면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실천해야지요. 즐겁게 말이지요~


대부분의 내용들이 와 닿았지만 그 중에서도..
내 몸을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편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여기서 나오는 문구중에
[과식이나 폭식을 삼가고 평소보다 한 숟가락씩만 덜 먹어보자. 그리고 하루에 만 보를 걸어보자. 그러면 살은 무조건 빠지게 되어 있다.]
너무나 쉬운듯 한데 어려운 부분이죠.
하지만 꼭 실천해야 할 부분이기도 해요.










        마무리        




새벽 출근길에 택시에서 들려오는 주요 내용 중 하나는..
바로 라디오 동의보감입니다.
거의 매일 그 시간에 택시를 타기 때문에 많이 듣는 편인데요.
듣다보면 중요한 내용들이 참 많더라구요.
주제도 다양하고 매번 내용도 바뀌구요.
그리고 직접 한의사께서 나와서 이야기 해주시니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사실 핑계만 대고 운동도 제대로 안하고..(새벽 출근, 밤 퇴근이다 보니..) 그랬는데요.
이젠 주말에라도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 산책도 자주 다니고 음식도 조절하고 노력해보려구요.
내 몸은 내가 지키지 남이 지켜주는게 아니잖아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내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많이 공부하고 실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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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교과서 : 도형편 - 학원 안가고도 우등생이 될 수 있는 베이직북스 초등 수학 교과서
초등수학을즐기는모임 지음 / 베이직북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초등 수학 교과서 도형편 - 초등 수학의 도형편을 한 눈에 접해볼 수 있어요.





 제목 : 초등 수학 교과서 - 도형편
 글    : 초등수학을 즐기는 모임
 출판사 : 베이직북스


도형...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모든 사물들은.. 일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으로 표현해볼 수도 있답니다.
어떻게 보면 도형하고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지요.
그 외에도 넓이, 부피, 비율 등등..
일상에서도 굉장히 많이 쓰이는 용어들이기도 해요.
사실 수학을 몇년 이상을 배웠지만....
배울때는 참 지겹고 힘들어도 나중에 살다보면 다 도움이 되더라구요.
모든 학과목이 다 비슷하겠지만요.





       책 소개      



이 책에서는 초등 수학의 교과 중 도형을 다루고 있어요.
1~6학년 동안 배우는 내용을 다루고는 있지만 1학년보단 아무래도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내용이 더 많이 있기 때문에 저학년보단 고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더 적당한듯 해보였어요.

 


사이즈는 작아요. A4 반 만하고요.
대신 두께가 있답니다.
'초등수학 6주 안에 끝낼 수 있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요.
학년별로 내용이 다 다른데 대상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각 학년별로 자신의 수준에 맞게 예습과 복습을 생각하고 접하는게 좋을듯 하더라구요.

 



각 단원에는 이 파트가 어는 학년에서 나오는 내용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도형을 배우는데요. 그때 원과 구를 공부한다고 해요.
중심, 지름, 반지름 등에 대한 기본 개념은 물론 문제풀이를 통해서 이론을 익혀볼 수 있답니다.
4학년 때는 수직과 평행, 5학년 때는 삼각형과 사각형의 면적을, 6학년 때는 비에 대해서 배우지요.




수학 교과서라는 타이틀 답에 수학적인 이론이 기본으로 소개되지요.
지면상 많은 내용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대신 쉽고 간결하게 요점만 탁탁..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림과 중요한 부분은 굵은 글씨와 색을 표시함으로써 눈에 잘 띄게 표현해주고 있어요.


이론 다음에 있는 문제풀이를 통해서는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복습하는 시간을 주고 이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답은 다 주관식이기 때문에 직접 풀어봐야 하는 문제에요.
이론을 익히고 문제도 풀어보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도와줍니다.
정답 풀이도 답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세부적으로 어떻게 그런 답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만약 문제를 틀리면 왜 틀렸는지, 자신의 취약점이 뭔지 알 수 있게 되지요.

 













        마무리        



수학은 기초만 알면 응용이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그 과정을 알아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들 힘들어 하곤 하지요.
저희 아이는 1학년인데 아직 이런 도형들을 많이 접해보질 않아서 조금 어려워 했어요.
아직은 선행으로 그냥 훓어보고 조금 더 배운 다음에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어렵고 딱딱한 수학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수학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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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2 - 콜럼버스의 위험한 모험
김진아 지음,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술술~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2 - 말 그대로 술술.. 읽혀요^^



- 글 : 김진아
- 그림 : 임규석
- 출판사 : 부즈펌


지리.. 하면 가장 약했던 과목 중 하나였어요.
뭐니 뭐니 해도 외울게 너무 많았거든요.
재미는 있는데 시험 때문에 외워야 했으니 얼마나 힘들던지요.
한국지리, 세계지리... 선생님이 참 매력적이셨는데^^
카리스마도 넘치셨다죠. 지금도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지리.. 하면 그 선생님이셨는데....
어렵지만, 들어가보면 참 재미있지요.
그 재미를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면?
나중에 학습으로 이어질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답니다.


글로벌 글로벌.. 요즘의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뭘 해도 글로벌.. 세계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도 다양한 국적의 선생님들이 다문화 수업이라고 해서
그 나라의 문화, 지리, 풍습 등을 한달동안 4~5회 정도 수업을 하시곤 했지요.
그래서 그런가 큰 아이는 다양한 나라에 관심이 참 많아요.
아직도 첫 수업을 받았던 나이지리아 이야기와 선생님을 잊지 못합니다^^
집에서도 가끔 지도 책을 보면서 여러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이제는 축구에 빠져서 각종 프로 리그 이름과 나라에 더 관심이 많죠.
축구를 하는 나라에 한해서요^^;;

 

[술술~읽는 세계지리 소설책2] 입니다.
1권은 접해보질 못했는데요.
1권에서는 인구, 자원, 산업, 자본, 체제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랑 본 책은 2권이에요.
기후, 환경, 무역, 종교, 복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술술~~ 어떻게 하면 지리라는 과목이 술술 읽힐 수 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사실 내용은 중학교 사회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만,
초등학생 아이들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중학교 가기전에 보면 더 유용할듯 해요^^



표지의 일러스트가 굉장히 코믹하거든요.
부제가 <콜럼버스의 위험함 모험>이랍니다.
어떤 모험을 하고 그 모험을 통해서 각 나라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은데요.
너무 궁금했어요.



오우.. 등장인물도 다양하네요.
카스티아 왕국의 하나뿐인 공주 이자벨, 마법사 멀린, 재상 카를로스, 호위무사 싸울리우스...
그 외 탐험가, 오리보트, 악당들...
공주는 자고 일어나니 오동통한 닭이 되었다고 하고, 마법사에 탐험가 그리고 악당까지..
제대로된 모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1권부터 이어져 온 내용으로 보면..
15세기의 카스티야 왕국이 배경입니다. 그곳의 단 하나뿐인 공주이자 유일한 후계자인 이자벨은 성격이 참 안좋네요.
불량공주랍니다^^;; 그런 그녀가 어느 날 닭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형상을 벗어나서 말이지요.
왕실의 마법사인 멀린은 해결책을 내놓습니다.
무사 하나, 탐험가 하나와 함께 열 개의 나라에서 열 명의 사람을 만나고 돌아와서 소원을 빌어야 한다고요.
그래서 공주는 각각의 조건에 맞는 이들을 데리고 탐헌을 가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1권에서는 중국(인구), 사우디아라비아(자원), 프랑스(산업), 미국(자본), 쿠바(체제) 이렇게 다섯나라가 나오고 2권에서 이어서 5나라가 나오는 것이지요.
그녀는 과연 미션을 완수하고 마법이 풀려 다시 사람을 되돌아 갈 수 있었을까요? ^^





2권에서는 5개의 나라가 등장합니다. 마지막엔 에필로그까지...
탄자니아(기후), 그린란드(환경), 독일(무역), 인도(종교), 덴마크(복지)
각 나라가 소개될때 각각의 특성에 맞는 그림들이 소개됩니다.
쾨펜의 기후 구분도, 환경오염으로 변하게 될 2050년의 지구, 무역지수가 높은 나라 등
먼저 그림을 보고 내용에 들어갈 수 있어요.
세계 지도를 토대로 해서 보니, 게다가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눈에 들어와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보면요...
전체적인 내용은 모험 이야기인데 그 가운데서 각각의 나라와 함께 주요 이슈와 함께 나라소개, 특징 소개가 나옵니다.

"기후란 한 지역에서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난 날씨의 상태를 말합니다."
기후는 온도, 습도, 강수, 구름, 바람과 같은 기후요소들에 의해 달라지기도 하죠.
그 유명한 킬리만자로 산의 기후와 식물 분포도 소개되어요.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을 환경이라고 부르지만, 오늘날 환경문제라고 하면 주로 자연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의 온도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계속 상승하고 있어요.
오염된 공기로 인해 오존에 구멍이 나서 온도가 올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지요.
북극의 곰은 물론 다양한 동물들이 살 터전이 사라지고 있고 여러 섬들은 문제 잠기고 있는 현실입니다.

종교로 인한 분쟁 및 여러 사건들은 역사 속에서도 많이 존재합니다.
현재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는 하나 아직도 몇몇 나라들에서는 종교로 인해서 여러 갈등을 겪고 있곤 합니다.
음식부터 해서 생활의 습관까지.. 제약이 있는 나라들도 아직 많이 존재해요.




이 책에 소개된 나라입니다.
나라의 지도 및 그 나라의 명칭, 위치, 수도, 인구, 민족, 종교 등등....
기본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덴마트가 빠졌네요^^;;;



본문 내용입니다.
제법 글밥도 많구요. 가끔 일러스트가 나오는데.. 진짜 코믹합니다^^
공부라는 느낌보단 그냥 이야기 책 같아요^^





책 하단에 보면 중간 중간 부연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나오는 주요 단어나 알아야 할 상식 수준에서의 용어 설명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각 단원의 말미에는 본문의 이야기를 통해서 본 내용을 학습용으로 정리를 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기후편에서는 핵심 키워드는 뭔지(기온, 강수량, 극지방, 쾨펜의 기후 구분),
- 기후가 지역마다 다른 이유는?
- 우리나라의 기후는?

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 나라는 사계절 구분이 뚜렷해서 정말 살기 좋죠. 하지만 최근엔 환경오염으로 인해 점점...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네요...


무역편에서의 핵심키워드는 비단길, 무역수지, 보호무역, FTA 등이 있습니다.
조금 어렵네요. 이 부분은 좀 커야 이해할 수 있을 듯 해요. 간단하게 무역이 어떤것이다 정도까지요.
- 무역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 관세가 뭐야?
- 무역협정

등.. 조금 깊이 있게 들어가는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이렇게 학습적인 내용이 나오고 나서는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보자>라는 코너가 나와요.
단순히 책을 읽고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 내용에 대해서 나만의 생각으로 정리를 해볼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록편 후에 '이자벨의 보물노트!'라고 해서 1,2권을 통해서 알아본 10가지 사항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 있어요.
깔끔하고 완전 정말 보물입니다^^
한 번에 정리가 되어요~

 


조금 글도 길고 어렵고해서 초등 저학년보단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하의 아이들은 책을 다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요한 내용 위주로 보거나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을듯 해요.
어렵고 딱딱한 이야기일수도 있는 지리를 재미난 모험 이야기를 통해서 소재로 삼아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볍게 다루지는 않았구요.
단원의 끝에 정리를 하거나, 본문에서 용어 설명도 해주고~
지도와 표 등을 활용해서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지리를 어려워하지 않고 조금은 쉽게 접하고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같아요.
아이들이 좀 크면^^ 저도 아이들과 종종 보려 합니다.
큰 이슈들은 물론 나라 공부도 하고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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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똑똑한 거울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5
글공작소 지음, 이명옥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백설 공주와 똑똑한 거울 - 마음이 아름다워야 진짜 아름다운 거야...




 제목 : 백설 공주와 똑똑한 거울
 글    : 글공작소
 그림 : 이명옥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나이 40이 넘어가면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시간이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난다고 해요.
그러니 젊었을때 착하게 잘 살아야겠죠.
사실 선입견일 수 있는데 첫 만남에서 인상이 많은 %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는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하잖아요.
잘 생기고 이쁜 사람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그렇잖아요.
하지만, 진짜 가치는 그 사람을 몇번 만나보고 접해봐야 알게 되지요.
그래서 외모만 보고 좋아했던 사람이 알고 보니.. 생각보다 달랐던 경험도 있을거에요.
외모로는 별로였지만 겪어보니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했던 적도 있을테구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살다보니 알게되더라구요.
조금 도움은 되겠지만 그게 결국 다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지요.





       책 소개      


이 이야기는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의 5번째 이야기랍니다.
이전 '장화벗은 고양이'나 '신데렐라 새엄마', '알라딘과 요술 램프', '바보 인어공주' 모두 보았거든요.
본 책마다 정말이지 그 반전에.. 깜짝 놀라곤 했었어요.
특히나 신데렐라와 알라딘 이야기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였거든요.
이번엔 바로 공주님들이 좋아하는... 아니 저희 꼬맹이들도 좋아하는^^ 백설공주에 관한 이야기네요.
이 책에는 또 어떤 반전이 들어있을지.. 정말 정말 궁금했어요.
똑똑한 거울이라고 했으니.. 아무래도 거울이 주인공인가봅니다^^




백설공주 이야기입니다.
아주 아주 먼 옛날, 아름다운 왕국이 있었는데요. 왕과 왕비는 공주를 낳습니다.
검고 윤기가 흐르는 머리카락과 눈처럼 하얀 살결을 가져서 백설공주라 이름지었지요.
그 후로 왕비님께서 돌아가시고 왕은 새 왕비를 맞이합니다. 하필.. 마녀였네요.
공주를 미워하고 구박했지요. 하지만 백설공주는 왕비를 원망하지 않았지요.
왕비는 진실만 말하는 거울을 가지고 있었어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지?"
백설공주라 답하는 거울 때문에 화가 나서 공주를 없애기로 합니다.
하지만 공주는 마음씨 착한 사냥꾼 덕에 살게 되고 난쟁이들의 집으로 가서 살게 되지요.
시간이 지나 또 다시 물어본 거울의 대답은 동일했습니다.
결국 왕비는 변장을 하고 공주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만이 백설공주를 살릴 수 있단다"라고 말하는 요정의 이야기로 인해서
난쟁이들은 그 사람들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왕자들이 왔었지만 공주는 깨어나지 않죠...
결국 포기한 난쟁이들은 공주에게 입맞춤을 합니다. 그 순간..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지요...
그 일은 바로~~~ (아래쪽에~~~)



이 책은 정말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저희 둘째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어린이집에 들고 가겠다면서 가지고 갔지요.
제가 봐도 그림이 참 이뻐요^^
딱 백설공주 같아요. 정말....




위에서 말한.. 최종 결과랍니다.
결국 거울은 진실을 말해주고 왕비는 화를 못이겨 죽고 맙니다.



















          독후 활동      


두 아이가 책을 참 좋아라 했어요.
재미나고 즐겁게 보았답니다. 결말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지요^^




아이의 독서록입니다.
왕비가 사냥꾼을 잘못 골랐다는 점, 왜 아름다운 사람인데 굳이 왕자만 나오는지...가 궁금했대요.
인상적인 문구도 적고, 마지막은^^;;; 통쾌하답니다. 아공^^;;;











        마무리        


요즘에 보면 정말 개인주의, 이기주의 적인 사람들이 참 많아요.
얼굴은 이쁜 사람이 말도 거칠게 하고 성격도 참 안 좋은 사람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얼굴도 미워지더라구요.
책 속의 말처럼...
"진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이 말이 정답입니다.
저도 착하게 살려구요. 나중에 제 얼굴에 책임을 져야죠^^
우리 아이들도 무조건 착한게 아니라 현명하면서 착한 아이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이들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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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어른이 되는 생각 습관
다니엘 리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아름다운 어른이 되는 생각 습관 - 나도 아름다운 어른이 되고 싶다.....






 제목 : 아름다운 어른이 되는 생각 습관
 글    : 다니엘 리
 역    : 다니엘 리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책 소개      




아름다운 어른이라....
어떤 사람이 아름다운 어른인가????
내 생각은 매 순간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면..
아름다운 어른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과연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생각,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했어요.

 

아름다운 마음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았어요.
조금 더 깊이 있고 세분화된 측면에서 인간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 듯 했답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떤 생각을 가진 이들이 아름다운 사람일런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말하고 있는 책이라고 여겨졌어요.
총 10가지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지요. 과연 제가 생각한 것이 맞았을까요?
과연 어떤 생각들이.. 사람을 아름답게 할 것인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 마녀를 사람으로 만들어 준 최고의 선택은?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권리 │ 아름다운 선택


- 장화 신은 고양이가 반전이 필요한 이유는?
선한 목적과 악한 방법의 만남 │ 장화 벗은 고양이


- 시애틀 추장의 무서운 경고는?
우리에게 돌아올 세상 │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 성공의 진짜 의미는?
아름다운 어른이 된다는 것 │ 랄프 왈도 에머슨의 성공



총 10가지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를 위에 적어보았어요.
눈에 띄는 점 하나.....
제목에 보이는 몇 가지 제목은 명작에서 본 제목과 같았답니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은 대체 무엇일까요??


처음의 마녀 이야기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제가 여자라서 그럴까요?
이야기가 정말 가슴에 콱... 박혀버렸습니다.
전쟁 통에 포로로 잡힌 왕자는 왕의 질문에 답을 찾으면 살게 되고 못하면 죽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 문제는 바로 "이 세상에서 여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였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대답을 하실런지요....
책 속의 왕자와 측근들은 답을 찾아 정해진 기한내에 노력해보지만 각기 다른 답만 나올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추한 마녀의 소식을 알게되고, 그녀와의 결혼을 통해 답을 얻습니다.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자기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하는 것,
곧 자신의 일에 대한 결정을 남의 간섭 없이 자신이 내리는 것"


마녀덕에 목숨은 건졌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늙고 추한 마녀였지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찾은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미녀였습니다.
왕자님의 선택에 따라 반은 추녀, 반은 미녀로 있겠다고 하는 마녀...
왕자는 어떤 결과를 내렸을까요? 마녀는 어떤 상태로 남게 되었을까요?
왕자는 마녀의 대답에서 깨달음을 받아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합니다.
결국 왕자는 마녀를 존중해준 덕에 평생 미녀와 함께 행복하게 살지요.

 


장화 신은 고양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이야기입니다.
주인님을 위해 거짓으로 속이고 아름다운 로라 아가씨와 결혼하지만...
결국 그녀의 곁에도 고양이가 있었던 것을 알게 되지요.
거짓과 거짓이 만난 결과였지요.
두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고 부지런하게 정직한 삶을 살게 되었답니다.
고양이 둘은 어리석은 꾀만 부리게 하는 장화를 모두 벗어버리고 두 사람을 도와서 열심히 살았답니다.
의외의 반전이 놀라웠던 이야기였지요.
자신의 꾀 때문에 자신이 넘어간 거지요.
역시 사람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무리        



몇가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 책에서는 이 외에도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결국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남이 해주는게 아니지요. 본인 스스로가 찾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는 한은 바뀔 것이 없으니까요. 누가 대신해주는게 아닌 것입니다.
이 책의 10가지 이야기를 보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글과 모처럼 삶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습관화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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