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창의성 코칭 - 어린이 창의성 교육 전문가 문정화 박사의
문정화 지음, 이상희 총괄기획 / 아이비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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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창의성 코칭 - 창의성에는 초보, 이제 그 첫걸음을 내 딛어봅니다. 창의성이 풍부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 이상희
* 저 : 문정화
* 출판사 : 아이비하우스




매일 퇴근길에 다짐한다.
"오늘은 우리 아이에게 하루 고생했다.
재미나게 놀아보자.
우리 아들 최고~라고 해줘야지~"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한동안은 OK!
하지만, 숙제 검사랑 당장 다음날까지 해야 하는 숙제를 보니, 맘에 또 열이 확~ 타올랐다.
결국 아빠가 조립하고, 엄마랑 아들은 영어 숙제 하고, 또 선생님 숙제하고 잠든 시간이 11시.
보통 9~10시 사이에 자는데 이렇게 숙제를 안하는 날은 엄마는 엄마대로 열폭하고, 아들은 아들대로 지친다.
엄마한테 듣는 갖가지 화내는 말로 인해서 상처도 받고..
얼굴에 보인다. 우리 아들은..
안그래야 하면서도 다른 것도 아닌 가장 기본도 안하는 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난 창의적인 부모일까? 라고 물으면 아마도 아니오라고 답할 게 뻔하다.


어느 부모나 아이가 잘 되기를 바란다.
나도 마찬가지다. 나도 부모니까.
그래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읽어보니 역시..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들 둔 부모라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기회에 창의력과 창의성을 구분하게 되었다.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



원 안에 색칠하는 내용부터 의미심장하다.
당연히 안에다 칠해야 하는데..아닐수도 있다니..
창의성이 지능보다 더 강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아이들의 창의성을 막지 말라는 이야기가 챕터 1,2장의 이야기다.
30년동안 박힌 사고방식을 개조하는 것부터가 우선일듯 싶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부모가 미술을 좋아하면 아이도 좋아하게 되고 스포츠를 좋아하면 아이들도 좋아한다.
왜냐, 자주 접하고 자주 듣고 보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예술가 집안에서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최대한 아이들을 다양한 사고의 현장에 두고 싶다.
문화 공연은 물론 공원 산책, 생태 체험 등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창의적인 부모가 되기 위한 13가지 방법

1. 창의적인 사람과 시간을 보내라
2.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잊기 전에 적어놓아라
3. 많이 웃고 유머 감각을 높여라
4. 모든 긍정적인 것을 열거해 보라
5.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을 극복하라
6. 사소한 아이디어에 주의를 기울여라
7.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사용해 보라
8. 반대편 것을 보는 습관을 가져라
9.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보라
10. 일을 시도해서 성공하지 못하면 잠시 쉬어라
11.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물건을 비치하라
12. 한 번도 해 보지 않는 일을 찾아서 시도해 보라
13. 일하는 분야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어 보라






챕터 3,4장은 창의성 개발에 필요한 기초 다지기와 창의성을 더 키울 수 있느냐/없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어떻게 하면 창의성이 개발되도록 할 수 있는지 다양한 동기 부여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내적 동기가 우선적으로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문제의 4장.... 휴~
참 부족한 엄마임을 느끼게 된다.
다는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을 죽이는 행동을 여럿 하고 있었다.
당장 오늘 부터라도 창의성 키우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이러고선 또 화내는건 아닌지^^;;)





※ 내 아이의 창의성을 꺼는 20가지의 말

1.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
2. 얼씨구! 잘한다
3. 네가 그것을 어떻게 해, 내가 해 줄게
4. 쓸데없는 짓 좀 그만해라
5. 어린애는 그런 거 몰라도 돼
6. 제발 좀 치워라
7. 왜 너는 바보 같은 것만 물어보니?
8. 이건 규칙이야. 그대로 해야 돼
9. 너는 너무 어려서 하면 안 돼
10. 웬 말이 그렇게 많니? 하라면 할 것이지
11. 여자면 여자답게 놀아라
12. 참견 말고 네 할 일이나 해
13. 넌 아무래도 좀 지능이 모자라나 봐
14. 도대체 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15. 야! 지금은 그런 것 할 때가 아니야
16.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17. 하늘은 하늘색으로 칠해야지, 그런 색의 하늘은 없어
18. 넌 도대체 누굴 닮아 그렇게 엉뚱하니?
19. 아니! 뭐 그런 당연할 걸 가지고 떠들고 그러니?
20. 그건 해보나마다 안 돼






※ 창의성을 방해하는 4가지 요소

평가 / 칭찬이나 보상 / 경쟁 / 선택권의 제한







챕터 5,6장은 아이의 소질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워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 한다.
융통성 기르기 훈련, 독창성 기르기 훈련, 정교성 기르기 훈련 등 책 속에는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그것이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은 대학을 안 나왔어도 자신들의 창의성을 가지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돈 많은 이들이 되었다. 한마디로 성공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도 나온다. 짧게나마 말이다.
어느 이야기는 보면 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 여기선 이렇게 반응을 해야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하고 알면서도 실제에선 나도 모르게 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또 아이의 개성과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한 경험과 책읽기 등을 도와준다면, 우리 아이도 할 수 있다고 믿고 싶다.
책 안의 태혁이 이야기는 참 인상적이었다.
역시 아이가 남다른 것도 하나의 요인이겠지만, 그 부모의 성향을 무시 못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창의성을 키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부록은 창의성 활동들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기에 종종 실천해보려 한다.
내 아이의 창의성을 위해서라면 엄마도 당연히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말이다.





책 안에는 다양한 테스트들이 나온다.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많은 생각을 요한다.
아이랑 함께 풀어보고, 또 아이들에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표현해보는 활동들인데, 과연 우리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줄지 살짝 걱정이된다.
그래도 시도는 해볼 것이다.




큰 아이가 5~6살때만 해도 조잘조잘 말도 잘 하고 책을 읽다 질문도 많이 하고 그랬다.
새롭게 창조해서 이야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 8살, 이야기를 읽다가 살짝 질문을 해도 대답을 회피, 지금은 변했다.
그런데 그 변화엔 내가 많은 일조를 한것이다.
우리 아들만 탓할게 아니라 나를 탓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의 창의성을 죽였으니 말이다.
이젠 다시 시작하려 한다.
최근에 여러 문제들로 인해서 너무 힘든데, 내가 우선 변해야 아이도 변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최근엔 교과서 안의 천편일률적인 답을 하는 문제보다는 생각해서 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대학 입시부터 기업 입사까지...
해외에서는 예전부터 시험만 잘보는 사람보단 창의적인 사람들이 성공하고 있다.
물론 성공이 이 세상의 다가 아니다.
하지만 이왕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 가려면 하고픈 일도 하고 성공도 하면 좋지 않을까? ^^
창의성이 풍부한 아이는 자신도 행복하고 상대방도 즐겁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못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꼭 그랬으면 좋겠다^^


창의성이 배운다고 해서 바로 확~ 불타오르면 좋겠지만 하루 아침에 느는 그런 것이 아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인내해야 나타나는 창의성.
그만큼 중요하고 꼭 필요한 것이다.
난 아직 초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창의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창의적인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서포트할 생각이다.
이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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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진실, 진영에게 띄우는 엄마의 첫 번째 편지
정옥숙.이이림 지음 / 웅진윙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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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이이림
* 저 : 정옥숙
* 출판사 : 웅진윙스



표지에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 사진을 보니, 정말 그녀가 고인이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왜 사랑하는 가족들을 두고 그녀와 그는 세상을 등져야 했을까.

- 들어가기 전-

어느 순간부터인가 연예인들의 사망 소식이 자주 들려오기 시작했다.
국내외의 유명 연예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한껏 피울 가장 최고의 시기에, 소중한 목숨을 내놓은 이들.
많은 이들이 고인이 되었는데 그 중 유독 안타까웠던 이들 중에 바로 고 최진실, 최진영 남매가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두고, 또 어머니를, 가족을 두고 얼마나 힘들었기에 자신을 목숨을 내려놓을 수 있었을런지..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었기에 내 목숨보다 귀한 자식들을 두고 떠나야 했을런지, 그리고 자녀들을 먼저 앞세우고 그들의 시신을 받아야 했던 어미의 참단한 심정까지...
100% 이해는 안되겠지만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 깊이  와 닿았다.



얼마전에 '사랑'이라는 다큐에서 바로 정옥숙님의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나는 못봤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니 남편이 봤다면서 한번 꼭 보라고 했다.
그 때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펴냈다고 하시는데 방송을 못봤지만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그려진다. 오히려 책에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하셨을테니 말이다.




- 책 이야기 -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해방둥이로 태어나 한량을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두 아이를 반듯하게 키워내셨다.
전쟁도 겪고 가정도 어려웠지만 스스로 일해서 돈도 벌고 책도 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고, 21살 나이에 결혼한 남편은 이미 아이가 2명(엄마가 각각 다른)이나 있었다.
그 가운데서도 진실, 진영 남매를 낳고 정말 못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두 아이를 키웠다.
남편의 폭력, 외도, 무관심을 이겨내고 그래도 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두 아이 때문이었으리라.
죽으리라 맘 먹어도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나마저 없으면 아이들은 그 누가 돌봐줄텐가..
잘 웃고 그림에도 소질 있던 진실, 과묵하지만 가족을 위하는 맘이 컸던 진영, 이들 남매는 정말 최악의 가정형편 상황에서도 밝게 서로 의지하면서 삶을 살았다.
그래서일까? 좋은 기회를 통해 스타가 되고 삶의 변화가 찾아왔다.
국내 최고의 톱스타가 된 남매. 그리고 그들은 엄마께 못한 효도를 다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진실의 결혼과 출산, 이혼 그리고 루머..
결국 이 모든게 병이 되고 곪디 곪아 그녀와 그는 그렇게 떠나야 했다. 아까운 나이에 말이다.




두 아이를 먼저 보낸 어머니께서 가슴 속에 못한 말을 책으로 쓰셨다.
자신의 세월, 경험,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까지.
그 과정에서 자녀들의 성격, 성장과정 등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랑해서 했던 결혼은 파탄에 이르렀고, 자그마한 거짓이 사람을 죽게 만들정로로 부풀려지고 참말인것처럼 왜곡되고.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남매지만 힘든 일 앞에서는 진정한 친구들이 없었다니, 그저 안타까움만 일었다.
같은 여자 입장에서 아이들을 지키고자 남편을 기다린 그녀 모습에, 그리고 결국 용기내어 두 아이와 씩씩하게 살고자 했던 그녀이기에, 누나와 가족들을 너무나 사랑했던 그였기에, 그들의 사망이 참으로 안타깝다.


요즘 TV를 틀면 여기저기서 오디션 형태의 프로가 굉장히 많다.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프로들이다.
그리고 아이돌도 엄청 쏟아진다.
이젠 이름도 다 못외울 정도라는.
연예인만 되면 돈 방석에 앉고, 인기가 올라가니 좋은 점만 보일 터, 하지만 그 속을 자세히 보면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모른다.
끝없이 자신을 가꾸고 노력해야 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 그들.
일반인들과는 달리 조금만 사생활이 오픈되어도 파장이 크기 때문에 자유스럽지도 못한 그들, 얼마나 힘겨울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게다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무시무시한 네트워크 때문에 사회 전체가 변화되고 있다.
글 하나로 사람 목숨이 오갈 수도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진실, 진영 남매의 죽음에도 어찌보면 이런 세상의 변화된 모습, 사람들의 소문/루머 등이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산 그들에게 돌아온 것을 결국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들이 힘들때 위로를 해준 이들이 없다니, 아.. 그 허한 마음이 어땠을까, 상상도 안된다.





- 두 아이를 위해 죽으려고 했다 다시 살아온 그녀 vs 아이들을 두고, 가족을 두고 떠난 그녀

두 아이를 낳고, 남편에게 버림받은 모녀..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한 명은 버텼고, 한 명은 놓았다.
그리고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이다.
등록금도 못 내는 상황, 연탄광에서 스티로폼을 깔고 잤어도 버틴 어머니는 견뎌내셨지만,
남편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보고자 했던 딸은 결국 루머에 루머가 더해져 견디지 못했다.
항상 웃고 밝게 보이던 그녀의 뒷면에 얼마나 힘든 시기가 있었는지, 마지막 작품이었던 드라마에서 참 이쁘게 나왔었는데~
힘든 상황은 이해가 되어도 조금만 더 견뎌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가져본다.
어머니처럼 조금만 더 말이다.
조금만 더 버텨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깊다.


- 마치며 -

책 가운데에는 가족들의 소중한 사진과 고 최진실이 직접 쓴 편지글이 소개된다.
글씨가 참 바르고 이쁘다.
뒤로 갈수록 조금 형태가 변하지만..
행복의 글에서 슬픔으로, 그리고 희망에서 절망으로 말이다.



두 손자를 키우고 계신 할머니, 정말 용서하지 못할 사위를 이젠 아이들을 위해서 용서하시고자 마음을 다잡고 계셨다.
어린 시절 진실, 진영 남매가 아버지에게 버림 받았지만 결국 핏줄은 못 잊고 챙기는 모습과 오버랩 된 장면이기도 했다.
나중에 할머니께서 떠나시면 이젠 결국 남는 것은 아버지일테니 말이다.
고생고생하며 다 키운 장성한 두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저자.
그녀의 말처럼 자녀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눈에 보인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그동안 정말 힘겨웠을 시기를 이겨내고 용기를 내서 세상에 나온 어머니께 박수를 드리고 싶다.
그리고 이젠 두 자녀 대신 두 손자를 키우고 계신 저자.
아이들이 클 때까지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기도해본다.
아이들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함께 기도한다.
이 가정에 이젠 행복한 일들만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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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노트 - 입맛 상큼 그린푸드 하서 노트 시리즈
김은아 지음 / 하서출판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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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샐러드 노트 - 다이어트에 도움도 되지요^^




* 저 : 김은아
* 출판사 : 하서출판사


샐러드, 생각보다 그닥 많이 땡기는 음식은 아니랍니다.
풀 먹는 느낌이랄까요. 어릴때 그런 생각을 했었답니다.
결국 소스 맛으로 먹는 채소들이라고 말이지요.
하지만 최근엔 웰빙웰빙하면서 야채,채소들 많이 소비하고 있지요.
사실 샐러드는 야채만으로 만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여러 외식 업체들이 들어오고, 그 곳에 가보면서, 아~ 아니구요.
샐러드도 종류가 엄청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드레싱들, 과연 난 이 가운데서 얼마나 맛을 보아봤을까나? 싶었습니다.

 

샐러드 노트, 표지의 싱그러운 채소와 연어가 살짝 보이네요.
지금 시간 새벽 1시를 향해가는데요.
심히 괴롭습니다. 음..
입맛 상큼 그린푸드, 지금 제겐 고문이네요^^
요즘은 칼라 푸드 인기가 많은 데요. 이 책은 바로 그린 푸드 책이에요.

 

표지에서 이 책은 총 5파트로 샐러드 소개를 하고 있다라고 알려주네요.
초간단 / 일품요리 / 영양 만점 / 다이어트 / 계절 샐러드
와우.. 다 너무 관심이 많이 가네요.
특히나 다이어트 샐러드에 말이지요.




책은 아래와 같이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왼편엔 샐러드 이름과 간단한 설명, 그리고 아주 아주 먹음직스러운 사진.
오른 편은 재료와 만드는 방법들이 소개되지요.
만드는 시간, 난이도, 그리고 칼로리까지요.
종종 Tip 도 나옵니다.



초간단 샐러드,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재료들 준비부터 하려면 제법 걸리겠더라구요.
이 가운데에선 '단호박또띠아 샐러드'가 땡기더라구요.
또띠아 위에 올려먹는 샐러드..
노란 단호박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손님상에 내놓아도 좋을 일품요리 샐러드는요. 차원이 다르네요.
굽고 튀기고~ 와우..
다양한 재료들이 추가되어서 샐러드의 격을 높여주네요.
아.. 먹고 싶어요.




이름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샐러드 이름이 부지기수에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름, 그리고 사진들~
치킨텐더 샐러드, 이거 해먹으려고 준비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닭고기도 먹을 수 있고 야채도 먹을 수 있는 샐러드로, 소스까지 와우~
정말 맛나요.



다이어트 샐러드 코너에서는 건강도 챙기면서 칼로리는 낮은 재료들이 있네요.
묵, 곤약, 연두부 등이요.
연두부 샐러드도 해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재료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구요.
튀기고 굽고 등등의 여러 기술들이 들어갑니다.
샐러드, 만만히 볼게 아니에요~


Tip은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내용도 자세하거든요.






책 뒤에 보면 드레싱이 많이 나와요.
전 주로 사서 먹는데 가끔은 해서 먹고 싶단 생각을 하거든요.
이 책 보니 저도 만들어서 먹어보려구요. 드레싱~





사실 생 야채를 그냥 먹는다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거의 소스맛으로도 먹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다른 재료들을 넣어서 먹기도 하고 무궁무진하게 만들어질 수 있는게 샐러드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종종 샐러드를 해서 먹으려구요.
건강도 생각하고 아이들도 그린푸드 샐러드에 조금은 익숙해져야 하니까요.
어릴때부터 야채, 채소 등을 잘 먹을 수 있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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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17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 - 알고 먹는 재미^^





 제목 :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
 저    : 박영수
 그림 : 노기동
 출판사 : 영교출판




101일간.. 시리즈를 접했던 것은 제일 처음 왕에 대한 이야기였을거에요.
101일간 여러 왕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책이 참 맘에 든다 했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시리즈 책이 발간 되었네요^^
너무 반갑더라구요.
게다가 바로.. 음식에 관한 이야기군요.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아흑.. 그래도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각 나라들을 보면 자연환경, 기후조건, 생활습관에 따라 음식이 다 다릅니다.
물이 가까운 나라는 생선 요리가 발달되어 있고, 날씨가 추운 곳은 생으로 먹는 음식이,
더운 곳은 저장해서 먹는 음식이 발달했지요.
그리고 쌓이고 쌓여 그들의 음식의 역사가 됩니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지요. 고추장, 된장 등 발효음식이 발달되어 있잖아요.
하늘이 주신 뚜렷한 4계절 덕분에, 전국 각지에서 다야한 음식들이 생산되고
이 재료들로 맛있고 영양가 좋은 음식들이 탄생하지요.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은 어떨까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피자, 스파게티 이야기도 있겠죠?
궁금했어요~~
음식 + 세계사의 결합이라.. 야호~ 기대 만땅이었습니다.



       책 소개      




표지는 심플합니다.
다양한 음식 그림들과 제목이 떡.. 자리잡고 있지요.
저녁을 조금 먹었더니 그림만 봐도 배가 고픕니다.




101일간.. 엄청나죠?
이 책은 바로 다양한 여러 음식들을 101일간의 여행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종류도 다양해요.
빵과 함께하는 일주부터 일본/중국/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러시아/기타/한국 이렇게 크게 5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목차를 보면 익숙한 음식 이름도 있지만 생소한 이름이 더 많아요.
마테, 페이조아다, 구야시, 따미야 등 이게 과연 음식 이름인가? 하는 낯선 명칭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 궁금증이 유발되던데요.



빵집에 가면 종류가 엄청나죠?
이 책에서도 만만치 않게 나옵니다.
각국에서 말하는 다양한 빵 이름, 그리고 만드는 방법의 차이 등이 소개되어요.
우리 나라는 풀빵과 붕어빵이 나왔네요~
달달한 앙팡(일본, 단팥 빵), 만토우(중국, 만두), 먹으면 고소한 크루아상, 종류도 많은 바케트(이상 프랑스),
쉽게 만들수 있는 머핀과 간단한 스콘(이상 영국) 등 엄청 종류도 다양합니다.
요즘 커피점에서도 많이 파는 인기를 끌고 있는 와플은 벨기에의 음식인데요.
밀가루, 계란, 우유를 넣어 만든 반죽을 펴서 금속판에 올려 구워 먹는 요리법입니다.
웨이퍼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여러 나라에서 와프레, 와펠, 고프레, 와플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와플로 사전에 편찬되어 명명되었죠. 미국에서는 시럽도 올려먹어요.
2008년 말레이시아에 갔을때 호텔 내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 먹던 와플, 인기가 많더라구요^^


같은 아시아지만 중국, 일본, 그 외 아시아 국가들의 음식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달라요.
생선 초밥, 뎀뿌라(이상 일본), 마파두부, 탕수육(이상 중국), 쌀국수 포(베트남) 는 아마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인도에서는 축제 때 우유 쌀죽을 먹고, 태국에서도 쌀국수가 별미네요. 필리핀은 불고기 아류인 아도브가 있어요.
인도네시아에는 코코넛 기름으로 볶은 밥 나시고랭이 있답니다.
닭고기 등 여러 재료들을 넣어서 먹으면 좋지요.
TV나 영화에서 자주 보이는 노란색의 밥, 언제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어요^^



유럽은 확실히 고기 요리/빵 요리가 많은거 같아요.
예전에 본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프랑스 편을 보면, 음식 이야기가 거의 다 였거든요^^
프랑스 하면, 식사시간만 2시간이다..라고 해서 음식의 종류도 많고 색다른 음식이 많다고 알고만 있었지요.
재료들도 그렇구요^^ 이 책에서도 거위 간 요리 푸아 그라가 나오네요.
언제 한번 프랑스를 꼭 가보고 싶어요^^ 어떤 맛일지~  안되면 프랑스 음식점이라도 말이지요.
저희는 신행을 스위스로 갔었는데요. 독일 맥주랑 소시지가 그렇게 맛있다고 여행을 같이 갔던 분이 계세요.
나중에 올때 합류해서 물어보니 진짜 최고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책에도 소시지 이야기가 그득합니다.
퐁뒤(스위스), 파스타, 피자(이상 이탈리아), 파에야(스페인) 등 식욕을 땡기는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네요.
그림인게 다행입니다. 사진이었으면...




그 외에도 다양한 음식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만드는 법, 이름의 유래, 탄생한 배경 등등 읽으면서 재미도 잡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볼 수 있어요.
한 음식 소개 당 1~2장 분량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글양이 많지만 하나씩 힘들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야기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 그림이 소개되어 있어서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내가 먹어본 베트남 음식      





가끔 가는 뷔페에서는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지요.
최근(6개월도 넘었네요^^;;;)에 다녀왔던 뷔페에서의 음식 사진입니다. (고문이네요. ㅠㅠ)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생선초밥, 회, 꼬치, 그리고 맛있는 케이크까지.. 와우...
한번 더 가야겠어요. ㅎㅎㅎ
뷔페는 다양한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같아요^




올 2월, 베트남에 간 적이 있어요.
사내 식당에서 먹고(주로 밥), 저녁은 한식당에서 주로 사주셔서...
현지 음식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딱 2번 생겼어요.
마지막 날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서 시장통에서 사 먹어본 케밥 비스무리한거에요.
아.. 카메라가 없어서.. 손에 든 모습만^^;; ㅎㅎㅎ
다른 두 분도 맛나게 드시더만요^^ 양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메인 요리^^ 먼저 출장 나오신 분(몇 개월 체류중으로 어느 정도 익숙해지신 분이셨지요~)이 추천해준 분짜~라는 요리였어요.
저렴한 식당들에 비해 약간 고가의 음식점이었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이랑 맛이 좋아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쌀국수인데요. 함께 나오는 고기가 맛나고 이 집만의 소스가 이야..
지금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ㅎㅎㅎㅎ
또 먹고 싶어여. ㅎㅎ 양도 어찌나 많은지요^^
다 못 먹었어요. 야채도 완전 최고^^


이 책에서 베트남 쌀국수 포의 유래가 나오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유래를 알 수 있었어요. 포(pho)는 쌀이란 뜻의 베트남 어라고 해요.
우리 나라에도 베트남 음식점들이 많잖아요.
밀가루보다 쌀이 좀 나아서 저도 가끔 이용하고 있답니다~








        마무리        




우리가 돈을 먹고 사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먹고 살기 위해서죠.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요.
매일 먹는 밥에 감사하면서도 가끔은 특별한 음식을 먹고플때가 있어요.
그럴 때 우리는 외식이라는 것을 하는데 생각보다 종류는 다양하지 않더라구요.
예를 들어 프랑스 음식이 먹고 싶다고 주변에서 프랑스 음식점을 찾으면 거의 없잖아요.
하지만 중국, 일본, 이탈리아 음식들은 많이 대중화 되어 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지요.
반대로 우리 나라의 여러 음식들(불고기, 비빔밥, 김치 등)도 세계에 나가서 인기가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들더라구요.
책 안에 우리의 배추김치, 불고기 이야기도 나옵니다.
절임의 비밀 등 각 음식별로 고유의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선조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지요.


음식, 굉장히 중요하죠.
먹는 것도 중요한데 거기에 더해서 음식에 대한 역사를 가끔 생각해본다면,
음식을 먹을때마다 기분이 새로울거 같아요.
음식도 배우고 역사도 배울 수 있는 아주 멋진 책이랍니다.


그나저나 이번 주말엔 아이들과 모처럼 이탈리아 음식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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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이 되어
사토미 기쿠오 글, 우시지마 시즈코 그림, 고향옥 옮김 / 해와나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나도 강이 되어 - 물과 생명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멋진 책이에요.





 제목 : 나도 강이 되어
 저    : 사토미 기쿠오
 역    : 고향옥
 그림 : 우시지마 시즈코
 출판사 : 해와나무


톡톡..
툭툭..
지금 또 비가 내리고 있어요.
낮에 조금 소강상태를 보인 장맛비가 밤이 되어 다시 내리고 있답니다.
빗소리에 깨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빗소리를 듣는 것은 참 좋아요.
하지만, 비가 올때 움직이는 것은, 참으로 힘들더라구요.
우산을 써도 바지도 젖고 소지품들도 많이 젖잖아요.
길도 미끄럽고 위험하구요.
많이 내리고 산사태나 범람 등의 위험한 사태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비는 꼭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 푸른 숲과 생명들이 살 수 있고 곡식들과 과일들이 잘 열매 맺을 수 있거든요.
강 이야기인데 갑자기 왜 비 이야기를 하실 수도 있겠어요.
결국 강 이야기는 물에 관한 이야기잖아요.
비랑 강이랑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책 소개      




표지가 굉장히 부드러워요. 느낌이요.
초록색과 파스텔로 그린듯한 그림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초록색 잎 사이로 보이는 토끼가 인상적이에요.
강이 들어가는 제목인데 강은 안 보이고 나무와 숲만 보이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어요.



바다에서 물의 알이 태어나고
알은 하늘 높이 올라가 구름이 되고
구름은 또 천천히 움직이지요.
구름 속에서 물의 알이 비가 되어 숲에 쏟아집니다.
나뭇잎에 토독토독 토도독
나뭇가지 위를 쭈르쭈르 쭈르르
너무나 아름다운 빗방울 연주 소리가 숲에 가득차게 되어요.


굉장히 시적인 글이지요.
그리고 의성어들이 많이 나와요.
빗방울이 닿는 소리들이지요.

 

비가 그치면 숲은 빛의 바다가 됩니다.
빗방울이 구슬이 되어 잎에서 잎으로, 잎에서 땅으로 떨어지지요.
새는 푸드덕푸드덕 빗방울을 털어내고요.
메마른 흙에도 빗물이 스며들고
빗물은 나무의 뿌리같이 가느다란 물길이 되어 한없이 흙 속을 달립니다.
숲을 흐르는 물은 흙 속을 달리면서 점점 깨끗해진대요.


모든 식물들은 물을 흡수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비는 고마운 존재지요.
그런 비가 땅 속에 흐르면서 더 깨끗해진다니 와~ 놀라웠습니다.




흙 속을 흐르던 조그마한 물줄기는 점점 모여들어 커지고, 다시 갈라지고 합니다.
나무도 그 물을 쭈욱쭈욱 빨아들여요.
풀도 쭈르릅쭈르릅 물을 마시지요.
나무도 풀도 강이 됩니다.
숲 속 웅덩이에 고인 물에도 새와 다람쥐와 토끼가 와서 물을 할짝할짝 먹어요.
모두의 몸 속에 물이 흐르고 흘러 흘러 강이 돼요.
나도 물을 모아 마시고 강이 되지요.


와. 강이 된다는 표현... 너무 이쁘고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강이 되고 싶더라구요.


숲 속, 흙 속, 모든 살아 있는 것들 속엔 물이 흐르지요.
그 물은 흐르면서 생명을 실어 나르고 키웁니다.
물은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가요.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표현, 그리고 다양한 의성어를 이용한 운율..
자연스럽게 읽히면서도 생각하게 하고
물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물의 소중함도 생명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어요.






          독후 활동      



책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이도 열심히 보았습니다.
나무가 물을 빨아들여 안에 강이 된 모습이 참 인상적이라고 해요.



독후활동으로 단어 찾기 놀이를 했어요.
책 속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단어들이 많이 나왔지요.
그래서 쓰는데도 약간 어렵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다양한 단어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동시 느낌도 물씬 나지요~



그리고 오른편엔 사슴과 새가 나란히 물을 마시는 모습을 그려보았네요^^
비슷한가요? ^^







        마무리        




물과 생명은 뗄레야 뗄 수가 없죠.
우리 인간의 몸에도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죠.
여기서 조금만 부족해도 탈수 현상이 생기고 쓰러집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고 해야 해요.
이렇게 소중한 물은 자연에서 돌고 돌아요.
바다에서 공기로, 그리고 구름에서 비로, 다시 땅에서 바다로~
물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물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지요.
따스한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
글은 적지만 그림과 짧은 글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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